자산 다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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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빌 2021년도 2분기 실적 현황. [사진=게임빌]

우리자산신탁

“우리금융지주 편입에 따라 높아진 신용도를 바탕으로 ‘책임준공형 관리신탁시장 점유율 1위 구축’을 중요한 목표로 정했다”고 말했다.

우리자산신탁은 올해 1분기에만 전국 민영아파트 및 오피스텔 6건 분양에 나서 신탁사 가운데 가장 많은 물량을 소화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신규 수주액이 218억 원 늘어난 것으로 파악된다.

손태승 회장은 우리금융그룹 비은행의 수익 다각화를 주요 과제로 꼽고 있다. 하지만 코로나19에 따른 금융지원 등에 대비해야해 당분간 인수합병 등 비은행 수익 다각화에 속도를 내기 쉽지 않다.
이런 상황에서 우리자산신탁이 적극적 수주전략을 펼치며 성과를 내 손 회장의 비은행 수익 다각화에 힘을 보태고 있다.

우리금융그룹은 2019년 말 비은행 수익 다각화를 위해 우리자산신탁과 우리자산운용, 우리글로벌자산운용 등 3곳을 계열사로 편입했다. 우리자산신탁은 1분기 순이익 95억 원을 내며 우리자산운용(8억 원), 우리글로벌자산운용(-5억 원)을 크게 앞섰다.

이에 더해 코로나19로 부동산경기도 침체되고 있지만 재건축정비사업 등 틈새시장을 공략해 수주를 더 공격적으로 늘리고 있다.
우리자산신탁은 3월 구로구 노후단지 재건축정비사업을 수주했다. 기존 84가구를 헐고 소규모 재건축사업을 통해 지하 2층에서 지상 7층까지 모두 146가구를 짓는 사업이다.

우리자산신탁이 자회사로 편입된 지 얼마되지 않은 상황에서도 신탁업계의 눈길을 끄는 수주실적을 내고 있는 데는 이창재 이창하 공동대표이사의 시너지가 주된 요인으로 꼽힌다.
이창재 대표는 우리금융그룹 내에서 쌓은 부동산업무 경력과 폭넓은 인적 네트워크를 보유한 것으로 평가된다.

우리금융그룹과 우리자산신탁의 사업을 연결해 종합 부동산금융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이창하 대표는 부동산신탁업계 전문가로 손꼽힌다. 자산신탁업계에서 갖춘 경험을 바탕으로 우리자산신탁 수주를 공격적으로 이끌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창하 대표가 자산신탁 수주사업을 이끌고 이창재 대표가 우리금융그룹과 사업시너지를 극대화하는 등 공동대표체제 자산 다각화 효과가 앞으로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우리자산신탁은 신규사업 태스크포스를 가동해 리츠(부동산투자회사) 자산관리회사(AMC) 인가 취득을 추진하고 있다.

우리금융지주의 시스템을 활용해 수익증권 등 유통 플랫폼을 구축하고 리츠 업무에도 활용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우리은행 등 계열사와 연계사업도 강화하기로 했다. 전국 우리은행 지역본부를 활용해 부동산프로젝트(PF)대출 연계를 실시하겠다는 방침을 세웠다.

은행 노후점포를 청년주택으로 개발하는 등 그룹 계열사가 보유한 유휴부동산 개발도 우리자산신탁을 통해 추진하는 등 지주사 편입에 따른 사업 시너지가 점차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이창재 대표는 우리은행 연금신탁그룹 상무와 부동산금융그룹 겸 중소기업그룹 부행장, 우리종합금융 기업금융본부 겸 구조화금융본부 총괄 부사장 등을 역임했다.
이창하 대표는 대한토지신탁에서 근무하다 국제자산신탁으로 자리를 자산 다각화 옮겨 대표이사까지 지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종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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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선현
    • 승인 2008.06.16 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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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파이낸스 박선현 기자]“자산운용사의 질적 제고를 위해서는 판매채널의 다양화가 필수적이다”
      강경훈 동국대학교 교수는 13일 여의도 가진 '2008 자산운용 포럼 하계 학술대회'에서 자산운용사의 직접판매, 대형증권·파이낸셜플래너(FP)·보험사 등의 조언판매, 기업주를 통한 퇴직연금 플랜, 디스카운트브로커에 의한 펀드수퍼마켓 등 미국과 같이 투자자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판매채널 구축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강 교수는 “펀드수퍼마켓의 경우 소규모·독립 자산운용사의 대안적 판매망이 될 수 있다”라며 “투자자에게는 낮은 수수료를 통해 다양한 상품을 가입할 수 있는 유통경로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특히 투자자문업과 펀드판매의 라이센스를 동시에 갖춘 IFA(독립재무설계사) 제도를 도입할 필요가 있다”며 “도입 전 단계로 판매권유대행인 제도도 점진적으로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특히, 증권사의 경우 투자매매, 투자중개, 집합투자, 투자자문, 투자일임, 신탁업등 6개의 금융투자업의 겸업을 시도하고 있어 펀드판매에 대한 대응전략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에 대해 강교수는 판매서비스의 인력, 시스템 등의 질적 제고와 온라인 판매, 독립FP의 확보 등과 같은 판매망의 확대효과를 확보하고 집합투자에 대해 겸업을 지향해야지만 최대지점망을 지닌 은행과 경쟁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그러나 그는 판매 보수에 대해서는 신중한 모습을 보였다. 강 교수는 “자산운용시장의 경우 펀드 판매를 담당하고 있는 은향, 증권, 보험사들이 계열 자산운용사를 적극 지원하는 경향이 강화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계열 자산운용사에 대한 지원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판매보수가 쉽게 내려가지도 않을 수 있다”고 말했다.
      우리나라의 펀드시장에서 판매사들의 우월적 지위가 고착화되고 일종의 자산 다각화 자산 다각화 담합상태가 유지될 수 있는 이유 중 하나가 담합을 깨트릴 수 있는 운용사의 부재인데 문제는 판매 우위의 시장구조에 운용사의 등장이 지연돼 판매 보수 인하가 지연될 수도 있다는 것이다.
      또, 명성을 획득한 운용사가 등장한다 자산 다각화 하더라도 중심으로 타 운용사들이 판매망을 갖추면서 기존 판매사들과의 담합에 참여하게 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도 그 배경으로 꼽았다.
      강 교수는“만약 펀드 수퍼마켓과 같이 운용사와 분리돼 있는 판매채널이 등장하게 되면 업계 전반의 판매보수를 낮추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며 “독립 판매채널은 시장점유율이 높지 않아도 경쟁사 비용 높이기 전략이 판매보수를 높이는 자산 다각화 담합으로 연결되는 고리를 차단할 수도 있다”라고 말했다. 즉, 판매보수의 상승 우려를 막기 위해서는 판매채널의 다양화가 필수적이라는 설명이다.
      마지막으로 그는 "향후 투자자문업과 펀드판매의 라이센스를 동시에 갖춘 IFA 제도를 도입할 필요가 있다“며 "향후 펀드 유통망 변화의 결정적인 계기는 기업연금 활성화 등을 통한 자본시장의 확대와 판매채널에서 투자조언 서비스 활성화에 있다"고 덧붙였다.

      자산 다각화

      한 때 '문어발식 확장'으로 도마에 오르내린 패션기업 LF의 사업다각화 전략이 현재로선 탁월할 결정이었단 반응이 나오고 있다. 패션 외에 주력으로 떠 오른 금융업(코람코자산신탁 外)이 전성기를 맞이한 데다 식품(LF푸드 外)도 흑자전환 가능성을 키우며 전사 이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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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합] 게임빌, 하이브·가상자산 등 사업 다각화로 반등 시도

      [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게임빌이 신작을 비롯해 게임 플랫폼 '하이브', 가상자산 등 사업 다각화로 실적 반등을 꾀한다.

      12일 게임빌(대표 이용국)은 2021년도 2분기 매출 296억원, 영업이익 29억원, 당기순이익 7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은 26.9%, 73.1%, 91.2% 감소했다. 전분기 대비로도 7.6%, 65.5%, 90.3% 하락했다. 회사 자산 다각화 측은 전기 대비 사업수익은 증가했으나 관계기업투자이익 감소의 영향으로 매출 및 영업이익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게임빌 2021년도 2분기 실적 현황. [사진=게임빌]

      게임빌은 '2021 게임빌프로야구 슈퍼스타즈', 'MLB 퍼펙트 이닝 2021' 등 야구 라인업이 지속적인 자산 다각화 성장세를 나타냈고 유망 게임을 발굴해 글로벌 시장에 출시하는 사업 전략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며 견조한 실적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하반기에는 자체 게임 사업 강화와 신규 사업 영역 확대라는 두가지 목표에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특히 자산 다각화 2021 게임빌프로야구 슈퍼스타의 경우 글로벌 히트 IP인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와 대규모 콜라보를 진행하기로 했다.

      전략 RPG '이터널소드'는 담금질을 거쳐 4분기에 글로벌 출시한다. 자체 개발력을 투입한 '크로매틱소울: AFK레이드'도 4분기에 글로벌 시장에 선보인다. 랜덤 디펜스 장르인 '프로젝트D(가칭)'도 출시를 앞뒀다.

      플랫폼 사업도 확대한다. 앞서 게임빌은 20여년간의 글로벌 서비스 노하우를 고도화한 게임 플랫폼 '하이브(Hive)'를 다른 게임사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한 바 있다. 하이브는 게임 제작부터 운영까지 글로벌 서비스에 필요한 모든 기능을 단일 SDK로 제공한다. 다양한 언어 지원, 국가별 정보 보호법 준수, PC 크로스 플레이 지원, 매출 극대화를 위한 분석 기능 등이 차별화 요소다.

      이용국 게임빌 대표는 컨퍼런스 콜에서 "게임 플랫폼 하이브의 외부 사업을 시작하며 국내 중견 중소 업체 4곳과 계약을 완료하고 다수의 게임사들과 협의 진행중"이라며 "이제 막 시작인 만큼 향후 큰 성장 기대된다"고 말했다.

      전략적 투자를 진행한 바 있는 가상자산 플랫폼 사업도 긴밀하게 진행할 예정이다. 게임빌은 지난 자산 다각화 4월 가상자산 거래소인 '코인원'에 전략적 투자를 진행한 바 있다.

      회사 측은 "게임 및 엔터테인먼트를 아우르는 폭넓은 분야에서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미래 먹거리 발굴에 주력할 것"이라며 "새로운 시장으로 다가오는 블록체인 게임, NFT 거래소 등 블록체인 기술 및 가상자산 플랫폼 기반의 다양한 사업기회를 적극적으로 만들어나갈 방침"이라고 자산 다각화 말했다.

      자산 다각화

      (~2022-07-14 23:59:00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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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이낸셜뉴스] 한국금융연구원이 가상자산 수탁(커스터디) 사업을 은행의 수익 다각화 방안으로 제시했다. 올 상반기 국내 은행들의 이자수익이 전체 수익의 90%에 달하는 등 은행의 이자수익 편중 현상이 해소될 기미가 보이지 않아서다.

      현재 은행들이 '디지털 전환'을 최대 화두로 외치며 비즈니스 체질 변화에 나서고 있는 만큼 전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가상자산 시장이 전통 은행의 돌파구로 제시된 것이다.

      한국금융연구원이 대출 등 이자수익에 편중된 은행의 수익 모델을 디지털 금융을 통해 다각화해야 한다고 조언했다./사진=뉴스1

      한국금융연구원이 대출 등 이자수익에 편중된 은행의 수익 모델을 디지털 금융을 통해 다각화해야 한다고 조언했다./사진=뉴스1

      1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국금융연구원 이순호 연구위원은 최근 발간한 은행 산업 동향 보고서에서 은행 수익 다각화 방안으로 가상자산 수탁업을 지목했다. 신뢰도 높은 글로벌 은행들이 급성장세를 띄고 있는 가상자산 시장에 신속히 대응하고 있는 것처럼 국내 은행들도 가상자산 자산 다각화 사업을 신규 사업으로 인식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다.

      이는 그동안 은행들이 대출 이자수익 외에 비이자 수익을 확대하기 위해 노력해왔음에도 뚜렷한 성과가 없었기 때문이다. 현재 국내은행의 비이자수익 비중은 총이익의 10~15% 수준에 그치고 있다. 지난 1999년과 2007년 은행의 이자수익 비중이 각각 71%, 51%였던 것과 비교하면 이자수익 편중 현상이 더욱 심화된 것이다.

      이 연구위원은 "국내 은행의 경우 그동안 트레이딩과 자산보관, 신탁, 프라이빗뱅커(PB) 등으로 은행 내 고수익 비이자 수익원을 발굴해왔지만, 아직 글로벌 은행 대비 총이익에서 비이자수익이 차지하는 비중이 낮은 편"이라며 "현재 미국과 캐나다, 호주 등 해외 은행들의 비이자수익은 총이익의 30~50%에 달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올해 국내 은행의 상반기 이자수익은 22조 1000억원으로 작년 상반기 대비 1조 7000억원이 늘어난 반면, 비이자수익은 오히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은행을 제외한 18개 은행의 비이자수익은 2조 7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000억원 줄었다. 반면 대출 자산이 늘면서 이자수익은 늘었다.

      한국금융연구원은 수익 다각화를 위한 디지털 금융 비즈니스로 크게 BaaS와 가상자산 수탁 모델을 제시했다.

      한국금융연구원은 수익 다각화를 위한 디지털 금융 비즈니스로 크게 BaaS와 가상자산 수탁 모델을 제시했다.

      이 연구위원은 수익 다각화를 위한 디지털 금융 비즈니스로 크게 BaaS(Banking as a Service)와 가상자산 수탁 사업을 제시했다. 그는 "수익 다각화는 현재 은행업에서 가장 중요하게 논의되고 있다"며 "디지털 금융에서 은행에게 기회가 있을 자산 다각화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BaaS는 은행이 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API)를 외부 사업자에 제공해 사업자가 자사 서비스에 은행서비스를 탑재할 수 있도록 하는 비즈니스 모델이다. 은행은 이를 통해 수수료 수익과 새로운 고객을 확보가 가능하다.

      가상자산 시장은 최근 대두되는 가상자산 투자자 보호와 안전한 가상자산 보관 관점에서 은행의 진출 기회가 높다. 일례로 독일 최대 은행인 도이치방크는 헤지펀드와 자산운용사 등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가상자산 수탁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독일 연방금융감독청(BaFIN)에 가상자산 수탁업 면허를 신청했다.

      미국 통화감독청(OCC)은 지난해 7월 현지 은행이 가상자산 수탁업을 할 수 있다는 유권해석을 발표했다. OCC는 가상자산 수탁, 즉 개인키 보관 업무가 기존에 은행이 하던 자금 수탁과 동일한 영역이라 해석한 것이다.

      이 연구위원은 "국내 몇몇 은행은 현재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하는 가상자산 수탁 전문사에 재무 및 전략 투자가로 참여하고 있다"며 "하지만 아직 가상자산 수탁과 거래와 관련한 명확한 규제법률이 없기 때문에 금융당국은 충분한 논의를 통해 가상자산 제반 제도와 인프라를 정비할 필요가 있다"고 제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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