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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6월 14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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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 캐노니컬과 손잡고 우분투 리눅스 인증 노트북 PC 출시

리눅스 배포판 업체 캐노니컬이 델 XPS 13 플러스 개발자 에디션 노트북을 우분투 22.04 LTS용으로 공식 인증했다. 이 노트북은 오는 8월부터 북미와 유럽 일부 국가를 시작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델 XPS 13 플러스 사용자는 우분투 22.04 LTS를 직접 설치할 수 있는데, 캐노니컬은 새 개발자 에디션을 통해 하드웨어에 최적화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할 것을 약속한다. LTS는 장기 지원(Long Term Support)를 의미한다.
ⓒ Dell
델의 개발자 에디션(Developer Editions)은 프로젝트 스푸트니크(Project Sputnik)의 후속 프로그램이다. 스푸트니크는 우분투 리눅스를 사전 설치한 델 시스템을 개발하고자 2012년 시작한 프로젝트로, 대상 사용자는 역시 개발자였다. 캐노니컬에 따르면, 개발자 커뮤니티의 제안도 이번 개발자 에디션에 반영됐다. 이 오랜 협력관계의 최신 성과물이 바로 델 XPS 13 플러스 개발자 에디션이다.

우분투 인증 프로그램은 인증된 컴퓨터의 모든 구성요소가 기대처럼 동작한다는 것을 보장하기 위한 것이다. 우분투 인증 디바이스는 LTS 릴리즈를 기반으로 하며, 최대 10년까지 업데이트를 보장한다. 캐노니컬에 따르면, 우분투 인증 연구소는 인증 디바이스의 모든 중요 하드웨어 부품과 기능을 매일 수백 차례 테스트한다. 최적의 패키지와 드라이버, 커널로 구성된 메타 패키지를 자동으로 설치하며, 경우에 따라 표준 배포판에는 없는 소프트웨어나 드라이버를 제공한다.

우분투 20.04 버전과 비교하면 22.04는 사용성을 개선하기 위해 여러 부분이 수정됐다. 최신 GNOME 42로 개선된 데스크톱 성능과 삼중 버퍼링, 전력 관리 설정에 대한 확장된 제어 등을 제공한다. 새로운 작업 공간 배치와 터치패드 제스터 지원도 추가됐다. 최신 펄스오디오(PulseAudio) 사운드 서버로 블루투스 오디오 디바이스 지원을 개선했다.

개발자 환경으로는 파이썬, PHP, 루비, 펄, GCC, 구글 고우의 최신 버전과 함께 러스트(Rust)도 제공한다. 리버오피스, 썬드버드 메일, 파이어폭스 브라우저 같은 표준 앱의 최신 버전도 기본 탑재했다. 특히 우분투 22.04 LTS는 액티브 디렉토리 통합과 확장된 정책 지원으로 기업 환경에도 매끄럽게 통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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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의 고객 경험(Customer eXperience, CX) 투자 경향이 계속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어도비의 ‘2021년 CIO 인식조사 보고서(CIO Perspectives Survey 2021)’에 따르면 응답 기업의 33%는 고객 경험 투자가 증가했다고 답했다. 투자가 줄었다고 답한 기업은 8%에 불과했다. 미국에서는 고객 경험 관련 예산 증가를 경험한 CXO가 훨씬 많아, 예산이 증가했다고 답한 CIO가 40%에 이르렀다. 물론 CIO는 예산이 늘어난 만큼 그에 걸맞은 결과를 내야 한다. 12명의 전문가에게 기업의 고객 경험을 계속 개선할 때 필요한 조언을 요청했다. ⓒ Getty Images Bank 부서가 여러 분야를 제대로 넘나들게 하라 유저스냅 설문 조사에서 기업은 고객 경험 업무에 다른 여러 부서를 연결하는 경우가 많다는 결과가 나왔다. 특히 개발 부서는 고객 경험 활동에서 흔히 볼 수 있는 8가지 관련 부서 중 하나다. 일반 관리 및 지원 기능 외에 고객 경험 마케팅, 영업, 운영 및 제품 부서도 뒤섞여 있다. 보스턴 컨설팅 그룹의 전무이 벤저민 레흐버그는 이렇듯 많은 팀을 여러 분야에 걸친 메가 부서로 합쳐야 한다며, IT 부서가 고객 경험을 주도해서도 안 되지만 고객 경험을 만드는 과정에서 배제되어서도 안 된다고 덧붙였다. 레흐버그는 CIO가 데브섹옵스(DevSecOps) 프레임워크와 애자일 방법론을 사용하여 여러 분야를 아우르는 팀을 구성할 것을 조언했다. 또 CIO가 다른 부서 리더를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해 팀 안에 구심점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레흐버그는 “CIO는 이 작업을 수행하는 데 있어 매우 중요한 인물이지만 홀로 추진해서는 안 된다. 조직 전체가 이것에 협조하고 더 나은 고객 경험을 촉진하는 데 일조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단순한 고객 대면 기술이 아닌 올바른 백엔드 인프라에 투자하라 고객 대면 인터페이스, 기능 및 서비스는 완전히 통합된 최신 백오피스 시스템에 좌우되는 요소다. IT 컨설팅업체인 코그니전트의 컨설팅 매니저 메간 실바는 “웹사이트와 챗봇만 만들면 되는 것이 아니고, 필요한 모든 데이터와 통합된 챗봇인지가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실바는 많은 기업이 CRM 시스템 현대화에 대규모로 투자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대표적인 예로 헬스케어 산업을 꼽는다. 많은 의료기관이 팬데믹에 대응해 원격의료를 활성화하기 위해 서둘렀지만, 환자가 세션에 로그인하는 동안 후속 진료 예약을 하거나 서비스 비용을 지불하는 데 필요한 기능이 없는 경우가 많았다. 실바는 다른 업계도 비슷한 상태라고 지적하면서 “‘예약 링크,’ ‘비용 지불 클릭’ 같은 메뉴가 있지만, 여전히 투박한 수준에 머무른다. 고객 경험이 준비되지 않은 기업들이 있다. 30개 넘는 도구가 있어도 통합되지 않았다면 의미가 없다”라고 말했다. 올바른 기술을 습득하라 부쉬홀츠는 여러 분야를 아우르는 부서는 적절한 전문 지식도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개발자의 경우 코딩은 잘 하지만 사용자 인터페이스 구축에는 강하지 않은 경우가 많다”라고 말했다. 또한 “고객 경험을 위한 설계와 사용자 설계는 실제 훈련을 받아야 하는 기술이다. 기술자라면 천부적으로 관련 기술을 보유하고 있을 것이라고 가정해서는 안 된다. 동료 직원을 위해 설계하는 전문 지식은 기업 내에 없는 경우가 많다는 점을 인식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고객 경험을 잘 만드는 조직은 이 점을 이해하고 있으며, 결과적으로 전문가를 정규 직원으로 두거나 일부 기술자에게 경험 설계 기술을 교육하여 필요할 경우 고객 경험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레흐버그는 또한, 개발자의 마음가짐(특정 비즈니스 요구사항에서 작업)에서 엔지니어 마음가짐(기술자가 코드로 문제 해결 방법을 고안)으로 직원을 전환해야 한다며, CIO는 팀이 올바른 기술을 배양하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또 “개발자의 일하는 방식은 다르다. 교육과 훈련도 달라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이외 고객 경험을 정비하고 제고할 때 필요한 8가지 조언은 다음 콘텐츠에서 더욱 상세히 확인할 수 있다.

RPA를 통한 고객 서비스 개선이 반드시 필요한 이유

ⓒ Getty Images Bank 지난 2년간 금융 기업은 재택근무 인력을 관리하면서 서비스 운영을 유지하는 데 주력했다. 코로나19로 인한 서비스의 제약을 최소화하는 노력도 병행했다. 일상 회복을 위한 포스트 팬데믹 시기에 앞서 금융 기업은 새롭게 고객에게 초점을 맞추고, 고객이 금융 서비스 기업과 이상적인 관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업무를 체계화하고 분배하는 데 집중할 것으로 예상된다. ‘디자인 씽킹’을 통한 고객 니즈 파악 고객 서비스 개선이 중요한 이유는 금융 기업이 그저 ‘옳은 일’을 지향하기 때문만이 아니라, 고객이 만족해야 경쟁사로 이동할 가능성이 더 적고 추가 제품과 서비스를 구매할 가능성이 더 크기 때문이다. 친구나 가족, 동료에게 브랜드를 추천하는 경향도 더 높다. 여러 설문조사 결과, 사용자가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때 가장 큰 불편은 고객 대응 부족, 채널 간 일관성 저하 및 단순 오류와 관련이 있었다. 이런 문제는 모두 자동화 기능으로 고객 서비스 에이전트와 디지털 워커(digital worker)를 위한 프로세스를 통합함으로써 해결할 수 있다. 컨설팅 업체 맥킨지(McKinsey)에 따르면, 은행은 신규 고객 가입 절차에서 최대 60%의 신청자를 잃을 수 있다. 잠재 고객을 완전히 잃은 후에 비싼 교훈을 얻는 것보다는 사전에 문제를 파악하고 예측해 예방 조치를 취하는 것이 현명하다. PwC는 디자인 씽킹(Design Thinking)을 ‘디자이너 툴킷으로 고객을 위한 보다 이상적인 솔루션을 만들어 사용자 니즈와 기술의 가능성, 비즈니스 성공 조건을 통합하는 일에서 비롯되는 인간 중심의 혁신 접근 방식’이라고 정의한다. 금융 기업은 성공적인 디자인 씽킹으로 현재와 미래의 제품 및 서비스에 대한 고객 니즈의 변화를 고려한 다음, 지능형 자동화를 활용하여 새로운 프로세스를 재구성하거나 구축할 수 있다. 은행은 개방적 전자상거래 시스템의 중심 ⓒ Blue Prism 미래의 금융 기업이 기술을 활용해 고객에게 보다 개인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HSBC는 모바일 뱅킹 앱으로 인해 사용자가 언제 어디서나 금융을 관리할 수 있는 자유를 얻었고, 사용자가 누릴 수 있는 더욱 큰 이점이 실현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여러 금융 전문가는 인공지능 같은 기술을 활용해 향후 1년 내에 챗봇을 이용한 금융 조언(52%), 레저 활동 할인(47%), 특별 보험 상품(41%), 여행 서비스(41%), 의료 서비스에 대한 접근(40%) 등의 개인화된 부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답했다. HSBC는 앞으로 은행이 보다 개방적이고 연결된 전자상거래 시스템의 중심이 되어서 금융 서비스 외부의 조직 및 기업과 통합하고 협력할 것이며, 은행 시스템이 외부와의 통합 및 협력 활동의 관문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개인화된 고객 서비스의 중요성 ⓒ Blue Prism 현재 금융 기업이 직면한 대표적인 문제는 고립된 레거시 시스템 때문에 고객 대응 직원이 충분한 시간을 투입해 고객과 의미 있는 대화를 나누기 어렵다는 점이다. 설문조사 결과, 많은 금융 전문가가 고객과의 소통과 고객 경험 개선 업무를 최우선으로 여기고 있었다. 자동화를 도입해 확보한 시간을 ‘프로세스 상의 문제 파악을 위한 데이터 분석(51%)’에 투입하겠다는 응답이 가장 많았으며, ‘고객에게 더 많은 시간 할애(48%)’, ‘동료와의 협업(45%)’, ‘데이터 분석을 통한 고객 행동 식별(44%)’, ‘새로운 제품과 서비스 파악(28%)’에 투입하겠다는 답변이 뒤를 이었다. 금융 기업이 직면한 문제는 ESG 같은 영역의 규제뿐 아니라, 은행이 취약한 고객을 공정하게 대우하고 개인화된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는 점도 포함된다. 또한, 전 세계적으로 급증하는 랜섬웨어 공격과 악의적인 행위로 인해 보안 우려가 높아지면서 비용 절감에 대한 압력도 계속되고 있다. 애자일 핀테크(Agile Fintech)의 영향으로 은행의 가치 창출 서비스가 전통 서비스와 분리되고 있으며, 대출 상품에서는 이미 대형 IT 기업의 존재감이 점차 증대되고 있다. 이제 은행이 고객과의 관계를 유지하려면 관점을 달리해야 한다는 것은 분명하다. 빠르고 효율적인 운영도 중요하지만, 개인화와 훌륭한 고객 서비스의 중요성 또한 커지고 있다. 스마트 리더십과 더불어, 기술은 금융 기업이 고객 서비스에 대한 접근 방식을 전환하고 재구성하는 데 활용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수단이 될 것이다. 특히 지능형 자동화 및 디지털 워커는 사람이 가장 잘할 수 있는 공감, 협업, 네트워킹 및 창의적인 업무에 집중하도록 지원하며, 이는 모든 고객을 위한 혁신으로 이어질 것이다. 자세한 내용은 ‘경영진 시리즈 #3 : 고객과 미래 비즈니스 방식에 초점을 맞춘 지능형 자동화’ 리포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리즈 #1 ‘금융 서비스의 경쟁 우위 확보, 해답은 ‘지능형 자동화’에 있다’ 기사 보러가기 시리즈 #2 ‘금융 서비스 혁신을 위한 지능형 자동화 로드맵 구축 방법’ 기사 보러가기

End-to-End 고객 경험의 새로운 아젠다, 디지털 워크플로우

'Effort less Experience'의 저자인 매튜 딕슨은 "고객의 충성도를 저해하는 이유를 가급적 줄여야 하며, 이를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고객이 더 적은 노력으로 문제를 해결하도록 돕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가트너 또한 고객의 노력은 고객 충성도를 높이거나 낮추는 가장 강력한 요소라고 합니다. 원하는 해결책을 손쉽게 빨리 찾을 수 있어야 기업의 신뢰도와 만족도가 개선된다는 점에 모두가 공감할 것입니다. 엔드투엔드 고객 경험에서 디지털 워크플로우가 새롭게 조명되는 이유, 그리고 많은 기업이 고민하는 문제인 투자 시 효용에 주목하는 영상을 공유합니다.

엔터프라이즈 데이터 클라우드의 진화를 촉진하는 하이브리드 액티브트레이더 플랫폼 클라우드의 ‘무한 확장’

ⓒ Getty Images Bank 디지털 혁신은 선택 사항이 아니다. 업종과 조직의 규모를 떠나 모두 반드시 가야 하는 길이다. 기업, 정부 등 가릴 것 없이 모든 조직은 보다 더 민첩하게 움직여야 하고, 나날이 높아지는 사용자의 눈높이와도 맞춰야 한다. 그러나 실행에 옮길 때 조직 간 차이를 만드는 요소가 있다면 바로 데이터다. 혁신의 재료인 데이터를 어떻게 다루느냐에 따라 일등과 이등이 갈린다는 사실에는 모든 조직이 공감하지만, 데이터 관리와 활용은 실상 만만한 과제가 아니다. 전략이 허술하면 자칫 비용과 복잡성 증가라는 문제를 마주할 수 있다. 그렇다면 시행착오를 줄이는 방법은 무엇일까? 클라우데라가 제시하는 5가지의 팁을 살펴보자. 데이터 주도적 혁신을 성공으로 이끄는 다섯 가지 팁 첫 번째는 사람에 집중하는 액티브트레이더 플랫폼 것이다. 기술과 조직 측면의 효율만 따지다 보면 핵심을 놓치기 쉽다. 데이터 속에서 가치를 찾는 것은 결국 사람이다. 따라서 더 많은 이가 더 편하게 데이터에 접근하고 활용할 수 있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두 번째는 작게 시작해서 크게 키우는 것이다. 처음부터 너무 거창한 목표를 잡고 프로젝트를 시작하면 십중팔구 프로덕션까지 살아남지 못한다. 눈에 띄는 문제이면서 동시에 해결하기 쉬운 과제를 먼저 선정해 시작해야 한다. 작은 성공을 반복하는 가운데 더 큰 목표를 잡는 것이 현실적이다. 세 번째는 데이터와 파이프라인을 깨끗하게 유지하는 것이다. 쓰레기가 들어가면 쓰레기를 얻는 것은 당연한 결과다. 데이터를 잘 정제하고, 데이터 파이프라인을 깔끔하게 정리하는 것은 기본이다. 네 번째는 작은 데이터까지 놓치지 않고 보관하는 것이다. 고객 여정을 따라가다 보면 작은 데이터가 무수히 발생한다. 작은 것 하나까지 잘 챙기는 버릇은 데이터 분석, 머신러닝(ML) 모델 훈련 더 나아가 각종 규정 준수를 위한 거버넌스 정립에도 도움이 된다. 다섯 번째 팁은 하이브리드로 나아가는 것이다. 유연하고, 안전하고, 강력한 통합 플랫폼을 확보하는 가장 현실적이고 효과적인 방법이 바로 하이브리드 데이터 클라우드 전략이다. 소개한 다섯 가지 팁 중 하이브리드 데이터 클라우드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보자. 하이브리드 데이터 클라우드란? 하이브리드 데이터 클라우드를 추천하는 이유는 간단하다. 단일 플랫폼 환경에서 애플리케이션을 한번 구축하면 온프레미스, 하이브리드, 퍼블릭 클라우드 어디서나 실행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이브리드 데이터 클라우드는 조직에 무한 선택의 파워를 제공한다. 클라우데라 하이브리드 데이터 클라우드 플랫폼을 예로 알아보자. 하이브리드 데이터 클라우드 플랫폼을 구축하면 단일 제어 환경으로 데이터와 워크로드 관리를 통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다양한 비즈니스 목적에 따라 필요한 데이터를 수집하고, 다양한 데이터 세트를 이용해 분석하고 AI 서비스의 재료로 활용할 수 있는 유연성을 확보할 수 있다. 여기에 통합 플랫폼이 갖는 보안상의 이점도 취할 수 있다. 온프레미스부터 클라우드까지 일관성 있게 보안 정책과 거버넌스를 유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액티브트레이더 플랫폼 모든 이점이 모이면 조직은 전에 없던 민첩성을 확보할 수 있다. 조직은 데이터 파이프라인을 빠르게 구축하는 한편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빠르게 구현해 배포할 수 있다. 이 과정에서 조직은 최적의 선택을 할 수 있다. 한번 짜면 어디서든 애플리케이션을 서비스할 수 있다 보니 비용, 성능 등을 따져 가장 조건이 좋은 환경에서 데이터를 처리하고 워크로드를 실행할 수 있다. ⓒ Cloudera 고객 사례를 통해 본 데이터 중심의 디지털 혁신 여정 실제 비즈니스 현장에서 데이터 중심의 디지털 혁신이 일어나는 사례를 살펴보았다. 세계 어디에서나 간편 결제 시장의 경쟁이 뜨거운 지금, 인도네시아에서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는 OVO는 경쟁사보다 더 나은 서비스 제공에 늘 관심이 많다. 그중 한 가지는 고객과의 소통이다. OVO는 단순한 실시간 소통을 넘어 맞춤형으로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과 만족을 줄 방법을 고객 여정을 통해 쌓이는 수많은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고객 기록을 활용해 AI 기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에서 찾았다. 그리고 OVO는 Uncover라는 이름의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했다. 이 애플리케이션이 제공하는 맞춤형 소통과 제안은 간단해 보이지만, 이를 위해 OVO는 하루 수천 만 건에 달하는 고객 기록을 실시간으로 처리해야 한다. 이 액티브트레이더 플랫폼 작업을 원활히 하기 위해 OVO는 클라우데라 CDP(Cloudera Data Platform)를 활용했다. CDP가 제공하는 하이브리드 데이터 클라우드 플랫폼의 이점을 활용한 덕분에 OVO는 Uncover 애플리케이션 배포 후 6개월 만에 매출을 16% 이상 높이는 효과를 거뒀다. LG유플러스는 원활한 확장에 대한 고민을 클라우데라의 솔루션으로 해결했다. 고객이 증가하고 서비스가 다양해지면서 LG유플러스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데이터 볼륨을 어떻게 더 효과적으로 관리할 것인지에 대한 고민이 생겼다. 이는 단순히 데이터 저장을 위한 인프라 확장의 문제가 아니었다. 더 효율적인 분석 그리고 언제나 전제돼야 하는 보안과 규정 준수(거버넌스)를 고려한 확장이 필요했다. LG유플러스는 클라우데라를 통해 임팔라(Impala), 쿠두(Kudu)를 적용해 유연한 확장이 가능한 데이터 저장 및 빠른 분석 기반을 갖췄다. 이 플랫폼은 40초면 10억 개의 트랜잭션을 처리할 정도로 강력하다. 이를 활용하면서 LG유플러스는 데이터 속에서 새로운 통찰력을 확보하면서 더 나은 고객 경험과 만족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하이브리드 여정의 위험 줄이기 앞서 살펴본 바와 같이 엔터프라이즈 데이터 플랫폼은 새로운 차원으로 진화 중이다. 그리고 그 방향은 하이브리드를 향하고 있다. 조직의 디지털 혁신을 위해 소개한 다섯 가지 팁은 하이브리드의 여정에서 맞닥뜨릴 위험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클라우드 데이터 관리에 기여"하는 SD-WAN 엣지 전문 플랫폼의 중요성

ⓒ Getty Images Bank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접어들면서 IT 인프라와 서비스도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특히 그 중심에는 클라우드의 부상이 있다. 기업에서 클라우드 기반 애플리케이션 채택을 가속화하면서, 광역 네트워크(WAN)는 사용자와 애플리케이션을 연결하기 액티브트레이더 플랫폼 위한 필수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 기존에 구축된 인프라는 클라우드로 이동 중인 기업의 네트워크 환경을 관리하는 데에 한계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기업 애플리케이션이 데이터센터에서 클라우드로 옮겨가면서 더 이상 MPLS 같은 사설 회선 연결은 현 상황에 적합하지 않고, 유연하지 않으며 비용효율적이지도 않는다는 평가를 받는다. 아루바는 실버피크 인수를 통한 전문지식을 확대해 아루바 엣지커넥트(Aruba EdgeConnect) SD-WAN 엣지 플랫폼을 선보였다. 아루바 엣지 커넥트 SD-WAN 엣지 플랫폼은 광대역으로 사용자와 애플리케이션을 연결할 때 낮은 비용으로 복잡성을 줄이면서 WAN을 구축하고, 애플리케이션의 성능은 높이고 자본비와 운영비를 최대 90%까지 절감한다. Aruba EdgeConnect 물리적 어플라이언스는 가상 어플라이언스로도 제공 ⓒ HPE Aruba EdgeConnect 플랫폼의 구성요소 - Aruba EdgeConnect, Aruba Orchestrator 및 Aruba Boost 아루바 엣지커넥트는 안전한 가상 네트워크 오버레이를 만들기 위해 지사에 배포되는 물리적 또는 가상 어플라이언스다. 이를 통해 기업은 MPLS 와 광대역 인터넷 연결을 이용하는 하이브리드 WAN 방식을 적용하고, 그리고 사이트별로 자사 속도에 따라 광대역 WAN으로 이동할 수 있다. 아루바 오케스트레이터(Aruba Orchestrator)는 레거시와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에 기존 인프라에서는 볼 수 없었던 수준의 가시성을 보장한다. 그러므로 비즈니스 의도에 따라 중앙에서 정책을 할당하여 전체 WAN 트래픽을 보호하고 제어할 수 있다. 정책 자동화를 통해 여러 지사의 배포를 촉진하고 간소화하며 전체 애플리케이션에 일관된 정책을 지원한다. 결과적으로 기업은 비즈니스 의도에 따른 가상 WAN 오버레이를 통해 애플리케이션을 사업 목표에 맞추고 맞춤 가상 오버레이에서 애플리케이션을 사용자에게 전달할 수 있다. 즉, WAN을 재구성할 필요가 없으므로 아루바 엣지커넥트 어플라이언스의 제로 터치 프로비저닝이 가능하다. 엣지커넥트 SD-WAN 엣지 플랫폼의 옵션으로 제공되는 아루바 부스트(Aruba Boost)는 아루바의 WAN 최적화 기술과 아루바 엣지커넥트를 결합하여 하나로 통합된 WAN 엣지 플랫폼을 조성하는 WAN 최적화 성능 패키지다. 기업은 아루바 부스트를 사용하여 레거시에 민감한 애플리케이션의 성능을 가속화한다. 또한, 하나로 통합된 SD-WAN 엣지 플랫폼으로 WAN에서 반복되는 데이터의 전송을 최소화할 수 있다. TCP와 기타 프로토콜 가속화 기법이 모든 트래픽에 적용되어 있으므로 WAN 전체에서 애플리케이션의 응답 시간을 크게 개선하고 데이터 압축과 중복을 제거하여 데이터의 반복 전송을 방지한다. Aruba EdgeConnect 하드웨어 플랫폼 ⓒ HPE 아루바 엣지커넥트는 특히 플러그 앤 플레이 방식의 배포를 통해 단 몇 초 안에 지사에 배포되므로 데이터센터와 다른 지사 또는 AWS,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 스트럭처,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 등의 보편적 IaaS 서비스에서 다른 아루바 엣지커넥트 인스턴스와 자동으로 연결된다. 이와 더불어 클라우드 인텔리전스 기능을 지원한다. 최고의 경로를 통해 수백 개의 SaaS 애플리케이션에 업데이트를 실시간으로 전달하여 기업과 애플리케이션이 민첩하고 지능적인 방식으로 연결될 수 있다.

‘고객 경험 개선’ 꾀하는 기업에 전하는 조언

‘고객 경험’은 이제 성공의 핵심 요소로 간주된다. 따라서 CIO는 IT의 모든 업무가 고객에 초점을 맞출 수 있도록 운영과 조직 문화를 재고해야 한다. LPL 파이낸셜(LPL Financial) CIO인 에이미 에빈스는 IT의 역할을 이야기하면서, 단순 제품 지원을 벗어나 고객이 원하는 경험을 만드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다고 밝혔다. 에빈스는 “5년 전만 해도 CIO가 이야기하는 전략의 핵심은 성장이었고 제품만을 다뤘다. 고객을 언급하기는 했어도 최우선에 두지는 않았다. 하지만 지난 2년 동안 코로나19 팬데믹이라는 큰 변화를 겪으면서 이제 항상 고객을 중심에 둔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에빈스는 고객 중심적 접근을 위해서는 기존과 다른 사고방식과 업무 방식이 필요하다고 부연했다. ⓒ Getty Images Bank 에빈스는 2곳의 고객 지원 위원회에서 고객이 원하는 것을 얻는 예시를 들었다. 또 고객 의견을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세스에 반영하는 애자일 방법론을 IT 부서에 도입하기도 했다. ‘순수 고객 추천 지수(Net Promotor Score; NPS)’ 등의 새로운 지표를 사용하여 고객 기대 충족 여부를 판단하기도 했다. 또한 “고객에 대한 시각을 잃어서는 안 된다. 고객을 항상 중심에 두고 적절한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고객 중심적 IT 에빈스 외의 다른 CIO도 비슷한 변화를 경험하면서 고객 경험을 실제 우선순위로 삼고 있다. IDG의 ‘2021 CIO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IT 리더의 78%는 지난 1년 동안 고객과의 직접 상호작용의 중요성이 커졌다고 답했다. 미국 IT 컨설팅 회사 웨스트 먼로(West Monroe)의 경영 파트너 겸 제품 및 경험 연구소(Product & Experience Lab) 책임자 메이즌 갈라이니는 “오늘날 기업의 성공에는 고객 경험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우선순위에 있을 수밖에 없다. CIO와 IT 없이는 고객 경험 개선이 불가능하다”라고 전했다. 고객 경험은 디지털 공간, 물리적 세계 또는 이 둘의 조합에서 기업이 모든 고객과 상호작용하는 방식을 말한다. 목표는 고객을 ‘즐겁게 하는’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다. 많은 기업이 경쟁사와 차별화되는 긍정적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분투하고 있다. 그리고 CIO는 고객의 기대에 부응할 만한 상호작용을 제공하는 적절한 기술을 제공해야 하는 과제에 직면하게 됐다. 글로벌 기술 컨설팅 기업 소트웍스(Thoughtworks)의 북미 지사 CDO 조 머레이는 “비즈니스에 새롭게 등장한 필수 요소가 바로 고객 경험”이라며 “고객 경험이 갈수록 디지털화된다는 점을 고려한다면, 성공하려는 CIO는 곧 내부 제품 책임자(CPO)가 돼야 한다. 브랜드화되고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는 방향으로 사고방식과 전체 운영 모델을 전환한 기업이 시장에서 가장 높은 수준의 브랜드 자산을 달성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고객 경험에 대한 관심 가속화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동안 전 세계가 디지털 상호작용으로 대거 전환하면서 고객 경험의 중요성이 커졌다. 그리고 적절하게 대응한 기업도 있었다. 포레스터 리서치의 ‘2021 미국 고객 경험 인덱스(US 2021 CX Index)’에 의하면 약 21%의 브랜드가 2020년과 비교해 큰 폭의 고객 경험 점수 상승을 이뤄냈다고 밝혔다. 포레스터는 “팬데믹으로 인해 모든 산업의 브랜드가 고객 경험에 접근하는 방식을 갑자기 바꾸게 됐다. 브랜드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새로운 쇼핑 옵션, 안전을 강조하는 다양한 상호작용 방식 등을 통해 달라진 고객 요구에 대응했다”액티브트레이더 플랫폼 라며 “점수가 높아진 원인은 안전을 보장하는 경험을 구축하면서 고객에게 쌓은 호감도(고객 경험 자산)에 기인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포레스터는 상위 5%의 브랜드를 ‘고객 경험 엘리트’로 선정했으며, 여기에는 츄이(Chewy.com), 엣시(Etsy), 링컨(Lincoln), 해군연방신용조합(Navy Federal Credit Union; NFCU), 트레이더 조(Trader Joe’s) 등이 포함됐다. 하지만 대부분의 기업은 여전히 해야 할 일이 많다. 많은 전문가가 훌륭한 고객 경험을 대규모로 제공하고, 직접 상호작용과 디지털 상호작용을 조합한 뛰어난 고객 경험을 창출하기 위해 기업이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조언한다. 머레이는 “고객과 상호작용하고자 하는 다양한 채널에서 일관되고 즐거운 경험을 제공하는 ‘새로운 모든 채널(any-channel) 전략’이 등장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꾸준히 고객 경험을 개선하기 위한 그 외의 조언은 다음 콘텐츠에서 다운로드해 더욱 자세히 읽을 수 있다.

기사입력 2021-12-22 10:43:08 폰트크기 변경

에셋플러스글로벌플랫폼액티브 ETF 11월 16일 상장 이후 수익률 -14.98%로 '꼴찌'

주식형 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을 둘러싼 자산운용사간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 올 들어 26개에 달하는 주식형 액티브 ETF가 쏟아진 가운데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저조한 수익률을 낸 운용사도 적지 않다. 최하위 수익률 상품은 에셋플러스자산운용의 ‘글로벌플랫폼액티브’가 차지했다.

22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전일 기준 국내 액티브 ETF 시장은 상장 종목 수 35개, 순자산 4조5612억원에 달한다.

국내 주식형 액티브 ETF 시장은 올해 본격 개화했다. 지난해 7월 공모펀드 활성화 방안의 일환으로 채권형에만 허용되던 액티브 ETF를 주식형으로 확대하면서다. 이날 상장된 글로벌 메타버스 액티브 ETF 4종까지 포함하면 26개의 주식형 액티브 ETF가 쏟아졌다.

올해 출시된 액티브 ETF 가운데 설정 이후 전일까지 수익률 기준 가장 낮은 성적표를 받은 ETF는 ‘에셋플러스글로벌플랫폼액티브(-14.98%)’였다.

지난달 16일에 상장한 에셋플러스 글로벌플랫폼액티브는 플랫폼 관련 해외 개별주식에 투자한다. 최근 미국내 금리 인상 우려가 커지면서 주요 플랫폼주가 하락한 탓에 수익률이 떨어졌다는 설명이다.

지난 7월 5일 상장한 ‘HK 하이볼액티브 ETF(-8.88%)’가 두번째로 낮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이 ETF는 시가총액과 거래대금을 고려해 고베타 상위 종목과 초과수익 달성 가능성이 높은 혁신기업에 투자한다. 편입 비중이 높은 삼성전자, 현대모비스 등의 주가가 7월초 이후 하락세를 보였고, 아직까지 회복하지 못한 영향으로 수익률이 부진하다.

‘네비게이터ESG액티브 ETF(-6.82%)’ 역시 포트폴리오 비중이 높은 삼성전자, LG화학 등의 주가 하락탓에 출시 이후 수익률이 좋지 않았다.

이 밖에 △아리랑(ARIRANG) ESG가치주액티브(-6.32%) △ARIRANG ESG성장주액티브(-5.72%), △타임폴리오(TIMEFOLIO) 탄소중립액티브(-4.38%) △MASTER스마트커머스액티브(-4.34%) △에셋플러스코리아플랫폼액티브(-4.29%) △HK베스트일레븐액티브(-3.13%) △FOCUS 혁신기업액티브(-2.70%) △TIMEFOLIO K컬처 액티브(-0.87%) 등이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반면 액티브 ETF 가운데 수익률 1위는 액티브트레이더 플랫폼 ‘KODEX K-메타버스액티브(23.34%)’가 차지했다. ‘KODEX K-메타버스액티브’는 전세계적으로 메타버스 산업이 혁신 테마로 떠오르면서 출시 두달여만에 순자산이 4449억원으로 급증했다. 전체 주식형 액티브 ETF 가운데 순자산이 가장 많다. 타이거(TIGER) 글로벌BBIG액티브(20.45%)를 비롯해 △코덱스(KODEX) K-신재생에너지액티브(17.20%) △TIGER퓨처모빌리티액티브(17.11%) 등도 우수한 수익률을 나타냈다.

유한킴벌리는 시니어 브랜드 디펜드가 액티브 시니어를 위한 온라인 멀티 플랫폼 ‘오늘플러스’를 론칭한다고 20일 밝혔다.

오늘플러스는 ‘오늘의 자신감을 더해주는 액티브 시니어 라이프 큐레이팅 서비스’를 모토로 하고 있으며, 누적 가입자 100만명을 넘어선 직영몰 ‘맘큐’에 이어 유한킴벌리가 두번째로 선보이는 플랫폼이다.

유한킴벌리 디펜드는 액티브 시니어를 위해 요실금 및 간병 전문 제품 등을 공급해 왔으며, 시니어 일자리 창출 등 공유가치창출 활동을 통해 시니어 비즈니스 기회를 확대해 왔다. 이 과정에서 액티브 시니어를 위한 특화된 서비스와 정보, 활동 공간이 부족하다는 점을 간파하고 ‘오늘플러스’를 선보이게 됐다.

‘오늘플러스’의 핵심은 맞춤형 큐레이션과 역동성에 있다. ‘오늘플러스’는 시니어 생애주기와 관심사 등에 따라 특화된 큐레이션 상품라인업과 건강, 자기 계발, 투자, 패션·뷰티 등 라이프스타일 정보를 제공한다.

또 유저를 고려해 관심정보는 가독성을 고려한 텍스트와 영상, 이미지 위주로 구성하여 직관적으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으며, ‘슬기로운 오플생각’, ‘오늘 노하우’ 등의 정규 콘텐츠도 편성했다. ‘오늘의 도전’ 코너에서는 건강 목표를 설정하고 목표 달성 시 제품 구매에 활용할 수 있는 소정의 포인트도 받을 수 있다.

또 시니어 인구의 증가로 간병케어에 대한 정보와 서비스도 제공한다. 향후 간병 시 필수정보, 관련 제품추천과 함께 요양보호사, 요양기관과 등과 연계해주는 서비스도 선보일 예정이다.

디펜드 담당자는 “소비자 참여형 플랫폼 운영을 통해 온·오프라인 모든 공간에서 시니어가 보다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오늘플러스가 액티브 시니어들의 활발한 소통과 정보공유의 장으로 사랑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 가겠다”고 말했다.

사진=셔터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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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사회에 접어들면서 액티브 시니어 비즈니스의 성장 기대가 무르익고 있다. 물론 성장이 아직 현실화하진 않았다. 하지만 향후 성장 가능성은 커 보인다. 지금부터 액티브 시니어들의 니즈를 파악하고 거기에 맞는 대응을 시작한 기업만이 초고령사회의 승자가 될 것이다.]

[Fortune Korea] 지난해 만 65세 이상 고령 인구 비중이 14%를 넘어서며 우리나라도 고령사회로 접어들었다. 2000년 고령 인구 비중 7.2%로 고령화 사회에 진입한 지 18년 만의 일이다. 일본이 고령화사회에서 고령사회로 전환되는 데 24년이 걸린 것을 고려하면 우리나라 고령화 속도는 세계에서 유래를 찾을 수 없을 정도로 빠른 편이다. 2009년 초고령사회(고령 인구 20% 이상)로 진입한 독일은 고령화사회에서 고령사회로 전환되는 데 40년이 걸렸다. 국내에서 수년 전부터 고령사회 위기론이 등장한 배경이다.

과거엔 인구 고령화를 사회적 문제로만 인식하는 경향이 강했다. 생산가능인구 감소에 따른 노동력 부족 현상이나 내수 시장 감소 등이 우려된다는 게 주된 이유였다. 하지만 최근 스마트팩토리나 인공지능 등 4차 산업혁명 물결이 산업 전반에 빠르게 퍼져나가면서, 경험과 전문성, 네트워크 등 경쟁력을 갖춘 시니어들이 노동시장에 공급되기 시작하면서, 또 시니어 층 소비 수준이 과거와 다르게 큰 폭으로 성장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이 같은 우려는 점차 사그라지고 있다. 최근 시장에선 시니어층을 새로운 소비세력으로 인식하고 새로운 기회 요인으로 삼으려는 움직임까지 일고 있어 눈길을 끈다.

◆ 잠재구매력 큰 액티브 시니어

시어니층 중에서도 특히 주목받는 건 액티브 시니어들이다. 액티브 시니어는 사용 주체나 구분 방법에 따라 다양하게 정의되지만, 보통은 시간과 경제적 여유를 가지고 사회활동에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태도를 가진 50세 이상 세대를 일컫는다.

50세 이상 인구 중 액티브 시니어는 대략 20% 미만을 차지하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정보통신정책연구원은 2015년 한국미디어패널조사 보고서에서 50세 이상 인구 중 약 16%만을 액티브 시니어로 분류한 바 있다. 이 조사에 따르면 액티브 시니어로 분류되는 사람들은 연령대가 높아질수록 비중이 줄어드는 경향을 보이지만, 50대와 60대에선 큰 차이를 보이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50대(18.9%)와 60대(16.7%)는 2~3%p 격차를 보였지만 70대(8.9%)는 절반 수준으로 큰 하락 폭을 보였다.

50·60대가 비교적 비슷한 비중을 보이는 건 베이비부머라는 ‘세대적 특수성’을 공유하기 때문이다. 전쟁 직후 태어난 베이비부머 세대는 기존 고령층에 비해 학력이 높고 문화적 개방도도 높은 편에 속한다. 개인주의적인 성향도 이전 세대에 비해 강한 편이어서 자신을 위한 소비에 적극적인 성향을 보인다. 따라서 이들 세대가 이전 세대에 비해 액티브 시니어 비율이 더 높은 건 비교적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해석할 수 있다.

액티브 시니어들은 경제력과 잠재 구매력이 커 시장의 주목도가 높다.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의 2015년 트렌드 및 소비자 분석 자료에 따르면, 액티브 시니어들의 월평균 카드 사용액은 177만 원으로 30·40대보다 훨씬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50~64세 일반 시니어의 월평균 카드 사용액이 115만 원인 것과 비교하면 액티브 시니어들의 소비 성향은 더욱 두드러진다.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는 액티브 시니어들이 그 어느 세대보다 여유로운 소비생활을 하는 것으로 분석했다. 같은 자료에서 액티브 시니어들은 지난 1년간 26%가 해외여행을 다녀왔으며(다른 연령층 대비 2배가량 많은 비율이다) 28%는 공연 관람 등 수준 높은 문화생활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67%가 외모를 꾸미기 위해 돈을 지출하는 것을 당연하다고 응답해 각각 65%, 57%가 응답한 30·40대보다 외모에 더 많은 신경을 쓰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최근엔 우리나라 고도 경제 성장기 때 전성기를 보낸 386세대가 시니어로 막 접어들기 시작해 액티브 시니어 비즈니스에 대한 기대가 한껏 무르익고 있다. 고령층 빈곤율이 높고 노후준비도 미흡했던 과거와 달리, 앞으로 고령사회를 이끌 현재 50대는 자기 부양 능력이 높아 소비성향과 소비 여력이 더 클 것이라 기대되기 때문이다.

사진=셔터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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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의적인 시각도 있어

하지만 이 같은 기대를 회의적으로 보는 시각 또한 적지 않다. 액티브 시니어라는 용어가 한참 이슈가 됐던 2016년 이후, 문화 생활과 여행 부문을 제외하곤 크게 눈에 띄는 변화가 없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일각에선 액티브 시니어들의 소비가 한정적이라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다.

심우정 실버산업포럼 회장은 말한다. “시니어층이 굉장히 많은 부를 가지고 있는 것은 맞습니다. 우리나라 부의 절반 이상을 가지고 있으니까요. 그래서 돈을 쓰기도 많이 씁니다. 하지만 이들이 쓴 돈이 온전히 자기 자신을 위해 쓴 돈이냐 하면 그건 아닐 거예요. 상당수는 자식이나 손주한테 쓴 걸 겁니다. 단순히 시니어가 돈을 많이 쓴다고 해서 시니어 비즈니스, 그것보다도 더 좁은 범주인 액티브 시니어 비즈니스가 확 커진다거나 커졌다고 보기엔 무리가 있다는 거죠.”

유통·소비재 업체들은 비교적 오래전부터 액티브 시니어를 위한 상품 개발과 판매를 준비해왔다. 하지만 이들 업체도 액티브 시니어 소비에 대한 대응을 본격화하지는 않고 있다. 액티브 시니어들의 소비 행태가 아직 일반 소비자 행태와 크게 구별되지 않기 때문이다. 유통업계 한 관계자는 말한다. “매장 손님들의 삼 분의 일 혹은 절반 정도가 시니어들이다보니 이분들의 쇼핑 편의를 위한 여러 장치를 마련해놓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희 구매 상품 분석에 따르면 아직은 이들의 소비가 다른 소비자들과 유의미하게 구별되는 수준은 아닙니다. 액티브 시니어들이나 일반 소비자나 의식주 부문에선 아직 비슷한 소비 경향을 보이고 있는 것 같아요.”

고령사회로 접어든 현재에도 액티브 시니어들의 소비가 일반 소비자들과 크게 구별되지 않는 건 앞서 심우정 실버산업포럼 회장이 언급한 시니어층의 소비 특성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시장에는 다음과 같은 재밌는 해석을 내놓는 곳도 있다.

투자업계 한 관계자는 말한다. “피부에 와 닿는 유통·소비재 시장에서 눈에 띄지 않을 뿐이지 시니어 산업 성장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시니어 산업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의약품이나 요양 산업 부문은 연평균 10% 이상씩 커지고 있거든요. 유통·소비재 시장 쪽에서 성장이 더딘 건 시니어 산업에서 이들이 차지하는 비중이 적은 이유도 있겠지만, 이미 시장에 반영됐는데도 너무 익숙해 우리가 잘 인지하지 못 하고 있는 것 같기도 합니다.”

이 관계자는 시니어 인구가 갑자기 늘어난 게 아닌 만큼 우리 생활 상당 부분에 시니어 성향의 소비가 이미 자리 잡고 있을 것이라 추측했다. 그는 말한다. “건강식이나 부드러운 음식 같은 게 유행한지 꽤 오래됐잖아요. 그런 건 아무래도 젊은 층 기호는 아닙니다. 시니어 기호죠. 이미 국민의 3분의 1 이상이 50세 이상이니 유통·소비재 시장 상품도 사실 이들 기호를 반영하고 있다고 보는 게 옳지 않을까요. 고령사회에 진입한 최근에 눈에 확 띄는 뭔가가 없다고 해서 고령사회 대비 소비시장 성장이 더디다고 생각하는 건 맞지 않다고 봅니다.”

◆ 성장 기대감 여전히 커

액티브 시니어 비즈니스가 기대에 비해 성장 체감이 느릴 순 있어도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은 확실히 커 보인다. 앞으로 시니어 소비를 주도할 현재의 50대가 가진 소비 잠재력이 크기 때문이다. 앞서 밝힌 바와 같이 50대는 액티브 시니어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세대이다. 또 뒤이어 시니어 세대로 진입할 포스트 베이비부머 초기 세대는 베이비부머 세대보다 훨씬 더 많은 소비 잠재력을 가진 것으로 평가돼 기대를 키우고 있다.

50대의 소비지출액 증감률은 다른 어느 연령대보다 높다. 삼정KPMG의 2017년 고령사회 진입과 시니어 비즈니스의 기회 보고서 자료에 따르면, 50대 가구의 소비지출액은 2006년 200만 원에서 2016년 280만 원으로 연평균 3.4% 증가해왔다. 같은 기간 20대 이하, 30대, 40대 가구 소비지출액 연평균 증감률은 각각 2.5%, 2.9%, 3.2%를 기록했다.

이 자료에서 눈여겨볼 만한 점은 2016년 50대의 사치재 소비 비중(38.7%)이 중립재(31.4%)나 필수재(29.9%) 소비 비중보다 높았다는 점이다. 추세적으로 보면 2016년 사치재 소비 비중이 10년 전인 2006년 37.4%보다 1.5%p 증가한 모습을 보여 앞으로도 더 증가할 가능성이 커 보인다. 오락·문화, 교육, 음식·숙박 등을 사치재 소비로 분류한 삼정KPMG는 60대 이상 시니어들의 경우 자기 부양 능력과 노후 준비 부족 등으로 노인 빈곤율이 높았지만, 50대 이하부턴 고령층 고용 여건이 개선되고 노후 준비 인식이 보편화하고 있어 이전 세대와 다른 소비행태를 보일 것이라 전망했다.

우리보다 앞서 고령화가 진행된 일본 사례 역시 참고할 만하다. 일본은 우리나라와 마찬가지로 단카이 세대(한국의 베이비부머 세대에 해당) 은퇴 초기엔 시니어 산업이 크게 성장하는 모습을 보이지 못했다. 하지만 이들이 65세가 돼 연금을 본격적으로 받기 시작한 2012년부터는 고령가구로 분류된 세대가 일본 내수시장을 주도하는 모습을 보이기 시작했다. 2013년부턴 단카이세대를 포함한 60~69세 가구의 소비증가율이 일본 전체 소비증가율을 지속적으로 앞서는 모습을 보여 일본 소비의 한 축으로 확고히 자리를 잡고 있다.

이 같은 배경을 고려하면 액티브 시니어 비즈니스는 기업들이 앞으로 좀 더 관심을 가지고 접근해야할 영역으로 보인다. 물론 액티브 시니어 비즈니스는 지금 당장 큰 수익을 낼 수 있는 사업은 아니다. 취재 과정에서 만난 기업 관계자 중 상당수는 액티브 시니어 사업에 진출하거나 규모를 확대하는 것에 조심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인구의 20%가 65세 이상이 되는 초고령사회에 진입(2026년 예상·통계청 전망)하면 이 같은 상황도 바뀔 것으로 예상된다. 지금부터 액티브 시니어들의 니즈를 파악하고 거기에 맞는 대응을 준비한 기업만이 초고령사회의 승자가 될 것이다.

◇ 여행 부문 시장 확대는 이미 시작

액티브 시니어 비즈니스에서 가장 눈에 띄는 부문은 여행이다. 하나투어에 따르면 액티브 시니어들은 지난해 여행 소비를 주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의 여행 상품 가격은 평균 112만 원으로 타 연령대 대비 18%가량 높았다. 프리미엄 여행상품을 구매한 비중(55%)도 타 연령대에 비해 상당히 높았다.

액티브트레이더 플랫폼

출처=한국펀드평가

[팍스넷뉴스 김승현 기자] 지난 5월 25일 동시 상장한 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 8종이 상장 6개월을 맞았다. 반년 동안 대체로 상승세를 보였지만 저조한 성적을 낸 상품도 있다. 최근에는 다양한 자산운용사가 액티브ETF 시장에 뛰어들면서 액티브ETF 시장 성장세가 이어질 전망이다.

26일 한국펀드평가에 따르면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글로벌BBIG액티브'의 24일 기준 수익률은 26.56%로, 지난 5월 25일 동시 상장한 액티브ETF 8종 중 가장 높았다. 이어 ▲삼성자산운용 'KODEX K-신재생에너지액티브' (24.16%) ▲미래에셋운용 'TIGER 퓨처모빌리티액티브'(22.73%) ▲한국투자신탁운용 '네비게이터 친환경자동차밸류체인액티브'(19.264%) ▲타임폴리오자산운용 'TIMEFOLIO BBIG액티브'(16.67%) ▲삼성운용 'KODEX K-미래차액티브'(13.02%) ▲타임폴리오 'TIMEFOLIO Kstock액티브'(4.698%) ▲한투운용 '네비게이터ESG액티브'(-3.82%) 순이다.

한투운용의 네비게이터ESG액티브를 제외하고는 모두 양호한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이들 액티브ETF 8종은 상장 당일에만 95억원의 자금이 몰리며 시장의 기대를 듬뿍 받은 바 있다. 기대에 부응하듯 삼성운용과 미래에셋운용 상품은 6개월 만에 20%대 수익률을 기록하며, 같은 기간 전체 액티브 ETF 설정이후 수익률 기준으로도 상위권에 안착했다. 신탁원본액 1580억원에서 출발한 8종의 이날 현재 순자산은 4645억1800만원에 이른다.

주식형 액티브 ETF는 패시브 ETF처럼 단순히 기초지수를 추종하는 데 그치지 않고, 고유의 자산운용전략을 활용해 초과수익을 추구한다. 기존 액티브ETF는 채권형과 채권파생형으로 한정됐으나 지난해 8월 한국거래소가 액티브 ETF 상장 규정을 변경하면서 주식형 액티브 ETF의 상장이 허용됐다. 지난해 9월 첫 주식형 액티브 ETF가 등장한 이후 현재 한국거래소에 거래되는 주식형 액티브ETF는 24종목에 이른다.

박스피 장세 속에 일반 패시브ETF보다 수익은 높고, 안정성이 보장되는 액티브ETF로 자금이 몰리자 다른 운용사들도 출사표를 던지며 액티브ETF 시장에 뛰어든 영향이다. KB자산운용은 지난 6월 주식형 액티브 ETF 'KBSTAR 비메모리반도체액티브'를, 흥국자산운용은 7월 'HK 하이볼액티브', 'HK 베스트일레븐액티브' 2종을 선보였다. 이후 마이다스에셋자산운용, 브이아이자산운용 등도 주식형 액티브 ETF 시장에 뛰어들었다.

지난 16일에는 메리츠자산운용과 에셋플러스자산운용이 액티브 ETF를 상장했다. 이들 회사는 ETF 시장 첫 진출에 액티브 ETF를 내걸었다. 메리츠운용은 IT·혁신기술·미디어·통신 중심의 'MASTER테크미디어텔레콤액티브ETF'와 'MASTER 스마트커머스액티브 ETF' 2종을, 에셋플러스운용은 플랫폼 비즈니스 모델에 초점을 맞춘 '코리아플랫폼액티브ETF'와 '글로벌플랫폼액티브ETF' 2종을 선보였다.

더불어 최근 금융당국이 액티브ETF 규제 완화 시그널을 비추면서 액티브 ETF 시장이 더욱 커질 전망이다. 지난 액티브트레이더 플랫폼 9일 한국거래소는 '글로벌 ETP 콘퍼런스'에서 액티브 ETF의 비교지수 상관계수를 현행 0.7보다 낮추고 상장폐지 기준을 낮추는 등을 예고한 바 있다. 이날 손병두 한국거래소 이사장은 "레버리지나 인버스 등에 집중된 ETF 생태계를 다양화해야 한다"면서 "메타버스나 전기차 등 테마형과 해외 주식형 액티브 등 투자자 요구에 맞는 더 많은 상품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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