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사업 이야기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2월 6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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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와바라 데루야 저, 김경원 옮김, 투자는워런 버핏처럼, 2020.1.

4차 산업혁명시대에 창의성과 독창성이 구비된 벤처기업 육성은 미래 대한민국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매우 절실하다. 이는 청년실업을 해소하는 더없는 대안이기도 하다. 문제는 자금조달에 달려 있는데, 아직도 기존 대다수 금융기관들은 매출액이나 외형에 따라 대출을 해주는 관행에서 벗어나지 못해, 기술력을 밑천으로 하는 벤처창업가들이 맞닥뜨리는 금융기관의 담벼락은 높기만 하다. 그리하여 청년실업가들은 통상 주당 5000원으로 평가하여 설립한 주식이 전 재산인 경우가 많고, 당장 자금 조달이 급하니 이 주식을 담보로 맡기고 사채로 자금을 조달하는 경우가 드물지 않다. 문제는 이 사업이 성공해 대박을 이뤘을 때 발생한다.

일단, 회사 성립 후 6개월이 지나도록 주권이 발행되지 않아 주권 없이 채권담보를 목적으로 체결된 주식양도계약은 바로 주식양도담보의 효력이 생기고, 양도담보권자는 대외적으로 주식의 소유자가 된다(대법원 1995. 7. 28. 선고 93다61338 판결). 양도담보권자인 채권자는 이를 악용해 담보로 맡긴 주식을 채무자 동의 없이, 성장된 기업의 가치를 반영해 발행주식가액의 수십배의 가액으로 이를 제3자에 처분하거나, 위 주식의 원상회복을 조건으로 고율의 이자를 채무자에게 요구하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경우 후자는 이자제한법으로 형사고소하거나 과지급된 이자 상당을 부당이득으로 회수하는 방안을 모색할 수 있으나, 전자와 같이 양도담보된 주식을 제3자에게 이미 처분한 경우는 제3자와의 관계에서 위 주식처분의 법적 효력을 면밀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판례에 의하면 ‘채권의 담보목적으로 주권미발행 기명주식을 양도하면서 변제기를 도과하면 채권자가 임의로 주식을 처분하여 대여금에 충당하기로 약정한 경우, 변제기가 지나자 주식을 자신에게 귀속시킨 후 제3자들에게 양도해 경영권분쟁이 발생한 사례’에서, 원심은 채권자의 주식귀속은 적법하다고 판시하였다. 대법원은 “이 사건 차용계약은 변제기가 도과한 경우 담보물의 처분이나 귀속에 관한 약정만 있을 뿐 그 정산여부에 대해서는 아무런 약정이 없으므로 이는 정산절차를 요하는 ‘약한 의미의 양도담보’로 추정함이 상당하다. (중략) 채권자에게 주식이전의 효력이 발생하기 위해서는 담보목적으로 주식사업 이야기 양수한 주식을 적정한 가격을 평가한 후 그 가액으로 피담보채권의 원리금에 충당하고 그 잔액을 반환하는 등 정산절차를 마쳐야 한다”라고 판시한다. 또 이러한 정산절차를 거치지 않은 주식처분은 부적법하다는 취지로 파기 환송한 바 있다(대법원 1999. 12. 10. 선고 99다14433 판결 참조). 그러므로 정산절차를 마치지 않은 상태에서 처분된 주식양도는 효력이 없고 채무자인 벤처창업자는 악덕채권자에게 원리금 상당만 변제하면 주식을 되찾을 수 있고 경영권을 지킬 수 있다. 이는 무단주식양도로 명의개서가 이미 이뤄진 경우도 동일하다. 상법은 주주명부의 효력을 회사에 대한 대항요건(제337조 제1항)으로 정하고 있을 뿐 주식이전의 효력발생요건으로 정하고 있지 아니하므로 명의개서여부에 따라 주주의 운명이 갈리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한편 대법원은 지금까지 변제기 이후 정산절차 없이 부동산담보권 실행을 한 경우에 형사상 배임죄 구성은 어렵다는 태도를 견지하고 있다(대법원 1985. 11. 26. 선고 85도1493 판결). 그러나 양도담보권자의 정산의무는 해석상 배임죄의 구성요건으로서 타인의 사무에 속한다고 볼 수 있다는 점과, 악덕 (주식)양도담보권자에게 경종을 울리고 선의 피해자를 보호해야 한다는 시대적 책무를 감안할 때, 정산의무를 이행하지 않은 양도담보권자에 대한 형사처벌의 필요성이 재검토돼야 할 것이다.

주식사업 이야기

안녕하세요, 모카라떼와 차를 사랑하는 MOCHA 입니다.

최근 핫하게 달군 콘텐츠를 꼽자면 단연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라고 할 수 있는데요. 우영우 흥행에 동반 상승하는 주가들도 주목해 볼만한 거 같습니다.

오늘은 온라인 커뮤니티 등 여기저기 핫하게 달구고 있는 ‘우영우’와 관련주까지 알아보도록 해요. 🔍

우 to the 영 to the 우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는 KT 위성방송의 자회사인 스카이라이프가 스카이TV와 미디어지니를 합쳐 론칭한 ENA 채널에서 방영되고 있는데요.

지상파들도 넘기 쉽지 않은 5% 시청률을 뛰어넘을 만큼 흥행에 성공했어요. 본 방송이 방영된 후 업로드되는 넷플릭스에서도 쟁쟁한 콘텐츠들을 제치고 국내에서 시청 순위 1위, 비영어권 1위, 월드랭킹 10위권에도 들어갔어요.

이 덕분에 우영우를 제작한 제작사 (에이스토리·KT스튜디오지니) 와 투자자들도 수혜를 받고 있다고 해요. ✨

에이스토리가 어디야?

우영우 제작사인 에이스토리는 드라마를 제작하고 각종 콘텐츠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회사예요. ‘아이리스’, ‘SNL 코리아’, ‘킹덤’, ‘시그널’ 등 많은 작품들을 냈던 곳이기도 해요.

사실 작년 ‘지리산’이 혹평 속에 종영한 후 이렇다 할 신작을 내놓지 못해 주가가 1만 6050원을 기록하며 52주 신저가까지 기록했는데요. 하지만 우영우 첫 방송일인 지난달 29일 이후부터 치솟기 시작해 드라마 돌풍에 힘입어 20여일 만에 103.42% 상승했어요. 주가가 1.6만에서 3.5만까지 오르는 등 우영우 흥행에 힘입고 있는 중이죠. 이 때문에 투자경고종목 지정예고에 지정되기도 했지만요. 💦

우영우 방영 전인 28일 종가기준 에이스토리의 시가총액은 약 1625억 원, 방영 후 현재는 3000억 원을 바라보는 수준까지 도달했어요.

또한, 최근에는 미국에서 리메이크 제안까지 받는 등 계속해서 좋은 일들만 일어나고 있어요. 🙃

관련주는?

  • 지니뮤직 : 에이스토리와 함께 우영우 제작을 주식사업 이야기 맡은 KT스튜디오지니가 지분 35.97%를 보유한 자회사예요. 우영우 흥행에 성공하자 덩달아 오름세를 기록 중이에요. 지난달 24일 저점 대비 26% 가까이 상승하기도 했어요. 참고로 최근 CJ ENM의 ‘티빙’과 KT의 ‘시즌’이 합병한다는 소식에 주식사업 이야기 더 강세를 보이고 있어요. 단순 합산하면 이용자 수는 558만 6000명으로 경쟁사인 웨이브의 423만 5000명을 제쳐 국내 OTT에선 1위로 올라서게 돼요.
  • 스카이라이프 : 우영우가 방영되고 있는 채널 ENA의 운영사예요. 지난 4일 저점과 비교해 열흘 새 주가가 27.66% 상승하기도 했어요. 또한 ENA 채널 인지도와 광고단가 상승, 흥행 컨텐츠 레퍼런스 확보 등의 효과 또한 기대되는 상황이에요.
  • 갤럭시아머니트리 :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서 주인공 우영우 역을 맡아 호평을 받고 있는 박은빈 배우 소속사인 나무엑터스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회사예요. 이 때문에 관련주로 분류되어 투자심리까지 끌어당겼다는 의견이 지배적이에요. 한때 장중 21% 이상 급등해 지난달 24일 저점 대비 3주 만에 62% 가까이 상승하기도 했어요.
  • 케이티알파 : KT의 인터넷 서비스 자회사로, 과거에는 포털사이트 업체였으나 현재는 커머스, DX플랫폼, 콘텐츠를 주 사업으로 하고 있어요. 또한 KT의 OTT 플랫폼인 ‘시즌’을 기획·운영하는 회사예요. 14일 기준 주가가 29.89%가 올랐는데도 조정기 없이 계속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어요.

마치며

아직 드라마 초반을 달리고 있는 우영우의 인기는 식을 줄을 모르는데요. 하지만 단기간에 크게 급등한 주가는 대부분 조정을 거치는 경우가 많아요.

이 부분 유의해서 더 심층적인 연구와 분석을 통해 건전한 투자하시는 것을 권장 드립니다. 🕵️‍♂️

위 정보는 주식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서 제공하는 것으로, 투자 권유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제공되는 정보는 오류 또는 지연이 발생할 수 있으며, 에임리치는 제공된 정보에 의한 투자 결과에 대해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가치투자 주식 추천 사이트(투자자 송종식님 블로그, 체리형부님 밸류FS)

이번 글에서는 평소에 애정하며 아껴보던 가치투자 블로그 사이트 2곳을 소개하겠습니다. 가치투자에 대해 배울 것이 많은 블로그입니다. 투자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 특히 가치투자에 관심있는 분들에게 꼭 정독하시길 권해드립니다.

1. 송종식의 IT와 가치투자 이야기

현재 유튜브로도 활동하고 계시는 전업투자자 송종식님의 블로그입니다. 최근에는 주식사업 이야기 주식사업 이야기 유튜브에서 좋은 이야기를 많이 전달하고 계시지만 블로그에 써주신 가치투자에 대한 이야기를 알짜 내용들이 많습니다. 14년 NC소프트 분석글과 같은 기업분석을 하는 글들을 투자자들이 처음 자신의 종목을 분석할 때 어떻게 분석할 것인지 양식이 되는 글입니다.

또한 가치투자와 투자에 대한 다양한 글들을 남겨주고 계시니 가치투자와 투자에 관심있는 분들은 꼭 한 번 살펴보시길 권합니다. 추가로 유튜브 채널에도 좋은 영상들이 있으니 함께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홈페이지 - 송종식의 IT와 가치투자 이야기

송종식의 IT와 가치투자 이야기

IT비지니스와 개발, 그리고 투자에 관한 블로그입니다.

유튜브 채널 - 투자자 송종식

기업 펀더멘털 분석가, 실전 주식투자자입니다. (2005년~) 주식 이야기, 온갖 세상 이야기 좋아하는 평범한 동네 아저씨입니다. 연락처 : [email protected]

2. 가치투자자 체리형부님 - 밸류FS

2번째 가치투자에 도움되는 사이트는 체리형부님이 최근 만드신 밸류FS라는 사이트입니다. 네이버 블로그에서 가치투자로 유명하신 투자자로서 특히 가치투자에 대한 다양한 내용들을 글로써 알려주고 계십니다. 네이버 블로그에 글을 올리시고 있지만 밸류FS라는 사이트를 추천드리는 이유는 해당 사이트에 가입을 한 후 볼 수 있는 재무제표와 기업투자 분석에 대한 연재글입니다.

해당글은 투자를 시작할 때 가장 어려워하는 재무제표에 대한 글입니다. 어렵지만 꼭 알아야 하는 내용을 자세히 안내해주고 있으니 투자를 진지하게 임하시는 분들에게는 무조건 추천드립니다.

체리형부 - 홈페이지 밸류FS (회원가입 필요)

체리형부 - 네이버블로그

적절한 지식과 주식사업 이야기 검증된 판단 : 네이버 블로그

적절한 지식과 검증된 판단이 있는 한, 용기는 최고의 미덕이 된다. Since 2018.06.23

여기까지 읽어내려오신 분들이라면 투자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시는 분들일 것입니다.

최근 유튜브와 팟캐스트와 같은 채널에서 투자에 대한 주식사업 이야기 많은 '썰'들을 풀어내지만 90% 이상의 소음입니다. 좋은 글들과 기업분석들은 영상과 소리보다는 글의 형태로 존재합니다. 글을 읽으며 자신의 투자관과 비교하면서 습득하는 것 자체에서부터 투자의 깊이가 깊어질 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투자에 주식사업 이야기 도움이 되는 좋은 사이트 정독 권해드립니다.

다음 글에서 투자에 도움되는 사이트들을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증권사 리포트 사이트 모아보기(한경컨센서스, 네이버금용)

증권사 리포트 모아보기(한경컨센서스, 네이버금용) - 주식고급정보 여기요~ 고급정보가 있는 곳을 제가 알고 있습니다. 외국에서는 유료인 증권사 리포트를 국내에서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

주식 리포트 추천 사이트(한국IR협의회, 서울대투자동아리 SMIC)

주식 리포트 추천 사이트(한국IR협의회, 서울대투자동아리 SNEK) 증권사 리포트 외에도 알짜 기업분석을 제공하는 사이트들이 있습니다. 특히 코스닥 중소형주들과 같이 시장에서 잘 알려지

주식사업 이야기

식품통계로 알아보는 빵 이야기 인포그래픽 입니다.

◆ 식품통계로 알아보는 빵 이야기
- 오늘날 빵은 주식인 밥을 대체할 만큼 많은 사람들로부터 사랑받고 있습니다. 식사부터 디저트까지 각광받는 빵에 대해 알아볼까요?

- 우리나라에 빵은 언제부터 알려지게 되었을까요? 1890년 외국 선교사들로부터 '면포'라는 빵과 '설고'라는 카르텔라가 처음 만들어진 뒤 1920년대 후반 제분공장 및 풍국제분주식회사가 설립되면서 빵의 시대가 열렸습니다.

- 이러한 빵의 매출액은 어떻게 변화하고 있을까요? 2009년 155백억 원, 2010년 169백억 원, 2011년 272백억 원, 2012년 236백억 원, 2013년 276백억 원, 2014년 263백억 원, 2015년 265백억 원, 2016년 269백억 원, 2017년 285백억 원, 2018년 285백억 원으로 나타났습니다.(출처: 통합식품안전정보망) 빵의 소비가 늘어나면서 시장규모는 꾸준히 성장하고 있습니다.

- 꾸준히 성장 중인 제빵시장, 소비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빵은 어떤 종류일까요? 기타 12,262억 원 43%, 케이크 8,348억 원 29%, 식빵 2,099억 원 7%, 도넛 1,532억 원 5%, 피자 1,291억 원 5%, 파이 1,074억 원 4%, 핫도그 1,024억 원 4%, 카스테라 680억 원 2%, 무스케익 177억 원 1%, 티라미수 80억 원 0% 으로 나타났습니다.(출처: 통합식품안전정보망) 빵 제품 중 기타를 제외하고 케이크의 매출액의 비중이 가장 높게 나타났습니다. * 기타: 단팥빵, 크림빵 등 상기 분류 유형 외 제품

- 그렇다면 소비자들의 주식사업 이야기 주식사업 이야기 빵 섭취량은 어떻게 될까요? (86g 단팥빵 1봉지 기준) 2012년 78개, 2013년 81개, 2014년 92개, 2015년86개, 2016년 90개, 2017년 79개로 나타났습니다.(출처: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2018 가공식품 세분시장 현황-빵류시장,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2017국민건강통계)) 실제로 1인당 연간 빵 섭취량은 78~92개로 나타났습니다.

- 실제로 빵을 만들 때, 어떤 원료가 가장 많이 들어갈까요? 빵류에 많이 사용되는 원료 순위는 밀가루 66.7%, 백설탕 11.8%, 계란 4.8%, 팥앙금 3.1%, 팜유류 1.8%, 버터 1.6%입니다. 출처: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2018 가공식품 세분시장 현황-빵류시장)
원료 중 밀가루가가장 많이 사용되며, 밀가루, 백설탕, 계란이 전체 원료의 83.3%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 이렇게 많이 섭취하는 빵, 안심하고 먹을 수 있을까요? 국내 유통 빵의 평균 당류 함량은 22.9g으로, 1일 당류 섭취권고량(50g)의 45.8%로 나타났습니다. 트랜스지방은 92%(109개)가 제로수준이며, 함유제품(8%) 중 평균 트랜스지방 함량은 0.주식사업 이야기 03g으로 1일 섭취권고량(2.2g)의 1.3%로 나타났습니다.(출처: (보도자료) 빵류 영양표시 확인하소 선택하세요(19.8.21))

- 꼭 영양성분 표시를 확인하고 트랜스지방, 당류가 적은 제품으로 선택하세요! 자세한 내용은 식품안전나라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100개 이상의 점포를 운영하는 제과점이 조리·판매하는 식품 및 가공식품은 영양성분을 표시해야 합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는 식품 안전 확보를 위해 주기적으로 위생점검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적합 98.4%, 부적합 1.6%, 출처: 통합식품안전정보망, '18년도 빵류 위생점검 결과 2,898개소를 점검하여 48개소(1.6%)의 위반업체가 나왔습니다.
매년 다양한 빵제품이 출시되면서 여러 종류의 빵을 다채롭게 먹을 수 있습니다. 즐겨먹는 빵, 꼼꼼하게 확인한다며 더 안전하게 즐길 수 있지 않을까요?

경제상식과 여행정보

워렌 버핏(Warren Edward Buffett)의 투자원칙과 전략! -주식투자 명언 #2 [이춘근교수 티스토리 128회]

워렌 버핏의 주식 투자원칙과 투자명언에 대해서 설명한다. 워렌 버핏(Warren Edward Buffett, 1930.8 ∼) 은 미국의 기업인이자 가치주 투자자이고, 현 버크셔 해서웨이의 최대주주이자 회장, CEO이다. 뛰어난 투자실력과 기부활동으로 인해 흔히 '오마하의 현인'이라고 불린다. 세계 부자 순위 톱 10에 25년이나 군림하고 있는 대부호이다.

워렌 버핏은 이름 자체가 투자브랜드가 되었다. 버핏과의 점심을 먹기 위해 수백만 달러를 지불하는 사람들도 많이 있다. 원화로 35억 5천만원에 낙찰될 정도로 유명하다. 투자의 아버지, 투자의 귀재, 오마하의 현인(Oracle of 주식사업 이야기 Omaha) 으로 불리우는 그는 월가의 살아있는 전설이다. 그가 회장으로 있는 버그셔 해서웨이의 주가는 45년동안 82만%라는 전대미문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에 다우 평균지수는 1,400% 올랐으니 그것의 586배인 셈이다.

^투자는 워런 버핏처럼^이라는 책자를 저술한 일본의 구와바라 데루야는 워런 버핏의 투자전략과 도요타 자동차의 생산방식이 유사하다고 했다 . 도요타의 생산방식도 "스스로 생각하기, 낭비 줄이기, 사람 중시" 등을 중시하는데 버핏과 비슷하다는 것이다. 미국의 투자 대가가 내세우는 방식과 일본 기업이 내세우는 제조기술이 닮았다는 것이다. 이는 버핏의 행동원리인 손해를 보지 말 것, 주식의 장가 보유, 분산투자보다는 집중투자 강조, 경영자의 자질 중시 등과 비슷하다는 것이다.

구와바라 데루야 저, 김경원 옮김, 투자는워런 버핏처럼, 2020.1.

버핏은 스승인 벤자민 그레이엄에게 85%의 영향을, 필립 피셔에게서 15%의 영향을 받았다고 이야기한다. 버핏은 이들의 투자이론을 받아들여 자신의 것으로 받아들여 버핏화했다./ 버핏은 내재가치 이하로 거래되는 주식을 매수하되, 저가의 주식보다는 해당 업종에서 평판이 좋은 소수의 기업에 투자했다. 버핏이 투자하는 기업은 현재의 순자산가치에 향후 예상되는 순이익과 현금 흐름을 감안한 내재가치와 비교해 현재의 시가총액이 작고, 최고 경영진이 합리적이며, 향후 전망이 밝다는 공통점이 있다. 버핏은 회사의 수익구조를 볼 때, 누가 봐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단순한 구조여야 한다는 원칙을 가지고 있다.

워렌 버핏이 주식투자에 관해서 직접 서술한 책은 없다. 대부분 다른 분들이 그의 투자방식을 서술하였기 때문에 책마다 설명하는 방식이 다양하다. 버핏은 자신의 투자방법에 관해서 직접 책을 저술한 경우는 단 한 번도 없다. 하지만 그는 버크셔 헤서웨이의 연례 서한과 주주총회 그리고 CNBC, 포브스에서 자신의 투자관에 대해서 종종 언급하곤 했다. 책을 집필할 생각이 없냐는 질문에는 자신의 투자관은 이미 버크셔 해서웨이의 주주총회에서 다 말했기 때문에 주주총회에 오거나 연례서한을 참고하라고 이야기한다. 다만 수년간의 인터뷰를 통해 저술에 직접 참여한 서적은 있는데, 그게 바로 "스노볼(Snowball)"이라는 책이다. 월가 애널리스트였던 앨리스 슈뢰더에게 자신의 전기를 써달라고 직접 부탁해 슈뢰더가 인터뷰와 기타 자료를 참조해 5년간 집필한 서적이다. 따라서 직접 저술하지는 않았지만 그나마 참여한 책은 스노볼 하나 뿐이며 나머지는 제3자가 창조해낸 서적들이다. 워런 버핏은 ‘스노볼 효과(Snowball Effect)’라는 단어로 투자의 성공 비법을 설명한다. 주먹보다 작은 눈뭉치를 오랜 시간 굴리면 가속도가 붙어 어느덧 자기 키보다 큰 스노볼이 돼 있다는 주식사업 이야기 것이다. 또 워렌 버핏의 투자 방식을 가장 잘 대변하는 또 다른 단어는 ‘복리’인데, 이는 이자에 이자가 붙는 방식을 말한다. 즉 복리는 시간이 갈수록 자산의 규모가 ‘눈덩이’처럼 커지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 실제로 워렌 버핏의 자산을 눈덩이처럼 키워 준 버크셔 해서웨이는 44년간 연평균 복리 수익률 20.3%의 속도로 순자산 규모가 커졌다.

2020년 4월 기준 세계 최고의 부자는 아마존의 회장인 제프 베조스이고, 2위는 MS사 창업주 빌 게이츠이다. 3위는 워렌 버핏이고, 4위는 유명한 패션브랜드를 보유한 LVMH(루이비통 모에 헤네시) 그룹의 베르나르 아르노 회장이다.

버핏은 주식투자를 내 사업처럼 생각하고, 내 사업을 하듯 주식투자를 해야 한다고 한다. 단순히 시장의 흐름에 따라 더 오를 것 같아서 매수하고, 오를 것 같지 않으면 팔아버리는 투자 스타일은 기업가적 주식투자라고 할 수 없다. 기업의 가치를 보고, 내가 매수하는 가격보다 더 가치 있는 주식에만 투자하는 스타일이 바로 기업가적 주식투자다. 아마 자기 사업을 투기라고 생각하거나, 투기하듯 운영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주식투자 역시 그러해야 한다. 단돈 100만 원이라도 자기 사업을 하듯, 요모조모 깐깐하고 꼼꼼하게 따져본 후 투자하는 습관을 갖추는 것, 그것이 바로 가치투자이자 투자의 현인으로 불리는 워렌 버핏이 지향하는 투자법이다. 이 책을 통해 저자가 직접 성공을 증명해낸 ‘기업가적 투자’에 익숙해지길 바란다

그는 기업이 어떤 식으로 수익을 창출하는지 자신이 이해를 못할 경우에는 투자하지 않는다고 한다. IBM에 대한 투자는 IBM이 자신이 이해할 수 있도록 간단해졌기 때문이라고 한다. 경제적 해자(Economic moat)가 있는 기업에만 투자한다고 한다. 해자는 적의 침입을 막기 위해 성 밖을 둘러 파서 연못으로 만든 곳을 의미한다. 일본 대부분 성에는 해자가 있다. 주식투자에서 해자는 업종의 진입장벽(독점, 과점), 브랜드, 특허, 규모의 경제 등을 의미한다.

버핏은 잃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한 투자원칙이며 이 원칙을 잊어버리지 않는 것이 두번째로 중요한 원칙이라고 한다./워렌 버핏은 그의 스승 벤저민 그레이엄의 투자방삭과 약간 다른데 이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버핏은 처음에는 완전히 배운 대로만 해나갔지만, 세월이 점차 흐르면서 변화가 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그리고 찾아낸 자신만의 방법이 장기투자-성장주 투자였다. 벤저민 그레이엄은 저평가 된 기업들을 많이 찾아내어 최대한 많은 기업에 동시 투자하며, 최대 투자기간을 2~3년 정도로 잡는 것이 옳다고 제시했지만, 버핏은 많은 곳에 분산투자하는 것은 자신이 확신을 가지지 못하는 것이라 여겼고, 집중투자도 많이 했다. 그리고 매수하기 전 더더욱 철저한 분석을 통해 기업을 선택 후, 그 기업이 계속 잘 나간다면 2~3년을 넘어 계속 보유하는 것도 문제가 없다고 생각했다. 버크셔 해서웨이는 많은 기업의 주식을 보유하고 있는데, 그중에서도 코카콜라는 약 40년, 아멕스 즉 아메리칸 익스프레스도 약 20년간 장기적으로 보유하고 있다. 아멕스는 전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신용 카드 업체이다. 이 방법은 좋은 투자법이면서 워렌 버핏 자신에게도 딱 맞아떨어지는 옷처럼 잘 어울려 그를 최고의 재벌 중 한 사람으로 만들어 주었다는 것은 두말할 것이 없다.

버크셔 해서웨이가 보유한 주요 종목을 보며, 애플, BOA, 코카콜라, 웰스 파고, 아멕스, 크래프트-하인즈, JP 모건 체이스, 무디스사, 델타항공 등이다. 버핏이 인수한 버크셔 해서웨이는 단 한 차례만 마이너스 수익을 기록했다. 투자인생 42년 동안 그의 투자는 실패한 적이 거의 없다./ 세계 최고의 부자로서 남다른 사회공헌을 하는 버핏의 투자철학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 기업을 매입하듯 주식을 매입하라,

○ 주가가 내재가치 이하인 기업의 주식만 매입하라!

○ 절대로 손해보지 말 것과 절대로 손해보지 말아야 한다는 원칙을 절대로 잊지 마라!

○ 10년 동안 보유할 주식이 아니라면 10분도 보유하지 마라!

※ 버핏이 주장하는 ‘기업가형 투자 스타일 황금률 10’은 다음과 같다.

1. 스스로의 눈으로 보고, 자신의 지성을 믿어라.

2. 자신의 ‘능력 범위’ 내에서 아는 것에 집중하라.

3. 주식시장에서는 차가운 머리가 승리한다.

4. 위험을 줄일 만큼은 분산투자하되, 성과를 끌어올리기 위해서는 집중 투자하라.

7. 보다 나은 장기투자를 위해 수요 탄력성을 이해하라.

8. 장기적 관점을 가져라.

9. 성공 투자의 ABC(자산 Assets, 할인가격 Bargain price, 촉매 Catalyst)를 기억하라.

10. 내 사업을 하듯 투자하라.

또한, 주식으로 부자되는 버핏의 7가지 투자법칙은 다음과 같다. 이는 일본인 ‘구와바라 데루야’ 가 서술한 ‘투자는 워런 버핏처럼’이라는 책에 잘 서술되어 있다. 초보자가 버핏의 투자방식을 공부하기 쉽지 않다. 사례도 방대할 뿐 아니라 워런 버핏의 투자방식을 서술한 책마다 내용도 조금씩 다르다. 이 책은 버핏의 철학과 투자 사례를 47개 부문으로 나누어 버핏의 생각과 경험을 축약했다. 그런 의미에서 버핏을 처음 접하는 초심자에게 좋은 길잡이가 되리라 생각한다.

이 책에서 제시한 워런 버핏의 7가지 투자법칙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법칙 1. 세상을 바라보고 판단하지 않는다- /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정말 잘하는 것이 중요하고, 돈은 그에 따른 부산물에 지나지 않는다고 했다. 비즈니스는 양자택일이다. 선두아니면 나머지다.

법칙 2. 성공하면 그 밖의 다른 것은 하지 않는다. / 보유 주식사업 이야기 자금의 25%가 넘는 돈을 빌려 사용한 적이 없다고 한다. 부자는 손해보지 않는 방법만 생각한다.

법칙 3. 웬만한 스트라이크는 그냥 흘려보낸다 . / 할 일이 없을 때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 비결이다. 빨리 달리기 시작하는 사람은 빨리 달리는 사람을 이긴다.

법칙 4. 바보도 경영할 수 있는 회사를 선택한다. / 이미 올라탄 배 위에서 어떻게 노를 잘 젓느냐보다 어떤 배에 올라타느냐가 더 중요하다.

법칙 5. 일확천금을 노리지 않는다. /그는 열 살 때 오마하 도서관에서 '금융'이라는 말이 들어간 제목의 책을 모조리 두 번씩 읽었다. 성공은 켜켜이 쌓인 노력의 산물이다.

법칙 6. 패배자가 적은 승리 방식을 취한다. /내가 좋다고 생각하지 않거나 가지고 있지 않은 주식은 절대로 남에게 팔고 싶지 않았다. 부자가 되고 싶으면 검약에 유의하고, 부자가 된다면 사치에 유의하라!

법칙 7. 남이 반할 기준을 가진다. / 자기보다 뛰어난 사람과 사귀는 것이 좋다는 것을 배웠다. 그렇게 하면 나도 조금은 나아질 수 있다."라고 했다. 한사람의 현자를 알면 새로운 자신과 마주할 수 있다.

이 책은 이렇게 7개 법칙으로 설명되어 있는데, 보다 자세한 내용은 책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책에는 보다 좋은 내용이 많으니 천천히 정독하길 바란다.

역사상 최고의 투자자인 워런 버핏의 투자원칙은 여러 가지가 알려졌지만, 가장 중요한 첫 번째 원칙과 두 번째 원칙은 다음과 같다. 즉

1. 절대로 돈을 잃지 마라. 2. 첫 번째 원칙을 절대 잊지 마라. 라는 것이다. 또 주가가 내재가치 이하인 기업만 매수하라고 이야기한다. 그렇다면 절대 돈을 잃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힐까? 워렌 버핏은 가치투자를 통해서 이것이 가능하다고 이야기한다. 워렌버핏이 말하는 가치투자란 어떤 대상에 대해 실제 내재가치보다 싸게 투자를 하는 것을 말한다. 버핏은 장기투자자이다. 단기에 어떻게 수익률을 극대화하려는 투자자가 아니고, 오랜 기간 가지고 있으면서 복리의 효과를 누리는 투자자이다.

워렌 비핏의 투자격언에는 이런 말이 있다. 즉 ‘주식시장은 스트라이크 없는 야구와 같다. 자신이 좋아하는 공만 노려라’라고 한다. 이 말은 투자자 관점에서 마음에 드는 종목이 없으면 주식을 매수하지 않고 무작정 기다려도 된다는 의미이다. 마음에 드는 종목이 없으면 언제까지 매수하지 않아도 된다. 그렇다고 그 누구도 아웃시키지 않는다. 자신이 원하는 공이 들어올 때까지 시장을 주시하면서 기다렸다가 매수하여 장기투자하는 것이 워렌 버핏의 투자방법이다.

그리고 사람들이 공포감에 빠져 있을 때 욕심을 부리고, 반대로 사람들이 탐욕을 부릴 때는 공포를 느껴라, 그러나 자신이 시장보다 더 똑똑하다는 오만함을 버리라고 이야기한다. 이 말은 사람들이 공포에 질렸을 때는 싼값에 주식을 살 기회로 인식하고, 반대로 장밋빛 환상에 젖어 주식을 사고 있을 때는 비싼 가격에 주식을 팔 기회로 인식하라는 것이다. 이 외에도 버핏의 여러 가지 투자전략이 있지만, 여기에서 마친다.

*이 방송을 듣는 주식 투자자들은 워렌 버핏의 투자원칙이나 격언도 참고자료로 활용하기 바랍니다. 주식투자는 결국 자신이 결정하고 책임도 자신이 진다는 마음으로 해당 종목을 깊이 있게 연구한 다음 투자 여부를 결정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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