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하는 방법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2월 13일 | 0개 댓글
  •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250만원, 고반발 금장 아이언세트, '60만원'대 72% 할인 판매!

투자 전략의 중요성 : 역발상이든 추세 추종이든 자신에게 맞는 전략을 찾으시라

주식시황에 관한 용어들은 이제 개인투자자의 기본 상식이 되었습니다. 최근 증시 시황에 관하여 개인투자자분들이 오히려 실전 트레이더들보다도 더 많이 아시고 계실 것입니다. 하지만 시황에 대하여 잘 안다고 하더라도 그것이 투자 결과로 이어지지는 않지요.

그 이유는 결국 투자 결정에 필요한 기준이 없기 때문입니다. 이것저것 잡다하게 상황을 알고 있지만 “그래서 어쩔 건데?”라고 누가 묻는다면 대답하지 못할 개인투자자가 대다수일 것입니다.

역발상 전략이든, 추세 추종 전략이든 합리적이기만 한다면 무엇이든 좋다.

투자 전략은 한 가지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지요. 투자 전략을 일일이 세어본다면 무제한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너무 많은 투자 전략들이 존재하지만, 개인투자자 중 투자 전략을 세우고 실천하는 비율은 그리 높지 않은 듯합니다. 그저 “느낌과 감”에 의존하여 투자하는 경우가 다반사이지요.

하지만 투자 전략을 간단히 정의하고 하나씩 집고 내려가다 보면 자신만의 투자 전략을 찾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필자는 투자 전략은 크게 두 가지 성격이 있다고 봅니다.

하나는 주식시장의 방향과 반대쪽에서 투자 결정을 내리는 역발상적 투자(contrarian invest)가 있고 또 다른 하나는 주식시장 방향을 따라 투자하는 추세 추종 전략(Trend following)이 있습니다.

두 개념은 투자 결정 방식이 극단적으로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역발상적 투자는 거래하는 방법 주가가 내리는 상황에서 주식을 매수하고, 주가가 상승하는 상황에서 주식을 매도해 갑니다. 이때 군중심리는 주가가 하락할 때 냉랭해지고, 주가가 상승할 때 뜨거우므로 군중심리와 역행할 수밖에 없습니다.

대표적인 역발상적 투자는 가치투자가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자산 배분 전략 중 단순 비율 전략과 밸류 기반의 동적 자산 배분 전략들의 리밸런싱 과정들은 역발상적 투자 전략의 범주에 들어간다고 하겠습니다. 그 외 기술적으로는 스토캐스틱이나 심리도 지표를 활용하는 방법이 있을 것입니다.

반대로 추세 추종 전략은 증시가 상승하면 불타기 하듯이 매수를 하며 주식 비중을 높이고 주가가 하락하면 반대로 주식 비중을 낮추면서 리스크 관리를 하지요. 추세 추종 전략은 군중심리의 방향과 같이 움직입니다. 시장이 뜨거울 때 주식 비중이 높고 시장이 차가워지면 냉정하게 주식 비중을 낮추게 되지요.

대표적인 추세 추종 전략으로는 가격 모멘텀 전략이 자산 배분 전략 형태로 많이 알려져 있고 기술적으로는 MACD나 이동평균선 활용 매매 방식이 있을 것입니다. 그 외 실적 성장세가 지속되는지 그 모멘텀을 추적하는 펀더멘털 측면의 실적 모멘텀 전략이 있습니다.

두 큰 범주에서의 투자 전략이 성격이 다르므로 투자자의 성향에 따라 자신에게 맞는 전략이 다릅니다. 문제는 투자자들의 투자심리 상태에 따라 전략을 그때 그때마다 바꾼다는 데 있을 것입니다.

예를 들어 역발상 투자를 하겠다며 가치투자를 연구하던 투자자들이 하락장에서 갑자기 추세 추종 전략을 선호한다면서 투자 스타일을 바꾸는 경우가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전략을 손바닥 뒤집듯이 바꾸게 되면 이도 저도 아닌 독이 되고 맙니다. 오히려 전략의 특징을 알고 자신에게 맞는 전략을 찾아가야 할 것입니다.

투자 전략의 특징 : 역발상 투자 vs 추세 추종 전략

역발상 투자와 추세 추종 전략은 방향성에 따라 투자 관점은 다르지만, 장기적인 성과를 결국 만드는 논리를 내포하고 있습니다.

역발상 투자는 저가에 싸게 매수하고 고가에 매도한다는 장점이, 추세 추종 전략은 추세를 타고 수익률을 극대화하고 하락장에서는 리스크를 관리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모멘텀 스코어 방식으로 본 코스피 지수와 모멘텀 스코어 수익률 추이

[ 지표 제작 : lovefund이성수 ]

예를 들어 위의 추세 추종 전략 중 하나인 모멘텀 스코어 방식은 2020년과 21년 상반기와 같은 상승장에서 주식 비중을 높이면서 수익률을 극대화하고, 최근과 같은 하락장에서는 주식 비중을 낮추면서 수익률을 관리하기에 수익률 곡선이 계단식으로 형성됩니다. 상승 후 평탄~~

역추세 전략인 시장 밸류 기반의 자산 배분 전략과 단순 비율 자산 배분 전략 수익률 추이

역추세 전략 중 하나인 시장 밸류 기반의 자산 배분 전략과 단순 비율 전략 또한 장기적으로 주가지수를 추월하는 높은 성과를 만듭니다. 특히 시장이 하락하였을 때 일정 부분 주식 비중을 높이고 반대로 시장이 상승했을 때 일정 부분 주식 비중을 낮추면서 BLASH(Buy Low And Sell High)를 간접적으로 실현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위의 두 투자 전략들이 무조건 좋다고 보일 수 있습니다만, 나름의 단점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어쩌면 이 단점이 투자자의 성향과 투자 전략이 맞는지를 결정하는 요인이 될 수 있겠습니다.

역추세 전략의 단점이라 한다면 하락장에서 주식 비중을 높이기 때문에 요즘과 같은 거래하는 방법 약세장에서는 바보짓하고 있는 것은 아니냐는 회의감에 빠질 수 있습니다. 반대로 주식시장 활황기에는 주식 비중을 낮추니 이 또한 바보짓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추세 추종 전략의 단점이라 한다면 주가 추세에 속임수(휩소, Whipsaw)가 발생하면 매매 스텝이 꼬이면서 수익률이 악화되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대표적으로 2010년대 한국 증시가 횡보장일 때 속임수 신호가 남발하면서 수익률이 악화하였습니다.

투자 전략 정답은 없다 : 다만 여러분들의 투자 철학에 맞게 연구하시라

투자 전략에는 정답은 없습니다. 어떤 시기에는 잘 맞아떨어지는 것 같지만 어떤 시기에는 잘못된 매매가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위의 투자 전략의 큰 범주를 이해하시고 기준을 잡으신 후 하나씩 하나씩 투자 연구를 이어가시다 보면 여러분만의 투자 철학이 녹은 투자 전략을 완성하실 수 있으실 것입니다.

그리고 그 투자 전략을 강하게 지키십시오. 오늘은 추세 추종 전략 사용하였다가 마음이 바뀌었다고 내일은 역발상 전략으로 바꾸고 또 며칠 만에 마음이 틀어졌다고 추세 추종 전략으로 수시로 바꾼다면 여러분의 투자자금은 섣부른 전략 변경 속에 녹아 없어지고 있을 것입니다.

필자의 경우 역발상 투자 전략을 선호합니다만, 독자님들 중에는 추세 추종 전략을 좋아하는 분들도 계실 것입니다. 혹은 두 개념 모두 사용하고 싶다면 계좌 2개로 나누어 한 계좌는 역발상적 투자 전략을 사용하는 계좌로 다른 한 계좌는 추세 추종 전략을 사용하는 계좌로 이용해 보실 수 있겠지요? (이를 투자론에서는 바벨 전략이라고 합니다.)

시황 연구할 시간보다 오히려 투자 전략 연구에 더 많은 시간을 투입하시는 게 실전 투자에 오히려 도움이 된답니다.

2022년 7월 19일 화요일

lovefund이성수 (유니인베스트먼트 대표, CIIA 및 가치투자 처음공부 저자)

[ 증시 토크 애독 감사합니다, 좋아요~추천^^ 부탁드립니다.]

[ “lovefund이성수”에 대한 관심 감사합니다.]

※ 본 자료는 투자자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정보를 제공할 목적으로 작성되었으며, 무단복제 및 배포할 수 없습니다. 또한 수치 및 내용의 정확성이나 안전성을 보장할 수 없으며, 어떠한 경우에도 고객의 증권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 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거래하는 방법

250만원, 고반발 금장 아이언세트, '60만원'대 72% 할인 판매!

미국 상원 '반도체 육성법' 표결 임박
520억달러 지원금 등 활성화방안 담겨
'가드레일' 마련해 반도체 굴기 차단
통과 땐 삼성·TSMC 등 지원금 대상

미국이 자국 반도체 산업 활성화를 위해 68조원 규모 지원은 물론 경쟁국인 중국 등지에 생산시설을 새로 짓거나 증산하는 것을 규제하는 법을 추진한다.

19일 월스트리트저널(WSJ) 등 외신은 미국 상원이 조만간 '반도체 육성법'에 대해 표결한다고 보도했다. 척 슈머 민주당 상원 원내대표 등이 발의한 반도체 육성법은 520억달러(약 68조5700억원) 지원금 등 자국에 첨단 반도체 제조업을 유치하기 위한 지원책을 담았다.

WSJ에 따르면 법안 초안에는 '미국에 우호적이지 않은 우려국에서 첨단 반도체 제조공장을 건설하거나 증설하는 기업에 보조금을 사용할 수 없다'는 '가드레일 조항'이 담겼다. 블룸버그는 해당 법안이 발효되면 미국 정부에서 보조금을 받은 기업은 향후 10년간 중국에서 반도체 생산능력을 확장하는 것을 금지된다고 보도했다.

해당 조항은 미국과 치열한 무역전쟁을 벌이는 중국의 '반도체 굴기'를 차단하기 위한 장치다. 이에 따라 인텔 등 일부 기업은 의원들을 대상으로 중국과 거래하는 기업의 보조금 지급 기준을 완화하기 위한 로비를 벌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주요 반도체 시장인 중국 내 투자가 금지되면 그만큼 수익이 줄어들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Photo Image

미국 반도체 육성법은 상·하원이 각각 처리한 미국혁신경쟁법안과 미국경쟁법안에서 반도체 산업 지원 관련 내용만 발췌한 형태다. 민주당과 공화당은 그동안 상·하원을 통과한 두 법안을 병합하기 위해 협상을 벌였지만, 의견이 엇갈렸다.

특히 공화당은 반도체 육성법이 '중국 견제'라는 본래 의도에서 벗어나 일자리, 기후 변화 등을 담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민주당은 반도체 산업을 지원하는 방안만을 간추린 거래하는 방법 육성법을 먼저 처리하기로 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이번 법안은 '반도체 및 반도체 제조 장비 투자에 25% 세금 공제' '공공 무선통신 공급망 혁신' 등을 담았다.

카린 장-피에르 백악관 대변인은 “(반도체 육성법은) 중국이 아닌 미국에서 더 많은 반도체 투자를 창출하기 위한 것”이라면서 “가드레일(제한국가 반도체 생산·증산 금지 조항)은 중국에 대한 투자가 늘어나는 속도를 늦추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이는 이번 법안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평가했다.

Photo Image

반도체 육성법이 미 의회 문턱을 넘어서면 한국 삼성전자, 미국 인텔, 대만 TSMC 등이 당장 지원금 대상에 오르게 된다. 다만 '가드레일' 조항 명시 여부가 각사 해외거점 운용 정책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WSJ은 최근 2년간 지속된 세계적 반도체 대란이 미국 내 공급망 확보에 대한 열망을 높였다고 분석했다. 지난 1990년 37%를 기록한 미국의 반도체 시장 점유율은 현재 12% 수준이다.

거래하는 방법

대법 "공인인증서도 거래 금지된 청약증서에 해당". 첫 판단

  • 매우 작은 크기 폰트
  • 작은 크기 폰트
  • 보통 크기 폰트
  • 큰 크기 폰트
  • 매우 큰 크기 폰트

대법

법으로 금지된 주택청약저축을 거래하는 행위에는 통장뿐만 아니라 공인인증서도 포함된다는 대법원의 첫 판단이 나왔습니다.

대법원은 주택법 위반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 씨에 대한 거래하는 방법 상고심에서 일부 무죄를 선고한 원심을 깨고 사건을 유죄 취지로 서울남부지방법원으로 돌려보냈습니다.

상고심 재판에서는 주택법이 양도·양수를 금지하는 주택청약저축, 즉, 입주자 저축증서에 통장과 함께 공인인증서가 포함되는지가 쟁점이 됐습니다.

재판부는 온라인 청약이 일반화된 현실에서 청약저축 가입자가 제3자에게 공인인증서를 넘기는 행위는 저축증서의 주체를 최종적으로 변경하는 행위라면서 공인인증서가 양도·양수를 금지하는 저축증서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원심 판단이 잘못됐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A 씨는 지난 2018년 6월부터 2020년 3월까지 신혼부부나 다자녀 가구, 무주택자 같은 아파트 특별공급 청약 요건을 갖춘 사람들에게 청약통장과 공인인증서를 사들인 뒤 돈을 받고 팔아넘긴 혐의 등으로 1심과 2심에서 징역 2년이 선고됐습니다.

하지만 1·2심 재판부는 다른 혐의는 유죄로 보면서도 A 씨가 공인인증서를 사고판 혐의에 대해선 주택법이 금지한 저축증서 양도·양수에 해당하지 않는다면서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YTN 우철희 ([email protected])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공인인증서만 넘겨도 청약통장 전체 넘긴 것"…대법 첫 판단의 의미

 /사진=임종철 디자이너

/사진=임종철 디자이너

공인인증서를 주고받는 행위는 입주자저축 증서를 거래하는 것과 같은 효과를 가지므로 주택법 위반으로 봐야 한다는 대법원의 최초 판단이 나왔다.

대법원 2부(주심 민유숙 대법관)는 주택법 위반 등 혐의를 받는 A씨의 상고심에서 일부 무죄로 판결한 원심을 파기하고 사건을 유죄 취지로 서울남부지법으로 돌려보냈다고 19일 밝혔다.

A씨와 B씨는 신혼부부·다자녀가구·무주택자 등 아파트 특별공급 청약 신청 요건을 갖췄지만 경제적 능력 등으로 분양신청을 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인터넷 맘카페를 통해 모집하고, 그들 명의의 청약통장과 공인인증서를 넘겨받았다.

이들은 거래하는 방법 확보한 청약통장과 공인인증서를 부동산업자들에게 판매했는데, 이 과정에서 청약통장 명의자가 다자녀 특별공급분에 우선순위로 당첨될 수 있는 지위에 있거나, 대출 조건이 좋은 것처럼 가장하기 위해 임신확인서와 재직증명서 등을 위조하기도 했다.

A씨 등은 이같은 방법으로 2018년 6월부터 2020년 3월경까지 4억6000만원 상당의 양도 대금을 챙긴 것으로 드러났다.

쟁점은 공인인증서가 양도·양수가 금지되는 입주자저축 증서에 포함되는지였다. 주택법은 건설·공급되는 주택을 공급받거나 공급받게 하기 위해 입주자저축 증서 또는 지위를 양도·양수해서는 안 된다고 규정하고 있다.

1심과 2심은 A씨의 주택법 위반 혐의에 대해 일부 무죄를 선고하고 나머지 혐의에 대해 징역 2년을 선고했다. 공인인증서가 입주자저축 증서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봤기 때문이다. B씨에게는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거래하는 방법

1·2심 재판부는 "주택청약종합저축통장 원본을 제외한 나머지 공인인증서, 청약통장의 앞면 사진, 가입내역서, 계좌개설확인서, 권리확보서류 등은 입주자저축 증서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했다.

하지만 대법원의 판단은 달랐다. 대법원은 과거와 달리 온라인 청약이 일반화된 현실을 고려해야 한다며 사건을 유죄 취지로 파기환송했다.

대법원은 "은행 실무상으로도 전자통장이 실물통장을 대체하면서 실물 청약통장은 처음부터 발급조차 되지 않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며 "이에 주택을 공급받을 수 있는 권리를 양도·양수하는 방법도 공인인증서, 보안카드번호, 비밀번호 등을 주고받는 형태로 변화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온라인 청약이 일반화된 현실에서 주택청약종합저축 거래하는 방법 가입자가 제3자에게 공인인증서를 양도하는 행위는 주택을 공급받을 수 있는 권리나 자격을 증명하는 전자문서에 대한 접근매체를 양도하는 것"이라며 "이는 입주자저축 증서에 관한 법률상·사실상 귀속주체를 변경하는 행위"라고 했다.

아울러 "(이러한 해석은) 주택을 공급받을 수 있는 지위를 임의로 제3자에게 이전해 실수요자 위주의 공급질서를 교란하는 것을 방지하고자 하는 주택법 입법 취지에도 부합한다"며 "공인인증서가 주택법이 양도·양수를 금지하는 입주자저축 증서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판단한 원심 판결은 잘못됐다"고 밝혔다.

삼성생명, 업계 최초 '계약 전 알릴 의무 자동화' 특허 취득

삼성생명이 자체 개발한 '계약 전 알릴 의무 자동화 시스템'이 독창성을 인정받아 업계 최초로 특허청에서 기술특허를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특허를 거래하는 방법 획득한 것은 '알릴 의무가 있는 병력 고지 누락을 방지하는 방법'으로 특허발명인은 삼성생명 정성혜, 설금주, 장유휘 프로다.

해당 시스템은 '거래하는 방법 20년 삼성생명이 추진했던 디지털 청약 프로세스 구축의 일환으로 고객의 불편을 해소하고 컨설턴트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개발됐다. 보험 계약 전에 고객이 알려야 하는 항목들이 있는데, 과거에는 고객의 기억에 의존해 진료 이력 등을 입력해왔다. 그러나 삼성생명은 고객이 동의하면 보험금 지급 이력을 자동으로 불러올 수 있도록 개발해 빠르고 간편하게 보험계약을 진행할 수 있게 했다.

  • [주목받는 보험] 삼성생명, 건강관리해주는 '삼성 유쾌통쾌 건강보험 와치4U'
  • '혁신' 내건 삼성생명, 사내 스타트업 통해 아이디어 발굴
  • 삼성생명, 모바일로 선물 가능한 '미니생활보장보험' 출시

특히 3개월 내 삼성생명 보험 가입 이력이 있으면 기존의 고지 이력을 간편하게 불러올 수 있으며, 질병 이름에 유사검색어 기능을 추가해 거래하는 방법 정확한 고지가 가능하게 했다. 이를 통해 고객의 고지의무 위반 가능성이 줄어들게 되고 보험 가입 심사 기간도 단축되어 보험 가입이 한층 간편해졌다.

삼성생명은 고객의 보험거래 경험 가치를 높이기 위해 'Anytime Anywhere! 24시간 365일 가능한 보험거래'라는 비전을 세우고, 신계약부터 보험금 지급까지 보험거래 프로세스 전 과정에 걸쳐 디지털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이번 특허는 고객을 위한 보험거래 프로세스를 개선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혁신기술을 바탕으로 고객의 보험거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0 개 댓글

답장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