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F 운용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7월 28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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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운용, ETF에 투자하는 ETF 선봬…

새해 자사운용사 ETF 경쟁 치열…각사 전략은?

새해 자사운용사 ETF 경쟁 치열…각사 전략은?

ETF(상장지수펀드) 투자 열풍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자산운용사들의 ETF 시장 경쟁이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자산운용사들은 ETF 전문가를 영입하거나 상품 개발을 진행하는 등 ETF 사업 강화에 나섰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ETF 순자산 총액은 약 70조6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상장 종목수는 529개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투자 성향이 적극적인 2030세대가 유입되고 메타버스 등 다양한 테마ETF 등이 인기를 끈 덕분이다.

이러한 ETF 인기에 힘입어 자산운용사들도 ETF 사업 강화에 나섰다. 가장 적극적으로 ETF 사업 강화에 나선 곳은 한국투자신탁운용이다. 지난해 11월말 순자산가치 기준 한국투자신탁운용의 ETF 시장 점유율은 5.1%로 전체 4위를 기록했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점유율 확대를 위해 ETF 1세대로 꼽히는 배재규 전 삼성자산운용 부사장을 영입했다. 배 대표는 삼성자산운용에서 국내 최초로 ETF를 상장시킨 인물이다.

조만간 정식으로 배 전 부사장을 한국투자신탁운용 대표로 선임하는 정식 인사가 나올 ETF 운용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이 사장급 인사를 외부에서 영입한 것은 20여 년 만에 처음이다.

점유율 34.9%로 2위를 기록하고 있는 미래에셋자산운용은 그룹 차원에서 전방위적으로 ETF 사업을 펼치고 있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 시장에서도 ETF 상품을 만들어 상장시키고 ETF운용과 ETF마케팅 부문 인력 30명을 두고 있다.

미래에셋자산운용 관계자는 "ETF는 그룹사 전체의 가장 중요한 비즈니스 전략 중 하나"라며 "상품 개발, 관련 인재 육성, 마케팅, 투자 등을 아끼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

삼성자산운용은 점유율 1위(점유율 42.7%) 자리를 지키기 위해 다양한 테마의 ETF 상품을 빠르게 내놓는 전략을 세웠다. 특히 투자하는 산업 특성에 따라 패시브ETF와 액티브ETF 상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삼성자산운용 관계자는 "시장 참여자들이 원하는 상품을 적시에 제공하겠다"며 "투자하는 산업이 메타버스와 같은 새로운 산업일 경우에는 액티브ETF 상품을 개발하는 등 전략적으로 상품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보수를 낮추거나 특이한 테마 상품으로 차별화에 나선 운용사들도 있다.

KB자산운용은 지난해초 'ETF&AI본부'를 신설하고 보수를 자산운용업계 최저 수준으로 책정하는 등 공격적인 ETF 시장 공략 계획을 세웠다.

NH-Amundi자산운용은 지난해 명품, 메타버스, K-게임, K-POP, 골프 등에 투자하는 다양한 ETF 상품을 출시했다. 신한자산운용은 탄소배출권 ETF 2종, 기후변화솔루션 ETF, 차이나태양광 ETF 등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관련 상품을 집중해서 만들었다.

김정현 신한자산운용 ETF운용센터장은 "ESG는 단순한 투자 테마가 아니라 투자의 주요한 기준점이 됐다고 생각한다"며 "이에 따라 ESG 관련 상품을 출시했다. 앞으로는 패시브뿐 아니라 액티ETF도 적극적으로 내놓겠다"고 말했다.

그동안 ETF를 운용하지 않던 타임포트폴리오자산운용, 메리츠자산운용, 에셋플러스자산운용 등도 지난해 ETF 시장에 진출했다. 우리자산운용, KTB자산운용, 트러스톤자산운용 등도 올해 액티브ETF 출시를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

삼성자산운용, 세계 최초 중화권 메타버스 ETF 출시

삼성자산운용은 세계 최초로 범중화권 메타버스 기업에 투자하는 ‘KODEX 차이나 메타버스 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와 ETF 산업에 투자하는 ‘KODEX 미국 ETF 산업 Top10 Indxx ETF’ 2종을 신규 상장한다고 17일 밝혔다.

KODEX 차이나 메타버스 액티브 ETF는 세계 최초로 중국, 홍콩, 대만 등 범중화권 메타버스 관련 기업에 투자하는 ETF다.

비교지수는 블룸버그 산업분류기준(BICS) 내 메타버스 관련 기업 시가총액 상위 40개 종목을 담은 ‘블룸버그 그레이터 차이나 미디어&테크 지수’다. 대표 종목으로는 TSMC(8.7%), 알리바바 그룹 홀딩(8.4%), 텐센트 홀딩스(7.6%), 메이투산(6.8%) 등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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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자산운용은 자문사로 삼성자산운용 홍콩법인을 선정해 해외 법인과의 협업도 강화한다. 현지 운용 전문가와 긴밀한 협업을 통해 삼성만의 자산운용 비결과 인프라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겠다는 ETF 운용 계획이다.

같은 날 출시하는 KODEX 미국 ETF 산업 Top10 Indxx ETF는 장기 성장하는 ETF 산업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전 세계 ETF의 운용자산(AUM)은 지난해 기준 10조 달러(약 1경2000조 원)에 달하고, 연평균 19%의 고성장 추세를 나타내고 있다.

기초지수는 인도 지수사인 ‘인딕스(Indxx)’에서 산출한 ‘인딕스 미국 ETF 산업 톱 10 지수’로 대표 운용사인 블랙록과 뱅가드, ETF 핵심 지수를 보유한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과 CME 그룹 등이 포함돼 있다.

임태혁 삼성자산운용 ETF운용본부장은 “KODEX 미국 ETF 산업 Top10 Indxx ETF는 구독 비즈니스 기반으로 이루어진 ETF 생태계 특성상 시장 국면과 무관하게 성장하는 시장에 장기 투자할 수 있는 상품”이라며 “중국 메타버스 액티브 ETF를 통해 전 세계 메타버스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한국(콘텐츠), 미국(플랫폼), 중국(디바이스)의 3개국 투자 라인업을 갖춰 선호에 따른 메타버스 시장에 투자할 수 있다”고 전했다.

ETF 운용

자산운용사의 ETF 운용 보수 출혈경쟁이 지속되고 있다. 사진=픽사베이

자산운용사의 ETF 운용 ETF 운용 보수 출혈경쟁이 지속되고 있다. 사진=픽사베이

[매일일보 이채원 기자] 자산운용사들이 일제히 상장지수펀드(ETF) 운용 보수율을 내리며 ETF 시장의 주도권을 잡기 위한 경쟁에 한창이다.

1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삼성자산운용은 주요 ETF 7종의 운용보수를 0.07%에서 0.09% 수준으로 내렸다. 대상 상품은 총 7종으로 국내주식형 2종(KODEX 헬스케어, KODEX 200ESG), 미국주식형 2종(KODEX 미국반도체MV, KODEX 미국스마트모빌리티), 미국리츠 1종(KODEX 다우존스미국리츠(H)), 국내외 채권형 2종(KODEX 10년 국채선물, KODEX 미국채 10년 선물) 등 업계 내 동일 혹은 유사 지수를 추종하는 ETF다. 총보수는 KODEX 10년 국채선물 ETF가 0.07%, 나머지 ETF는 0.09%로 인하된다.

지난 5일에는 미래에셋자산운용이 ‘TIGER 미국S&P500레버리지 ETF’의 총보수율을 연 0.58%에서 연 0.25%로 0.33%포인트 내렸다. 이는 한국거래소에 상장된 해외지수 레버리지 ETF 중 ETF 운용 가장 낮은 보수율이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지난해 7월에도 레버리지·인버스 ETF 4종의 총보수를 연 0.09%에서 0.022%로 내린 바 있다.

앞서 한국투자신탁운용과 KB자산운용은 지난해 하반기 주요 ETF 상품의 보수율 낮췄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국내 시장 ETF 5종에 대한 보수를 연 0.02%로 인하했다. ‘킨덱스(KINDEX) 코스피 ETF’, ‘KINDEX 코스닥150 ETF’ ‘KINDEX KIS종합채권(AA-이상) 액티브 ETF’ ‘KINDEX 국고채10년 ETF’ ‘KINDEX Fn K-뉴딜디지털플러스’가 그것이다. KB자산운용은 나스닥100 지수를 추종하는 ‘KBSTAR 미국나스닥100’에 대한 보수를 0.07%에서 0.021%로 내렸고 코스피200 지수를 추종하는 ‘KBSTAR200’에 대해서는 연 0.045%에서 연 0.017%로 낮췄다.

특히 경쟁사가 우위를 보이는 종목에서 자사의 수수료를 낮춰 고객 점유율을 키우려는 전략이 주목된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ETF 운용 삼성자산운용의 점유율이 높은 레버리지 관련 ETF 보수를 내렸다. 삼성자산운용의 ‘KODEX 레버리지’는 11일 기준 1546만의 거래량을 보인데 반해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 레버리지’는 5만9453의 거래량을 나타냈다.

자산운용사들가 ETF 운용 보수 출혈 경쟁에 나선 이유는 퇴직·개인연금 등 연금 시장을 통한 ETF 장기 투자자가 증가하며 ETF시장에 자금이 몰렸기 때문이다. 다양한 테마형 상품의 등장도 투자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ETF 순자산 총액은 약 74조원으로, 25조원에 불과했던 2015년에 비해 자산이 3배 이상 불어났다.

업계에서는 향후에도 운용사 간의 ETF시장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보고 있다. 금융투자업계관계자는 “연금 시장을 통한 ETF 장기 투자 수요도 커지면서 시장 선점이 더욱더 중요해졌다”며 “상위 자산운용사들 간의 경쟁뿐 아니라 다른 운용사도 시장점유율 확대에 나서고 있고 ETF 보수 인하와 더불어 특색 있는 ETF를 내놓는 ETF 운용 등의 고객 선점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키움운용, ETF에 투자하는 ETF 선봬… "경쟁하지 않는 게 차별점"

주식 시장 2022년 04월 27일 06:41

키움운용, ETF에 투자하는 ETF 선봬…

키움운용, ETF에 투자하는 ETF 선봬…

키움투자자산운용이 미국 ETF(상장지수펀드)에 투자하는 ETF를 전 세계 최초로 출시했다. 올해 처음 선보인 액티브 ETF 브랜드 '히어로즈'와 함께 앞으로 다양한 상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키움투자자산운용은 지난 26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전세계 최초로 미국 ETF 산업에 투자하는 'KOSEF(코세프) 미국ETF산업STOXX' ETF를 신규 상장했다고 밝혔다. 이 ETF는 자산운용사와 지수사, 거래소 등 미국 ETF 산업과 관련된 종목에 투자한다.

키움자산운용이 미국 시장에 주목한 이유는 글로벌 ETF 시장의 폭발적 성장세 속 미국 ETF 산업의 성장이 두드러지기 때문이다. 지난해 11월 기준 미국 ETF 운용규모(AUM)는 전세계 ETF 시장의 73.5%로 압도적 1위다.

노아름 ETF운용1팀장은 "ETF 시장이 성장하면서 ETF 산업들도 동반해 성장하고 관련한 기업들의 수익성이 좋아지고 있다"며 "ETF 산업과 관련한 회사들은 변동성이 높은 시장상황에서도 견고한 수익모델을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근과 같이 통화정책, 지정학적 리스크 등에 글로벌 증시가 흔들리는 상황에서도 저가 매수에 나서는 투자자들이 있기 때문에 ETF 산업의 성장세는 견조할 것이란 설명이다.

키움투자자산운용은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향후 ETF 출시 계획과 전략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키움투자자산운용의 ETF 브랜드인 'KOSEF'는 지난 2002년 삼성자산운용의 'KODEX'와 함께 국내 최초의 ETF 브랜드로 출범했지만 현재는 순자산총액 기준 점유율 6위(2.2%) 수준에 머물러 있는 상태다.

김종협 키움투자자산운용 멀티에셋운용본부장은 "벤치마크로 온전히 담아낼 수 없는 시장이 많기 때문에 회사 내 다른 부서 또는 다른 회사와의 협업을 통해 ETF 운용 액티브 ETF를 적극적으로 상장할 예정"이라며 "5월 중에는 부동산 운용사인 이지스자산운용과 협업해 '히어로즈 리츠이지스액티브 ETF'를 상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 본부장은 "아울러 타깃데이트펀드(TDF)인 '히어로즈 TDF 시리즈'도 올해 상반기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국내 물가채 ETF와 글로벌리츠액티브 ETF 등의 인컴형 ETF, 해외 테마형 ETF 등도 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특히 타사와 경쟁하기보다는 차별점을 찾아 브랜드 가치를 높여 장기적으로 성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기존 플레이어들과 경쟁하지 않고 소신을 가지고 좋은 상품을 내놓는데 집중하겠다는 전략이다.

김 본부장은 "가장 큰 전략과 차별점은 타사와 경쟁하지 않겠다는 것"이라며 "자율 경쟁 시장보다는 과점 시장을 만들 수 있는 상품을 내놓고 고객들이 좋은 수익률을 가져가게 하겠다"고 말했다.

ETF 운용

[비즈니스포스트] 김남기 미래에셋자산운용 ETF운용부문 대표 전무가 ETF(상장지수펀드)시장에서 삼성자산운용을 따라잡는 데 전력을 다하고 있다.

김 전무는 ETF운용부문을 책임지며 글로벌 타깃 상품과 전략적 ETF 운용 테마상품으로 시장 점유율을 급속도로 늘리며 업계 1위인 삼성자산운용을 맹추격하고 있다.

▲ 김남기 미래에셋자산운용 ETF운용부문 대표 전무.

11일 자산운용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삼성자산운용과의 ETF 운용자산(AUM) 격차를 3조 원대로 좁혀놨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9일 기준 미래에셋자산운용의 ETF 운용자산(AUM) 규모는 26조9398억 원으로 집계됐다. 업계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삼성자산운용의 운용자산 규모는 30조3206억 원이다.

지난해 연말을 기준으로 5조 원가량 차이나던 격차를 2조 원가량 줄인 것이다.

이에 시장 점유율 차이도 줄어들었다. 9일 기준 미래에셋자산운용의 ETF 시장점유율은 37.16%, 삼성자산운용의 시장점유율은 41.82%로 2021년 말 7%포인트 정도 차이가 났는데 4.66%포인트로 좁혀졌다.

특히 올해 국내증시 부진으로 업계 상위권 자산운용사들의 ETF 운용규모가 최대 14.5%까지 하락한 가운데 올린 성과로 더욱 주목된다.

1년 전과 비교해보면 ETF시장에서 미래에셋자산운용의 약진이 더 두드러진다. 지난해 4월 말 기준 삼성자산운용의 시장 점유율은 49.93%였던 반면 미래에셋자산운용은 27.94%에 불과했다.

김 전무의 ETF 운용 지휘 아래 미래에셋자산운용 ETF운용부문은 해외 지수형과 국내외 테마형 ETF 상품으로 시장을 공략하면서 삼성자산운용과의 격차를 줄여 나가고 있다.

김 전무는 올해 2월 'TIGER 미국나스닥100레버리지(합성) ETF'에 이어 4월에는 'TIGER 미국필라델피아반도체레버리지(합성) ETF'를 상장시켰다.

김 전무는 글로벌 타깃 상품의 성과를 가속화하기 위해 다음주에 배당금을 최소 25년 이상 늘려온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기업들에 투자하는 'TIGER미국S&P500배당귀족 ETF'와 나스닥지수에 편입된 시가총액 상위 100개 기업 외에 금융주를 제외한 상위 100개 기업에 투자하는 'TIGER미국나스닥넥스트100 ETF'를 출시할 계획도 세워뒀다.

ETF운용부문에는 전략ETF운용본부도 신설했다. 앞으로 지수추종형 ETF를 넘어 전략형 ETF까지 적극 개발하며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일각에서는 올해 안에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삼성자산운용을 제치고 ETF시장에서 1위를 차지할 수도 있다는 조심스러운 예측이 나오고 있다.

미래에셋자산운용 관계자는 "삼성자산운용을 따라잡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며 "해외 운용사들을 인수하면서 유럽, 남미 등으로 ETF 사업을 확장하고 있으며 해외법인에서 발굴하고 출시한 테마형 ETF 상품을 국내에도 출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전무는 1977년생으로 고려대학교 경영학과를 나와 2003년 삼성자산운용에 입사해 신탁회계, 채권 트레이딩 등을 거쳐 ETF 업무를 맡았다. 이후 2019년 11월 미래에셋자산운용으로 자리를 옮겼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부문별로 대표를 둬 각 부문의 책임경영을 이끌어 나가도록 하고 있다.

김 전무는 지난해 부문장 대행으로 ETF운용부문을 맡아 'ETF 시장 점유율 30%' 목표를 달성했다. 이후 김 전무는 지난해 말 그룹 인사를 통해 전무로 승진했다. 진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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