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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15(Пт) 16:01:14

인슐린펌프는 인슐린 다회주사요법과 더불어 1형당뇨병 치료에 중요한 치료방법이다. 미국 1형당뇨병 환자 대상의 대규모 연구에서 인슐린펌프사용 비율이 63%로 높았던 반면, 국내 1형당뇨병에서는 약 5% 정도로 상대적으로 매우 사용이 저조하다. 여러가지 원인이 있겠지만, 환자와 의료진의 인슐린펌프에 대한 인식부족도 주요한 원인이라 생각된다. 아울러 최근에는 인슐린펌프 기술의 급격한 발전으로 인해 새로운 종류의 펌프들이 등장하고, 또한 혈당에 따라 자동으로 인슐린 투약속도를 조절해주는 인공췌장(artificial pancreas system, APS)까지도 상용화가 되다 보니, 이에 익숙치 않은 의료진에게는 FX 소개 더욱 혼란이 가해질 수 있다.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인슐린펌프 및 인공췌장 분야에 대한 개념과 임상적용의 현재 및 향후 전망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다.

인슐린 다회요법은 인체의 정상 인슐린분비 패턴에 최대한 유사하도록 기저 인슐린과 식사 인슐린 투약을 하는 방식이지만, 실제 인체의 인슐린 요구량은 시간대 별로 세밀하게 변화하게 되므로 이를 완벽하게 충족할 수는 없다. 인슐린펌프는 인슐린 투약속도를 조절하는 방식으로 작동을 하므로 시간대 별로 세밀하게 용량조절을 할 수 있어, 보다 정상적인 인슐린 분비패턴에 근접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한 하루에도 수차례 주사를 해야 하는 인슐린 다회요법과 달리 인슐린펌프의 경우 3~4일에 1회로 바늘 노출 횟수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 이로 인해 식후에 혈당이 높을 경우 추가로 교정 인슐린 투약을 하는 것이 수월해진다.

아울러 식사 인슐린 용량은 현재 혈당 수준과 체내 잔여 인슐린 양 및 섭취할 탄수화물 양 등을 고려해서 계산을 해야하는데, 이러한 복잡한 FX 소개 계산을 인슐린펌프의 볼루스 계산기를 통해서 현재 혈당과 섭취할 탄수화물 양 만을 입력해 손쉽게 결정할 수 있는 것도 큰 장점이다.

그러나 인슐린펌프 사용 비율이 늘고 연속혈당측정의 사용도 확대가 됨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1형당뇨병의 혈당 조절률은 만족스럽게 호전되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이는 직접 인슐린 용량을 설정해줘야 한다는 기존 방식의 한계로 인할 수 있으며, 따라서 혈당에 따라 자동으로 인슐린 용량을 조절해주는 인공췌장도 활발히 개발돼 왔다.

인슐린펌프의 발전과정

인슐린펌프의 작동방식은 기계의 주입세트에 속효성 인슐린을 채워두고, 피하에 캐뉼라를 삽입한 뒤에 인슐린 투약속도를 미세하게 조정해 투약이 되도록 하는 것이다. 이러한 인슐린펌프와 연속혈당측정을 연동하고, 제어 알고리즘을 통해서 투약용량을 자동으로 결정해주는 것이 인공췌장이며 폐루프기기(closed-loop system)라고도 한다.

발전 순서를 살펴보면, 인슐린펌프가 1980년대부터 상용화된 뒤, 연속혈당측정과 연동이 되는 센서강화인슐린펌프(Sensor augmented pump, SAP)가 2000년대에 상용화됐다. 이후 2010년대 초 ․ 중반에는 저혈당 도달 시 및 도달 전에 FX 소개 인슐린 주입을 중단해주는 기능이 추가된 SAP with low glucose suspension(LGS) 및 predictive low glucose suspension (PLGS)가 상용화됐다.

여기까지는 자동적으로 인슐린 용량을 결정해주는 것은 아니므로 APS 혹은 폐루프기기라 불리지는 않았다. 2010년대 후반부터는 기초 인슐린을 자동으로 조절해주는 hybrid closed-loop system(HCL)이 개발 및 상용화됐으며, 볼루스 용량까지는 자동조절을 해주지 못하기 때문에 하이브리드(hybrid)라고 부른다.

이후에 보다 발전된 advanced HCL (AHCL)이 최근 연구로 FX 소개 발표됐고 바로 상용화까지 이어지고 있는데, 이는 혈당이 기준보다 높을 경우 교정 볼루스 인슐린을 자동으로 투약해주는 기능이 추가돼 있다. 이로 인해 기초 인슐린 자동조절 및 볼루스 인슐린 투약만으로 조절이 어려운 부분을 어느정도 개선해 줬지만 여전히 볼루스 인슐린 혹은 탄수화물 양은 입력을 해야 한다. 볼루스 인슐린까지도 조절해주는 것을 완전 인공췌장(Full closed-loop system) 이라고 하는데, 이는 아직 연구단계에 있다.

국내 사용가능 인슐린펌프

해당 기술들이 국내 도입은 몇 년 더 늦는데, 현 시점에서 국내에서 사용 가능한 튜브가 있는 일반적 형태의 인슐린펌프는 Dana i/RS/R(제조사 수일개발), DIA:CONN G8(지투이), WILLCARE(신명메디에스)가 있으며 튜브가 없는 패치 펌프로는 EO Patch(EO FLOW)가 있다.

알고리즘이 탑재된 펌프로는 SAP with PLGS로서 MINIMEDTM 640G(메드트로닉)가 있었으며, 2022년 1월부터는 HCL 인공췌장인 MINIMEDTM 770G(메드트로닉)이 국내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현 시점에서 아직 해외에서만 사용되는 대표적인 인공췌장들로는 MINIMEDTM 780G(메드트로닉)와 CamAPS FX(Camdiab), Control IQ system(Tandem)이 있다. 이중 MinimedTM 780G가 AHCL이며, Control IQ system의 경우도 780G만큼 방식이 세밀하지는 않지만, 식후에 교정 볼루스 투약기능이 존재해 AHCL이라 여기기도 한다. CamAPS FX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방식으로 작동을 하며 Dana pump와 연동이 되는 방식이다.

인슐린펌프의 임상적 근거

연속혈당측정을 사용치 않는 인슐린펌프 단독의 경우는 1형당뇨병에서 일반적으로 인슐린 다회요법 대비 혈당조절에 우월한 것은 아닌 것으로 다수의 무작위 대조군 연구들에서 보고되고 있다. 대규모 Real world data 에서는 인슐린펌프가 더 우월하다고 보고하는 연구도 있어서, 인슐린펌프 단독의 효과에 대해서는 논란의 여지가 아직 있다.

다만 중증 저혈당 및 저혈당 무감지증이 있는 환자 대상에서는 확실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연속혈당측정과 펌프를 함께 쓰는 SAP의 경우는 인슐린 다회요법 대비 혈당조절에 있어 우월한 연구결과들이 많으며, 인공췌장인 HCL의 경우는 SAP 대비 Time in range(TIR)를 약 10% 정도 호전시키는 것으로 보고 있다. 2형당뇨병에서의 펌프사용은 인슐린 다회요법에도 조절이 되지 않는 경우에 인슐린펌프를 FX 소개 사용해 당화혈색소(A1C)를 개선한 대규모 연구가 있어, 해당 경우에는 2형당뇨병에서도 인슐린펌프를 고려할 수 있다고 가이드라인에서 제시하고 있다.

단, 간과해서는 안되는 점은 인슐린펌프의 기술이 발전을 해간다고 할지라도, 기본적으로 혈당을 모니터하고 탄수화물 양의 계산 및 혈당 조절 원리에 대한 이해 없이는 효과를 보기 어렵다는 것이다. 따라서 인슐린펌프 사용에 있어서 집중교육은 여전히 중요하다.

인슐린펌프 및 인공췌장의 발전이 생각보다 상당히 빠르게 진전되고 있으며, 연구에 이어 곧바로 상용화가 FX 소개 되고 있다. 실제로 해외에서는 임상현장에서 많이 사용이 되고 있다. 국내에서는 1형당뇨병이 상대적으로 적고, 인슐린펌프의 사용비율이 적다보니 인공췌장의 도입에 있어서도 해외에 비해 몇 년 뒤쳐지고 있는 상황이다. 급속도로 발전하고 있는 분야로 인해 자칫 정보에 뒤쳐질 수 있는데, 이번 투고를 통해 당뇨병을 다루는 의료인으로서 갖추어야할 인슐린펌프 및 인공췌장에 대한 개념을 갖는데 작은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

"영국·일본, 차세대 전투기 개발 협력 추진 중"

(서울=연합뉴스) 신유리 FX 소개 기자 = 영국이 차세대 전투기 '템페스트' 프로그램에서 일본, 이탈리아와 제휴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로이터 통신이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보리스 존슨 총리는 이날 열린 판버러국제에어쇼 개막식에서 "이탈리아뿐만 아니라 일본과도 파트너십 확대 가능성이 있다고 믿는다"고 말했다.

이같은 발언은 영국과 일본이 각각 개발 중인 차세대 전투기 템페스트(Tempest)FX 소개 와 F-X를 놓고 양국이 손을 잡을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된 가운데 나온 것이다.

앞서 로이터 통신은 14일자 기사에서 영국과 일본이 차세대 전투기 프로그램을 통합하는 방안을 놓고 합의에 접근했으며, 양국이 올해 말 합동 프로젝트 타결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일본에서도 비슷한 기류가 감지됐다. 5월 산케이 신문은 일본 방위성이 항공자위대의 기존 전투기 F2의 후속인 차세대 전투기를 영국과 공동 연구, 개발하는 방향으로 조율에 들어갔다고 전했다.

템페스트는 영국 정부가 대형 방산기업인 BAE시스템과 손잡고 거의 40년 만에 처음으로 내놓으려는 차세대 전투기로, 5년 내 시범 비행을 거쳐 2035년 투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영국이 일본, 이탈리아와 모색 중인 것은 이른바 '통합 구상 분석'(joint concept analysis)으로, 올해 말 확정될 것으로 예상되는 차세대 공군 파트너십의 하나로 거론된다.

영국 당국자는 "진지한 계획을 놓고 해당 국가들과 대화 중"이라면서 특히 일본과 대화가 계획보다 잘 되는 중이라고 말했다.

영국과 일본의 전투기 협력이 확정된다면 이는 일본이 미국 이외의 국가와 모색하는 대규모 국방 프로그램이 될 것이라고 로이터는 내다봤다.

템페스트는 유럽에서 현재 추진되고 있는 차세대 공군 구상의 쌍두마차 중 하나로, 다른 하나인 프랑스·독일·스페인의 '차세대 공군 전투 시스템'은 에어버스를 포함한 업체와의 갈등으로 삐걱대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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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15(Пт) 1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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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한국] 금융피해자연대가 15일 용산 대통령실 청사를 찾아 대형 금융사기 범죄에 대해 대검찰청과 경찰청을 컨트롤타워로 하는 특별수사본부를 만들어 미진한 부분에 대한 철저한 수사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금융피해자연대(연대)는 키코, 밸류인베스트코리아, IDS홀딩스, MBI 등 각각 1조 원대 이상 피해 규모를 양산한 금융사기사건 피해자들의 연대 모임이다.

금융피해자연대가 15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를 찾아 대형 사기사건에 대한 특별수사본부 설치를 촉구했다. 사진=금융피해자연대

이날 연대는 특수본이 만들어진 상태에서 사건을 체계적으로 샅샅이 수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통해 연대는 은닉 범죄수익 추적과 정관계 비호세력을 철저히 파헤치고 부실 은폐 수사한 고위 검경에 대해선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서 수사해야 한다고 밝혔다.

연대는 구체적으로 IDS홀딩스 사건의 경우 400명에 달하는 모집책을 전원 기소하고 은닉된 범죄수익을 추적하고, 정관계 인사들에 대한 로비 등을 추적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사건 주범인 김성훈 씨는 IDS홀딩스를 통해 2011년 11월부터 2016년 8월까지 홍콩 FX마진거래 투자하면 월 1~10%의 배당금과 원금 상환 조건으로 1만 2000여 투자자에게 1조 960억 원을 가로챘다. 김 씨는 2017년 12월 대법원에서 징역 15년을 확정 받았다.

연대는 밸류인베스트코리아 사건에 대해 1000여 명에 달하는 모집책 기소와 은닉 범죄수익을 추적하고 피투자기업에 대한 수사와 정관계 인사 로비 등을 추적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 사건 주범인 이철 씨는 밸류인베스트를 통해 2011년 9월부터 2016년 4월까지 크라우드 펀딩 방식을 통해 부동산, 비상장 주식 등에 투자 명목으로 3만여 투자자로부터 밝혀진 것만 1조 원에 달하는 투자금을 모은 사건이다. 밸류인베스트 자체가 미인가 금융투자 업체였고 이러한 모금 행위는 모두 불법이었다. 이 씨는 각각 7000억 원대 사건으로 징역 12년, 2000억 원대 사건으로 징역 2년 6월을 확정 받았다.

연대는 MBI 사건의 경우 검경 합동수사본부를 결성해 전국적이고 일사불란한 통합수사로 1000여 명에 달하는 모집책을 처벌하고 은닉된 범죄수익을 추적해야 한다고 역설했다.FX 소개

MBI는 말레이시아에 본부를 둔 국제 사기 조직이다. 소셜네트워크·가상 화폐 투자를 앞세워 한국뿐 아니라 중국·홍콩·대만·싱가포르·일본에서 사기 행각을 벌였다. 전 세계적으로는 10조 원 이상, 한국에서만 5조 원 정도의 피해를 양산한 다단계 사기 집단이다. 한국 내 피해자만 10만 명 이상으로 추산된다. 한국에서 구속된 이는 5명에 불과한 실정이다.

연대와 시민단체 약탈경제반대행동은 이들 사기사건과 관련해 부실 수사 의혹을 받는 검사들을 퇴출시켜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들은 각각 IDS홀딩스의 경우 김 아무개 검사, 밸류인베스트코리아의 경우 박 아무개 검사(최근 퇴직), MBI 의 경우 이 아무개 검사를 부실수사 당사자로 지목했다.

연대와 약탈경제반대행동은 “라임자산운용, 옵티머스 등 수조 원대의 사기 사건이 터져 왔다. 특수본을 설치하고 부실수사 당사자에 대해 처벌 강화를 통해 대형 사기사건에 대한 경종을 울리고 철저한 수사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

KBS 뉴스

정치 F-35A 추가 도입 사실상 결정…“킬체인 핵심 전력 보강”

입력 2022.07.15 (18:48)

수정 2022.07.15 (19:53)

정부와 군이 스텔스 전투기인 F-35A를 20대 가량 추가 도입하기로 사실상 결정했습니다.

방위사업청은 오늘(15일) 제145회 방위사업추진위원회를 열고 신형 전투기를 추가 확보하는 F-X 2차 사업 추진 기본전략안 등 5개 안건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습니다.

방사청은 F-X 2차 사업을 통해 공군의 노후 전투기 FX 소개 도태에 따른 전력 공백을 최소화하고 ‘킬체인(Kill Chain)’ 핵심 전력을 보강해 전방위 위협에 대한 억제력을 FX 소개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킬체인’은 북한 핵·미사일 위협에 대응한 선제타격과 요격 등의 작전 개념을 뜻합니다.

오늘 방추위 의결 내용과 군의 요구 사항을 충족하는 전투기는 F-35A로, 군은 지난 1월 모두 7조 4천억 원을 들여 F-35A 40대를 실전 배치한 바 있습니다.

정부는 내년부터 2028년까지 총 사업비 3조 9,400억 원을 들여 F-35A 20대 가량을 추가 구매할 것으로 보입니다.

방사청 관계자는 이후 절차에 대해 “기획재정부와 한국국방연구원의 협조를 통해 사업 타당성 조사와 구매 계획 수립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내년 초쯤 사업이 본격화될 FX 소개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습니다.

방추위는 이밖에도 육군의 노후 CH-47D 헬기를 대체하는 대형기동헬기를 국외 구매로 확보하는 대형기동헬기-II 사업의 구매계획 수정안을 의결했습니다.

올해부터 2028년까지 총 사업비 1조 4천억 원이 투입되는데, 최근 입찰에 단독 응찰한 보잉의 CH-47F 기종이 도입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방추위는 K9 자주포 포탑의 송탄과 장전을 자동화하는 2차 성능 개량 사업추진 기본전략안과, GPS(위성항법장치) 전파 교란을 차단하는 ‘항재밍’ 기능을 강화한 ‘공지통신 무전기 성능개량 사업’ 개발 기본계획안 등도 심의·의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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