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랫폼을 활용한 장외주식 거래방법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2월 21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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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장 주식에 투자해야하는 두 가지 이유 [한경제의 솔깃한 경제]

한경제 기자
안녕하세요 한국경제신문 한경제 기자입니다. 지난번 영상에서 비상장 주식투자의 개념에 대해서 쭉 정리해드렸죠. 오늘은 증권플러스 비상장 앱 운영을 담당하시는 두나무 사업개발팀 이한영 팀장님을 모시고 비상장주식에 대해 더 깊이 있는 설명을 들어보려고 합니다.

이한영 팀장
안녕하세요. 두나무 핀테크사업실에서 사업개발팀장을 맡고 있는 이한영입니다. 증권플러스 비상장 서비스의 운영과 서비스 고도화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한경제 기자
가장 궁금했던 것은 비상장주식이 시장에 풀린 과정입니다. 인기가 많은 비상장주식은 벤처캐피탈(VC)들도 물량을 못 구해서 안달이라는데 개인들 사이에서 거래되는 비상장 주식은 어떻게 시장에 나온건가요?

이한영 팀장
펀드 만기나 VC의 다른 사정들에 의해서 VC가 투자한 종목들이 시장에 풀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VC 이외에도 회사의 초기 엔젤투자자로 참여한 개인이나 임직원이 스톡옵션을 행사하면 상장 전에도 비상장 시장에서 유통됩니다.

한경제 기자
상장 주식과 비교하면 비상장주식은 아무래도 거래량이 많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러면 주식 가격이 어떻게 결정되는 것인가요?

이한영 팀장
주식 가격은 수요와 공급에 따라 결정됩니다. 상장시장처럼 많은 거래가 발생하는 것은 아니지만 비상장 시장에도 상당한 수요와 공급이 일어납니다. 가격이나 거래 수량은 매수자와 매도자의 1대1 협의를 통해서 결정되고 이를 참고삼아 다음 거래가 이뤄지게 됩니다. 증권플러스 비상장에서는 전일에 일어난 거래들을 종합해서 투자에 참고하실 수 있도록 기준가를 고지하고 있습니다.

한경제 기자
시세를 공지해주신다는 말씀이군요. 그러면 시장 전반적으로 거래량이 충분한가요? 얼마큼 거래가 이뤄지나요?

이한영 팀장
최근의 비상장 시장은 우리가 모르는 회사들이 아니라 잘 알고 친숙한 회사들이 거래되고 있습니다. 유니콘기업(기업가치 1조원 이상의 비상장사), 데카콘기업(기업가치 10조원 이상의 비상장사)이 나올 정도로 비상장 회사임에도 널리 알려지고 또 기업가치가 굉장히 높은 회사들이 많아져서, 그 회사들의 주식을 갖고 싶어하는 수요와 회사의 임직원 및 초기투자자들의 엑시트 수요가 합쳐져서 상당히 많은 거래가 매일 이뤄지고 있습니다.

한경제 기자
비상장 주식이 아직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지, 비상장주식 투자가 어렵다는 느낌이 있긴 합니다. ‘굳이 상장하기 전에 사야하나?’라는 생각도 들 수 있을것 같고 ‘공모주 투자로도 충분한 게 아닌가’ 하는 의문도 있었습니다. 상장주식과 비교해서 비상장주식 투자의 매력은 뭔가요?

이한영 팀장
크게 두 가지를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공모주 열풍이 거세긴 하지만 경쟁이 심하잖아요. 아무리 많은 돈을 넣어도 원하는 수량만큼 받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그래서 공모주 시장을 아는 사람들의 시장이라고 표현하는 사람들도 있는데요. 많은 돈을 투자해서 공모 수량을 적게 받기보다는 미리 비상장주식에 투자해서 자기가 원하는 주식을 많이 보유하고있다가 그 주식이 상장하면 매도하는 것이죠. 공모주 수량보다 더 많이 받을 수 있다는 점이 첫 번째 매력 포인트입니다. 두 번째는, 만약 어떤 주식의 상장이 확실시된다면 공모 절차에 들어가기 전, 미리 더 저렴하게 그 주식을 살 수 있다는 부분입니다. 공모가보다 낮은 가격에 매수할 수 있거든요.

한경제 기자
최근에 상장했거나 상장을 앞둔 기업들 중 플랫폼 기업들이 많더라고요. 비상장 기업들 중에서 플랫폼 기업의 비중이 얼마나 되나요?

이한영 팀장
과거 비상장 주식시장과 현재 비상장 주식시장의 가장 큰 차이점이 바로 그 부분입니다. 예전에 비상장회사라고 하면 우리가 잘 모르는 제조업 기업들이 대부분이었는데요 지금은 많은 플랫폼 기업, 기술 기업, 바이오 기업이 비상장 주식시장을 구성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에게 친숙한 기업들이다보니 투자도 더 잘 이뤄지고 그 회사들이 상장 전에도 충분히 큰 회사로 성장하고 있기 때문에 초기에 투자한 투자자들도 엑시트 할 수 있는 기회가 계속 주어지는 것 같습니다.
실제로도 저희가 리멤버를 통해서 설문조사를 한 번 진행했었는데요. MZ세대들은 본인이 이용하는 서비스에 대해 애착이 강하고 서비스를 직접 이용하기 때문에 해당 서비스의 강점과 약점을 잘 파악하고 있습니다. 나아가 이 서비스에 대한 투자로 이어지는 경향성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증권플러스 비상장 이용자 데이터를 분석해봐도 MZ세대들은 본인이 친숙하다고 느끼는 회사들인 야놀자, 비바리퍼블리카(토스) 등에 투자를 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경제 기자
그러면 비상장주식은 언제 진입해야 하는건가요? 너무 초기에 투자하면 그것대로 위험하지 않을까요?

이한영 팀장
상장할 수 있는 종목을 100% 맞힐 수 있다면 초기에 다 투자하면되지만 실패할 위험이 너무 많기 때문에 적절한 시점을 골라야 합니다. 회사가 창업해서 스타트업 시기를 거쳐 투자를 받고 기업공개(IPO) 시장까지 가는 데에는 여러 차례의 투자를 거치게 됩니다. 시리즈 A, B, C, D 순으로 투자의 성격에 따라서 명칭을 붙이고 있는데요. 시리즈 B에서 C 이상 단계로 가야 이 기업이 하고자하는 사업모델이 어느정도 검증되어있고 매출과 영업이익이 발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시점이라고 판단할 수 있습니다. 그 부분을 보고 투자를 받은 것이니까요. 최소한 시리즈 B 이상은 되어야 개인 입장에서 안전하게 투자할 수 있는 단계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상장 직전까지 너무 기다리면 회사 상장에 대한 정보는 모두가 알고 있는 상태가 되기 때문에 큰 초과수익을 얻기는 어렵습니다. 결국 시리즈 B, C 이상인 기업 중에서 상장이 유력한 기업, 혹은 시리즈C 투자까지 받았는데 서비스가 너무 잘 되고 있어서 내년에 한 번 더 높은 평가를 받을 기업은 그 단계에서 투자를 하신 뒤에 상장까지 기다리세요. 혹은 상장 이전이라도 여러분이 원하는 기업가치에 주가가 다다랐을 때 매도하시면 충분히 높은 수익률을 얻을 수 있습니다.

한경제 기자
상장주식 대비 비상장 주식은 공개된 정보가 적습니다. 투자할 때 뭘 참고하면 좋을까요?

이한영 팀장
상장주식을 분석할 때 쓰이는 지표들은 당연히 도움이 될 것입니다. 여기에 더해서 이 회사가 성장하고 있는지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비상장주식 투자는 이 회사가 성장을 해서 상장을 할 것인지, 상장을 하지 않더라도 더 큰 회사로 발전할 수 있는지를 확인하고 투자하는 과정이니까요. 이 회사 서비스를 이용하는 이용자들의 평가라든지 앱의 다운로드 횟수가 어떻게 변하고 있는지 등 플랫폼을 활용한 장외주식 거래방법 플랫폼을 활용한 장외주식 거래방법 기존에는 잘 활용하지 않던 지표를 참고할 필요가 있습니다.
주주들이 이 회사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도 확인해보세요. 주주들끼리 회사에 대한 생각이 다를 수 있잖아요? 다른 주주들의 의견도 참고하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증권플러스 비상장에서는 이를 위한 토론방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한경제 기자
비상장주식투자로 큰 돈을 벌었다면 세금 문제도 걱정입니다. 많이 뗄 것 같거든요. 비상장 주식은 과세 체계가 어떻게 되나요?

이한영 팀장
비상장주식에는 세금이 부과되기는 합니다. 비상장주식의 양도차익에 대해서는 매도한 회사에 따라 다르지만 10~20%정도 양도소득세가 부과됩니다. 하지만 연간 250만원까지의 매매차익에 대해서는 기본 공제됩니다. 다만 이것은 비상장주식이 상장되지 않은 상태일 때 매도한 경우에만 적용됩니다. 비상장주식을 갖고 있다가 해당 주식이 상장됐고 그것을 매도했다고 한다면 그 때에는 양도소득세가 적용되지 않습니다.
비상장주식을 거래할 때에도 상장주식과 동일하게 증권거래세를 납부하셔야 합니다. 1대1로 거래를 하시거나 장외딜러를 플랫폼을 활용한 장외주식 거래방법 통해 거래를 하시면 증권거래세도 본인이 직접 신고해주셔야 하는데요, 저희 증권플러스 비상장같은 거래 플랫폼을 이용하시면 연계 증권사에서 거래세를 상장주식과 동일한 방법으로 원천징수를 해 줍니다. 별도로 신경쓰지 않고 거래에만 집중할 수 있는 것이죠.

한경제 기자
비상장주식의 밸류에이션을 확인하는 지표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이한영 팀장
비상장기업 체크포인트 몇가지를 말씀드릴게요. 첫째, 직원수입니다. 회사가 커지면서 직원 수가 늘어나는지, 아니면 회사 분위기가 안좋아져서 퇴사자가 많아졌는지 등을 확인해보세요. 두 번째는 근무하는 직원들의 평가입니다. 블라인드 같은 사이트에서 회사 평가를 많이 공유하잖아요. 이것이 어느정도 맞아떨어지는 것 같은게, 저희가 많이 아는 유니콘 기업이나 성장하는 스타트업들은 내부 직원들의 평가가 좋은 편입니다. 직원들의 만족도가 높아질수록 열심히 일을 할 것이기 때문에 이것이 회사의 성장을 가늠해 볼 수 있는 지표가 됩니다.

비상장 주식에 투자해야하는 두 가지 이유 [한경제의 솔깃한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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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마트는 앱에서 생필품을 주문하면 배민 라이더 또는 커넥터(일반인 라이더)가 냉장·냉동 시스템을 갖춘 소규모 도심형 물류센터(MFC : Micro Fulfillment Center)에서 상품을 픽업해 1시간 이내에 배달해 주는 서비스다.바로 조리해 먹을 수 있는 밀키트와 같은 식재료는 물론 다양한 생활용품을 필요한 만큼 주문할 수 있다.배민은 2019년 B마트를 론칭한 이후 주요 상권과 거주지 인근에 MFC를 꾸준히 늘려 나갔다. 특히 지난해 초 발생한 코로나19가 기폭제 역할을 했다. 외출 자제에 따른 비대면 소비가 대세가 되면서 B마트 주분량도 크게 증가했기 때문이다.배민은 현재 30개의 MFC를 구축하기에 이르렀다. 서울 전역뿐만 아니라 인천·수원·성남 등 수도권 지역에서도 B마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배민은 퀵커머스 시장이 커지면 커질수록 큰 수혜를 누릴 가능성이 높다. 가장 먼저 서비스를 제공한 것 외에도 수많은 잠재 고객을 확보하고 있다는 것도 강점이다. B마트는 1000만 명(안드로이드 기준) 플랫폼을 활용한 장외주식 거래방법 이상이 다운로드 받은 배달의 민족 앱 내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새로운 이용자가 언제든 증가할 수 있는 환경이 갖춰졌다.아직까지는 뚜렷한 경쟁자도 없다. 시장 진출을 선언한 기업은 많지만 이제 막 서비스를 시작했거나, 일부 지역에서만 시범 서비스를 제공하는 수준에 그치고 있다. 배민을 따라잡기 위해선 노력과 시간이 필요해 보인다.퀵커머스를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삼겠다는 배민의 의지 또한 확고하다. 향후 대전 등 지방 도시에도 MFC를 구축하고 B마트 서비스를 확대하기로 결정한 상태다. GS리테일1만6000개 점포 앞세워 출사표 던져올해 들어 GS리테일의 투자 시계는 그 어느 때보다 빠르게 돌아갔다. 연초부터 배달 대행 서비스 ‘부릉’을 운영하는 메쉬코리아, 중고 거래 플랫폼 당근마켓 등 온라인 기업에 지분 투자를 단행한 데 이어 7월에는 인수·합병(M&A) 시장의 대어 중 하나였던 요기요마저 품에 안았다. 편의점(GS25)을 필두로 한 오프라인 점포 중심의 성장에서 벗어나겠다는 GS리테일의 강한 의지를 읽을 수 있다.GS리테일은 이커머스를 ‘미래 먹거리’로 삼고 전력을 집중하기 시작했다. 최우선적으로 공략에 나선 시장은 다름아닌 퀵커머스다. ‘우딜 주문하기’라는 이름의 앱을 최근 론칭하고 퀵커머스에 뛰어들었다.GS리테일이 퀵커머스 시장을 노리는 이유는 이런 서비스 제공에 유리한 조건을 갖췄기 때문이다. 배민은 도심 곳곳에 MFC를 만들고 인근에 있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퀵커머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GS리테일은 이런 번거로운 수고를 들일 필요가 없다. 이미 MFC 역할을 해낼 수 있는 1만6000개의 오프라인 점포(편의점 GS25·GS수퍼마켓 등)를 전국에서 운영 중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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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한 한 방’으로 출사표 던진 이커머스 시장 잠룡들

네이버냐, 카카오냐…'AI 최강자' 大戰

국내 대표 인터넷기업인 네이버와 카카오 간 인공지능(AI) 연구 경쟁이 치열하다. 최근 글로벌 AI 관련 학회에서 양사 모두 좋은 성과를 올렸다. 네이버와 카카오는 국내외 대학과 협력을 강화하면서 AI 연구 역량을 플랫폼을 활용한 장외주식 거래방법 키우고 있다. 국제 학회에서 논문 발표네이버는 국제 컴퓨터 비전 및 패턴인식 학술대회(CVPR), 전산언어학회(ACL), 미국인공지능학회(AAAI) 등 세계적인 AI 학회에서 올해 총 51건의 정규 논문이 채택됐다고 최근 밝혔다. 상반기에만 논문 43건이 채택됐다. 네이버가 작년 한 해 동안 발표한 논문 건수를 올해는 반년 만에 달성했다.논문 분야는 컴퓨터 비전, 자연어 처리, 딥러닝, 음성기술 등으로 다양하다. 음성 분야의 최고 학회로 꼽히는 신호처리국제학술대회(ICASSP)에서는 9개의 논문이 채택되는 성과를 올렸다. 오는 10월 열리는 국제컴퓨터비전학회(ICCV)에선 논문 8개 발표가 확정됐다.네이버는 학회에 채택된 논문 중 40% 이상을 자사 서비스에 다양하게 적용했다. ICASSP에서 발표한 ‘화자인식 기술 연구’ 결과는 음성인식 서비스인 ‘클로바 노트’의 참석자별 발화 인식 기술을 고도화하는 데 활용했다.CVPR에서 발표한 이미지인식 모델 ‘렉스넷(RexNet)’은 인터넷 음란물을 검색하는 서비스인 ‘엑스아이(X-eye) 2.0’의 핵심 기술이다. 클로바 더빙·포캐스트·케어콜 등 다른 서비스와 솔루션에도 최근 AI 연구 결과를 접목했다.네이버의 최근 AI 성과는 국내외 연구기관과 산학협력을 이어온 결과다. 네이버는 연세대, 고려대, GIST(광주과학기술원) 등과 AI 연구를 협업해왔다. 해외에서는 베트남 하노이과학기술대(HUST)와 공동연구센터를 세웠다. 최근에는 독일 튀빙겐대와 ‘신뢰 가능한 AI’ 연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국내 대학과 협업 강화카카오의 정보기술(IT) 서비스 자회사인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올해 들어 이달까지 세계 AI 학회에서 16건의 논문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작년 1년 동안 총 13건의 논문이 채택된 것과 비교하면 크게 늘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이달 열린 자연어처리 분야 학회인 ‘자연어처리 국제공동 콘퍼런스(ACL-IJCNLP)’에서도 AI 관련 논문을 발표했다. 지난달에는 국제머신러닝학회(ICML)에 논문 한 건을 올렸다. 6월에는 ICASSP에서 논문 한 건을 발표했다. 카카오는 AI 관련 경진 대회에서도 성과를 냈다. CVPR의 ‘신경 아키텍처 검색’ 대회에 참가해 3위에 올랐다.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AI 연구 성과를 이어가기 위해 인재 육성과 다양한 산학 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우수 AI 인재들과 공동 연구, 협업을 진행하는 ‘리서치 멤버십’ 프로그램이 대표적이다.학계와 공동 연구도 강화한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올해 3월부터 KAIST와 머신러닝 및 컴퓨터 비전 분야에서 공동 연구를 진행 중이다. 지난달에는 UNIST(울산과학기술원)와 AI 기반 조합 최적화를 주제로 공동 연구에 나섰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 음성처리팀은 작년 9월부터 서울대와 ‘음성합성 언어처리부 및 음성 데이터베이스 구축’을 주제로 협력하고 있다.김주완 기자 [email protected]

네이버냐, 카카오냐…

'카톡 선물하기'로 보험도 든다…이커머스 최초

카카오커머스는 카카오톡 선물하기를 통해 '보험 모바일 상품권'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이커머스 플랫폼 중 보험 선물 상품을 내놓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기존에는 보험 상품을 온라인 쇼핑플랫폼으로 판매하는 것을 보험업법상 모집행위로 간주해 온라인에서 보험을 판매할 수 없었다.하지만 작년 하반기 해당 서비스가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되면서 온라인 쇼핑플랫폼에서 보험 모바일 상품권을 구매하거나 선물할 수 있게 됐다.이번에 나온 보험 모바일 상품권은 총 12종으로, '원데이 골프 홀인원 보험' '차박 보험' '등산 보험' 등 여행·레저 활동 위험을 보장하는 상품부터 애견인에게 선물하기 좋은 '펫보험', 부모님을 위한 '효도 보험'까지 실생활에 필요한 실속·소액형 보험이 포함됐다. 다이어트 인구를 위한 '다이어트 응원 보험', 1인 가구를 위한 '싱글 안심보험' 등 이색 보험도 있다.보험 상품에는 '교환권 사용하러 가기' 기능을 적용, 해당 버튼을 누르면 보험사 상품 청약 페이지로 바로 연결된다. 청약 페이지에선 별도 회원가입 필요없이 쿠폰 번호만 입력하면 보험에 가입할 수 있다.카카오커머스 관계자는 "MZ세대를 중심으로 모바일 교환권 선물 종류도 다양해지는 추세"라며 "이번 선물하기의 보험 상품 출시로 온라인 미니보험 시장이 한층 활성화 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강경주 한경닷컴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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