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 기술 분석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4월 12일 | 0개 댓글
  •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이미지 확대보기 박일수 LG유플러스 CTO부문 연구위원이 3일 서울 종로구 센터포인트빌에서 6G 기술 동향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정은경 기자

EDAILY 외환

[이데일리 이윤화 기자] 원·달러 환율이 6원 가량 오르며 5거래일 만에 다시 1310원대로 올라섰다. 미국 의전 서열 3위인 낸시 펠로시 미 하원의장이 대만을 방문한 뒤 중국이 예고했던 군사적 위협이 실현되지 않았단 점에 중국 위안화가 빠르게 약세폭을 반납하고 강세로 돌아서면서 상승폭은 줄었으나 글로벌 달러인덱스가 여전히 106선을 유지하며 달러화 강세 기조가 이어진 영향이다.

사진=AFP

3일 서울외국환중개에 따르면 이날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1304.7원) 대비 5.6원 상승한 1310.30원에 마감했다. 이날 환율은 역외 환율 상승을 따라 전일 대비 10.3원 오른 1315.0원에 출발 한 뒤 7~8원 안팎의 상승폭을 보이다가 위안화의 반등으로 장중 1306.80원까지 낮아지기도 했으나 다시 상승폭을 키워 1310원선에서 장을 마쳤다. 환율이 1310원대로 오른 것은 지난달 27일(1313.30원) 이후 5거래일 만이다.

글로벌 달러인덱스는 상승 추세는 일단락된 모습이나 106선을 유지하고 있다. 현지시간 이날 오전 3시 20분께 달러인덱스는 전일 대비 0.01포인트 내린 106.23을 기록하고 있다. 펠로시의 대만 방문 이후 중국이 직접적인 군사적 위협을 가하진 않은 영향이다. 다만 ‘반미’라는 공통 목표를 가진 러시아와 중국, 이란이 펠로시 의장의 대만 방문을 기회로 삼아 상호 협력을 더욱 강화할기류를 보이는 등 지정학적 위험성은 여전하다.

중국 위안화도 장중 약세 흐름에서 강세로 전환했다. 역외시장에서 달러·위안(CNH) 환율은 전일 대비 0.24% 하락한 6.75위안대에서 등락하는 중이다. 김승혁 NH투자선물 연구원은 “위안화 약세 베팅을 했던 것을 철회하면서 달러인덱스가 하락하며서 환율이 상승폭을 낮췄다”고 설명했다.

국내증시도 외국인 투자자의 순매수 규모 확대로 상승폭을 키웠다. 코스피 지수는 외국인 투자자가 4700억원 가량 매수하면서 전일 대비 0.89% 올랐다. 전날(2900억원 순매수)에 비해 외국인 자금 유입 규모가 커졌다. 코스닥 지수는 외국인 투자자가 800억원 가량 사고 기관도 매수하면서 전일 대비 1.37% 상승 마감했다.

큐알티-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첨단소재 분석 외환 기술 분석 MOU

[세계비즈=권영준 기자] 반도체 및 전자부품 신뢰성 분석 기업 큐알티(QRT, 대표 김영부)가 외환 기술 분석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서울센터(KBSI)와 첨단소재 분석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KBSI는 국가 연구장비 총괄관리와 분석과학기술 관련 연구개발, 연구지원 및 공동연구 수행을 목표로 설립된 정부출연 연구기관이다. 지난해 국내 최초로 30 kV 저전압 보급형 투과전자현미경 개발 및 플랫폼 구축 등 연구장비 개발, 기능성 탄소소재 관련 합성기술 개발 등 소재와 연구장비개발에서 우수한 성과들이 속속 발표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첨단소재 관련 분석과학 기술교육과 연구협력을 통해 양 기관의 연구개발 능력을 향상시키고, 전문 인재를 양성시켜 기초과학 산업 전반을 발전시키기 위해 추진됐다. 양사는 △연구·시험설비, 장소, 인프라 공동 활용, △첨단 소재 분야 공동연구, △연구장비 교육 및 활용, △산업 분석 전문 인력 양성 등에서 적극 협력한다는 방침이다.

큐알티는 반도체, 모바일, 디스플레이, 자동차 전장 등 전자부품에 대한 품질 평가 기술을 제공하고, KBSI는 분석과학 연구 및 기초 과학 기술력을 지원할 예정이다.

송인용 큐알티 종합분석BU 전문연구원은 “큐알티는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이 보유한 첨단 분석 설비와 유, 무기 소재 최고 분석 전문가들과의 다양한 업무교류를 통해 기존에 경험하지 못했던 차별화된 제품과 서비스를 만들어낼 것”이라며, “이번 MOU가 국가 산업 경쟁력을 한 단계 강화하는데 이바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큐알티는 국내외 6개 사업장에서 반도체 기술평가 비즈니스를 전개하며 첨단 신뢰성 평가 장비 개발 사업과 함께 국내 1위 전자부품 신뢰성 외환 기술 분석 검증 업체로 평가받고 있다. 최근 FIB 구리배선 회로 수정 기술로 반도체 불량분석 전문성 강화에 나섰다.

한편 이날 협약식은 큐알티 김영부 대표,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백현석 센터장 등 각 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서울센터에서 진행됐다.

SKT, ICT 스타트업 4개사 지원. 정부 사업에 선정

과기부 주관 ‘ICT 스타트업 육성사업’ 선발 지난 10여년 동안 스타트업 육성 노하우∙경험 축적 “ESG 스타트업 역량 발굴 및 성장 앞당기도록 지원할 것”

여기는 칸라이언즈

시장경제 포럼

또한 ESG 스타트업 육성을 위해 2021년 ‘ESG 코리아’ 를 런칭했다. 현재 21개 ‘ESG 코리아 얼라이언스’ 참여사들이 사업기획부터 경영 인프라까지 다양한 맞춤형 멘토링을 제공 중이다.

여지영 SK텔레콤 ESG Alliance 담당은 “’ESG 코리아 얼라이언스’에 참여한 기업∙기관들의 적극적인 지원과 스타트업의 열정이 어울려 각종 정부∙지자체 주관 사업에서 성과를 올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스타트업들의 숨은 역량을 발굴하고, 성장을 앞당기는 최고의 프로그램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email protected]
[자유민주·시장경제의 파수꾼 – 뉴데일리 newdaily.co.kr]
Copyrights ⓒ 2005 뉴데일리뉴스 - 무단전재, 재배포 금지

center

이미지 확대보기 박일수 LG유플러스 CTO부문 연구위원이 3일 서울 종로구 센터포인트빌에서 6G 기술 동향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정은경 기자

[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 닫기 황현식 기사 모아보기 )가 차세대 이동통신인 6G가 오는 2029년~2030년 상용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LG유플러스는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센터포인트빌딩에서 ‘6G 기술 스터디’를 열고 글로벌 5G 어드밴스드(Advanced)와 6G 기술 동향을 공유했다. 이날 스터디에는 박일수 LG유플러스 CTO(최고기술책임자)부문 연구위원과 조제훈 액세스선행기술팀장이 발표자로 참여했다.

박일수 LG유플러스 CTO부문 연구위원은 “6G는 민간표준화기구(3GPP)가 개념을 정립하는 단계로, 핵심성과지표(KPI) 도출 이후 국제전기통신연합(ITU)이 ‘IMT-2030’이라는 명칭으로 확정할 것”이라며 “2027년 3GPP 릴리즈21 표준화 단계부터 본격적인 6G 개발이 시작될 것”이라고 봤다. 이어 “2028년부터 6G 단말이 개발되고, 2029년 정도 상용화가 가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5G 어드밴스드는 글로벌이동통신표준화기구(3GPP)가 릴리즈18에서 정의한 5G의 진화 단계이자 6G로 가는 과도기다. 쉽게 말해 5.5G라 보면 된다.

3GPP는 이달 외환 기술 분석 중순 릴리즈18 규격 제정 작업에 돌입한다. 이후 2024년에는 릴리즈19 표준화 제정을 거쳐 2025년에는 릴리즈20 표준 규격을 정립한다는 방침이다.

릴리즈18에서는 인공지능(AI)과 기계 학습을 5G에 적용하는 방안, 지능형 철도역사, 네트워크슬라이스 접속 진화 등 서비스 표준 아이템이 다뤄질 예정이다. 5G 외환 기술 분석 어드밴스드에서 표준화된 기술은 추후 상용화된 5G 네트워크에도 적용될 수 있다.

6G 표준 제정을 위한 절차도 이미 시작됐다. 지난 6월 열린 국제전기통신연합 이동통신작업반(ITU-WP5U) 회의에서는 6G 미래기술 트렌드 보고서를 작성했다.

6G에서는 3개 그룹의 주파수 대역을 활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넓은 커버리지와 시내 서비스를 위한 저대역(1㎓ 이하), 적절한 커버리지와 용량을 제공하는 중대역(1~24㎓), 초광대역 외환 기술 분석 및 저지연 서비스 제공을 위한 고대역(24~300㎓) 등으로 구분된다.

업계에선 이들 주파수 가운데 중대역의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보고있다.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는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22에서 7~15㎓ 대역을 초기 6G 주파수로 지정하자고 제안하기도 했다.

박 연구위원은 “미국은 초기 6G 주파수의 경우 7~15㎓의 중간 주파수 대역을 선호한다. 우리나라도 7~24㎓대역을 초기 6G 주력 주파수로 제안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6G에서 주목받는 기술 트렌드는 ▲인공지능(AI) 기반 서비스 ▲센싱과 통신 융합 ▲단말기 간 통신(D2D) ▲효율적인 스펙트럼 사용 ▲에너지효율 향상 ▲실시간 통신 지원 ▲보안·신뢰성 향상 ▲무선인터페이스 향상 ▲무선네트워크 향상 등이다. 이 외에도 홀로그램, XR 등 특화서비스를 위해 그간 이동통신에서는 사용되지 않았던 ‘㎔(테라헤르츠파)’ 대역도 후보 주파수로 주목 받고 있다.

그러나 현재 6G의 정확한 개념과 서비스 시나리오, 스펙 등은 확정되지 않은 상태다. 그럼에도 노키아, 삼성전자, 일본 NTT도코모, 중국 공업정보화부 6G 추진단 등은 자신들이 그리는 6G 사업 등을 담은 ‘6G 백서’를 발간하는 등 6G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5G포럼 의장사인 외환 기술 분석 LG유플러스는 6G 기술을 선제 확보하기 위해 전체 네트워크 인프라를 클라우드로 전환하기 위한 연구를 외환 기술 분석 지속하고 있다.

지난해 국내 최초로 클라우드 백본 장비와 아마존웹서비스(AWS) 클라우드에 5G 코어 장비-MEC 서비스를 동시에 수용하는 실증을 완료했다. 이어 미국의 스위치·라우터·보안 분야의 글로벌 통신장비 업체인 주니퍼네트웍스는 스위치 등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반 IP 유선장비를 실증했다.

또한 LG유플러스는 6G에서 활성화될 오픈랜(O-RAN) 연구 결과를 글로벌 플러그페스트(PlugFest) 행사에 국내 통신사 중 유일하게 한국 대표로 참여해 발표한 바 있다. 주니퍼네트웍스의 ‘소프트웨어 플랫폼 RAN 지능형 컨트롤러(RIC)’ 기술 검증도 마쳤다. 올해에는 외부 환경에서 오픈랜을 테스트한다는 계획이다.

이 밖에도 노키아와는 5G Advanced 및 6G 연구개발 협력을 강화하는 업무협약을 맺었다. 오픈랜과 재구성 가능한 지능형 표면(RIS) 개발 등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펠로시, TSMC 회장 만난다…美 반도체 육성법안 논의할 듯

대만을 방문한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이 3일 세계 최대 파운드리(반도체위탁생산) 기업 TSMC의 마크 리우 회장을 만난다.

미국 워싱턴포스트(WP)는 2일(현지시각) 소식통을 인용해 펠로시 의장이 이날 리우 회장과 만나 최근 미국 의회에서 통과된 반도체 산업 육성 법안을 논의할 방침이라고 보도했다.

낸시 펠로시(가운데) 미국 하원의장이 2일 밤 대만 타이베이 쑹산공항에 도착해 환영나온 인사들과 함께 이동 중인 모습 / 조선일보DB

이 법안에는 미국 내 반도체 산업에 520억달러(68조원)를 지원하는 방안이 담겼다. 미국에 반도체 공장을 짓는 기업에 25%의 세액 공제를 적용하는 내용도 들어있다.

TSMC는 미국과 서방에 반도체를 대량 공급하는 핵심 기업이다. 미국이 생산하는 최신예 스텔스 전투기 F-35와 재블린 미사일에 TSMC 반도체가 사용된다. 애플도 TSMC 의존도가 높다.

WP는 펠로시 의장과 리우 회장의 만남이 미국 경제와 안보에서 반도체가 차지하는 비중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분석했다.

미국은 유사시에 대비해 TSMC의 미국 공장 설립을 모색해 왔다. 대만을 자국 영토 일부로 여기는 중국이 수년간 대만을 향해 강경한 발언을 쏟아내면서다.

TSMC는 이에 2020년 5월 120억달러(15조7000억원)를 투자해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에 공장을 설립하기로 결정했다. 미국 반도체법이 시행되면 애리조나주 공장 설비 확대 관련 논의가 급물살을 탈 것으로 관측된다.

중국의 집중 견제가 펼쳐진 가운데 대만을 찾은 펠로시 의장은 차이잉원 대만 총통과 면담한 뒤 입법원(의회)·인권박물관 방문, 중국 반체제 인사 면담 등 일정을 소화하고 출국할 것으로 알려졌다.


0 개 댓글

답장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