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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6월 20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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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은행 외환딜러 성과급의 '숨겨진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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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김연순 기자] 지난 2000년 당시 A은행 모 외환딜러의 경우 연봉 1억에 최대 10억원의 성과급을 보장받아 화제가 된 적이 있다.

고액연봉을 꿈꾸는 젊은층을 중심으로 외환 딜러 외환딜러라는 직업에 대한 인기는 대단하다. 본인의 외환 딜(Deal) 능력에 따라 많은 돈을 굴릴 수 있고 성과에 따른 고액의 성과급을 받을 수 있을 것이란 기대 때문이다. 하지만 안을 들여다보면 현실은 기대와는 많은 차이가 있다.

높은 성과를 내더라도 성과 목표액이 워낙 높아 성과급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부지기수다. 특히 국내은행의 대다수 경우가 이에 해당한다.

30일 금융권과 각 은행 트레이딩부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은행 외환딜러들은 성과급을 아예 받지 못하거나 그 수준이 미미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외환은행 외환운용팀의 경우 지난해 외환 거래에서 국내 은행의 최고의 수익을 기록했지만 성과급은 거의 받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외환은행이 이 정도 상황이니 타 은행들은 말할 필요가 없을 정도다.

이유는 성과 목표액이 워낙 높기 때문이다. 은행들은 각 부서마다 목표액을 설정하고 이를 넘을 경우 성과급을 지급하는 형식을 취하고 있다.

하지만 타 부서에 비해 외환 딜러 트레이딩부의 성과 목표가 터무니없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보통 은행 재무파트에서 각 부서별로 성과 목표를 제시하는데 편차가 심하다는 얘기다.

예를 들어 10명 정도의 은행 한 지점 인원이 1년에 내는 수익이 15억원 정도라고 가정했을 때, 외환딜러 한 사람이 연간 30억원 수준의 순익을 내더라도 성과급에는 큰 차이가 없는 구조다. 연 기준으로 성과가 높은 외환딜러의 경우 20억~30억 정도의 수익을 낸다.

시장 변동성이 클 경우 연간 40~50억 정도의 수익을 내기도 하지만 성과급으로 받아가는 돈은 연봉의 최대 200~300% 정도 수준에 그친다. 이처럼 부서별 성과 목표를 크게 둔 이유는 조직 내 위화감이 생기는 것을 막기 위해서다.

B은행 관계자는 "트레이딩부에서 성과급을 너무 많이 가져가면 부서별 위화감이 높아지기 때문에 성과급을 가져갈 수 없을 정도로 은행 재무파트에서 목표금액을 지나치게 높게 설정하고 있다"고 전했다.

C은행 외환딜러도 "(성과급 차이가 클 경우) 국내은행의 경우 조직 구성간 위화감이 커질 수 있고 전체적인 은행 입장에서는 수익이라는 것이 개별 구성원의 실적에 의해 좌우된다고 보지 않는다"며, "이에 타부서와 비해 성과가 높음에도 불구하고 인센티브에 대해 보수적으로 접근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사정이 이렇다보니 일각에서는 '역차별'이라는 얘기도 나온다. 물론 지난 2007~2008년 사이 외환 딜러의 성과급이 상대적으로 높았고, 2008년 이후 금융위기를 거치면서 과도한 인센티브를 막자는 인식이 어느 정도 작용한 측면도 없지 않다.

그럼에도 국내은행의 성과급 체계는 외국계은행과는 대비된다. 외국계은행의 경우는 성과모델이 비교적 정확한 편으로 개개인의 수익 창출이 이익으로 인정된다. 하지만 국내은행의 경우 성과에 대한 모델이 분명치 않고 어느 정도까지를 성과로 볼 것인가에 대해서도 인식차이가 있다는 설명이다.

D은행 외환딜러는 "외국계은행은 글로벌 뱅킹시스템으로 성과 투명성이 보장된다"며 "하지만 국내은행들은 성과에서의 투명성이 딜링룸 안과 밖에서와의 인식 차이가 크다"고 설명했다. 성과 투명성이 제고되지 않을 경우 성과급을 둘러싼 논란이 지속될 것이란 얘기다.

문제는 성과 보수 차이가 고급인력의 이탈로 이어진다는 것이다. 능력 있는 국내은행 외환딜러가 외국계은행으로 이동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게 발생한다.

B은행 관계자는 "성과급 역차별에 따른 부작용으로 고급인력이 이탈하는 문제점이 나타나고 있다"며 "이는 다른 국내은행들도 대동소이하다고 보면 된다"고 말했다.

한편 딜러들은 실시간 큰 돈을 거래해야 하는 심리적 중압감과 함께 손실 발생시 상시 '퇴출 공포'에 시달려야 한다.

지난해 국내은행 중 두번째로 높은 수익을 낸 국민은행 트레이딩부의 경우 위안화 거래 손실 30억원과 내부통제시스템 미작동 등에 책임을 물어 자본시장본부장과 담당자를 퇴출시킨 것은 유명한 일화다.

[은행원 그들은 누구인가](27) 외환딜러

지난해 시중은행 외환딜러들에게는 3대 뉴스가 있었다. 16년간 외환딜러로 활약한 이주호 HSBC 전무가 국제금융센터 자본유출입 동향 조사직으로 자리를 옮긴 것이 첫 번째다. 이 전무는 외환시장에서는 둘째 가라면 서러울 정도로 명성이 높았다. 그런 그가 스스로 외환딜러를 포기하고 조사직을 택했다. 연봉도 절반 이상 깎인 채였다.

두 번째로는 시중은행의 외환딜러 두 명이 언론사의 외환전문 기자로 명함을 바꿨다. 이들도 외환딜러들 사이에서는 고참급에 속했다. 젊은 외환딜러들 사이에서 “예전 같지는 않구나”란 탄식이 나왔다.

이들이 외환딜러를 포기한 이유는 간단했다. 은행 내에서 외환딜링의 중요성이 과거보다 크게 줄은 탓이다. 대형 은행의 순이익이 수조원 단위로 늘어난 데 반해 외환딜링은 과거나 지금이나 몇 십억원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은행은 이익 규모가 커질수록 리스크가 큰 업무는 기피한다. 굳이 외환딜링을 통해 수익을 창출하려 들지 않는다는 얘기다. 외환딜링 성과를 통해 큰 규모의 인센티브를 받는 일은 이젠 과거지사다.

수익 규모가 늘지 않았다고 해서 업무강도나 스트레스가 줄은 것은 아니다. 한 번에 100만달러 이상을 거래하는 외환시장의 특성상 장 중 신경을 곤두세우는 것은 예나 지금이나 같다. ‘신의 영역’이라는 환율의 향방을 맞추지 못해 수백만달러의 손실을 일으킬 수도 있다.

특히 지난해는 유로존 재정위기로 달러화에 대한 원화 환율이 널띄기를 보였다. 이에 비례해 스트레스는 커질 수 밖에 없었다.

A은행의 3년차 외환딜러는 “은행의 외환딜링은 과거 해외 정보나 거래 통로가 제한적이었을 때는 전문성을 인정 받았다. 그러나 지금은 해외정보의 공유 폭이 커져 전문성을 과거만큼 인정받지는 못한다. 더욱이 은행에 계속 남기 위해서는 외환딜링 경험만 있는 것은 불리하기도 하다”고 말했다.

외환딜러를 보는 시각이 과거보다는 낮아진 데다 은행의 승진 코스에서도 멀어지다 보니 외환딜러가 은행 내에서 ‘가고 싶은 부서’로 꼽히지 않게 됐다.

시중은행 외환딜러들의 전문성을 우러러보는 시각이 줄은 것은 지난해 국민은행의 인사에서도 볼 수 있다. 10년 이상 외환딜링을 해오며 업계에서 인정 받은 국민은행 노상철 팀장은 일반 지점으로 자리를 옮겼다.

외국계은행이 국내에서 외환딜링 업무를 확대하고 있는 것도 시중은행 외환딜러들에게는 반갑지 만은 않다. 국제적인 네트워크를 가진 외국계은행은 달러화가 아닌 이종통화의 거래에서 국내은행보다 유리하다. 지난해 외환딜러들의 세번째 뉴스로는 국내은행 딜러 두 명이 외국계은행으로 자리를 옮긴 것이다.

7년차 외국계은행 딜러는 “외국계은행의 경우 외환거래를 통한 대(對) 고객 업무를 강화하는 추세다. 반면 국내은행의 경우 거래 규모를 늘리지 않고 유지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외환딜러를 계속 하고 싶은 은행원에게는 외국계은행이 구미에 당길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취업생에게 전해주는 직업전망

향후 10년간 증권 및 외환딜러의 취업자 수는 다소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국내외 금융시장 환경에 따라 증권 및 외환딜러의 취업자 수는 많은 영향을 받을 수 있는데 특히 향후 금리인상 등 글로벌 경제상황에 따라 주식투자층의 이동이 있을 수 있으며 특히 많은 금융 회사들이 최근 점포를 거치지 않고 인터넷이나 스마트폰을 통한 거래, 즉 비대면계좌개설을 유도 하기 위해 평생 수수료를 감면하는 정책을 펼치는 등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것은 향후 증권 중개인의 취업자 수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실제 통계청의 「전국사업체조사」를 보면 증권중개업 사업체 수는 2010년 이후 매년 감소하고 있으며, 금융감독원에서 집계한 증권 회사의 점포 수도 2012년 이후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증권중개업 사업체 및 종사자 현황] 연도 2010 2011 2012 2013 2014 2015 2016 2017 사업체 수 1,814 1,784 1,591 1,433 1,221 1,182 1,112 1,062 종사자 수 41,863 42,930 39,058 37,308 34,184 34,561 33,677 33,573 자료 : 통계청, 전국사업체조사 [투자매매·중개업자(증권회사) 점포 수] 연도 2010 2011 2012 2013 2014 2015 2016 2017 2018 점포 수 1,953 1,939 1,750 1,600 1,324 1,269 1,208 1,171 1,168 자료 : 『금융통계월보』.금융감독원(2018) ※ 매년 12월 기준, 2018년은 6월 기준

비대면 거래증가로 인한 수수료 감소는 증권사들이 영업점포를 줄이고 인력감소로 이어지는 것과 관련 있는데 개인고객들의 전문지식수준이 상승하는 것도 증권중개인의 고용을 다소 감소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다. 또한 인공지능(AI)을 통한 시스템 트레이딩 프로그램이 보다 정교해지고 수익률이 높아진다면 증권중개인의 고용감소를 가져올 수 있다. 따라서 향후 증권회사에서도 순수 리테일 영업보다는 채권, 펀드, 랩, 해외선물, 장외파생상품 등 다양한 금융상품 판매를 통해 수익을 창출할 가능성이 커질 전망이어서 증권중개인은 다양한 금융상품에 대한 지식을 갖추는 것도 필요하다. 또한 향후 인력채용은 금융시장개방, 고객들의 다양한 요구에 부응하는 투자상담 능력을 갖춘 고도의 전문인력을 중심으로 발생할 수 외환 딜러 있다. 실제로 최근 증권회사를 (희망)퇴직한 이들의 상당수는 늘고 있는 자산운용사, 투자자문회사, 증권자문회사, 또는 핀테크 기반의 디지털 금융서비스 업체로 이직하기도 하는데 이들 업체의 경우 고객대상 맞춤 컨설팅이 업체의 경쟁력일 수 있다. 외환딜러의 경우 금융권 각 업체의 딜링룸에 실제로 트레이딩을 담당하는 인력은 10여명 내외이고 외환거래를 할 수 있는 금융회사도 제한적이어서 향후 외환딜러의 취업자 수는 급격한 변동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더욱이 외환딜러로 종사하기 위해서는 은행 및 금융기관에서의 경력과 전문 교육이 동반되어야 하므로 신규입직이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며 국내에서 외환딜러로 종사하는 사람은 전체 200~300명 수준으로 소수여서 취업자 수 변동 폭이 크지 않을 전망이다.


증권중개인은 증권회사에서 주식, 파생상품, 채권 등을 사거나 팔려는 법인이나 일반인을 대상 으로 그들이 원하는 거래주문을 받아서 거래를 성사시키는 일을 하며 증권영업업무를 담당한다. 개인투자자 외에 금융기관, 연기금 등 기관 투자자를 대상으로 증권에 관한 전문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투자방법을 적절히 조언하며 자산을 늘리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거래소의 시장상황을 모니터하며 투자정보를 검토하고 거래전략을 수립한다. 이외에 고객에게 금융정기 간행물, 주식 및 채권보고서, 기업체 출판물과 같은 투자정보를 제공하고 자문한다. 증권회사의 증권 중개담당자들은 증권 전문인력과 선물 전문인력으로 구분할 수 있고, 증권중개인은 매매상품에 따라 주식, 채권 등의 전문 분야로 구분되기도 한다. 이들은 주식을 사고자 하는 사람에게는 주가 상승 가능성이 큰 종목을 추천하고, 주식을 소유한 사람에게는 적정한 시기에 매도할 것을 권유 하기도 한다. 채권을 매매하는 사람은 수수료 취득을 목적으로 채권거래를 중개한다. 이들은 채권을 팔려는 사람과 사려는 사람을 중간에서 연결하여 매매를 성사시킨다. 선물을 담당하는 인력은 증권선물거래소 시장에 상장된 파생상품(환율, 금리 등 관련 상품)을 팔려는 사람과 사려는 사람을 거래소를 통해 연결하여 매매권유나 자문을 한다. 금융투자협회에서는 투자자를 보호하기 위해 이들 증권중개인을 등록·관리하고 있다. 외환딜러는 국제 금융시장의 동향을 분석 및 파악하여 외화자금을 효율적으로 조달한다. 금융 기관 외환딜러들은 외화자금의 운용 업무를 담당하며 이에 따른 리스크 관리 업무도 병행한다. 외환딜러는 해당 통화별 예금금리 등 세계 금융정보를 수집하고 국제 외환시장의 동향을 파악하는 일로 하루를 시작한다. 수집된 정보를 분석하여 환율 변화를 예측하고, 이에 따른 손실발생을 막고 이익을 남기기 위해 매매시점을 포착한 후 외환과 외환선물상품을 매매한다. 외환시장이 열리면 모니터에 나타나는 주요 통화의 시세를 보면서 매수 또는 매도 주문을 내며, 이 때 은행이나 기업이 최대의 이익을 낼 수 있도록 차액을 남겨야 한다. 그 외에 외환시장 조건과 전망에 대해 고객이나 상급 관리자에게 알리고 거래를 권고하는 업무를 수행한다.

증권 및 외환딜러는 수시로 변하는 증권 및 외환시장의 가격정보를 확인하는 등 개장 시간에 집중적으로 근무해야 하며, 수익을 내기 위한 긴장감 속에 근무하기 때문에 업무 스트레스가 높은 편이다. 장 개장 동안에는 시황에 집중해야 하기 때문에 식사를 제때에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으며, 폐장 이후에도 국제동향을 파악하고, 상품을 분석하는 등의 업무로 초과 근무를 하기도 한다.

증권 및 외환딜러가 되기 위해서는 대학에서 경영, 경제, 회계, 무역, 통계학, 금융 관련 학과를 전공하여 졸업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최근에는 경영(MBA), 경제, 회계 분야 석사 이상의 학위를 요구하는 추세이다. 증권중개인은 세계 경제에 대한 전문지식을 갖추고, 경기를 예측하거나 주식, 채권, 금융상품시장을 예측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며 재직자의 경우 금융투자협회에서 주관하는 증권투자 권유자문인력, 파생상품투자권유자문인력, 펀드투자상담사 등의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외환딜러는 일반적으로 국내 은행이나 증권사, 선물회사, 외환 딜러 외환 딜러 대기업 등의 공채시험에 합격하여 금융 실무능력을 쌓은 후 테스트를 거치거나 추천을 받아 외환 업무를 담당하는 것이다. 외환딜러는 전문적 지식을 갖추는 것과 동시에 세계 경제의 흐름과 경제에 대한 지식, 외국어능력이 필요하다. 회사에 따라서는 직원 채용 후 외환딜러를 할 만한 역량이 있다고 판단되는 사람은 싱가포르, 홍콩 등에 연수를 보내기도 한다.

■ 관련 학과: 경영학과, 경제학과, 금융·보험학과, 국제경영학과, 국제경제학과, 마케팅학과, 정보경영학과, 금융학과, 재무금융학과, 수학과, 통계학, 금융공학과 등

■ 관련 자격: 외환전문역(CFES)Ⅰ종/Ⅱ종(한국금융연수원), 펀드투자권유대행인, 펀드투자권유자문인력, 증권투자권유대행인, 증권투자권유자문인력, 파생상품투자권유자문인력(이상 금융투자협회), 외환관리사(한국무역협회)

적성 및 흥미

상증권중개인은 국내외 변하는 경제 흐름과 주식시장에 대한 판단력과 분석력, 마케팅 능력이 요구된다. 또한 수시로 변동되는 증권시장의 변화에 적극 대처할 수 있는 균형 감각이 필요하며 고객에게 상품을 설명하고 설득할 수 있는 능력과 커뮤니케이션 역량도 필요하다. 외환딜러 역시 경제상황 및 시장변화에 대한 감각, 분석력, 판단력과 결단력 등이 필요하다. 특히 환율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국내외 뉴스나 경제 흐름, 금융지표를 발빠르게 체크하고 매매 거래를 위한 전략을 세우는 등 항상 남들보다 앞서기 위해 노력하는 근면성도 요구되며 스트레스 감내 력도 요구된다. 이밖에 해외 외환시장 파악을 위해 영어 등 외국어능력도 필수적이다.

경력 개발

증권중개인은 증권회사에 보통 공채로 입사하여 일반적으로 증권사무원과 유사 하게 ‘주임→대리→과장→차장→부장’의 승진체계를 밟게 된다. 보통 입사 후 일반 외환 딜러 관리직이 아닌 영업직으로 발령받아 회사의 현장교육을 받으면서 관련 업무를 배우게 된다. 외환딜러는 일반적으로 은행에 입사하여 자체선발과정이나 내부공모 등을 거쳐 외환딜러 업무를 하게 되는데 실제 업무 전 회사내에서 상당기간의 도제식 교육을 통해 실무역량을 기른다. 실무를 수행하기 전, 혹은 재직 중에도 한국금융연수원 등에서 운영하는 연수프로그램에 참여하기도 하며 각 회사마다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해외 연수프로그램에 참여하기도 한다. 근무하는 은행 및 금융 기관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일반적으로 ‘주니어딜러→선임딜러→치프딜러’로 승진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증권 및 외환딜러로 금융회사에서 경력과 네트워크를 쌓은 후 자산운용사나 투자자문회사를 창업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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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각국 돈의 가치 한눈에

나라마다 돈의 단위가 다르다. 우리나라는 ‘원’, 일본은 ‘엔’, 미국은 ‘US달러’다. 각국의 돈은 상황에 따라 가치가 바뀌며 세계 경제에 영향을 준다.

국제금융시장에서 다른 나라의 돈을 가치가 낮을 때 싸게 샀다가 그 가치가 오르면 비싸게 되팔아 이익을 남기는 일을 하는 사람이 있다. 바로 ‘외환딜러’. ‘외국의 돈’을 뜻하는 한자 ‘外換(외환)’과 ‘사고파는 사람’을 뜻하는 영어 ‘dealer(딜러)’를 합친 말.

외환딜러란 어떤 직업일까? 어린이동아 독자인 서울 중랑구 중화초 6학년 오성재 군과 인천 중구 삼목초 5학년 김경민 양이 서울 중구 외환은행 본사에서 신수임 외환딜러(31)를 최근 만났다.

외환딜러들이 일하는 곳에 들어서니 숫자가 잔뜩 적힌 전광판이 눈에 띄었다. 이 전광판은 국제금융시장에서 우리나라 돈의 가치가 외환 딜러 미국, 일본 등 세계 주요국에 비해 어떠한지를 나타낸 것. 이 수치를 ‘환율’이라 한다. 만약 우리나라의 환율이 ‘1US달러(미국) 대비 1000원’이라면 ‘1US달러를 사려면 1000원이 필요하다’는 뜻.

신 씨는 “각국의 환율은 수시로 변한다”면서 “외환딜러는 환율의 변화를 살펴 외국 돈의 가치가 낮을 때 그 돈을 싸게 사들이고 가치가 오르면 비싸게 되팔아 이익을 낸다”고 말했다. 외환 거래는 미국, 일본 등 세계 주요국의 규모가 큰 은행이나 증권회사의 웹사이트에서 이뤄진다.

김 양이 “외환딜러가 이익을 남기면 어떤 점이 좋나요”라고 묻자 신 씨는 “국내 외환딜러들이 국제시장에서 활약하면 그만큼 국내 은행 고객들에게 이익이 될 뿐 아니라, 세계 금융업계에서 한국의 위상이 높아진다”고 말했다.

우리나라의 환율이 나타난 전광판. 동아일보 자료사진

돈의 가치 높아지면 환율 ‘뚝’

나라별 돈의 가치는 왜 바뀔까? 신 씨는 “어떤 나라의 돈에 대한 사람들의 수요(사고자 하는 양)가 많을수록 그 나라 돈의 가치가 오르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예를 들어 국내 회사가 세계의 환경오염을 한방에 해결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이 기술로 국내 경제가 크게 성장할 가능성이 높아지므로 우리나라 돈을 보유하려는 사람이 많아진다. 하지만 우리나라 돈의 양은 한정됐다. 공급(팔고자 하는 양)은 일정한데 수요가 높아지니 돈의 가치는 오른다.

이렇게 되면 우리나라의 환율은 낮아진다. 돈의 가치와 환율은 반대로 움직인다. 기존 원-달러 환율이 ‘1US달러 대비 1000원’이라고 가정해보자. 그런데 우리나라 돈의 가치가 껑충 올라 1000원을 사기 위해선 기존의 2배가 되는 값인 2US달러를 내야 한다면? ‘1000원=2US달러’가 된다. US달러를 기준으로 보면 원-달러 환율은 ‘1US달러 대비 500원’이 된다.

반면 국내 경제가 불안해지면 사람들이 한꺼번에 원화를 국제금융시장에 팔려고 내놓을 것이다. 수요보다 공급이 많아지면 우리나라 돈의 가치는 떨어지고 환율은 오른다.

오 군이 “우리나라 돈의 가치가 세계에서 가장 높으면 우리나라에 무조건 좋은 건가요”라고 묻자 신 씨는 웃으며 고개를 저었다.

“우리나라 돈의 가치가 오르면 국내 수입업체에겐 좋아요. 기존보다 싸게 외국 물건을 수입할 수 있으니까요. 반면 국내 수출업체는 울상이지요. 외국인들이 가격이 오른 한국산 물건을 달가워하지 않기 때문이죠. 환율에 따라 사람들의 입장이 저마다 달라진답니다.”(신 씨)

외환딜러에게 필요한 자질은 뭘까? 신 씨는 “국제금융시장의 흐름을 파악하려면 신문, 뉴스를 통해 필요한 정보를 쏙쏙 습득하는 능력이 필요하다”면서 “돈을 다루기 때문에 계산을 정확하게 잘해야 하고 성격도 꼼꼼해야 한다”고 말했다. 외국 외환딜러와의 소통을 위해 외국어도 잘하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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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utrad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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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4

Travelex

15-20년 | 호주감독 | 전체 허가증(MM) | 비MT4/5앱

8.13

15-20년 | 호주감독 | 전체 허가증(MM) | 메인-라벨 MT4/5앱

8.13

ABANS

5-10년 | 영국감독 | 전체 허가증(MM) | 메인-라벨 MT4/5앱

8.12

Santander

20년 이상 | 영국감독 | 전체 허가증(MM) | 비MT4/5앱

8.11

BUX Markets

20년 이상 | 영국감독 | 전체 허가증(MM) | 비MT4/5앱

8.11

CommBank

15-20년 | 호주감독 | 전체 허가증(MM) | 비MT4/5앱

8.11

15-20년 | 호주감독 | 전체 허가증(MM) | 비MT4/5앱

8.11

Decode Global

2-5년 | 호주감독 외환 딜러 외환 딜러 | 전체 허가증(MM) | 메인-라벨 MT4/5앱

8.11

Spreadex

20년 이상 | 영국감독 | 전체 허가증(MM) | 비MT4/5앱

8.10

Holloway Friendly

20년 이상 | 영국감독 | 외환 딜러 전체 허가증(MM) | 비MT4/5앱

8.10

Bell Potter

15-20년 | 호주감독 | 전체 허가증(MM) | 비MT4/5앱

8.10

FXTRADING.com

15-20년 | 호주감독 | 전체 허가증(MM) | 비MT4/5앱

8.09

10-15년 | 호주감독 | 전체 허가증(MM) | 메인-라벨 MT4/5앱

8.09

CPT International

5-10년 | 영국감독 | 전체 허가증(MM) | 외환 딜러 외환 딜러 메인-라벨 MT4/5앱

8.09

Hirose Financial

10-15년 | 일본감독 | 외화 판매 허가증 | 화이트 라벨 MT4/5

8.08

10-15년 | 일본감독 | 외화 판매 허가증 | 화이트 라벨 MT4/5

8.08

10-15년 | 일본감독 | 외화 판매 허가증 | 메인-라벨 MT4/5앱

8.08

FOREX EXCHANGE

10-15년 | 일본감독 | 외화 판매 허가증 | 메인-라벨 MT4/5앱

8.08

외환 딜러

10-15년 | 일본감독 | 외화 판매 허가증 | 메인-라벨 MT4/5앱

8.08

Gaitame Finest

10-15년 | 일본감독 | 외화 판매 허가증 | 화이트 라벨 MT4/5

8.08

ACY Securities

10-15년 | 호주감독 | 전체 허가증(MM) | 메인-라벨 MT4/5앱

8.08

10-15년 | 독일감독 | 외화 판매 허가증 | 메인-라벨 MT4/5앱

8.07

AxiCorp

10-15년 | 호주감독 | 전체 허가증(MM) | 비MT4/5앱

8.06

JB Markets

10-15년 | 호주감독 | 전체 허가증(MM) | 비MT4/5앱

8.06

Zhongrong

15-20년 | 홍콩감독 | Dealing in futures contracts | 비MT4/5앱

8.05

Gleneagle

15-20년 | 호주감독 | 전체 허가증(MM) | 비MT4/5앱

8.04

AvaTrade

10-15년 | 호주감독 | 전체 허가증(MM) | 메인-라벨 MT4/5앱

8.04

TASMAN

10-15년 | 호주감독 | 전체 허가증(MM) | 비MT4/5앱

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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