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추천 도서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6월 20일 | 0개 댓글
  •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Reuters. 삼성 한종희 "회식은 업무 연장 아니라 단합의 시간 돼야"

삼성 한종희 "회식은 업무 연장 아니라 단합의 시간 돼야"

경제 14 시간 전 (2022년 08월 01일 10:40)

삼성 한종희

© Reuters. 삼성 한종희 "회식은 업무 연장 아니라 단합의 시간 돼야"

한종희 삼성전자 (KS: 005930 ) 부회장(DX부문장) [사진=삼성전자] 한종희 삼성전자 부회장(DX부문장·사진)이 사내게시판을 통해 임직원들과의 소통에 나섰다.

1일 재계에 따르면 한 부회장은 사내게시판 '나우'(NOW)에 올라온 직원 글 가운데 지난달에만 4건에 대해 '안녕하세요. JH 입니다'로 시작하는 'JH Note'(노트) 댓글을 올렸다.

한 부회장은 최근 회식에 대한 불만 글이 몇 차례 올라오자 지난달 29일 답글을 통해 "여러 직원과 얘기를 나누다 보면 회식을 바라보는 기성세대와 MZ세대의 입장 차이가 있구나를 새삼 느끼게 된다"며 "부서에서 회식하는 경우 자유롭게 참석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고 음주 다양성도 존중하는 문화를 이끌어달라"고 당부했다.

그는 부서장 역할이 중요하다고 언급한 뒤 "회식은 업무의 연장이 아니라 건전하고 즐겁게 업무 스트레스도 풀고, 서로 친해지고 이해하는 단합의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주재원 도전과 부모 역할에 대해 고민하는 직원에게는 자신의 경험담을 공유했다. 한 부회장은 "남편과 아빠가 되면서 회사와 일, 가족 사이에 무엇을 우선시해야 할지 고민하던 선택의 시간이 떠올랐다"며 "회사 차원에서 더욱 지원이 필요한 부분은 더 많이 고민하고 개선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퇴사를 앞둔 임직원의 불만도 경청했다. 지난달 11일 한 임직원은 '10년 다닌 회사를 떠나며-회사에 남기는 제언'이라는 글에서 '주요 의사결정이 빠르지 않다. 혁신을 지향하나 리스크를 받아들이고 싶어하지 않는다. 경쟁사 대비 보상이 상대적으로 빈곤하다' 등을 문제점으로 꼽았다.

한 부회장은 "소중한 인재를 놓치고 다른 곳으로 보낸 것 같아 아쉬운 마음이다. 임직원의 업무 만족도나 임직원이 경험하고 있는 상황을 확인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했다.

최근 가족 초청 행사에 다녀온 한 직원이 덕분에 부모님께 효도도 하고 어깨가 으쓱해졌다는 글에 대해선 "코로나19로 한동안 임직원 가족들을 모시는 시간이 없었던 점이 아쉬웠다"면서 "인생을 5개의 공을 가지고 노는 저글링으로 비유하곤 하는데 가족, 일, 건강, 부, 명예 등 인생의 가치는 개인마다 다르겠지만 유리로 돼 있는 공들을 놓치게 되면 긁히거나 깨져서 처음의 투명한 상태로 되돌릴 수 없다"고 말했다.

'JH의 서재'라는 제목의 게시글을 통해선 여름 휴가철 추천 도서 목록도 공개했다. 추천 도서는 의사결정과 문제해결, 자기계발 관련으로 '리:프레이밍' '게으르다는 착각' '픽사 스토리텔링' '우리편 편향' '결정수업' 등을 제안했다.

그는 반기별로 타운홀 미팅 형식의 임직원 행사 'DX 커넥트'를 열며 소통에 힘쓰고 있다. 한 부회장은 직원들과 함께 원탁 테이블에서 소규모로 이야기를 나누는 'CEO 원 테이블' 행사도 매월 진행 중이다.

투자 추천 도서

잠깐! 현재 Internet Explorer 8이하 버전을 이용중이십니다. 최신 브라우저(Browser) 사용을 권장드립니다!

G마켓·옥션, ‘책으로 떠나는 북캉스’ 기획전. 익일 무료배송

  • 기자명 용원중 기자
  • 입력 2022.07.26 08:33

SNS 기사보내기

G마켓·옥션이 여름철 읽기 좋은 다양한 테마의 도서를 추천하는 ‘책 한 권 들고 어디든지 떠나요, SUMMER 북캉스’ 기획전을 진행한다.

사진=지마켓

기획전은 △화제의 도서 △소설/에세이 △자기계발/취미 투자 추천 도서 투자 추천 도서 △대본집/만화책 △베스트셀러 △신간 추천도서 등의 코너로 구성, 최근 인기가 상승하거나 잘 팔리는 도서부터 휴가를 즐기며 읽기 좋은 도서까지 폭 넓게 준비했다.

대표 도서는 휴가철 여유 있는 시간을 활용해 긴 호흡으로 읽기 좋은 소설로 김영하 장편소설 ‘작별인사’, 천선란 소설집 ‘노랜드’, 여름 에디션으로 출시된 ‘어서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 등이 있다. 여행 시 휴대해 가볍게 읽기 좋은 ‘너무 잘하려고 애쓰지 마라’, ‘보이지 않는 곳에서 애쓰고 있는 너에게’와 같은 힐링 에세이도 함께 마련했다.

최근 인기가 상승하거나 잘 팔리는 도서도 있다. 물가 상승 등의 영향으로 올해도 이어지는 투자 열풍에 힘입어 잘 팔리는 ‘인플레이션에서 살아남기’, ‘나의 투자는 새벽 4시에 시작된다’, ‘세븐’ 등과 같은 자기계발 투자서가 대표적이다.

인기리에 방영된 드라마나 영화를 책으로 역주행하는 사람들이 늘며 대본집도 엄선, ‘멜로가 체질 ’, ‘우리들의 블루스’, ‘그해 우리는’을 비롯한 다양한 대본집을 준비했다. 이 외에도 최근 한 달 이내 출간된 신간과 베스트셀러까지 각 코너를 통해 모두 만나볼 수 있다.

기획전은 오는 8월 21일까지로, 스마일배송이 표시된 도서는 지마켓 익일배송 서비스 ‘스마일배송’ 이용 시 오후 6시 이전에 주문하면 구매 금액에 상관없이 다음날 무료 배송해준다.

투자 추천 도서

윤석열 닫기 윤석열 기사 모아보기 대통령은 후보 시절부터 “불법 공매도 처벌 강화 방안을 면밀히 검토하겠다”는 뜻을 여러 차례 밝혀 왔다. 취임 후 발표한 110대 국정과제에도 공매도 관련 내용을 담았다. ‘뜨거운 감자’ 공매도는 개인투자자들 사이 폐지 여론이 높아지고 있다. ‘주가 하락 원흉’으로 지목되기 때문이다. 기자는 이번 기획 기사를 통해 공매도가 무엇이고, 어떤 장단점이 있으며 해외는 어떻게 제도를 운용하고 있는지 알아보고자 한다. [편집자 주]

올해 국내 증시 폭락을 두고 개인 투자자 사이에선 ‘공매도’가 가장 많이 거론됐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지속 등으로 전 세계 경기가 불안한 상황임을 고려하더라도 우리나라의 증시 내림 폭은 전 국가 통틀어 1위였기 때문이다.

이에 기자는 정의정 한국주식투자자연합회(한투연) 대표에게 직접 ‘공매도 개혁’에 관한 필요성과 방법 등을 듣기 위해 사무실을 찾아갔다.

지난달 18일 오후 2시 30분, 서울 여의도에 있는 한투연 사무실에서 만난 정 대표는 “공매도로 인해 국내 개인 투자자가 일방적으로 피해를 받고 있다”며 제도 개혁을 주장했다. 금융위원회(위원장 김주현 닫기 김주현 기사 모아보기 ) 설치법 1조에 ‘투자자 보호’가 명시돼 있는데도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는 이유에서다.

특히 공매도 상환기간이나 담보 비율 등에 있어 기관·외국인 투자자에 비해 개인 투자자가 절대적으로 불리한 조건에 처해 있다며 불공정한 관행을 타파해야 한다고 목소리 높였다.


정의정 대표는 지난 2019년 10월 한국주식투자자연합회를 만든 뒤 ‘공매도 제도 개혁’ 등 개인 투자자 권리 보호를 위해 목소리를 꾸준히 내오고 있다.

우선 그에게 어떻게 한투연이란 단체를 설립하게 됐는지 물었다. 국내 개인 투자자 규모가 1400만명에 달하는 만큼 그의 목소리 하나하나가 대표성을 가지고 있기에 당국에 미치는 영향력이 크기 때문이다.

정의정 대표는 한투연 설립 계기에 관해 “개인 투자자 80~90%가 손실을 본다고 하는데, 정부는 세금만 걷을 뿐 개인 투자자 보호에 너무나 소극적”이라며 “정부가 투자자 보호를 방치한다면 개인 투자자끼리 뭉쳐서 불공정 관행을 타파하고 스스로 권리를 보호함으로써 ‘개인 투자자도 돈 버는 세상’을 스스로 만들어야겠다는 각오로 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정의정 한국주식투자자연합회(한투연) 대표가 2022년 7월 18일 서울 여의도 한투연 사무실에서 ‘공매도 개혁’에 관한 필요성을 전하고 있다./사진=임지윤 기자

정의정 한투연 대표 “윤석열 정부, 개인 투자자 보호해야” [공매도 파헤치기 (4)]

한투연의 활동 공간은 ‘네이버’(Naver·대표 최수연 닫기 최수연 기사 모아보기 ) 카페다. 현재 회원 수는 5만1000여 명에 달한다. ‘주식 농부’라는 이름으로 유명한 스마트인컴의 박영옥 회장이 고문을 맡고 있다. 회장직은 추후 금융권에서 일한 명망 있는 이에게 맡기고자 현재 공석이다.투자 추천 도서

지금까지 한투연의 활동은 3가지 정도로 정리할 수 있다. 첫째는 지난 2020년 3월 이후 3번의 공매도 금지에 상당 부분 기여한 것이다. 당시 은성수 닫기 은성수 기사 모아보기 전 금융위원장과 두 차례 면담을 통해 ‘공매도 금지’ 필요성을 강력히 주장했다. 둘째로 정부가 주식 양도세 대주주 요건 금액을 3억원으로 하향하려던 것을 막고 10억원으로 유지하도록 이끌었다. 셋째는 윤석열 대통령의 ‘주식 양도세 폐지’ 공약에 소정의 역할을 한 것이다.


정의정 대표는 개인 투자자들을 대표해 ‘공매도 한시적 금지’에 목소리를 싣고 있다. 하지만, 일각에선 다른 나라도 이 같은 조치를 시행하고 있지 않은 상황에 우리나라가 이러한 조치를 취할 경우, 외국인 자금이 대거 빠져나갈 리스크(Risk·위험)가 있다고 지적한다.

이에 관해 정 대표는 단호하게 선 그었다. 그는 “우리나라는 속국이 아니므로 다른 나라 눈치를 볼 필요가 없다”며 “공매도 금지 여부는 국민 피해 규모로 판단해야 한다”고 투자 추천 도서 강조했다. 국민 피해 규모가 다른 국가보다 심각하다면, 당장이라도 공매도를 금지해야 하는데 지금 상황이 그러하다는 주장이다.

정의정 대표는 “공매도가 금지될 경우, 외국인 자금이 일부 빠져나갈 수 있지만 걱정은 기우라고 본다”며 “14개월 동안 공매도가 금지된 당시 자금 유출이 심하지 않았던 게 그 증거”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외국인 자금이 빠져나가더라도 그 금액의 대부분은 공매도를 위한 투기 자금이므로 오히려 증시에 도움 될 가능성도 있다”고 덧붙였다.


윤석열 정부는 대선 기간부터 ‘공매도 서킷브레이커’ 등 개인 투자자 곁에 서겠다고 투자 추천 도서 공표했었다. 공매도 서킷 브레이커는 주가가 과도한 수준으로 내릴 경우, 자동으로 발동해 일시적으로 공매도를 전면 금지하는 장치다.

최근에도 윤석열 대통령이 직접 나서서 “공매도를 둘러싼 불법행위를 반드시 뿌리 뽑겠다는 각오로 금융당국 및 검찰 등 관계 기관이 관련 대책을 수립하라”며 공매도 연계 시장 교란 행위와 관련한 지시를 내렸다.

이에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원장 이복현 닫기 이복현 기사 모아보기 )‧한국거래소(이사장 손병두 닫기 손병두 기사 모아보기 )에 대검찰청(검찰총장 직무대행 이원석)까지 나서서 제도 손질에 나섰다. 공매도 과열 종목에 대한 지정 제도를 대폭 확대하고 개인 공매도 담보 비율을 140%에서 120%로 인하하는 방안 등을 내놨다.

불법 공매도 적발·처벌 강화 및 공매도 관련 제도 보완방안./자료=금융위원회(위원장 김주현) 등 관계 부처 합동(2022.07.28)

정의정 한투연 대표 “윤석열 정부, 개인 투자자 보호해야” [공매도 파헤치기 (4)]

하지만 여전히 ‘눈 가리고 아웅하기’라는 지적이 나온다. 윤석열 투자 추천 도서 정부가 들어서자마자 발표한 ‘110대 국정과제’만 놓고 보더라도 개인 담보 비율을 외국인과 기관의 105% 수준까지 인하하는 방안이 검토됐다. 현재 금융당국이 밝힌 ‘120%’라는 수치는 기존 105%보다도 인하 폭이 줄어든 수준이다.

거기다 개인 투자자들은 개인 담보 비율을 낮추는 것이 아니라 외국인과 기관의 담보 비율을 높이자고 주장해왔다. 즉, 금융당국의 이번 조처 역시 개인투자자들이 그동안 요구해온 방향과는 정반대로 흘러간 것이다.

정의정 대표는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에 ‘공매도 개혁안 8개 항목’ 등 주식시장 발전을 위한 제안서를 제출한 뒤 지금까지 직접적인 소통은 없는 투자 추천 도서 상태”라며 “정부에서 민심을 살피고 있으리라 보지만, 지금까지 나온 대책을 보면 실효성 있는 게 없어서 아쉽고 상당히 실망스럽다”고 평했다.

당시 한투연이 전달한 성명서 내용은 ▲공매도 총량제 도입 ▲외국인과 기관의 공매도 상환기간을 90일로 변경 ▲외국인과 기관도 개인처럼 증거금 도입 법제화 ▲외국인과 기관 담보 비율을 개인처럼 140%로 변경 ▲전일 종가 이하 공매도 금지 ▲거래 부진 종목에 대해 지정 증권사들이 매수·매도 가격을 아래위로 촘촘하게 제시해 가격 형성을 주도하고 시장에 유동성을 공급하는 ‘시장조성자 제도’ 폐지 또는 전면 개정 투자 추천 도서 ▲10년간 공매도 계좌 수익액 조사로 개인 투자자 피해액 확정 ▲공매도 금지 기간 14개월간 영향분석 조사 등이다.

정 대표는 “많은 개인 투자자들이 윤석열 정부에 기대했다가 상당수 실망과 좌절로 바뀐 분위기”라며 “왜 민심을 외면하는지 이해하기 힘들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 주식시장에 깊이 뿌리내린 이른바 공매도 카르텔(Cartel‧담합) 및 금피아(금융 기득권 세력)의 집단 저항 때문인지 아니면 선거에서 이기기 위한 거짓 공약이었는지 알 수 없다”며 “정권 초기에 살필 일이 많아 잠시 보류된 것이라 믿는다”고 덧붙였다.


주가 하락에는 여러 이유가 있다. 기업의 경영 악화 등 내부 요소가 있을 수 있고,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등 외부 경제 상황이 영향을 미칠 수도 있다. 그렇기에 증시 내림세를 두고 공매도 탓만 하는 건 바람직하지 않다는 주장도 나온다.

정의정 대표도 이에 동의한다. 정 대표는 “최근 주가 하락 요인은 글로벌 악재에 기인한 바가 크다”며 “공매도가 주가 하락 요소의 100%를 차지하는 것은 당연히 아니다”고 인정했다.

하지만 한국이 주요 국가 가운데 증시 폭락 1위를 차지한 것엔 불만이 투자 추천 도서 크다.

그는 “공매도가 금지됐던 기간 코스피(KOSPI) 지수가 사상 최초로 3000을 돌파한 데 이어 여세를 몰아 3300까지 간 것은 유동성 확대가 큰 몫을 했지만, 공매도가 있었다면 불가능했다고 확신한다”며 “공매도는 주로 불이 난 곳에 기름을 붓는 역할을 한다고 보면 된다”고 설명했다.


정의정 대표는 앞으로도 여러 활동을 이어가는 동시에 당국에 목소리를 지속해서 낼 계획이다. 목표는 ‘1400만 개인 주식 투자자 행복 시대’ 개막이다.

특히 공매도 순기능 논란 종지부를 찍기 위해 공매도 계좌의 10년간 수익액 및 국민 피해액 조사를 요구하려 한다. 이 밖에도 ▲금융위 내 개인 투자자 보호를 위한 전담 조직 설치 ▲주식 양도세(금융 투자 소득세) 2년 유예 법안 통과 ▲‘영업 정지’를 포함한 불법 공매도 처벌 강화 등을 주장하고, 지금보다 더 많은 개인 투자자가 모일 수 있는 포털 사이트 구축을 검토할 방침이다.

정 대표는 “우리나라 자본시장 역사는 선진국보다 매우 짧다”며 “단기간 높은 경제 성장 속 자본시장이 체계적으로 발전하지 못하다 보니 간접 투자가 활성화되지 않았고 직접 투자 비중이 세계 최고 수준”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러다 보니 기초 체력이 약한 개인 투자자를 노린 공매도 세력 등에 의해 개인 투자자 재산 피해가 극심한 상태가 수십 년 이어지고 있다”며 “윤석열 정부는 역대 정부가 중소기업을 보호해오고 있듯이 1400만 개인 투자자 행복 시대를 열기 위해 외국인과 기관의 공매도 허들(Hurdle‧진입장벽)을 높이는 등 여러 정책을 펼쳐야 한다”고 제언했다.

정의정 한국주식투자자연합회(한투연) 대표(오른쪽에서 4번째)를 포함한 한투연 회원들이 2022년 7월 1일 서울시 종로구에 있는 금융위원회(위원장 김주현) 앞에서 공매도 개혁을 요구하는 집회를 열고 있다./사진=정의정 한투연 대표

정의정 한투연 대표 “윤석열 정부, 개인 투자자 보호해야” [공매도 파헤치기 (4)]

개인 투자자 행복 시대를 원하는 정 대표의 좌우명은 ‘최후에 웃는 사람이 되자’다. 그는 이 좌우명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삶의 모든 과정이 다 소중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마지막 순간”이라며 “마지막에 슬픈 사람은 투자 추천 도서 행복했던 순간도 물거품처럼 무의미해지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의 꿈과 좌우명을 가로막고 있는 게 바로 공매도 아닐까. 기울어진 운동장을 타파해야만 진정한 선진 자본시장에 들어간다고 믿는 그는 오늘도 무더운 햇빛 아래서 피켓을 든다. 기관이나 외국인 투자자에 비해 몸집도 작고 정보력도 약한 ‘동학 개미’(국내 개인 투자자)로서 우리나라 정부에 목소리를 내기 위해서다.

임지윤 기자 [email protected]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서울에너지드림센터, 환경 책과 함께하는 ‘한여름 환경 북캉스’ 행사 개최

7/30(토)부터 한 달간 무더위 속 휴식과 문화가 함께하는 ‘한여름 환경 북캉스’ 마련
드림센터가 선정한 에너지, 도시 건축 및 기타 최신 환경 도서로 드림 도서관 새 단장
환경책 저자 김봉균 야생동물 재활관리사(우리 만난 적 있나요?), 황혜주 교수(흙 건축) 특별 강좌
환경 책 필사 이어 달리기, 추천 도서 서평 쓰기 등 다양한 시민 참여형 온·오프라인 프로그램 운영

서울에너지드림센터가 환경 책과 함께하는 ‘한여름 환경 북캉스’ 행사를 개최한다

서울에너지드림센터가 환경 책과 함께하는 ‘한여름 환경 북캉스’ 행사를 개최한다

서울--(뉴스와이어) 2022년 07월 29일 -- 서울에너지드림센터(센터장 육경숙)가 7월 30일(토)부터 8월 31일(수)까지 한여름의 무더위를 피해 재생에너지로 냉방하는 친환경 건물에서 환경책 독서와 다양한 책 관련 프로그램으로 문화와 휴식을 즐길 수 있는 ‘한여름 환경 북캉스’ 행사를 진행한다.

서울에너지드림센터는 상암동 평화의 공원에 위치한 국내 최초 에너지자립형 친환경 공공건물로, 서울 도심 속에서 환경·에너지·기후변화에 관련된 투자 추천 도서 다양한 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기관이다.

‘한여름 환경 북캉스’는 환경 책 독서 장려를 통해 시민들의 환경 의식을 높이기 위해 기획한 행사로, 드림센터가 선정한 최신 환경도서를 투자 추천 도서 중심으로 다양한 온오프라인 프로그램들이 진행할 예정이다.

새롭게 단장한 3층 드림도서관에는 유아부터 성인까지 연령대별 추천하는 에너지, 도시 건축 및 기타 환경 도서와 환경부가 선정한 우수환경 도서가 마련된다.

3층 커뮤니티관에서는 아름다운 공원 뷰를 바라보며, 환경 책을 필사할 수 있는 ‘환경책 필사 이어달리기’(상시), 다목적실을 열람실로 개방하는 다(多)독서실(수, 목요일) 등을 운영한다.

주말에는 환경 책 저자와 함께하는 특별 강좌가 개최될 예정이다. 8월 7일(일)에는 야생동물 재활관리사이자 ‘우리 만난 적 있나요?’의 저자인 김봉균 작가와, 8월 21일(일)에는 목포대 건축학과 교수이자 ‘흙건축에 관한 거의 모든 것’의 저자인 황혜주 교수가 함께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서울에너지드림센터 홈페이지에서 참여 접수를 하면 된다.

온라인에서는 책 속의 환경 문장 필사 SNS 이벤트와 추천 환경 도서 서평 쓰기 이벤트가 진행된다.

‘한여름 환경북캉스’의 자세한 일정과 내용은 서울에너지드림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서울에너지드림센터 육경숙 센터장은 “책을 통해 환경과 소통하고, 의미 있는 휴식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무더운 여름의 한가운데 재생에너지로 만드는 시원한 공간에서 드림센터가 선정한 환경 책을 읽으며 북캉스를 즐겨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내 최초 에너지자립 공공건축물 서울에너지드림센터는 서울시 에너지자립도시의 선언적 건축물로서 제로에너지를 넘어 플러스에너지를 실증적으로 구현하고 있다.

'소통 행보' 나선 한종희 삼성 부회장…"회식, 단합의 시간 돼야"

[아이뉴스24 서민지 기자] 한종희 삼성전자 DX부문장 부회장이 사내게시판을 통해 임직원들과의 소통 강화에 나서고 있다.

1일 업계에 따르면 한 부회장은 사내게시판 '나우(NOW)'에 올라온 직원들의 글에 'JH Note(노트)'라는 제목으로 잇따라 답글을 달고 있다. 지난달에만 해도 4개의 글에 직접 댓글을 작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종희 삼성전자 부회장 [사진=김성진 기자]

특히 지난달 29일 한 부회장은 '회식이 싫은 이유'라는 제목의 직원 글에 "여러 직원들과 얘기를 나누다 보면 회식을 바라보는 기성세대와 MZ세대의 입장 차이가 있구나 새삼 느끼게 된다"며 "부서에서 회식하는 경우 자유롭게 참석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고, 음주 다양성도 존중하는 문화를 이끌어달라"고 밝혔다.투자 추천 도서

그러면서 "회식은 업무의 연장이 아니라 건전하고 즐겁게 업무 스트레스도 풀고, 서로 친해지고 이해하는 단합의 시간이 됐으며 한다"고 덧붙였다.

주재원 도전과 부모 역할에 대한 고민이 깊다는 직원의 글에는 "남편과 아빠가 되면서 회사와 일, 가족 사이에 무엇을 우선시해야 할지 고민하던 선택의 시간이 떠올랐다"며 "회사 차원에서 더욱 지원이 필요한 부분은 더 많이 고민하고 개선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회사를 떠나는 직원의 불만도 경청했다. 한 직원은 '10년 다닌 회사를 떠나며-회사에 남기는 제언'이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느린 의사 결정, 인사 적체 심화, 성과 대비 보상 부족 등을 회사의 문제점으로 꼽았다.

이와 관련해 한 부회장은 "회사에 쓴소리를 해주는 소중한 인재를 놓치는 것 같아서 아쉬운 마음"이라면서 "임직원의 업무 만족도나 임직원이 경험하는 상황을 확인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한 부회장은 'JH의 서재'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여름 휴가철에 맞는 도서를 추천하기도 했다. 추천 도서는 '리:프레이밍', '게으르다는 착각', '픽사 스토리텔링', '우리편 편향', '결정수업' 등이다.

한 부회장은 임직원들과의 소통 강화에 지속 힘쓰는 모습이다. 한 부회장은 반기별로 타운홀 미팅 형식의 임직원 행사 'DX 커넥트'를 열고, 매달 소수 직원과 함께 원탁 테이블에 둘러앉아 이야기를 나누는 'CEO 원 테이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0 개 댓글

답장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