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 스왑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7월 7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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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 스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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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스왑구조

(1) CMS(Constant Maturity Swap)은 이자율스왑의 변형거래 중 하나. 통상적인 이자율스왑과 달리 Constant Maturity Flow (변동 부분)과 다른 Flow (변동 또는 고정 부분)로 구분

A. Constant Maturity Flow: 일반적인 이자율스왑은 계약시점에서 만기시점까지의 스왑금리가 단일금리(ex 5%)로 확정되는데 반해 CMS 거래에서는 매 이자교환시점마다 해당시점의 특정만기 스왑금리(ex 5년 IRS)를 적용함에 따라 금리가 계속 변화

B. 다른 Flow: 변동금리 지표 (ex CD, LIBOR) 또는 고정금리 가능

(2) 국내에서는 단순 CMS 거래보다는 CMS Spread(장단기 스왑금리 차이)를 활용한 거래가 활발

A. CMS Spread 관련거래는 이자율스왑 금리 곡선의 기울기의 형태(Steep, Flat)에 따라 손익이 결정되며

B. 대부분의 국내투자자들은 스왑곡선의 Steepen시 이익이 발생하는 거래를 실행

파생상품 스왑(Swap)을 하는 이유?

오 늘은 이자율(금리) 스왑 상품 이야기를 좀 더 자세하게 해 보겠습니다. 중간중간 용어를 설명하면서 진행해야 하기에 조금 글이 난잡해질 것이 걱정스럽습니다. 최대한 용어는 간단하게 설명하고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이자율 스왑 1편을 보고 오셔야 조금 더 이해가 쉽습니다. LIBOR도 1편에 설명해두었습니다.

기업은 어떤 금리를 선택할까요? - 비교 우위

기업은 대출을 받을 때, 고정 금리나 변동 금리 중 어떤 게 유리할 지 선택하게 됩니다. 이때 기 업은 비교 우위 과정을 통해 효율적인 선택을 합니다. 아래와 같이 신용도가 우수한 A기업과 조금 신용도가 낮은 B기업으로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A기업은 신용도가 높기 때문에 B기업과 비교했을 때, 고정 금리, 변동 금리 모두 대출 이자가 낮습니다. [절대 비교 우위] 하지만, 위의 표대 로라면 A기업은 고정 금리를 선택하는 게 효율적입니다. B기업과 비교했을 때, 고정 금리는 1%가 낮지만, 변동금리는 0.7%만 낮기 때문이지요. [상대 비교 우위]

B기업.

반대입니다. 절대적으로는 A기 업에게 부족하지만, B기업은 고정 금리보다 변동 금리를 선택하는 게 효율적입니다. 고정 금리를 선택하면, A기업보다 1% 이자를 더 지불해야 하지만, 변동 금리를 선택하면 0.7%만 더 지불하면 되기 때문이지요. [상대 비교 우위]

A기업은 고정 금리를 선택하고, B기업은 변동 금리를 선택합니다.

은행은 스왑 계약을 체결하면서 어떻게 이득을 보나요?

기업과 스왑 계약을 체결하는 은행도 분명 이득이 있어야만 계약을 체결할 겁니다. 스왑 거래에서 은행이 마진을 남기는 방법은 예대 마진 방식과 똑같습니다.

출처 : 픽사베이

기업이 은행에 고정 금리를 지불 하면 높은 금리(Offer Rate)로, 은행이 기업에 고정 금리를 지불하면 낮은 금리(Bid Rate)로 지급합니다. 변동 금리는 RIBOR에 따라 움직이기 때문에 마진을 금리 스왑 붙이지 않습니다.

이해가 안 돼도 괜찮습니다. 밑의 그림을 통해서 보는 게 훨씬 쉽습니다.

금리(이자율) 스왑을 하면 A기업과 B기업은 어떤 이득이 있을까요?

이제 숫자를 대입하여 풀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은행의 Offer-Bid Rate는 9.15%-9.10%로 가정했습니다.

-고정 금리로 대출 이자를 갚는 A기업,

은행과 스왑 계약을 체결하게 되면서 변동 금리를 지불하는 대신 은행의 Bid Rate에 따라 9.10%의 고정 금리를 받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C에게는 고정 금리 9%만 주면 되기에 A의 실질 대출 이자는, 변동금리(LIBOR) - 0.10% 가 되겠지요.

즉, 변동금리로 이자를 갚아나가는 것보다 0.10% 이자 비용을 절감했습니다.

-변동 금리로 대출 이자를 갚는 B기업,

B기업은 D에게 변동 금리에 0.3% 더 이자를 지급해야 하지만, 은행과 이자율 스왑을 통해 9.15%로 이자율이 고정되었습니다. 이때, 은행으로부터 받는 것은 변동 금리뿐이기 때문에 0.3%의 가산 금리는 B가 지불해야 합니다. 총 이자율은 9.45%가 됩니다.

고 정 금리로 받았으면 10%씩 지불할 이자를 9.45%로 고정 지급하게 되었 으니, 0.55%의 이자 비용을 절감했습니다.

그리고, 이를 하나로 합치면 A와 B 간의 이자율 스왑이 됩니다.

스왑 1편에서 모두에게 이득이 있어야 거래가 가능하다고 했습니다. A기업 부채가 고정 금리에서 변동 금리 형태로 변화했고, B기업은 변동 금리 형태에서 고정 금리로 바뀐 것 외에도 모두가 나름의 이득을 챙겨갑니다.

A기업은 변동 금리보다 0.1% 낮은 금리를 획득했으며, B기업은 기존 고정 금리보다 0.55% 낮춘 금리를 얻었습니다. 물론, 은행은 안정적으로 Offer-Bid Rate 간 수익을 취했습니다. 이렇기에 이자율 스왑 거래가 성사됩니다.

A기업 담당자가 "난 변동 금리로 지불하기 싫어, 고정 금리로 C에게 지불할래" 하거나, B기업 담당자가 "난 고정 금리로 지불하기 싫어, 계속 변동 금리로 D에게 지불하겠어" 라고 하면, 계약은 성사되지 않습니다. 원래 모든 계약이 그런 거 아니겠습니다.

[물론 A-B기업만을 놓고 볼 때입니다. 은행이 중계하는 기업은 별처럼 많습니다.]

나름 쉽게 쓴다고 써봤는데, 이야기를 풀어가면서 써야 할 용어가 많아서 쉽게 이해가 되셨는지 걱정스럽습니다. 이자율 스왑은 여기서 마치도록 하고, 스왑의 마지막 편이 될 통화 스왑으로 찾아오도록 하겠습니다.

금융투자상품 종류 완벽정리 – 2편 파생상품이란?

파생상품이란

지난시간에는 금융상품과 금융투자상품의 정의, 그리고 증권의 종류와 상품별 특징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오늘은 원본초과손실 위험이 있는 파생상품이란 과연 어떠한 상품인지, 그 종류와 특징들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편 금융투자상품 종류 100% 완벽정리 (증권편)
2편 금융투자상품 종류 100% 완벽정리 (파생상품편)

파생상품이란? 파생상품의 특징

파생상품이란 특정한 기초자산의 가격변동에 따라 가격이 결정되는 금융상품입니다. 파생상품이 일반 금융투자상품과 구별되는 특징은 크게 3가지로 볼 수 있습니다.

  1. 다양한 기초자산(주식, 금리, 석유, 농산물, 금, 지수 등)과 기초상품(선물, 옵션, 스왑)등이 결합되 무수히 많은 상품구조 설계가 가능
  2. 투자한 원금을 초과한 손실이 가능
  3. 만기가 정해져 있음

파생상품의 제일 큰 특징은 기초자산이 다양하다는 것입니다. 주식이나 채권 뿐만 아니라 원유, 금리, 농산물, 금, 광물 등 어떤 것이라도 파생상품의 기초자산이 될 수 있습니다. 심지어 날씨, 탄소배출권 등을 기초자산으로 한 파생상품도 존재합니다.

파생상품의 기초상품은 크게 “선물, 옵션, 스왑” 3종류가 있습니다.

선물은 기초자산의 가격변동의 위험을 줄이기 위해 현재시점에 미래 가격을 확정하여 매매하는 것입니다. 올해 쌀 한가마니를 20만원에 사기로 모내기 철에 미리 계약하는 것이죠. 이로써 농부는 쌀값이 내려갈까 걱정하지 않고 1년동안 열심히 농사를 지을 수 있을 겁니다.

옵션은 미래시점에 특정가격으로 기초자산을 매매할 수 있는 ‘권리’입니다. 예를들어 삼성전자 주식을 5만원에 살 수 있는 권리(쿠폰)을 1만원(프리미엄)매수한다고 합시다. 옵션 만기시 삼성전자 주식이 7만원이 된다면 권리를 행사하여 2만원의 매매이익을 봅니다. 프리미엄 가격으로 1만원을 지불했으니 실제 수익은 1만원이 되겠죠.

만약 주가가 금리 스왑 5만원~6만원 사이라면 프리미엄보다 매매이익이 적어 손실이 발생할 겁니다. 주가가 5만원 밑으로 떨어지면 콜옵션 권리를 행사하지 않으며 프리미엄 1만원만큼의 손실이 발생하게 됩니다.

스왑에는 금리(이자율)스왑과 통화스왑이 있습니다.

  • 금리스왑 : 두 차입자간 서로간에 금리지급방식을 바꾸는 것(고정금리 ↔ 변동금리)
  • 통화스왑은 두 당사자간 약정된 환율에 따라 특정시점에 다른 통화를 서로 교환하는 것

미국 달러가 필요한 한국기업과 한국돈이 필요한 미국기업이 있다고 합시다. 한국기업은 한국에서 원화를 빌리는 것이 미국에서 달러를 빌리는 것보다 쉽고 쌀 겁니다. 미국기업은 반대겠죠. (통화)스왑은 두 기업이 각각 자기 나라에서 한국 원화와 미국달러를 빌린 다음에 서로 교환하는 것입니다. 통화스왑은 국가들간에 체결하기도 합니다.

파생상품은 이처럼 여러 기초자산과 기초상품이 서로 결합해 수많은 상품의 설계가 가능합니다.

파생상품 종류 예시

장내파생상품과 장외파생상품

애당초 파생상품이란 금융상품이 탄생하게 된 목적은 위험의 회피였습니다. 세계최초의 선물거래소가 일본 도지마의 쌀 거래소입니다. 쌀가격이 불안정하다면 농부들이 금리 스왑 1년동안 마음편히 농사짓기가 힘들 것입니다. 그래서 농부들이 마음놓고 농사지을 수 있도록 가격을 안정시키고자 쌀 거래소가 만들었습니다.

처음에는 개인들간에 이런 거래가 이뤄졌습니다(선도거래). 그런데 만약 쌀가격을 20만원에 사기로 선도계약을 했는데, 추수 시점에 쌀 시세가 10만원이라면 사기로 한 사람이 딴 마음이 생길 수가 있겠죠? 그래서 공인된 거래소를 만들고 증거금 제도 등을 통해 안전하게 거래하도록 제도화가 되었는데(선물거래), 이렇게 공인된 거래소를 통해 거래되는 상품을 장내파생상품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특별한 규칙 없이 당사자간에 합의만 있으면 자유롭게 계약하는 상품을 장외파생상품이라고 합니다.

장내파생상품은 표준화된 상품이 매매되기 때문에 비교적 안전한 반면에 상품설계는 다소 제한적입니다. 장외파생상품은 양 당사자간에 계약내용을 얼마든지 자유롭게 정할 수 있기 금리 스왑 금리 스왑 때문에 다양한 상품들이 만들어질 수 있지만, 공인된 거래소가 없기 때문에 여러 위험에 노출됩니다. 우리나라에서 일반투자자는 장외파생상품을 투기목적으로는 가입할 수 없고 위험회피 목적으로만 가입이 가능합니다. 수출입 업체 등이 환율변동 리스크 등을 헷지하기 위해 가입하는 경우가 되겠죠.

장내파생상품과 장외파생상품 비교

우리나라에서도 최근 파생상품 시장이 활성화되며, 기업들의 선물환이나 금리스왑 이용 비중도 많이 늘었습니다. 수출로 먹고사는 우리나라 기업들은 환율변동 리스크에 노출될 수밖에 없기 때문에 파생상품이란 금융상품을 잘 활용하는 것은 바람직한 일입니다.

그렇지만 파생상품에 투기적 목적으로 접근하는 것은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옵션의 경우 손실이 무제한적으로 높아질 수 있습니다. 하룻밤에 개인이 몇억을 벌어서 인터넷에 인증하는 경우도 있는 반면, 영국에서는 무려 베어링 은행이 옵션 거래 손실로 파산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주식시장과 달리 파생상품은 제로섬게임이라고 합니다. 주식시장에서 기업이 성장하면 그 결실을 주주들이 나눠갖는 윈윈게임이 되지만, 파생상품은 구조상 누군가 수익이 나면 반드시 그만큼 누군가는 손실을 봅니다. 제로섬 게임의 대표적인 사례가 도박이라는 점을 상기할 필요가 있습니다.

경제용어-스왑/통화스왑/금리스왑 간단 정리

거래 쌍방이 미리 정한 계약조건에 따라 현재시점에서 원금, 이자 등을 서로 교환하기로 하고 일정기간 동안 주기적으로 원금이나 이자지급 등 현금흐름(cash flow)을 서로 교환하는 거래 를 말한다.

스왑거래 종류

1.이자율스왑(interest rate swap) : 동일 통화 의 일정 원금에 대해 서로 다른 이자(예: 변동금리와 고정금리)를 교환
2. 통화스왑* : 서로 다른 통화 의 일정 원금과 이에 대한 이자의 지급을 교환

(*통화스왑의 경우 이자율스왑과 달리 거래 시작과 만기 시점에 원금의 스왑 교환이 발생한다.)

이자율스왑 중 가장 일반적이고 단순한 형태인 plain vanilla swap의 예를 들면 A은행은 B사에게 1억 원의 명목원금(notional principal)에 대하여 7%의 확정 금리를 10년 동안 지급하는 내용과 B사는 A은행에게 1년 만기 미재무성증권 금리 +1%의 변동금리를 같은 기간 동안 지급하는 내용으로 하는 계약을 체결하는 경우이다.

이러한 거래가 이루어지는 것은 A은행이 단기 자금을 조달하여 장기 자금을 융자함에 따라 금리변동에 민감한 부채(rate-sensitive liabilities)보다 금리변동에 민감한 자산 (rate-sensitive assets)이 1억 원 더 많은 반면 B사의 경우 장기채권을 발행하여 조달한 자금을 단기적으로 사용함에 따라 A은행과는 반대의 상황에 직면하고 있는데 따라 양자가 부담하게 된 이자율 위험을 제거하기 위한 것이다.

이러한 이자율스왑은 금융기관이 대차대조표의 내용을 조정하지 않고 거래 비용을 최소화하면서 이자율 위험을 헤지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한 이자율스왑은 금융선물이나 금융선물 옵션 보다 장기를 요하는 경우에 주로 활용된다.

통화스왑

통화스왑이란 외환스왑과 마찬가지로 거래당사자간에 서로 다른 통화를 교환하고 일정기간 후 원금을 재 교환하기로 약정하는 거래 를 말한다.

외환스왑거래란 거래당사자들이 현재의 계약환율에 따라 서로 다른 통화를 교환하고 일정기간 후 최초 계약시점에서 정한 선물환율에 따라 원금을 재 교환하는 거래를 말한다. 즉 외환스왑거

통화스왑과 외환스왑이 차이점

통화스왑도 자금 대차거래 라는 점에서는 외환스왑과 비슷하나 이자지급 방법과 계약기간에 차이가 있다. 외환스왑은 주로 1년 이하의 단기자금 조달 및 환리스크 헤지 수단으로 이용되는 반면 통화스왑은 주로 1년 이상의 중장기 환리스크 및 금리리스크 헤지 수단으로 이용된다. 이자지급 방법에 있어서도 외환스왑은 스왑기간 중 해당통화에 대해 이자를 교환하지 않고 만기시 점에 양 통화 간 금리차이를 반영한 환율(계약시점의 선물환율)로 원금을 재 교환하나, 통화스왑은 계약기간 중 이자(매 6개월 또는 매 3개월)를 교환하고 만기시점에 처음 원금을 교환했을 때 적용했던 환율로 다시 원금을 교환한다.

통화스왑의 거래과정 예시

A은행이 B은행과 현물환율 1,200원에 미 달러화 1천만 달러를 지급하고 원화를 수취한 후 만기시점에 원금을 재 교환하는 통화스왑계약을 하였다고 하자. 거래시점에 A은행은 B은행에 1천만 달러를 지급하는 대가로 원화 120억원(=1,200 원×10,000,000달러)을 수취한다. 이후 계약기간 중 원화금리를 지급하고 미 달러화 금리를 수취하게 되며 만기시점에 A은행은 B은행으로부터 1천만 달러를 돌려받고 원화 120억원을 상환함으로써 거래가 종료된다.

통화스왑의 목적

통화스왑은 보유외화자산의 수익률을 높이거나, 외화자금 조달 시 차입자가 각각 유리한 국제금융시장에서 기채한 후 필요한 통화로 교환함으로써 차입비용을 절감하거나, 장기차입에 따른 환율 및 금리변동 리스크를 회피하는 등의 목적으로 이용된다.

금리스왑

금리스왑(IRS; Interest Rate Swaps)이란 금리변동위험 헤지 및 차입비용 절감 등을 위하여 거래당사자간에 원금교환 없이 정기적(3개월)으로 변동금리(91일물 CD금리)와 고정금리(IRS금리)를 교환하는 거래를 말한다.

금리스왑의 종류

거래단위와 만기는 제한이 없지만 통상 100억원, 만기 1~5년 거래가 주를 이룬다.

금리스왑의 목적

일반적으로 금리스왑은 고정금리부 자산과 고정금리부 부채의 듀레이션이 불일치함에 따라 발생하는 금리변동위험을 헤지 하는데 이용된다.

예를 들어 고정금리부 자산이 고정금리부 부채보다 많은 경우 고정금리부 부채를 늘릴 필요가 있는데 이때 금리스왑거래를 통해 채권매도와 같은 효과를 내는 금리스왑 pay거래를 실시하면 금리변동위험이 감소한다.

금리스왑도 향후 금리변 동에 따른 위험을 회피하기 위한 헤지거래와 향후 금리 방향을 예상하여 이익을 추구하는 투기적 거래가 있다. 앞서 제시한 예시는 헤지거래에 해당한다.

자신의 자산・부채 포지션과 관계없이 금리 하락을 예상하여 수익을 추구하는 경우에는 금리스왑 receive거래를, 금리 상승을 예상하여 수익을 추구하는 경우에는 금리스왑 pay거래를 하게 되는데 전형적인 투기적 거래에 해당한다.

금리스왑 스프레드

금리스왑시장에서는 금리스왑 스프레드 라는 용어가 자주 등장한다. 이는 동일만기 IRS금리-국고채금리(무위험채권)를 의미한다.

금리스왑 스프레드는 향후 금리전망, 거래상대방의 신용위험 등 다양한 요인에 의해 변동된다. 예를 들어 스왑딜러가 향후 시장금리가 하락할 것으로 예상하여 변동금리를 지급하는 대신 고정금리를 수취하는 금리스왑 receive거래를 하는 경우 고정금리 수취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IRS금리가 하락하면서 금리스왑 스프레드는 축소된다.

[파생상품기초] , 이동민_ 외환, 스왑, 옵션, CRS, IRS, 헷지, ISDA 등등

20.04.20일, 5월 인도 조건의 5월물 WTI 가격이 -$40에 거래되었다.
기존 5월물 매수자는 실물 인수/ 반대 거래(청산)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
당시 금리 스왑 코로나때문에 원유 수요 최저를 기록, 선물 가격도 하락을 거듭했다.
청산을 하기에는 손실이 큰데, 실물을 인수받으려니 석유 저장고가 꽉 차있었고 보관소들은 보관비용을 바가지 씌웠다.
그러니까 그냥 손해보더라도 매도물량이 쏟아져나왔고 가격은 결국 마이너스로 폭락하게 되었다.

* 파생상품 기본 3형제 : 선물, 옵션, 스왑

1. 외환


포지션(Position) : 외화 자산과 외화 부채의 차이
Long Position : 외화 자산 > 외화 부채
해당 통화의 가치가 상승하면 수익이 생긴다. 이런 가치 변화를 방지하기 위해 해당 통화를 선물환으로 매각한다.

Short Position : 외화 자산 < 외화 부채
해당 통화의 가치가 상승하면 부채가 더 커지므로 손실이 생긴다. 변동성 줄이기 위해 해당 통화를 선물환으로 매입한다.

호가 (Quotation)
외환 거래를 위해 상대에게 가격을 물어볼 때, 원하는 거래방향이 어느 쪽인지 밝히지 않는다.
상대방은 사자, 팔자를 둘 다 불러야한다. 이걸 이중호가라고 한다 (two way quotation)

* 스프레드(Spread) : 사는가격과 파는가격 사이의 차이로, 적을수록 좋은 가격이다.
- 거래가격 커질수록 스프레드는 넓어진다.
상대방은 거래 후 반대거래를 통해 position을 square해야 금리 스왑 하는데,
금액이 너무 많으면 반대 거래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
- 선물환은 만기가 길수록 스프레드가 넓어진다. 만기 길수록 유동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반대거래가 쉽지 않기 때문.
- 당연히 현물환(Spot)거래가 선물환 거래보다 spread가 적다. 유동성이 훨씬 많기 때문이다.


* 환율 표기 다른 통화
GBP, EUR, NZD, AUD

* 거래하는 통화 종류
USD, AUD, CAD, TWD, SGD, HKD
CHF(스위스 프랑), GBP, JPY, CNY, VND
THB, PHP, MYR(말레이시아 링깃), IDR(인도네시아 루피아)

현물환(SPOT)
거래일로부터 2영업일째에 결제하는 거래
이때 공휴일은 두 통화 중 어느 나라 하나라도 해당되면 공휴일로 간주 (자금결제 때문)

선물환(Forward) : 자유로운 금리 스왑 금리 스왑 장외거래
거래일로부터 3영업일 이후에 해당되는 모든 거래 (1년 선물환이 제일 활발, 더 긴 기간도 가능)
거래일(D) - 현물환 결제일(D+2) - 선물환 결제일(D+2+1Y)
선물환 만기일이 공휴일이면 계속 다음 영업일로 밀리지만, 월을 넘어가게 될 경우 그냥 앞으로 땡긴다.

- 수출기업은 USD가 떨어지면 손해니까 미리 선물환을 팔아놓고
- 수입기업은 USD가 오르면 손해니까 선물환을 미리 사놓는다


선물거래(Futures) : 거래단위, 만기, 거래시간, 결제방법 규격화된 거래로, 선물환과 다르다.
1개월물, 3개월물, 1년물 등 거래상품을 뜻함

역내거래
USD/KRW의 경우 서울 외환시장(해당 국가 내)에서 체결되는 것
Hard Currency : USD, EUR, JPY등 국제적 통용되고 자본이동 제한 없는 통화
Soft Currency : KRW처럼 국제적 통용되지 않고 해당 국가 역내거래만 가능한 통화

역외거래
서울 외환시장 밖에서 체결된 KRW 거래
양 당사자가 국내 은행에 KRW 계좌를 갖고 있거나,
아니면 그냥 KRW 이체 없이 차액 결제 방식으로 거래한다.

NDF(Non-Deliverable forward)
역외 시장(홍콩, 런던, 뉴욕)에서 KRW 이체 없이 USD 차액만 주고받는 외환 거래

MAR(Market Average Rate, 정산환율)
전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거래된 모든 USD/KRW 현물환율을 가중평균한 환율.
다음날 외환 시장 열리기 전에 고시되며, 거래 출발점이 된다.

HEDGE는 기본적으로 돈을 벌기 위한 것이 아니라, 현금흐름을 확정하기 위한 것이다.

  • 구매력 평가설(PPP; Purchasing Power Parity) : 각국 통화의 상대적 구매력 반영

- 절대적 PPP : 두 나라의 전체 물가 수준으로 환율 도출
- 상대적 PPP : 두 나라 물가 상승률 차이로 환율 도출 (물가상승률 높은 국가 환율이 절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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