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 계획을 수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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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2021-2022 지속가능경영보고서 국문 표지

이 기사는 2022년 07월 21일 15:거래 계획을 수립합니다 32 더벨 유료페이지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최근 시중은행 여러 곳에서 발생한 이상 외환거래를 계기로 금융감독원이 외환거래 관리 감독 실효성을 높여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된다. 이 가운데 외환관리 효율화를 위해 거래 계획을 수립합니다 도입한 '신외환전산망'에 대한 금감원의 깊이 있는 이해가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21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감독원 외환감독국은 최근 불거진 시중은행 이상 외환거래와 관련해 사전에 징후를 파악하고 있지 못했다. 해당 은행에서 이상 징후를 포착하고 금감원에 보고한 뒤에 현장검사가 이뤄졌다.

일부에선 "이상 외환거래를 사전에 금감원이 파악할 수 없었나" 하는 아쉬움이 제기된다. 특히 금감원은 한국은행의 ‘신외환전산망’을 통해 국내 약 1800여개 금융기관에서 이뤄지는 외환거래 로데이터(Raw Data)를 실시간 활용할 수 있다.

다만 금감원은 신외환전산망 관련 로데이터 가운데 극히 일부만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금감원 외환감독국에선 "의심 외환거래에 대한 이상징후를 파악할 수 없었나"는 기자의 질문에 “신외환전산망이 뭐죠”라며 반문했다.

금감원 외환감독국 관계자는 “우리는 한국은행으로부터 자료만 받아서 금융회사들의 외화유동성 관련 내역을 분석하는 일부 업무에 활용하고 있다”며 “신외환전산망에 어떤 정보가 있는지 전체적으로 잘 모른다”고 밝혔다

또 다른 금감원 외환감독국 관계자는 “업무에 해당되는 자료를 이용하는 것으로 신외한전산망에 어떤 정보가 있는지 구체적으로 잘 모른다”며 “우리는 그 중에서 일부 해당 업무와 관련된 정보를 이용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신외환전산망은 2013년 7월 첫 발을 떼 2015년 1월 정식 오픈됐다. 한은 주도로 만들어진 이 시스템은 외환거래 활성화와 외환의 효율적 관리를 위해 개발됐다. 이와 함께 각종 외환사고 및 외국환거래법 위반 등에 대응하기 위한 자료로도 활용된다.

이에 따라 한은은 신외환전산망을 통해 수입한 자료를 금융감독원, 금융정보분석원, 관세청, 국세청 등 9개 기관에 실시간 제공한다. 각 기관의 성격에 맞게 로데이터를 가공해 검사 및 관리 등에 활용하라는 뜻이다.

실제 2013년 7월 한국은행과 기획재정부는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외환거래에 대한 모니터링 분석 강화 필요성 등이 제기되면서 외환정보 분석기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신외환전산망 구축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신외환전산망 구축의 첫 발을 뗐다.

당시 한국은행은 “외환당국의 경우 외환거래에 대한 모니터링 및 분석업무, 외환정책 수립, 외환통계작성 및 사후관리업무를 한다”며 “감독당국은 건전성 감독업무 그리고 국세청·관세청은 탈세 등 불법거래 색출 등 각 기관의 정책목적 수행을 위해 효과적으로 활용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러한 취지에 맞춰 한은은 신외환전산망 개발 때 최신 IT 기술을 적극 활용했다. 금융거래에 대한 빅데이터(Big Data) 분석기법을 활용해 금융기관간 상호연계성 및 경기순응성 분석 등이 시스템적으로 가능한 환경을 구현했다.

또 국내외 금융시장간 연계 모니터링 기반을 구축하고 새로운 정보변수 등을 토대로 시스템적 리스크에 대한 분석기능을 강화했다. 외환부문의 모니터링 및 분석역량 제고를 위해서다.

기초적인 외환거래 현황 등 외에 급변하는 금융여건 변화 등을 감안한 장외파생상품 관련보고서 등 새로운 보고항목을 신설하기도 했다.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축적된 외환부문 연구결과 등을 반영해 외화자금의 급격한 유출입 현황파악 등 신규 정보변수도 확충했다.

한국은행 관계자는 “신외환전산망은 외환거래 정보를 신속하게 수집하고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만들어진 정보시스템”이라며 “한국은행은 물론 금융감독 거래 계획을 수립합니다 당국 등이 실시간으로 로데이터를 활용해 각 기관에 맞는 업무를 할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거래 계획을 수립합니다

사진=반도건설

반도건설은 임직원들의 ESG 역량 강화와 글로벌 ESG 평가 대응을 위한 상세 가이드를 제공하기 위해‘반도건설 ESG 매뉴얼’을 발간했다고 21일 밝혔다.

반도건설은 지난해 ESG 전담부서인 ‘ESG경영팀’을 신설한 바 있다. 지난해 12월부터 전문컨설팅 회사와 함께 기업진단을 바탕으로 K-ESG, 글로벌 지표 등을 반영한 체계적인 ESG 매뉴얼을 수립해 왔다.

반도건설은 지난해 12월 ESG 매뉴얼 제작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전부서에 현장 인터뷰를 진행해 KPI(핵심 성과 지표)를 도출, 지난 5월‘반도건설 ESG 매뉴얼 개발’을 완료했다.

이후 ESG 매뉴얼 세부지침에 대해 본사와 전 현장 순회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ESG 교육용 영상을 제작하여 미 교육자, 신규입사자들의 교육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향후 별도의 온라인 교육과정도 준비 중이다.

올해 하반기에는 협력사와 동반성장 및 상생경영을 위해 ‘협력사 ESG 지원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내년 상반기에는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을 통해 반도건설의 ESG 경영 활동 및 성과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소비자 및 이해관계자들과 공유할 방침이다.

이번 매뉴얼에는 한국형 ESG 가이드라인인 K-ESG’를 비롯해 GRI(Global Reporting Initiative) 등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글로벌 지표들을 함께 반영했다.

▲환경 거래 계획을 수립합니다 이슈에는 기후변화∙탄소배출∙에너지효율 등 11개 지표 ▲사회 이슈로는 인권∙노동∙공정거래∙공급망 등 41개 지표 마지막으로 ▲지배구조 이슈는 이사회∙주주총회∙윤리경영 등 9개 지표로 구성했다.

반도건설은 지난해부터 ESG 경영의 일환으로 협력사와 동반성장을 위한 기술협력 및 친환경 신기술 개발을 추진해 나가고 있다. 지난해 3월에 진행된‘친환경ㆍ준불연 단열재 기술협력’을 시작으로 ‘3D 콘크리트 프린팅 기술협력’, ‘높이 조절 바체어 공동 특허 취득’, ‘스마트건설 기술협력 파트너쉽’, ‘IoT 스마트 시스템 기술협력’,‘건축물 스마트 플랫폼 공동기술개발’ 등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반도건설 박현일 총괄사장은 “이제 ESG 경영은 선택이 아닌 필수전략으로 기업의 지속성장을 위해 필연적으로 대두되고 있는 거래 계획을 수립합니다 기업 경영의 새로운 패러다임이다”면서, “임직원들이 ESG의 필요성을 이해하고 경영방침에 적극 동참해 ESG 경영이 선도적으로 정착될 수 있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프랑스, 적자감축 5개년 계획 수립…지출증가율 0.6%로 제한

프랑스, 적자감축 5개년 계획 수립…지출증가율 0.6%로 제한

[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프랑스가 연간 지출증가율을 0.6%로 제한하는 등 재정적자 감축을 위한 5개년 계획을 수립했다.

21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브루노 르메르 프랑스 재무장관은 이 같은 5개년 계획을 발표했다. 그는 향후 몇 달 동안 어려운 경제상황과 에너지 및 무역에 대한 지정학적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2027년 연간 성장률을 1.8%로 끌어올리고, 실업률은 5%까지 개선시키겠다고 밝혔다.

연간 지출 증가율은 20년만에 최저 수준인 0.6%로 제한하려는 목표를 제시해, 마크롱 대통령의 2기 임기가 마무리되는 2027년까지 재정 적자를 국내총생산(GDP) 3% 미만으로 낮춘다는 방침이다.

그는 "이 안정 프로그램은 공공지출보다 빠르게 진행될 프랑스 성장에 기반을 두고있다"면서 "공공 재정에 대한 진지한 정치적 메세지가 되는 이유"라고 설명했다.

코로나19 팬데믹 기간동안 지출이 급증했던 프랑스 재정을 복구하려던 전략은 그러나 적잖은 도전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앞서 의회에서 과반 의석을 잃은 마크롱 대통령이 실업률을 낮추고 공공재정을 개선할 수 있을 만큼 경제활동을 끌어올리려 기대하는 연금제도 개편과 실업급여에 대한 지지를 얻을 수 있을지가 우선 불분명하다. 실제 마크롱 대통령이 거래 계획을 수립합니다 선거기간 동안 약속했던 상속세 인하는 현재 법인세 인하에 우선순위가 밀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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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마크롱 대통령의 안정 프로그램은 그가 의석 과반을 차지했을때에도 '지나치게 낙관적'이라는 비판을 받기도 했다. 이날 프랑스경제전망연구소(OFCE)는 마크롱이 적자 목표를 달성하지 못할 것이며, 실업률은 향후 2년 동안 하락하지 않고 오히려 증가해 2027년 7.5%에 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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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상복 기자
    • 승인 2022.07.22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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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전자 2021-2022 지속가능경영보고서 국문 표지

      ▲LG전자 2021-2022 지속가능경영보고서 국문 표지

      [이투뉴스] LG전자가 제품개발, 생산, 사용, 폐기 등 전 과정의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계획을 수립해 2030년까지 탄소중립을 실현하고 2050년까지는 국내외 모든 사업장에서 사용하는 전력의 100%를 재생에너지로 전환하기로 했다.

      LG전자는 22일 발간해 홈페이지에 공개한 ‘2021-2022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번 보고서에는 지난해 LG전자의 ESG 경영실과 2030년까지 추진할 새로운 ESG 중장기 전략과제(Better Life Plan 2030) 및 구체적 실행계획이 담겼다.

      조만간 RE100 참여선언을 하는 삼성전자와 함께 글로벌 최대 가전회사의 중장기 탄소중립 구상이란 점에서 의의가 있다.

      LG전자는 이번 보고서에서 생산공정내 에너지 고효율 설비 도입과 탄소배출량 저감 장치 도입 및 재생에너지 사용 확대 등으로 2030년까지 탄소중립을 실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2050년까지 국내외 모든 사업장에서 사용하는 거래 계획을 수립합니다 전력을 100% 재생에너지로 전환하겠다고 천명했다. 이미 북미법인은 지난해 생산, 물류, 사무실에서 사용하는 에너지를 100% 재생에너지로 전환한 바 있다.

      개발단계에서는 작년부터 2030년까지 60만톤의 재활용 플라스틱을 사용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TV, 모니터 등에 재활용 플라스틱 사용을 늘리고 있다.

      가전제품의 경우 고객이 제품을 사용하는 단계에서도 탄소가 배출되므로 7대 주요 제품에 에너지 고효율 기술을 적용해 2030년까지 사용단계에서의 온실가스 원단위 배출량을 2020년 대비 20% 저감할 방침이다.

      이상복 기자 [email protected]

      이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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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도건설 ESG 경영 매뉴얼 표지. 사진=반도건설 제공

      반도건설 ESG 경영 매뉴얼 표지. 사진=반도건설 제공

      반도건설은 임직원들의 ESG 역량 강화와 글로벌 ESG 평가 대응을 위한 상세 가이드를 제공하기 위해 '반도건설 ESG 매뉴얼'거래 계획을 수립합니다 을 발간했다고 21일 밝혔다.

      반도건설은 ESG 전담부서인 ‘ESG경영팀’을 신설하고 지난해 12월부터 전문 컨설팅 회사와 함께 기업진단을 바탕으로 K-ESG, 글로벌 지표 등을 반영한 ESG 매뉴얼을 수립해 왔다.

      지난해 12월 ESG 매뉴얼 제작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전부서와 현장 인터뷰를 진행해 KPI(핵심 성과 지표)를 도출, 지난 5월 반도건설 ESG 매뉴얼 개발을 완료했다.

      ESG 매뉴얼 세부지침에 대해 본사와 현장 순회 교육을 진행했고 ESG 교육용 영상을 제작해 미 교육자, 신규 입사자들의 교육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향후 별도의 온라인 교육과정도 준비 중이다.

      올해 하반기에는 협력사와 동반성장, 상생경영을 위해 협력사 ESG 지원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며 내년 상반기에는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을 통해 반도건설의 ESG 경영 활동과 성과를 공개하고 소비자, 이해관계자들과 공유할 방침이다.

      이번 매뉴얼에는 한국형 ESG 가이드라인인 K-ESG를 비롯해 GRI 등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글로벌 지표들을 함께 반영했다.

      매뉴얼은 ESG 경영의 주요 이슈인 환경, 사회, 지배구조 3가지 영역으로 구분했고 각 영역별로 근로자, 협력사, 고객, 지역사회, 주주 등 이해관계자 관점에 따른 세부지표를 제시했다.

      환경 이슈에는 기후변화∙탄소배출∙에너지효율 등 11개 지표, 사회 이슈로는 인권∙노동∙공정거래∙공급망 등 41개 지표, 지배구조 이슈는 이사회∙주주총회∙윤리경영 등 9개 지표로 구성했다.

      반도건설은 건설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지속가능경영 이슈들을 사전에 발견해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프레스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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