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 ETF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5월 3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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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행법이 퇴직연금 이중비용 수취를 금지하고 있어 운용관리와 자산관리 수수료 외 ETF 매매에 따른 별도 수수료를 수취할 수도 없다. 시중은행 외환 ETF 관계자는 "퇴직연금 ETF 신탁을 도입하는 것은 은행업권 내 공통 관심사"라며 "서로 협력하자는 분위기로, 은행별 시스템 차이도 크지 않다"고 말했다.

외환 ETF

(~2022-07-14 23:59:00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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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장인 김지영씨(38.가명)는 '만기가 된 적금 1000만원으로 달러를 샀다'는 직장동료의 이야기를 들었다. '이참에 나도 환율 재테크를 해볼까' 하는 생각에 여윳돈을 추려보았으나 300만원에 불과했다. 이 정도로는 직접 달러를 사들여 환차익을 누리기가 힘들 것으로 판단한 김씨는 미국달러선물지수를 추종하는 상장지수펀드(ETF)에 투자하면 더 큰 이익을 낼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통화 ETF에 투자했다.

[Money & Money] 달러로 돈벌기, 통화 ETF로 시작해볼까

원.달러 환율이 달러당 1100원선 밑으로 하락하면서 환율 재테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환율 재테크의 핵심은 환율이 떨어질 때 사들이고 오를 때 다시 파는 '환차익'을 누리는 것이다. 그러나 환율 재테크는 아직 일반 투자자들에게는 주식이나 펀드에 비해 생소할 수 있다.

외환을 보유하는 가장 원초적인 방법은 직접 은행에 가서 외환 현금을 사들이거나 외환 자산을 사들이는 방법이다. 하지만 은행별로 하루 환전 한도가 정해져 있고, 현금을 보관하는 데도 불편함이 커 재테크로는 적합하지 않다.

1.통화 ETF, 손쉬운 환율 재테크..주식처럼 거래… 큰수익은 힘들어

개인투자자들에게 가장 편리한 환율 재테크로는 통화 ETF가 있다. 통화 ETF는 한국거래소에 상장된 ETF를 주식처럼 쉽게 거래할 수 있도록 만든 상품이다. 소액으로 투자가 가능하고, 사고파는 방법도 기존 주식거래와 같아 편리하다. 이 때문에 개인투자자들이 접근하기 쉽다.

통화 ETF의 또 다른 장점은 환헤지 상품이 많아 환율 변동에 의한 위험이 발생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하지만 위험을 줄여주는 반면, 해당 통화가치가 올라가면 그 상승에 따른 이익을 누릴 수 없어 단점으로도 꼽힌다. 환차익을 제대로 노리고 투자하려 한다면 큰 수익을 얻기에는 한계가 따를 수 있다. 환헤지된 통화 ETF는 '(H)' 표시를 통해 구분할 수 있다.

현재 한국거래소에 상장된 통화 ETF는 10개 종목으로 모두 미국달러선물지수를 추종한다. 지난 6일 기준으로 순자산 총액은 4078억원이며, 이날 기준 거래대금은 145억원 규모다.

2.달러 저금하고 이자받는 외화예금..안정적이지만 환율변동 대응 어려워

다음으로 일반 투자자들이 활용하기 좋은 환율 재테크로는 외화예금과 외화저축보험이 있다. 원화 대신 달러화나 엔화 외환 ETF 같은 외화를 은행통장에 넣어두고 이자를 받는 상품이다. 이자가 붙는 데다 환율이 오를 경우 환차익을 기대할 수 있으나 다른 상품에 비해 수익이 크지는 않다. 하지만 환차익에 대해서는 예금이자와 달리 소득세가 부과되지 않는 강점은 있다.

외화예금의 경우 가입금액은 미화 100달러(약 11만원) 외환 ETF 상당액 이상으로 매달 일정금액을 적립하거나 자유롭게 예치할 수 있다. 외화를 굳이 원화로 바꾸지 않아도 되니 수수료가 들지 않는다.

이 상품은 다른 외환 상품에 비해 안정적이라는 장점이 있지만 자금이 묶여 있어 환율 변동에 적극적으로 대응이 어렵다는 단점도 동반된다. 때문에 재테크 수단보다는 유학이나 이민을 준비할 때 달러환율 변동성을 낮추기 위한 용도로 많이 활용된다. 시중은행에서 일반 예금통장을 개설할 때처럼 신분증을 가지고 가면 간단하게 만들 수 있다.

3.통화선물거래와 FX마진거래..고위험.고수익… 공부 든든히 해야

개인투자자들이 쉽게 접근할 수는 없지만 관심이 높다면 할 외환 ETF 수 있는 재테크로는 통화선물거래와 FX마진거래가 있다. 통화선물거래는 외환을 미래시점에 정해진 가격으로 거래소에서 사고파는 원리다. 몇십 배에 달하는 고수익을 누릴 수 있지만 위험부담이 큰 만큼 개인투자자들이 뛰어드는 경우는 드물다.

FX마진거래는 말 그대로 외환을 개인이 직접 매입해 거래하면서 차익을 남기는 것이다.

거래방법은 증권사나 선물회사에 계좌를 튼 후 홈트레이딩시스템(HTS) 등 인터넷을 통해 외환을 사고 팔 수 있다. 24시간 거래가 가능하고, 만기가 없어 접근성이 높아 보이지만 개시증거금이 1만달러(약 1100만원)인 만큼 시험 삼아 도전하기보다는 많은 공부를 통해 실전투자의 자세를 가지고 접근해야 한다. 전문가들은 모든 외환 상품에 대해 주의할 사항으로 환매하기 위해서는 일주일 정도의 여유시간을 두어야 한다고 조언한다.

시중은행이 외환 ETF 연내 퇴직연금 상장지수펀드(ETF) 신탁을 선보인다. 이와 관련 은행별 세부적 운영방안 마련 작업도 속속 마무리 단계다.

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신한은행과 KB국민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 등 시중은행들이 연내 퇴직연금 운용상품에 ETF 신탁 상품을 출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일부 은행의 경우 이달 중 해당 상품 운영을 위한 시스템 가동에 돌입, 관련 상품을 선보일 수 있을 것이란 전망도 나오고 있다.

은행업권 관계자는 "퇴직연금 ETF 신탁 관련 시스템을 개발하는 데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것은 은행 내 ETF 실시간 매매 시스템 구축이 어렵게 됐으니 적어도 매매 주문을 받은 그날 반드시 장중 계약이 체결되게 하자는 부분"이라며 "업권 실무자들 사이 공감대가 형성된 상태"라고 설명했다.

시중은행 ETF 신탁 시스템은 증권사가 ETF를 매입하는 과정 앞뒤로 은행이 추가되는 구조다. 고객이 은행 채널에서 장중 매매 주문을 넣으면 증권사(LP)가 그날 받은 주문 일체를 종가로 일괄 체결하고, 전산 과정을 거쳐 고객 계좌 원장에 반영한다. 고객은 5~6일 뒤 거래 내역을 조회할 수 있다.

오전 9시 주문을 넣으면 그날 오후 3시 반 매매가 이뤄지고 결과를 다음 주에 확인하는 것. 호가창을 보고 주문하면 바로 계약이 체결되는 증권사 방식과 차이가 있다. 늦은 오후나 이른 아침 등 폐장 상태에서 주문하는 경우, 시스템에 주문 내역이 쌓이고 다음 장 시초가 등에 따라 일괄 체결된다.

은행업권 관계자는 "주문과 매매 체결 시점에 시차가 존재할 뿐, 결과적으로 당일 매매에는 큰 문제가 없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ETF 거래의 최대 장점 중 하나로 실시간 매매를 통해 환금성을 높인 것이 꼽히는 만큼, 금융투자업계를 중심으로 '실상 의미가 없다'는 지적이 힘을 받고 있다.

현행법이 퇴직연금 이중비용 수취를 금지하고 있어 운용관리와 자산관리 수수료 외 ETF 매매에 따른 별도 수수료를 수취할 수도 없다. 시중은행 관계자는 "퇴직연금 ETF 신탁을 도입하는 것은 은행업권 내 공통 관심사"라며 "서로 협력하자는 분위기로, 은행별 시스템 차이도 크지 않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은행별 LP를 누가 맡게 될지 정도 차이는 있을 테지만 어떤 ETF 상품을 가판대에 오를 것인가가 관심사일 수밖에 없다"며 "각 은행별 비예금 상품위원회에서 현재 시장에 나와 있는 ETF 상품들 중 수익률과 유동성, 인지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선정하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에 따라 대형 자산운용사 중심으로 은행 대상 ETF 마케팅도 힘을 받고 있는 분위기다. 운용업계 관계자는 "은행 예·적금 상품에 묶여있는 퇴직연금 외환 ETF 적립금을 ETF로 이동시킬 수 있을 것"이라며 "운용업계 시각에서는 제법 큰 퇴직연금 시장이 새롭게 열리는 것과 마찬가지 효과"라고 말했다.

현재 ETF 시장은 삼성자산운용과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양분하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달 말 현재 국내 ETF 자산총액은 약 68조원. 삼성자산운용과 미래에셋자산운용 등 두 운용사 점유율이 80%에 육박하고 있는 만큼, 이들 운용사 상품들이 주요 가판대에 오를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다.

신한은행과 KB국민은행을 필두로 시중은행은 올해 상반기까지 실시간 ETF 매매 시스템 구축을 시도해왔다. 하지만 금융당국이 지난 7월 초 '은행업권 실시간 ETF 매매 시스템 구축은 자본시장법 제98조에 위반될 소지가 있다'는 법령해석을 내리면서 그간의 노력이 사실상 물거품으로 돌아갔다.

ETF 시장 규모가 나날이 커지면서 퇴직연금 적립금을 본격적으로 빨아들이기 시작하자 은행업권은 울며 겨자 먹기 식으로 ETF 신탁을 도입하는 방안을 고민하기 시작했다. ETF 신탁은 은행 판매 창구에서 판매해 온 상품으로, 별도의 금융당국 허가를 받지 않아도 퇴직연금 가판대에 올릴 수 있다.

은행업권 관계자는 "ETF를 쉽게 매매할 수 있는 증권사로 퇴직연금 적립금이 빠져나가는 움직임이 최근 들어 눈에 띄게 또렷해진 것은 사실"이라며 "지난해 증시가 활황을 이어가면서 퇴직연금 운용상품 수요가 다양해졌고, 은행들도 이에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방안을 고민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인플레이션·금리인상기 4가지 투자법…"물가 오를수록 돈 번다"

머니투데이

그럼에도 투자할 곳은 있다. 인플레이션, 금리인상이 문제라면 그 흐름에 '올라타는' 전략이다. 물가상승과 그에 따른 통화정책이 도리어 자산 가치 상승으로 이어지는 금융 상품에 투자하는 것이다.

김종협 키움투자자산운용 멀티에셋운용본부장은 지난 19일 서울 여의도 키움파이낸스스퀘어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인플레이션이 계속 된다면 물가채 ETF(상장지수펀드), 리츠(REITs·부동산투자회사), 고배당주, 달러 자산으로의 투자가 유효하다"고 말했다.

지난 5월31일 코스피 시장에 상장한 'KOSEF 물가채KIS' ETF는 국내 최초이자 유일의 물가채 ETF다. 물가채는 소비자물가 상승률에 연동돼 원금이 변하는 채권을 말한다. 이자는 고정이지만 소비자물가지수가 상승하면 원금도 증가한다. 사실상 이자 상승 효과를 볼 수 있다.

가령 연 1% 이율의 물가채를 1000만원어치 매수했다고 가정할 때 5월 CPI가 0.5%를 기록했다면 7월 말 해당 물가채 원금은 1005만원으로 늘어난다. 이자는 오른 원금의 1%인 10만500원이 된다.

김 본부장은 "그동안 물가채에 투자하고 싶어도 규모가 커서 외환 ETF 할 수 없었지만 ETF가 출시되면서 개인 투자자들도 손쉽게 투자가 가능해졌다"며 "인플레이션 헤지를 위한 여러 상품이 있지만 물가채만큼 직접적으로 인플레이션을 막아주는 상품은 없다"고 강조했다.

물가채의 가장 큰 장점은 원금 보장이다. 물가에 연동된 채권인 만큼 소비자물가지수가 마이너스로 돌아서면 물가채 가격도 하락한다. 하지만 원금 이하로는 내리지 않도록 설계돼 안정적이다.

물가채 금리는 만기가 같은 여타 채권 대비 낮은 편이다. 일반적인 10년 만기 국채 금리가 3% 초반대라면 물가채 금리는 1% 후반대다. 다만 물가 상승률이 3%만 되더라도 국채보다 견조한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 6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 이후 최고 수준인 6.0%를 기록했다.

머니투데이

상장 리츠도 대표적인 인플레이션 헤지 자산으로 거론된다. 실물 자산인 부동산을 기초로 물가상승분을 임대료에 반영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국내 리츠는 상반기 안정적 수익을 내며 약세장 속 대피처로 꼽혔다.

하지만 예상을 웃도는 강도 높은 금리인상에 리츠도 맥을 못췄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KRX 리츠 TOP 10 지수'외환 ETF 는 최근 3개월 사이 19% 이상 하락했다. 국내 리츠 종목 상당수가 줄줄이 신저가를 기록했다.

김 본부장은 오히려 리츠를 담기 좋은 시점이라고 봤다. 지난해부터 이어진 급등세에 최근 조정받고 있지만 시장 상황에 크게 연동되지 않고 꾸준히 수익을 내는 상품이라는 점은 변함없다는 설명이다. 주가 하락으로 배당수익률이 높아진 점도 장점이다.

그는 "인플레이션 진행 상황에서는 리츠 보유 자산 가격이 오르고 월세도 계속 잘 나온다"외환 ETF 며 "(거시경제 환경에 따라) 기업 이익 전망은 크게 변하지만 월세 전망은 변동성이 훨씬 낮다"고 말했다.

금리가 오르면 대출을 통해 자산을 매입하는 리츠 특성상 수익률이 떨어질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이에 대해선 "금리가 높은 시기에 신규 자산을 취득하지 않고 기존 자산으로 수익을 내면 된다"고 설명했다.

키움투자자산운용은 지난 5월24일 출시한 '히어로즈 리츠이지스액티브'에 이어 이달 29일 글로벌 리츠를 신규 상장할 예정이다. 미국, 일본, 싱가포르에 집중된 기존 글로벌 리츠 상품과 달리 유럽을 포함해 14개국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그는 "뉴욕, 런던, 도쿄, 파리, 싱가포르 등 다양한 지역뿐 아니라 오피스텔, 호텔, 병원, 카지노, 데이터센터 등 여러 테마에 분산돼 양호한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고배당주와 달러 ETF도 인플레이션 시기 투자 대안이 될 수 있다. 고배당주의 경우 주가 등락폭이 크지 않아 변동성 장세에서 손실이 작은 편이고 배당으로 수익을 일부 보전할 수 있다.

다만 금리인상으로 시중은행 금리도 올라 배당주 매력이 다소 떨어진다는 의견도 있다. 김 본부장은 "고배당주 편입 종목 중 은행주 비중이 크면 금리인상으로 예대 마진이 커지기 때문에 견조한 주가 흐름을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KOSEF 미국방어배당성장나스닥' ETF는 지난 10년간 꾸준히 배당을 늘린 기업에 투자한다"며 "저변동성 상품이기 때문에 인플레이션과 디플레이션 우려가 동시에 나오는 지금같은 상황에 유효하다"고 말했다. 이 ETF는 올해 나스닥 지수가 28% 하락할 때 6% 상승했다.

아울러 김 본부장은 "인플레이션 시기에는 달러 가치가 상승해 수입 물가가 비싸진다"며 "'KOSEF 미국달러선물' 등 달러 방향성에 베팅하는 투자 전략도 고려해 볼만 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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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자산운용이 '대신343 K200 ETF' 신규 출시 기념 문화상품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대신343 K200 ETF는 코스피200 지수를 구성하는 국내 핵심 우량기업에 투자하는 상장지수펀드로 변동성이 커진 최근 저가매수를 기회로 장기투자에 유리한 상품이다.

대신자산운용은 대신증권 거래매체(HTS, MTS)로 신규 상장한 ‘대신343 K200 ETF’를 거래한 고객을 대상으로 총 140명에게 700만원 규모의 문화상품권을 제공하는 ‘대신343 ETF 거래 이벤트’를 8월 5일까지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 대신자산운용이 '대신343 K200 ETF' 신규 출시 기념 이벤트를 실시한다. [사진=대신자산운용 제공]

이 이벤트는 대신343 K200 ETF를 일간 3억원 이상 거래한 고객 중 선착순 10명을 매일 선정해 문화상품권 5만원권을 제공한다. 이 이벤트는 8월 5일까지 14영업일간 진행된다.

이벤트에 참여하려면 대신증권 계좌를 개설하고 MTS, HTS 및 홈페이지에서 이벤트 참여를 신청한 뒤 대상 ETF를 거래하면 된다. 경품은 이벤트 종료 후 1개월 이내에 문자메세지로 발송된다. 자세한 사항은 대신증권 고객감동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대신343 K200 ETF는 코스피200 지수를 구성하는 국내 핵심 우량기업에 투자하는 상장지수펀드로 한국거래소가 발표하는 코스피200 지수를 구성하는 전체 종목을 편입하는 완전복제 전략을 사용한다.

조상규 대신자산운용 마케팅그룹장은 “대신343 ETF는 대신자산운용의 인덱스 투자 노하우를 담아 장기투자에 유리한 상품”이라며 “변동성이 커진 최근 시장을 저가매수의 기회로 삼아 성공적인 투자와 함께 이벤트 혜택도 받아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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쏟아지는 새로운 금융상품은 쉽게 지나치기 쉬운 귀찮은 ‘광고’ 취급을 받기 일쑤다. 하지만 돈과 직결되는 경제 유행을 반영한 ‘소식’이기도 하다.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기업은 이익 극대화를 위해 소비자의 니즈를 파악하고, 현재의 경제·사회 흐름과 분위기를 반영한 상품을 출시한다. 이를 어떻게 활용하느냐는 소비자의 몫이다. 나에게 유용한 상품을 찾아 소액 재테크에 활용하거나, 상품의 옥석을 가려내는 가늠자로, 또 때로는 보다 현명한 투자를 위한 ‘정보’로 삼을 수도 있다. 매일 주요한 금융상품을 간추려 소개한다.

대신자산운용은 대신증권 거래매체(HTS, MTS)로 신규 상장한 ‘대신343 K200 ETF’를 거래한 고객을 대상으로 총 140명에게 700만원 규모의 문화상품권을 제공하는 ‘대신343 외환 ETF ETF 거래 이벤트’를 8월 5일까지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대신343 K200 ETF는 코스피200 지수를 구성하는 국내 핵심 우량기업에 투자하는 상장지수펀드다. 이 ETF는 한국거래소가 발표하는 코스피200 지수를 구성하는 전체 종목을 편입하는 전략을 사용한다.

이 이벤트는 대신343 K200 ETF를 일간 3억원 이상 거래한 고객 중 선착순 10명을 매일 선정해 문화상품권 5만원권을 제공한다. 이 이벤트는 8월 5일까지 14영업일간 진행된다. 이벤트에 참여하려면 대신증권 계좌를 개설하고 MTS, HTS 및 홈페이지에서 이벤트 참여를 신청한 뒤 대상 ETF를 거래하면 된다. 경품은 이벤트 종료 후 1개월 이내에 문자메세지로 발송된다. 자세한 사항은 대신증권 고객감동센터(1588-4488)로 문의하면 된다.

조상규 대신자산운용 마케팅그룹장은 “대신343 ETF는 대신자산운용의 인덱스 투자 노하우를 담아 장기투자에 유리한 상품”이라며 “변동성이 커진 최근 시장을 저가매수의 기회로 삼아 성공적인 투자와 함께 이벤트 혜택도 받아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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