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용어 정리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7월 2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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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출만기 * ) 10년, 15년, 20년, 30년, 40년 **

도어스테핑은 애드리브가 아니다 [권태호의 저널리즘책무실]

“뭐 물어볼 거 있으면 물어봐요. 한개만 하고 들어갑시다. (코로나 방역?) 내가 어제요, 질병(관리)청장하고, 그리고 저 국가감염병(위기)대응(자문)위원회 위원장님하고, 또 (보건)복지부 차관 이런 분들 여기 와서 회의를 했는데, 내일 아마 총리 주재로 중대본 회의가 열릴 겁니다. 거기서 뭐 기본적인 방침을 발표할 겁니다. (전날 추경호 부총리에게 당부한 부분?) 중요한 건 서민들의 민생이 경제위기로 타격을 받지 않도록 해야 하는 거니까. 오늘 너무 많이 묻는데? 여러분들 모두 (코로나) 조심하세요.”

‘도어스테핑’ 중단을 밝힌 12일 아침, 윤석열 대통령의 용산 출근 장면이다. 표정이 밝다. 본인 말처럼 지지율 하락에 연연치 않는 것처럼 보일 정도다. 다만 당황스러울 만큼 ‘내용’이 없다. 대통령에 대한 질문이 구체적인 국정 정보를 얻기 위한 건 아니지만, 과하게 표현하면 ‘오늘은 무슨 말 하나’ 들여다보는, 관찰 예능 프로그램 같다.

용어 정리를 하면, 도어스테핑(투자 용어 정리 doorstepping)이란 ‘잠깐 서서 하는 약식 회견’으로 통용되기도 하지만, 본래는 집 앞 계단에 서서 마주칠 때까지 자리를 지키는 기자의 행위를 뜻한다. 따라서 도어스테핑은 대통령이 아닌, 기자가 하는 것이다. 속어 ‘뻗치기’를 고급스레 포장한 말이기도 하다. 런던 다우닝가 10번지 영국 총리 관저, 도쿄 지요다구 일본 총리 관저에는 출퇴근 시간에 방송 카메라와 기자들이 대기해 있다. 이를 그대로 도입하면, 용산 아닌 서초동 아크로비스타 앞에 진 치고 있어야 한다.

이번 도어스테핑 중단은 대통령실 기자단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9명이나 나온 데 따른 것이다. 그러나 다들 ‘이 핑계로’ ‘일단 멈춤’ 하고픈 대통령실 바람이라고 본다. 그런데 정작 대통령은 그만두고픈 마음이 없는 듯하다. 그런데 무성의하다. 디지털뉴스팀이 5월11일부터 7월8일까지 24차례 도어스테핑을 조사해 10일 보도한 내용을 보면, 윤 대통령이 가장 많이 쓴 단어는 “글쎄”(52회)다. “하여튼”이 10회인 것도 눈에 띈다.

과거 윤 대통령을 사석에서 접한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얘기하는 게 두가지다. ‘그렇게 술 많이 마시는 사람은 태어나 처음 봤다’와 ‘대화 90%는 혼자 다 말한다’이다. 검사 시절에도 기자들을 꺼리지 않고, 친한 기자들과는 2시간가량 얘기를 나눌 때도 적지 않았다. 과거 검찰에는 ‘티타임’이라는 게 있었다. 주요 사건이 있을 때, 검찰청 차장검사가 기자들과 매일 간략한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다. 스무고개 머리싸움이나 선문답이 오갈 때도 많지만, 가느다란 실마리를 투자 용어 정리 찾아 기사를 쓴다. 만일 윤 대통령이 검찰에서 이런 ‘티타임’ 경험이라도 제대로 쌓았다면, 도어스테핑이 그래도 지금보단 조금이라도 낫지 않았을까. 윤 대통령은 지청장 시절 국가정보원 정치개입 수사로 4년간 지방고검을 떠돌다 문재인 정부 들어 서울중앙지검장과 검찰총장으로 초고속 승진해 이 과정을 건너뛰었다. 그러다 보니 사석에서 좌중을 휘어잡는 거침없는 스타일만 남았다. “전 정권 장관 중에 그렇게 훌륭한 사람 봤어요?”(7월5일), “민주당 정부 때는 안 했습니까?”(6월17일), “과거엔 민변 출신들이 아주 도배하지 않았습니까?”(6월8일) 등이 그 결과다. 국민 앞에 외람되고 무람없다.

도어스테핑은 미국, 영국, 일본, 캐나다 등 여러 나라에서 실시된다. 지난해 10월 취임한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는 먼저 기자들을 부르기도 한다. 지난해 지바현 지진 때는 새벽 1시10분에, 또 주요 사안이 있을 때는 밤에도 관저 앞에 나선다. 국정을 신속히 알리고, 위기 때 국민들을 안심시키는 등 선제적 리스크 관리 수단으로 적절히 활용하는 것이다.

[홍성=뉴시스] 유효상 기자 = 충남도의회(의장 조길연)는 제12대 의회 개원을 맞아 전국 지방의회 최초로 도의원의 재정분야 의정활동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2022 충청남도 재정’을 발간했다고 12일 밝혔다.

도의회에 따르면 보고서는 ▲제1권 지방재정의 이해 ▲제2권 충청남도 재정 ▲제3권 충청남도교육청 재정 등 총 3권으로 구성됐다.

제1권에서는 지방재정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자 지방재정의 체계 및 재정용어, 지방재정 투자심사제도, 공유재산 관리계획, 예산편성 사전절차 등 주요 지방재정 제도에 대해 정리하고, 재정 제도별 충남도의 현황을 함께 소개했다.

제2권에서는 2022년 충남도의 예산 및 기금, 지방채무를 알기 쉽게 설명하고, 상임위원회별 주요 재정사업과 충남도 공공기관에 대해서도 다루고 있다.

제3권에서는 교육재정 체계와 재원에 대해 정리하고 있으며, 충남교육청의 행정 및 재정 현황은 물론 주요 재정사업에 대해서도 자세히 소개하고 있다.

조길연 의장(부여2·국민의 힘)은 “제12대 의회 개원에 맞춰 발간한 ‘2022 충청남도 재정’은 도의원의 체계적인 예·결산 심의와 행정사무감사 수행에 매우 유용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 보고서는 전국 지방의회 최초로 발간하는 지방재정 종합해설서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이번 투자 용어 정리 보고서는 충남도의회 홈페이지 ‘의회소식/예산재정자료’에서 확인 및 다운로드 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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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재정분야 의정활동 지원 보고서 발간

기사등록 2022/07/12 13:4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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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혜걸, 300평 럭셔리 제주집 공개…쇼핑은 아내 카드로 플렉스

기사등록 2022/07/17 15: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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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송윤세 기자 = 의학전문기자 출신 홍혜걸이 고가의 장비가 가득한 300평대의 럭셔리한 제주집을 자랑한다.

17일 오후 5시 KBS 2TV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출연진의 부러움과 탄성을 자아낸 홍혜걸의 제주도 럭셔리 하우스가 공개된다.

이날 여에스더는 고객들에게 기본 의학 상식을 알려주는 홍보 영상 촬영 차 직원들과 함께 제주지사를 찾았다. 제주지사를 담당하고 있는 직원은 바로 여에스더의 남편 홍혜걸이었다. 한때 회사 창립 멤버로 부사장이었던 그는 현재 제주도에서 홀로 생활 중이다.

넓은 정원에 야외 수영장까지 딸린 300평 럭셔리 하우스에 최신형 카메라, 드론, 컴퓨터 등 고가의 촬영 장비와 수백만 원짜리 카약이 떠 있는 미니 수영장을 본 출연진은 감탄을 금치 못했다. 모든 것을 아내 카드로 해결한다는 홍혜걸의 플렉스에 여에스더는 "남편이 하루에 택배만 30개를 뜯는다"며 분노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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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촬영 뱃사공 2차 가해…던밀스 부인 "최근 유산"

기사등록 2022/07/17 15:4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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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래퍼 던밀스 부인 A씨가 뱃사공의 불법촬영을 폭로한 데 이어 2차 가해로 인한 고통을 호소했다.

A씨는 17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성범죄 피해자라는 사실을 제일 알리기 싫었던 것은 부모님 때문"이라며 "처음에 (나를) '아는 동생'으로 지칭했다. 피해자가 누군지가 그렇게 중요할지 몰랐다. 가해지가 누군지가 가장 중요하다고만 생각했다"고 적었다.

"2년이 넘었기 때문에 증거가 없다는 이유만으로, 고인이 된 분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분의 여러 관계자들이 증언을 해줬지만 모든 게 나의 자작극이라는 소리를 들었다"며 "뱃사공이 극단적인 선택을 하겠다고 말했고, 진짜로 그럴까봐 무서웠다. 가해자가 피해자에게 그런 말을 하는 것은 엄연히 협박이란 걸 알았다"고 설명했다.

최근 유산했다며 "나랑 오빠(던밀스)의 아기는 이미 세상에 없다"고 해 안타까움을 줬다. "나는 사과문도 필요 없고, 고소할 마음도 없다고 말했다. 제발 내 얘기만 하지 말아달라고 부탁했다"며 "오히려 넌 나에게 요구했다. '단 한번의 사진 유포라고 써라' '고인 이야기는 잘못된 거라고 써라' 등이다. 며칠을 밤새워 끈질기게 나를 협박·회유해 입장문을 쓰게 했다"고 주장했다.

"너희 멤버, 소속사 사장과 함께 이 일을 상의한다고 다시 내 사진을 돌려봤지. 나와 오빠는 그 사실을 알고 가슴이 찢어지는 것 같았다"며 "다 끝나기만을 바라고 6월30일 모아둔 약을 먹었다. 집에 돌아온 오빠가 119를 불러 응급실에 갔다. 너무 많은 약을 먹어 수 시간에 걸쳐 위 세척을 하고 겁에 질린 오빠는 이 일을 우리 엄마한테 얘기했다"고 덧붙였다.

A씨는 "뱃사공 네가 그냥 인정하고 사과만 했더라도 나머지 멤버들, 카톡방 공개도 안 했을 것"이라며 "우리 아기도 내 뱃속에 잘 있을거야. 양심이 있다면 그 어떤 변명도 하지마"라고 경고했다.

던밀스 역시 네티즌들의 2차 가해에 분노했다. "내 와이프 담배 핀 적도 없고 술 마시는 거 올린 적도 없다"며 "(뱃사공이) 피해자 조사 나가지 말라고 회유한 적이 한 두 번이 아니었다. 몇 명의 삶을 망가뜨렸느냐. 다들 잘만 살던데 나랑 와이프만 응급실 가고 세상 끝난 것 같은 기분 느꼈다. 우리 아기는 태어나지도 못하고 하늘나라로 갔다"고 했다.

A씨는 지난 5월 뱃사공의 불법촬영·유포 행위를 폭로했다. 뱃사공은 "평생 반성하겠다"며 경찰서에 자수했고, 웹예능물 '바퀴 달린 입'에서도 하차했다. 지난달 14일 발매한 힙합 레이블 리짓군즈 앨범에 참여해 논란이 일었다.

새만금에 이차전지 소재·중장비 부품 제조기업 투자

□ 새만금개발청(청장 김규현)은 7월 11일 전라북도, 군산시, 한국농어촌공사와 ㈜동명기업의 ‘산업용 이차전지·양극 원소재 제조시설, (유)도원산업기계의 ‘중장비 부품 생산시설’ 건립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 ㈜동명기업은 올해 10월 새만금 산단 14.5천㎡ 용지에 155억 원을 투자해 공장을 착공하고, 직원 33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ㅇ 이 기업은 2018년에 설립된 산업용 이차전지 제조업체로, 다수의 특허를 보유한 유망한 벤처기업이다.

ㅇ 새만금 공장에서는 산업용 이차전지 생산과 더불어 ‘사용 후 이차전지’에서 양극재 원료를 추출해 전지 제조사에 공급함으로써 이차전지 재활용을 통한 에너지광물 자원 확보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 (유)도원산업기계는 올해 9월 새만금 산단 14.9천㎡ 용지에 50억 원을 투자해 공장을 착공하고, 직원 30명을 채용하기로 했다.

ㅇ 이 기업은 2016년 설립된 굴착기용 기계장비 제조 기업으로, 공장 설립 이전부터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10건의 특허를 냈으며, 현재 굴착기용 버켓*과 어태치먼트(부착물)를 전문적으로 생산하고 있다.

* 중장비 등에 부착해 땅을 파는 굴착 작업, 토사를 운반하는 적재 작업, 지면을 정리하는 정지 작업 등에 활용

ㅇ 새만금 공장에는 신제품으로 개발한 오일윤활방식 회전링크*의 전(全) 단계 생산체계를 구축해 국내 공급은 물론 해외 수출에도 주력할 계획이다.

* 기존 회전링크는 작동 구간마다 윤활유를 주입하는 방식이나, 오일 윤활방식은 연 1회 교환이 필요하며, 기계적 부하가 적어 연비효율성이 높음

□ 두 기업은 빠르게 구축되고 있는 새만금의 물류 기반시설(인프라)이 기존 공장과 거래처와의 접근성을 높이고, 항만을 통해 수출 길을 도모할 수 있다는 점 등을 고려해 투자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ㅇ ㈜동명기업의 김재훈 대표는 “친환경 공정으로 이차전지 소재를 생산해 국내 희소금속 공급망 안정화에 힘을 보태고, 그 과정에서 지역의 기업·기관·인재 등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ㅇ (유)도원산업기계 정일 대표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 창출을 최우선 목표로 국가와 지역, 기업 모두가 상생하는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김규현 새만금개발청장은 “우리나라 미래 신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조성 중인 새만금에 투자한 기업들의 어려움을 함께 풀어나가고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보금자리론은 신규주택구입용도, 전세자금반환 및 기존주택담보대출상환용도로 신청이 가능하며, 대출 받은 날부터 만기까지 안정적인 고정금리가 적용되어, 향후 금리 변동의 위험을 피하고자 하는 고객에게 적합한 상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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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신청대상 내용보기
  • 국적 : 민법상 성년인 대한민국 국민 (재외국민, 외국국적동포 포함)
  • 주택 수 : 부부(미혼인 경우 본인)기준 무주택자 또는 1주택자 (구입용도 * 에 한해 일시적 2주택 허용하며, 담보주택 외 기존주택의 처분기한은 본 건 담보주택 소재지에 따라 차등 적용)
LTV, DTI 변경표 : 변경된 LTV, DTI 정보 제공
담보주택 소재지 기존주택 처분기한 1)
투기지역, 투기과열지구 1년
기타지역 2년 2)

1) 대출신청일 현재 담보주택 소재지에 따라 확정

2) 조정대상지역이면서, 투기지역 또는 투기과열지구에도 해당하는 경우 1년

    * 구입용도 : 잔금용 또는 소유권이전등기 접수 후 3개월 이내 신청

※ 무주택이란 본건 담보주택 외에 다른 주택을 소유하지 않은 것을 의미, 국토교통부의 주택전산망 조회결과 유주택자로 판명되더라도 해당주택을 처분한 것이 공부상 입증되거나, [무주택으로 보는 경우]에 해당하면 무주택세대주로 간주

  • 대출실행 전 : 대출신청일을 기준으로 채무자 및 배우자가 보유하고 있는 주택(이하 ‘기존주택’)이 있는지를 확인
  • 대출실행 후 : 이용자격 유지여부 확인을 위해 대출실행일로부터 매 1년이 되는 날(이하 ‘검증기준일’)을 기준으로 담보주택 외 채무자 및 배우자(결혼예정자* 및 세대 분리된 배우자를 포함하며, 본건 대출 신청시점의 배우자로 한정)가 신청일 경과 후 추가로 보유 중인 주택(이하 ‘추가주택’)이 있는지를 검증

* 대출신청일로부터 3개월 내 채무자와 결혼예정임을 별도로 증빙한 배우자

[무주택으로 보는 경우]
1. 상속으로 인하여 취득한 주택의 공유지분을 처분한 경우
2.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른 도시지역이 아닌 지역 또는 면의 행정구역(수도권은 제외한다)에 건축되어 있는 주택으로서 다음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주택의 소유자가 당해 주택건설지역에 거주(상속으로 주택을 취득한 경우에는 피상속인이 거주한 것을 상속인이 거주한 것으로 본다)하다가 다른 지역으로 이주한 경우
(1) 사용승인후 20년이상 경과된 단독주택
(2) 85㎡이하의 단독주택
(3) 소유자의 「가족관계의 등록에 관한 법률」에 따른 최초 등록기준지에 건축되어 있는 주택으로서 직계존속 또는 배우자로부터 상속 등에 의하여 이전받은 단독주택
3. 개인주택사업자가 분양을 목적으로 주택을 건설하여 이를 분양 완료하였거나 그 지분을 처분한 경우
4. 세무서에 사업자로 등록한 개인사업자가 그 소속근로자의 숙소로 사용하기 위하여 주택을 건설하여 소유하고 있거나 정부시책의 일환으로 근로자에게 공급할 목적으로 사업계획승인을 얻어 건설한 주택을 공급받아 소유하고 있는 경우
5. 20㎡이하의 주택을 소유하고 있는 경우. 다만, 2호 또는 2세대이상의 주택을 소유한 자는 제외한다.
6. 건물등기부 또는 건축물대장등의 공부상 주택으로 등재되어 있으나 주택이 낡아 사람이 살지 아니하는 폐가이거나 주택이 멸실되었거나 주택이 아닌 다른 용도로 사용되고 있는 경우 실제 사용하고 있는 용도로 공부를 정리한 경우
7. 무허가건물을 소유하고 있는 경우
8. 문화재로 지정된 주택

  • 연체, 대위변제 · 대지급, 부도, 관련인 정보
  • 금융질서문란정보, 공공정보
  • 신용회복지원 신청 및 등록정보

* 신혼가구 : 혼인관계증명서상 혼인신고일이 신청일로부터 7년 이내이거나 결혼예정자 투자 용어 정리 ※

※ 청첩장, 예식장계약서 사본 또는 결혼예정사실확인서 상 결혼예정일이 신청일로부터 3개월 이내인 자(대출신청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혼인신고 완료하여야 함)

  • 미성년 자녀 1명인 경우 부부합산 연소득 최대 8천만원 이하
  • 미성년 자녀 2명인 경우 부부합산 연소득 최대 9천만원 이하
2 대출금리 내용보기
  • 대출받은 날부터 만기까지 고정금리
  • 투자 용어 정리
  • 우대금리
    • 한부모가구 · 장애인가구 · 다문화가구 · 다자녀가구 (각 항목별 0.4%p), 신혼가구(0.2%p) 금리우대 가능 (우대금리 중 택 2, 최대 0.8%p를 한도로 중복적용 가능)

    ※ 사회적 배려층 우대금리는 다음요건을 모두 충족 시에만 적용

    * 미성년 자녀 3명 이상인 다자녀 가구의 경우 면적제한을 받지 투자 용어 정리 않음

    ** 사회적 배려층 우대금리 신설(2016.9.28.일)이전 신청한 대출 및 기실행된 대출에 대해서는 소급적용 불가

    ※「서민우대 프로그램」우대금리는 다음요건을 모두 충족 시에만 적용

    * '22.9.26일 신규접수분까지 운영

    ** 전산개발 사유로 SC제일은행의 경우 10월 중 서민우대 프로그램 우대금리 적용이 가능합니다. 적용 가능한 시점에 공지하도록 하겠습니다.

    ※ 미분양관리지역 내 미분양아파트 입주자에 대한 우대금리는 다음 요건을 모두 충족시에만 적용

    (사회적배려층 우대금리(최대 2개)와 합산하여 최대 0.8%p 한도로 중복 적용 가능)

    ※ 최종 대출 금리가 1.2% 미만인 경우 1.2% 적용

    3 대상주택 내용보기
    • 부동산 등기부등본 상 주택으로 아파트, 연립주택, 다세대주택, 단독주택만 가능

    ※ 주거용 오피스텔, 근린생활시설, 숙박시설 등 제외

    • 대출승인일 현재 담보주택의 평가액이 6억원을 초과하는 주택은 취급 불가
    • 구입용도인 경우 시세, 감정평가액, 매매가액(낙찰가, 분양계약서 상 실매매액 등 고객이 실제로 지급한 금액) 중 어느 하나라도 6억원 초과하는 주택 제외
    • 단, 신청일 담보주택의 시세정보가 6억원 이하이면 대출승인일 시세정보가 6억원을 초과하더라도 시세정보를 6억원으로 간주. 이 경우에도 승인일 시세정보가 9억원을 초과하면 취급 불가(보전 · 상환용도를 포함하며 공사가 사전심사하는 경우에 한함)

    * 시세정보는 KB국민은행 일반평균가를 우선 적용(KB국민은행 시세 정보가 없는 경우, 한국부동산원(부동산테크) 시세정보의 하한평균가와 상한평균가를 산술평균한 값 적용)

    4 조정대상지역 등 지역별 유의사항 내용보기
    • 주택이 조정대상지역(투기지역 및 투기과열지구를 포함)에 있으면 LTV · DTI가 아래와 같이 조정
    • 보금자리론 LTV · DTI 조정
    LTV, DTI 변경표 : 변경된 LTV, DTI 정보 제공
    지역 실수요자(완화) 기본
    LTV DTI LTV DTI
    조정대상지역(투기 · 투기과열지역 포함) * 70% 60% 60% 50%
    기타 일반지역 실수요자 불문 LTV 70% · DTI 60%

    * 신규 분양하는 주택을 담보로 하는 잔금대출 중 분양 공고일과 매매계약일이 2017.8.2일 이전인 경우에는 LTV 70%, DTI 60% 적용

    ※ 아파트가 아니고 단독, 다세대, 연립주택이면 LTV 5% 차감

    • 투기지역/투기과열지구/조정대상지역

    * 세종시 :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예정지역으로 한정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예정지역 목록 정보 제공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예정지역
    세종특별자치시 반곡동, 소담동, 보람동, 대평동, 가람동, 한솔동, 나성동, 새롬동, 다정동, 어진동, 종촌동, 도담동, 고운동, 아름동, 산울동, 해밀동, 집현동, 합강동
    연기면 한별리, 누리리, 세종리
    연동면 용호리, 다솜리, 합강리

    ** 김포(통진읍, 대곶면, 월곶면, 하성면), 파주, 연천, 동두천, 포천, 가평, 양평, 여주, 이천, 용인처인(포곡읍, 모현 · 백암 · 양지면, 원삼면 가재월 · 사암 · 미평 · 좌항 · 두창 · 맹리), 광주(초월 · 곤지암읍, 도척 · 퇴촌 · 남종 · 남한산성면), 남양주(화도읍 · 수동면 · 조안면), 안성(일죽면, 죽산면 죽산 · 용설 · 장계 · 매산 · 장릉 · 장원 · 두현리, 삼죽면 용월 · 덕산 · 율곡 · 내장 · 배태리)

    • 담보물 소재지가 투자 용어 정리 투기지역 및 수도권 투기과열지구일 경우, 일정 요건을 충족하는 신규입주아파트라도 담보주택 평가액으로 '분양가액' 적용 불가 (가격정보 또는 분양가액 적용 불가할 경우, 감정평가 진행 가능. 단, 가격정보 또는 분양가액이 6억원을 초과하면 감정평가 신청 불가)
    • 보금자리론 실수요자 요건
    보금자리론 실수요자 요건 : 실수요자 해당 정보 제공
    요건 기준
    소득 부부합산 연소득 7천만원 이하
    주택가격 주택가격 5억원 이하
    주택보유수 본건을 제외하고 다른 주택을 보유하고 있지 않은 무주택자 (구입용도)
    5 대출한도 내용보기
    • 최대 3억 6천만원(미성년 자녀가 3명인 가구의 경우 4억원)
    • 최대 LTV : 70%
      • 단, 실수요자 여부에 따라 지역별(투기지역 · 투기과열지구 및 조정지역)로 LTV를 달리 적용하고, 잔금대출인 경우에는 분양공고일 및 매매계약일에 따라 별도의 LTV를 적용(④조정지역 등 지역별 유의사항 참고)
      • 또한, 임대보증금 및 주택유형에 따라 지역별 소액임대차보증금을 차감
      • 담보주택이 아파트인 경우 기본 LTV는 70%, 기타주택(단독, 다세대, 연립 등)은 65% 이내
      • 담보주택 소재지가 조정지역에 해당되는 경우 : LTV 10%p 차감 (또한 DTI 10%p 차감)
        (단 실수요자 요건*에 해당되는 경우 차감하지 않음)
        * ①구입용도(본건 외 무주택) ② 부부합산 연소득 7천만원 이하 ③ 담보주택평가액 5억원 이하
      • CB점수가 271점~614점 또는 MSS점수가 「MSS운영기준」에서 별도로 정하는 경우 : LTV 60% 적용
        * 공사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는 보금자리론(u-보금자리론 및 아낌e-보금자리론)의 경우, MSS점수로 평가합니다.
      • 인정소득 활용시 : LTV 60% 적용
        (소득추정에 따른 소득 산정. 단 근로자에 대한 소득추정은 제외)

      ※ 담보주택이 조정지역에 위치하면서 CB점수가 271점~614점 또는 MSS점수가 「MSS운영기준」에서 별도로 정하는 경우이거나 인정소득을 활용하는 경우 :
      조정지역의 담보주택별 LTV와 60% 중 낮은 값을 적용

      예) 담보주택이 조정대상지역에 소재한 단독주택이면서 CB점수가 271점~614점인 경우 :
      기본LTV 65%(단독주택) - 10%p(조정대상지역) = LTV 55% (CB 등급에 따른 LTV는 60%) → LTV 55% 적용

      6 대출기간 내용보기
      • 10년, 15년, 20년, 30년, 40년 *

      * 14. 초장기 보금자리론 참조

      7 상환방식 내용보기
      • 원리금 균등분할상환, 원금균등 분할상환, 체증식 분할상환(만기 40년 이용 불가) 중 한 가지를 선택
        • 원리금균등 분할상환 : 대출 원금과 이자를 매달 똑같은 금액으로 갚아 나가는 방식
        • 원금균등 분할상환 : 대출원금만 매달 똑같은 금액으로 갚아 나가는 방식
        • 체증식 분할상환(만 40세 미만인 경우로서 u-보금자리론 및 아낌e-보금자리론 이용 시) : 초기에 상환하는 원금과 이자가 적고 회차가 지날수록 상환원금과 이자가 늘어나는 방식
        • 2015.3.2 이후 대출받은 경우 : 3년 이내에 상환하면 최대 1.2% 이내에서 조기상환 수수료 발생. 잔여일수에 따라 일할계산되어 감소하는 슬라이딩 방식
        • 2012.9.24. ~ 2015.2.27. 기간 중 대출받은 경우 : 3년 이내에 상환하면 최대 1.5% 이내에서 조기상환 수수료 발생. 잔여일수에 따라 일할계산되어 감소하는 슬라이딩 방식
        • 2012.9.23일 이전 대출받은 경우 : 대출 받은 날로부터 1년까지 2%, 1∼3년까지 1.5%, 3∼5년까지 1% 적용, 5년 이후 면제
        8 소득증빙방법 내용보기
        • 신청일 현재 소득이 발생하고 그 소득의 발생기간이 최소 1개월 이상이어야 인정
        • 증빙소득 : 객관적인 자료로 입증되는 모든 소득을 합산
            증빙소득의 소득산정 방법
            ① 2개년 증빙소득을 비교하여 “연도별 과세전 연소득” 또는 “1년간 연소득”으로 연소득을 산정
          • 2개년 소득의 차이가 큰(±20%) 경우에는 소득을 평균하여 반영
          • 다만, 증감한 소득이 지속가능성을 가진 상시소득*임이 입증되는 경우에는 최근 소득으로 산정
              * 지속가능성을 가진 상시소득의 판단
            • 근로소득인 경우(휴·복직자)에는 상시소득으로 간주하되, 근로계약기간이 1년 미만으로 확인되는 경우는 제외
            • 사업소득자 등은 채무자가 상시소득임을 입증하는 서류를 통해, 발생 시점부터 1년 이상 지속됨이 증빙되면 상시소득임을 포괄적으로 인정
            • 근로소득자 외에도 보험설계사, 시간강사, 기타 사업자 등도 위의 사유가 입증되면 상시소득으로 인정 가능
              ② 1년 이하의 증빙소득만 있는 경우에는 1년 소득으로 환산한 후 10%를 차감하여 연소득 산정
            • 다만, 1년치 증빙소득이 없으나 신규입사, 복직, 휴직 등 불가피한 사유가 확인되고 상시소득임이 입증되는 경우에는 10% 차감하지 않음
              ③ 채무자의 소득발생기간이 1년 초과 ∼ 2년 미만인 경우 1년 미만 소득을 연환산하여 비교
            증빙소득 입증서류 방법표 : 소득종류, 증빙소득 입증서류 정보 제공
            소득종류 증빙소득 입증서류
            근로소득 소득금액증명원 또는 소득확인증명서(ISA용), 근로소득원천징수영수증, 급여명세표 등(재직회사가 확인날인한 급여내역이 포함된 증명서 등) 객관적인 자료로 입증되는 소득
            사업소득 소득금액증명원(종합소득세 신고자용), 연말정산용 사업소득원천징수영수증, 거주자의 사업소득 원천징수영수증, 종합소득세 과세표준확정신고 및 납부계산서(세무사 확인분)
            연금소득 연금수급권자 확인서 등 기타 연금을 확인할 수 있는 지급기관의 증명서
            기타소득 소득금액증명원
            상시소득 입증서류 방법표 : 소득종류, 상시소득 입증서류 정보 제공
            소득종류 상시소득 입증서류
            근로소득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 재직증명서(계약기간 1년 미만 제외)
            사업소득 사업장의 임대차계약서, 위촉증명서, 고용계약서 등 소득발생시점부터 1년 이상 계약임이 증빙되는 서류
            연금소득 연금수급권자 확인서 등 연금을 확인할 수 있는 지급기관의 증명서

            예시 1)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를 제출한 근로소득자 ➜ 상시소득 인정
            예시 2) 1년 이상 계약임이 확인되는 위촉증명서를 제출한 보험설계사 ➜ 상시소득 인정

              인정소득의 소득산정 방법
            • 증빙소득 제출이 어려운 경우에 한해 인정소득을 활용하되 추정된 소득에서 5%를 차감하여 소득 산정(최대 5천만원까지만 인정)
            인정소득 입증서류 방법표 : 소득종류, 인정소득 입증서류 정보 제공 투자 용어 정리
            소득종류인정소득 입증서류
            인정소득 연금산정용 가입내역확인서(국민연금),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 또는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건강보험료)
            ※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 상 지역가입자의 경우 지역세대주만 인정

            ※ 인정소득으로 소득 추정이 가능한 경우

            ① 국세청의‘사실증명원’상 납세신고 사실이 없다는 것이 입증되는 경우
            ② 연소득 없는 것으로 간주되는 퇴직자(폐업 포함) 또는 연소득 없는 것으로 추정되는 직장가입자의 피부양자인 경우
            ③ 전년도 또는 당해연도 사업개시하였으나 입증서류가 발급되지 않는 사업소득자의 경우
            ④ 부부합산 소득이 24백만원 이하인 경우

            9 전입사실 확인 관련 유의사항 내용보기
            • 2020년 7월 1일 신청완료 분부터 적용(단, '20년 6월 30일까지 주택매매계약을 체결하고 계약금을 납부한 경우 종전규정 적용)
            • 담보주택 구입을 위해 보금자리론을 받은 신청인(채무자)은 대출실행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본건 담보주택에 전입을 완료하여 담보주택의 전입세대열람표 또는 신청인(채무자)의 주민등록등(초)본을 취급 금융기관에 제출하고, 전입일로부터 1년 간 담보주택에 계속 거주(전입상태 유지)하여야 함
            • 만약 3개월 이내에 전입하지 않거나 전입 후 1년간 연속하여 거주하지 않은 것으로 사후 확인 되는 경우, 또는 전입 관련 사실 확인을 위해 공사 또는 취급 금융기관의 요청에 따른 관련 서류를 제출하지 않는 경우 기한의 이익이 상실되며 기한이익상실일로부터 3년간 보금자리론 신규 이용 제한
            10 소득공제 내용보기
            • 소득세법 52조에 따른 요건을 충족하는 경우 연말정산시 소득공제 가능
              (소득공제 관련 자세한 내용은 국세청에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11 주택연금 사전예약 보금자리론 유의사항 내용보기

            본인 또는 배우자가 만 40세 이상인 고객님께서 보금자리론을 신청하면서 주택연금 가입을 사전예약하고, 주택연금 가입연령에 도달 시(만 55세 이후 전환 희망 시) 주택연금으로 전환하는 상품입니다.

            사전예약 보금자리론을 주택연금으로 전환 시 우대금리(0.15%p 또는 0.3%p) 누적액을 전환장려금 형태로 일시에 지급해 드립니다.

            ※ 단, 주택연금 사전예약 보금자리론 대출이 공사로 양수된 경우에만 우대금리 누적액을 지급합니다.

              (대출만기 * ) 10년, 15년, 20년, 30년, 40년 **

            * 만 45세 미만인 경우 대출 만기 10년 선택불가

            ** 14. 초장기 보금자리론 참조

            • 취급금융기관 선택시 유의사항
              • 신청하는 주택연금 사전예약 보금자리론으로 본 건 주택의 주택담보대출을 대환하는 고객은 기존 대출이 금융기관 ‘변동금리 또는 일시상환’대출(2015.12.31.일 이전 대출 실행건)인 경우 동일은행으로 보금자리론을 신청하시면 기존대출의 조기상환수수료 면제가 가능하니 참고 바랍니다

              ※ 조기상환수수료 면제와 추가 우대금리 적용을 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기존대출 명의자와 신청인이 동일해야 함

              정부에서 인정하는 변동금리 또는 일시상환 대출이란?

              ① 변동금리 대출은 아래 A~D 중 어느 하나에도 해당하지 않는 대출
              A. 만기 5년 이상 순수고정금리 대출
              B. 고정금리 기간이 5년 이상인 혼합금리 대출
              C. 금리의 변동주기가 5년 이상인 금리변동 대출
              D. 금리상승폭이 일정폭 이내로 제한된 만기 5년 이상 금리상한 대출
              ② 일시상환 대출은 원금없이 이자만 상환하고 있는 대출

              12 보금자리론 신혼 · 다자녀가구 우대요건 신설 및 개편 내용보기

              2018년 4월 9일 신규 접수분부터 신혼가구 및 다자녀가구의 보금자리론 우대 요건이 신설 · 개편되오니 이용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신혼가구 *
                • 소득확대 : 부부합산 연소득제한을 7천만원에서 85백만원까지 확대
                • 주택면적 85㎡(「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른 수도권을 제외한 도시지역이 아닌 읍 또는 면지역은 100㎡) 이하
                • 금리우대 : 외 · 맞벌이 불문하고 부부합산 연소득 7천만원 이하이면 신혼가구는 0.2%p 금리 우대
                • 장애인 · 다문화 · 한부모 · 다자녀 가구 등 사회적 배려층 우대금리와 중복적용 가능(본건 신혼가구 우대금리 포함 최대 2개)

                ※ 우대금리와 관련된 내용은 2.대출금리를 참조

                * 신혼가구 : 혼인관계증명서상 혼인신고일이 신청일로부터 7년 이내인 가구(결혼예정자※ 포함)

                ※ 청첩장, 예식장계약서 사본 또는 결혼예정사실확인서 상 결혼예정일이 신청일로부터 3개월 이내인 경우(대출실행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혼인신고 완료하여야 함)

                • 소득확대 : 미성년 자녀 1명을 둔 경우 부부합산 소득 8천만원까지, 2명을 둔 경우 9천만원까지, 3명을 둔 경우 1억원까지 소득제한을 확대
                • 대출한도 우대 : 미성년 자녀가 3명 이상인 경우 대출한도가 4억원으로 확대
                • 금리우대 : 미성년 자녀가 3명 이상인 경우 주택면적 제한없이 0.4%p 금리 우대

                (단, 주택가격 6억원 이하, 부부합산 연소득 7천만원 이하인 경우)

                13 미분양관리지역 내 미분양주택 입주자 전용 보금자리론 내용보기

                2021년 3월 4일 신규 접수 분부터 미분양관리지역 내 미분양주택 입주자 전용 보금자리론 우대 요건이 신설되오니 이용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혼하고 사업해” “치마사장” 소리 뚫고 매출 330억 ‘철의 여인’

                진덕수 대홍코스텍 회장은 1992년 철강 소재 기업을 창업했다. 진 회장(맨 왼쪽)이 사업을 시작한 지 8년 후 신공장 착공식에서 첫 삽을 뜨고 있다. [사진 대홍코스텍]

                오는 5~8일은 ‘제1회 여성기업 주간’이다. 한국 기업 689만 개 중 여성이 소유하거나 경영하는 기업은 277만 개(40.2%)다. 기업 경영은 남성의 전유물이라는 말이 무색하다. 여성기업과 여성기업인의 위상을 재정립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는 이유다.

                가정주부서 창업 도전한 여성 기업인
                “영업무기는 제품력과 성실함, 정리정돈”
                공장에 화재 났어도 월급은 제때 지급”
                5~8일 제1회 여성기업 주간…법정 지정

                지난해 말 ‘여성기업 지원에 관한 법률’이 개정되면서 매년 7월 첫째 주가 법정 여성기업 주간으로 지정됐다. 그동안 매년 7월 중 하루를 정해 ‘여성경제인의 날’ 행사를 열어왔던 것에 비해 올해 행사가 대폭 커졌다.

                이 기간엔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주최로 여성기업인 포상, 여성기업 판촉전, 여성경제포럼 등 전국적으로 30여 개의 행사가 열린다. 이에 앞서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는 여성기업인의 목소리를 2회에 거쳐 싣는다. 먼저 가정주부 출신으로 제조·가공 사업에 나선 여장부 스토리다.

                40세 전업주부에서 철강회사 창업

                1992년 동생이 근무하던 철강공장을 찾았다가 이내 창업을 결심했다. 그것도 철강 가공회사다. 아이 둘을 키우던 투자 용어 정리 전업주부 진덕수(68) 대홍코스텍 회장의 도전은 이렇게 시작했다.

                “공장 안에 가득 쌓아둔 철강재를 봤는데 반질반질 윤이 나더군요. 우직하면서 섬세한 면도 있는 것 같고요. 철강은 산업의 쌀이라고 하잖아요. 남녀 구분 안 하는 5남매 집에서 자랐는데, 사회는 남자의 전유물이란 고정관념을 깨고 싶었습니다.”

                그래픽=김은교 kim.eungyo@joongang.co.kr

                하지만 주변의 반대가 심했다. 군 장교였던 남편이 “사업을 할 거면 이혼을 하자”며 가로막았다. 하지만 하고 싶은 걸 못하면 힘든 성격이라 6개월을 버티다 시작했다고 한다. 아파트 담보로 대출받은 8000만원을 종잣돈 삼아 50평 임대 공장에서 철강 가공업을 시작했다. 수주 전화를 받으며 일본어로 된 전문 용어도 배웠다. 일이 너무 재미있어 주말에도 출근했다.

                당시 고객사나 금융기관 등에서 실사하러 왔다가 진 회장이 여성인 걸 알고 깜짝 놀라 하는 사람이 많았다고 한다. 진 회장은 “그때 ‘치마사장’이 아니냐는 말도 들어봤다”고 말했다. ‘바지사장’(명의만 빌려주는 유령 사장)이 아니냐는 얘기다.

                1997년 외환위기 여파로 위기를 겪기도 했다. 그냥 물러설 수 없었다. 진 회장은 “남편이 ‘봐라. 내가 사업 이래서 못하게 했잖나’라는 말도 듣기 싫고, ‘여자가 뭐 그렇지’란 소리 안 들으려고 이를 악물었다”고 했다. 이후 곳곳을 돌며 돈을 메꿔 다시 시작했다.

                진 회장은 “당시 고객사가 많이 도와줬다. 내가 취급하는 철보다 더 단단한 게 신용이구나, 가장 중요한 게 신뢰구나 깨달았다”고 말했다.

                다시 일어선 진 회장을 두고 주변에선 ‘철의 여인’이란 별명을 붙여줬다고 한다. 새 압연 기술을 도입하고 경쟁력 있는 제품으로 입지를 다졌다. 지난해 매출이 330억원에 이른다. 비영리재단인 덕수복지재단도 운영중이다. 현재 20~30%가량인 수출 비중을 늘리는 게 꿈이다.

                진 회장은 “회사 직원 30~40%가 여성”이라며 “남녀 안 따지고 능력과 인성, 적극성을 봤더니 다른 철강회사보다 여성이 많은 편”이라고 소개했다.

                “유모차 대신 여행가방 끌며 바이어 발굴”

                신경옥(59) 세신산업 대표는 한 번의 부도와 두 번의 화재사고를 이겨낸 인물이다. 가정주부였던 신 대표는 1991년 생계를 위해 재래시장에 주방용품점 ‘은성상회’를 열었다. 네 살배기 아들을 유모차에 태우고 장사하러 다니던 그는 외환위기 때 부도를 냈다.

                하지만 3년 후 다시 세신산업을 설립하며 주방용품 제조업에 뛰어들었다. 처음엔 그의 표현으로 “매일매일이 어려움의 연속”이었다.

                그래픽=김현서 kim.hyeonseo12@joongang.co.kr

                “불이 나서 제품과 장비가 다 타고 건물이 무너지기도 했어요. 그래도 직원들 월급은 안 밀렸습니다. 재기 비결도 약속을 생명 같이 지킨 투자 용어 정리 것입니다. 그렇게 신용이 쌓이니까 옆에서 도와주더군요.”

                그는 이후 대형 여행 가방을 끌고 전 세계를 다니며 바이어를 발굴했다. 특히 직접 디자인한 프라이팬 세트가 효자 상품이 됐다.

                신 대표는 “유럽에선 국물 요리보다는 오븐 요리를 주로 하고, 주방용품 소재가 주로 무쇠인데 손목에 무리가 가기 쉽다”며 “금형과 디자인 등을 바꾸면서 시장에서 주목 받았다”고 말했다. 연구개발 등으로 시장 개척과 고용 창출에 이바지한 점을 인정 받아 2017년엔 정부에서 ‘산업포장’도 받았다.

                신 대표는 다른 회사와 또 다른 차별점으로 ‘정리정돈’을 꼽았다. 그는 “외부 분들이 회사에 와보면 하나같이 ‘회사가 어떻게 이렇게 깨끗하냐’고 한다”며 “직접 현장에 가서 구석구석 쓸고 닦고 정리하다 보면 재고도, 불량도, 안전사고도 줄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신 대표는 “남자는 사업 하다 힘들면 술도 마시고, 서로 교류하면서 견디는데 여자들은 고비를 넘기기가 더 어려운 게 사실”이라며 “기업 오래 하신 선배 여성 경영인을 멘토 삼아 보라”고 후배 여성 경영인들에게 조언했다.

                그는 “한 번 실패한다고 해서 포기하면 그렇게 끝난다. 그 실패의 원인을 찾아서 다시 도전하면 성공이 될 수 있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신경옥 대표(맨 오른쪽)가 이끄는 세신산업은 2017년 무역의 날에

                신경옥 대표(맨 오른쪽)가 이끄는 세신산업은 2017년 무역의 날에 '1000만불 수출의 탑'을 받았다. [사진 세신산업 홈페이지]

                직접 제품 만들며 밑바닥부터 시작

                2001년 남편이 하던 사업을 맡은 지 20년 만에 회사 매출을 18배 가까이 키운 경영인도 있다. 친환경 제설제 제조업체인 해천케미칼을 이끄는 변화순(55) 대표 얘기다.

                두 자녀를 키우는 주부였던 변 대표는 건강이 악화되던 남편이 자신이 하던 사업을 해보라고 권유한 게 시작이었다고 한다. 변 대표는 “엄두는 나지 않았지만 시작은 했다. 아무것도 모르니 밑바닥부터 했다”고 당시를 기억했다.

                2001년 10억원 규모였던 회사 매출은 최근엔 185억원으로 커졌다. 변 대표는 이렇게 회사를 키운 비결에 대해 “거래처에 진실하게 대한 게 통한 것 같다”고 말했다.

                그래픽=김은교 kim.eungyo@joongang.co.kr

                “보수적이고 남자 비중이 높은 화학 시장에서 처음 비즈니스를 자리 잡는 게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품질과 시장 경쟁력이 우선이라는 생각으로 비즈니스를 이어 오다 보니 고객사들의 신뢰를 얻게 됐어요. 그런 이유 때문인지 오랜 관계를 유지하는 고객사와 신규 문의가 늘었습니다.”

                연구개발에도 적극 투자해 저부식 염화칼슘을 개발해 환경을 오염시키는 중국산 염화칼슘을 대체했다. 특히 원자재 가격 폭등과 불황 속에서 중국과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면서도 수입국 다변화 투자 용어 정리 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보일러 배관에 사용되는 청관제와 스케일 제거제도 개발했다. 지금은 글로벌 화학사인 바스프에도 제품을 납품하고 있고, 친환경 제설제는 조달청에도 들어간다.

                변 대표는 “사업을 시작한 이상 공부를 제대로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가령 노동법이나 화학법, 산업안전법도 알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상당히 비싼 수업료를 치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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