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가격 옵션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7월 27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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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과제 상세정보

본 연구의 목적은 개인투자자들이 선호한다고 추정되는 외가격 옵션의 시장가격이 실제로 적정가격에 비해 "과대평가"되어 있는지 여부를 알아보고자 함이다.
만기와 행사가격, 기초자산이 동일한 유럽형 콜옵션과 풋옵션 사이에 성립하는 풋-콜 패리티(put-call pa .

본 연구의 목적은 개인투자자들이 선호한다고 추정되는 외가격 옵션의 시장가격이 실제로 적정가격에 비해 "과대평가"되어 있는지 여부를 알아보고자 함이다.
만기와 행사가격, 기초자산이 동일한 유럽형 콜옵션과 풋옵션 사이에 성립하는 풋-콜 패리티(put-call parilty)공식이 Stoll(1964)에 의해 도입된 이래 해외시장에서 이를 검증하기 위한 여러 연구가 있었다. 예를 들면 Gould and Galai (1974), Klemkoski and Resnick (1979), Finucane(1991), Nisbet(1992), Kamara and Miller(1995) 의 연구가 있다. 특히 Gould and Galai (1974)는 풋-콜 패리티에 괴리가 발견되었으나 거래비용으로 인해 여전히 잔존한다고 보고하였으며, Kamara and Miller(1995)는 풋-콜 패리티의 가격괴리가 존재하였으나 과거에 비해 그 규모나 횟수는 작다는 점을 밝혔다.
우리나라의 경우 1997년 KOSPI 200 옵션시장이 개장된 이후 이 분야에 많은 연구성과가 축적되어 있다. 이 중에서 본 연구와 관련된 국내외 문헌은 크게 (1) 차익거래의 측면, (2) 투자자유형의 성과측면, (3) 옵션가격모형의 설명력 측면으로 나누어 볼 수 있다. 국내 파생상품을 이용한 차익거래에 관한 연구로서 이재하(1998), 정문경(1999), 김인준,김동석,이상진(2001), 이재하,권상수(2001), 윤창현,이성구,이종혁(2004), 배기홍,장수재,조진완(2004), 이재하,권순찬(2006), 이재하,한덕희(2006)의 연구가 있다. 한국주식시장에서의 투자자 유형별 성과를 분석한 연구는 많이 있지만 파생상품시장을 다룬 연구로는 정재만,김재근(2005)과 고봉찬,김진우(2005)의 연구가 있다. 또 KOSPI 200 옵션시장에서 기존의 옵션가격모형의 설명력을 분석한 연구로서는 문성주,김대호(2001), Kim and Kim(2003), 기호삼,최병욱,이미영(2004), Ki, Choi, Chang, Lee(2005), Kim and Kim (2005), 위인숙,위정범,탁래현,이종현(2006) 등의 연구가 있다.
특히 문성주,김대호(2001)의 연구에서 저자들은 시장이 비효율적이고, 잔존만기가 짧을수록 내가격과 외가격의 정도가 깊을수록 가격괴리가 발견되었다고 보고하고 있다. 윤창현,이성구,이종혁(2004)의 연구에서는 등가격 옵션을 대상으로 한 분석을 통해 풋-콜패리티의 괴리율이 일시적으로 발견되기는 하였지만 다시 괴리를 없애는 방향으로 즉 균형상태로 회귀하려는 시장의 움직임이 관찰되었다고 보고하였으며, 정재만,김재근(2005)의 연구에서는 개인투자자들이 선호하는 옵션일수록 시장가격의 고평가정도가 높았고 특히 외가격옵션의 가격이 과대평가되어있음을 보였고 이를 통해 개인투자자들의 투자는 비합리적이라는 결론을 내리고 있다. 마지막으로 이재하,한덕희(2006) 연구는 등가격 옵션을 대상으로 박스스프레드 포지션을 취하여 차익거래를 수행할 수 있는 기회가 얼마나 존재하는지 여부를 파악하고 아울러 거래비용을 감안하여 이러한 차익거래에 수익성이 있는지 여부를 분석하였다. 저자들은 행사가격의 차이가 작은 박스스프레드 차익거래의 기회가 전체 관측도수 중에서 2%의 비율로 관측되었고, 행사가격의 차이가 큰 박스스프레드의 차익거래 기회는 전체 관측도수 외가격 옵션 중에서 7%를 차지한다는 분석결과를 보고하였다. 후자의 경우 차익거래의 기회가 많이 포착된 이유로서 행사가격의 차이가 클수록 유동성이 적은 외가격옵션을 포함됨으로써 차익거래가 적시에 체결되지 못했다는 분석결과를 제시하였다. 결론적으로 저자들은 차익거래의 기회가 전체거래규모에 비해 크지 않고 따라서 한국의 KOSPI200 옵션시장은 효율적으로 운영되고 주장한다.
이렇게 많은 연구성과를 통해서도 여전히 풀리지 않는 의문이 있다. 내가격 또는 외가격 옵션에서 가격괴리가 발견된다면 왜 차익거래를 통해서 그 괴리가 해소되지 않는 것일까? 만약 거래비용, 유동성 부족, 매수-매도호가차이 등의 시장의 마찰적 요인으로 인해 차익거래를 취할 수 없다면 내외가격 옵션의 가격괴리는 우리나라 옵션시장에서 만성적이며 일정한 패턴을 따르는 것인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불이익을 무릅쓰고 고평가된 옵션을 거래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우리나라에는 위험성향이 높은 투자자의 비율이 외국의 시장에 비해서 유난히 많을 것일까? 아니면 반대로 위험회피성향 때문에 위험요인에 대해 더 높은 비용을 지불하고 있는 것일까? 이러한 측면에서 우리나라의 옵션시장은 다른나라의 시장과 비교하여 거래규모 등의 외적인 측면 이외에 어떠한 특징을 갖고 있을까? 본 연구는 이러한 질문에 답하기 위한 것이다.

본 연구를 통해 다음과 같은 기대효과를 얻을 수 있다. 첫째 풋-콜 패리티의 위배되는 옵션의 모든 특성을 시계열 뿐 아니라 횡단면으로 기록하여 어떤 종류의 옵션에서 가격괴리가 나타나는지를 분석함은 물론 가격괴리의 패턴과 지속성 여부를 고찰할 것이다. 이를 통하 .

본 연구를 통해 다음과 같은 기대효과를 얻을 수 있다. 첫째 풋-콜 패리티의 위배되는 옵션의 모든 특성을 시계열 뿐 아니라 횡단면으로 기록하여 어떤 종류의 옵션에서 가격괴리가 나타나는지를 분석함은 물론 가격괴리의 패턴과 지속성 여부를 고찰할 것이다. 이를 통하여 개인투자자 비율이 높은 우리나라 옵션시장에서 외가격옵션의 고평가가 항시적인지, 또한 가격괴리의 차이가 너무 작아 차익거래를 유도하지 못하는지 등을 분석하여 향후 세금과 거래 수수료, 거래방식 등을 조정하는 과정에서 적절한 정책적 시사점을 제공하고자 한다.
둘째, 왜도 프리미엄 분석, 왜도의 시계열분석, 그리고 점프위험의 프리미엄 측정을 통하여 우리나라 옵션시장에 참여하는 투자자들이 점프의 위험에 대해 프리미엄을 지급하려고 하는지, 향후 시장에 점프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하는지, 또한 양과 음의 점프 중에서 어떤 점프 위험에 대해 더 많은 프리미엄을 지급하려고 하는 지 등을 파악하여 위험회피성향의 정도를 파악해 볼 수 있다. 물론 Jackwerth and Rubinstein (1996)과 Ait-Sahalia et al.(2001)가 지적했듯이 외가격 풋옵션이 고평가로 나타났을 경우 이것의 원인을 파악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작업이다. 매우 드물지만 일단 발생하면 시장에 매우 강력한 영향을 끼치는 음의 점프를 “peso” 요인이라 부르는데 외가격 풋옵션이 고평가되는 이유가 이러한 peso 요인에 대한 경계심 때문일 수도 있고 혹은 단순히 점프위험에 대한 투자자의 위험기피를 반영하여 지불된 프리미엄이 발현된 것인지는 불투명하다.
셋째, 투자자들이 확산위험과 점프위험에 대해 지급하는 프리미엄의 크기를 파악하여 옵션의 이론가격을 산출할 경우 우리나라 시장에 적절한 가격평가모형을 제시할 수 있다. 만약 점프위험에 대한 프리미엄의 크기가 외가격 옵션 확산위험에 비해 무시할 만한 크기가 아니라면 향후 증권거래소의 이론가격 산출모형으로서 점프를 포함하는 모형을 고려해 볼 수 있을 것이다.
넷째, 향후 본 연구의 대상을 미국, 일본, 유럽의 옵션시장으로 확대한 국제간 비교를 통해 우리나라 시장 및 투자자의 고유한 특성을 파악할 수 있고 이를 통하여 향후 새롭게 상장되는 장내 파생상품의 설계에 있어 유익한 정책적 시사점을 주리라 사료된다.

외가격 풋옵션의 가격이 과대평가되어 있다는 사실은 새로운 얘기가 아니다. 예를 들어 Bates(1991)의 연구에서도 미국시장에서 외가격 풋옵션의 가격이 과대평가 되어 있다고 보고하고 있다. 하지만 여기서 유의해야 할 사항은 외가격 풋옵션의 “과대평가”가 균형가격에 .

외가격 풋옵션의 가격이 과대평가되어 있다는 사실은 새로운 얘기가 아니다. 예를 들어 Bates(1991)의 연구에서도 미국시장에서 외가격 풋옵션의 가격이 과대평가 되어 있다고 보고하고 있다. 하지만 여기서 유의해야 할 사항은 외가격 풋옵션의 “과대평가”가 균형가격에 비해 과대평가되었다는 사실과 블랙-숄즈의 옵션가격공식에 의해 계산된 이론가격에 비해 시장가격이 고평가되어 나타났다는 사실 두가지를 구분하는 것이다. 블랙-숄즈의 공식에서는 행사가격의 크기에 관계없이 기초자산에 대하여 단 한 개의 변동성만을 가정하기 때문에 내가격 또는 외가격으로 될수록 변동성스마일(volatility smile) 현상 때문에 옵션의 이론가격을 저평가하는 경향이 있다. 따라서 옵션의 시장가격은 이론가격에 비해 고평가되어 나타난다. 이러한 이유로 옵션의 시장가격이 적절하게 형성되었는지를 파악하기 위해 기준가격으로서 블랙-숄즈의 옵션가격식을 이용하였다면 적절한 평가가 이루어지기 힘들다. 또한 기준가격으로서 증권선물거래소가 발표하는 이론가격을 사용하는데 있어서 매우 조심스럽게 접근해야 한다. 이용재(1997), 김흥렬(2003)의 연구에서도 이미 외가격 옵션 지적했듯이, 증권선물거래소에서 제공하는 옵션의 이론가격은 이항모형을 이용하여 계산된 것인데, 이때 머니니스(moneyness)에 상관없이 동일한 변동성을 가정한다는 측면 외에도 배당의 추정에 있어서도 일부 문제점이 남아있어 이 가격을 과소/과대 여부를 판단하는 기준가격으로 사용하기에는 적절하지 않다. 실제로 어떤 옵션가격모형을 사용하더라도, 즉 어떠한 이론가격을 사용하더라도 옵션의 시장가격이 적정 균형가격으로부터 괴리가 생겼다는 사실을 확인하는 것이 매우 어려운 작업이라는 것이다. 예를 들어 시장가의 고평가 여부를 판단하기 위해서는 기준가격으로서 이론가격을 사용할텐데 이때 어떤 모형을 사용하느냐에 따라서 판단의 내용이 달라질 수 있다. 예를 들어 국내의 일부 문헌에서 보이는 것처럼 Black-Scholes (1973) 모형을 사용하면, 머니니스와 상관없이 동일한 변동성계수를 사용하므로 내가격과 외가격에서 옵션의 이론가치를 과소평가하기 때문에 시장가치는 당연히 고평가될 것이다.
한편 시장가격과의 오차를 최대한 줄일 수 있는 모델을 사용한다고 가정하자. 예를 들어 확률변동성점프모형을 사용하여 in-sampling오차를 최대한 줄였다고 가정하자. 즉 옵션모형가격과 시장가격과의 오차를 최대한 줄인 모형을 사용한다고 가정하자. 그러면 시장가격의 왜곡은 어떻게 파악할 수 있겠는가? 애초에 옵션가치평가모형은 시장가격과의 오차를 최소화한 모형이기 때문에 (즉, 시장가격의 적정성 여부와 상관없이 최대한 시장가격을 추종하는 옵션모형을 사용하기 때문에) 설령 시장가격에 왜곡이 있다 하더라도 이를 파악할 수 없다. 따라서 옵션가격모형을 사용하여 옵션의 시장가격의 고평가 여부를 파악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따라서 다른 방법을 사용해야 한다.
본 연구에서는 다음과 같은 분석방법을 사용할 것이다. 첫째, SPD(state price density)의 좌우측의 꼬리가 얼마나 두터운가를 왜도프리미엄(skewness premium)을 측정하여 분석한다. 둘째, SPD의 분포가 확장정규분포(extended normal distribution)를 따른다고 가정하여 왜도의 변화를 시계열로 분석한다. 셋째, 점프위험의 프리미엄을 측정하여 분석한다. 넷째, 외가격옵션을 이용한 차익거래의 기회가 존재하는지 분석한다.

  • 한글키워드
  • 풋콜 패리티,점프위험프리미엄,KOSPI 200 주가지수옵션,확장정규분포,왜도 프리미엄,차익거래,외가격 옵션,상태가격밀도함수
  • 영문키워드
  • skewness premium,OTM option,extended normal distribution,jump risk premium,arbitrage opportunity,KOSI 200 index option,put-call parity,state price density function

본 연구는 주가지수 옵션시장에서 풋옵션의 시장가격이 과대평가 되어있다는 기존연구의 주장을 한국의 KOSPI 200 주가지수옵션시장의 거래가격 데이터를 이용하여 검증하는 것을 주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하여 먼저 네이키드 옵션과 옵션합성전략의 역사적 수익률을 계산 .

본 연구는 주가지수 옵션시장에서 풋옵션의 시장가격이 과대평가 되어있다는 기존연구의 주장을 한국의 KOSPI 200 주가지수옵션시장의 거래가격 데이터를 이용하여 검증하는 것을 주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하여 먼저 네이키드 옵션과 옵션합성전략의 역사적 수익률을 계산하고 이것이 전통적인 자산가격결정모형에 설명될 수 있는지를 살펴본다. 둘째, 몬테칼로 시뮬레이션을 이용하여 주식의 가격을 생성한 후 이를 이용하여 산출된 옵션의 수익률과 실제 시장수익률 사이에 어떠한 차이가 있는지를 비교, 분석한다. 셋째, 기대효용을 외가격 옵션 극대화하는 합리적 투자자의 자산배분의 관점에서 파생상품의 최적보유비율을 계산하고 이를 통하여 옵션시장가의 이상현상 여부를 검증하고자 한다. 마지막으로 마진과 거래수수료를 고려한 후에 옵션의 수익률과, 최적보유비율 등에서 어떠한 변화가 나타나는지를 고찰해 본다.

The purpose of this research is to investigate whether the over-priced put puzzle exits in the KOSPI 200 index option markets. This paper first computes the historical rate of return on naked options such as call and put as well as option trading stra .

The purpose of this research is to investigate whether the over-priced put puzzle exits in the KOSPI 200 index option markets. This paper first computes the historical rate of return on naked options such as call and put as well as option trading strategies such 외가격 옵션 외가격 옵션 as covered call, protective put, straddle, and strangle, and examines whether the rates of return are explained by the classical capital asset pricing model (CAPM). Secondly, this research generates the rates of return using Monte-Carlo simulation and examines the difference of return between the real and simualted. Finally, this research explores the option market by computing the optimal asset allocation ratio of the portfolio selected by an efficient investor.

본 연구는 주가지수 옵션시장에서 풋옵션의 시장가격이 과대평가 되어있다는 기존연구의 주장을 한국의 KOSPI 200 주가지수옵션시장의 거래가격 데이터를 이용하여 검증하는 것을 주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하여 먼저 네이키드 옵션과 옵션합성전략의 역사적 수익률을 계산 .

본 연구는 주가지수 옵션시장에서 풋옵션의 시장가격이 과대평가 되어있다는 기존연구의 주장을 한국의 KOSPI 200 주가지수옵션시장의 거래가격 데이터를 이용하여 검증하는 것을 주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하여 먼저 네이키드 옵션과 옵션합성전략의 역사적 수익률을 계산하고 이것이 전통적인 자산가격결정모형에 설명될 수 있는지를 살펴본다. 둘째, 몬테칼로 시뮬레이션을 이용하여 주식의 가격을 생성한 후 이를 이용하여 산출된 옵션의 수익률과 실제 시장수익률 사이에 어떠한 차이가 있는지를 비교, 분석한다. 셋째, 기대효용을 극대화하는 합리적 투자자의 자산배분의 관점에서 파생상품의 최적보유비율을 계산하고 이를 통하여 옵션시장가의 이상현상 여부를 검증하고자 한다. 마지막으로 마진과 거래수수료를 고려한 후에 옵션의 수익률과, 최적보유비율 등에서 어떠한 변화가 나타나는지를 고찰해 본다.

본 연구에서는 주가지수 옵션시장에서 풋옵션의 시장가격이 과대평가 되어 있는지 여부를 살펴보기 위하여 첫째, 옵션과 제반 옵션합성전략의 월간 역사적 외가격 옵션 수익률과 샤프비율을 계산하였다 아울러 이러한 역사적 수익률이 옵션의 특성에 기인하는 것이지를 살펴보고자 몬 .

본 연구에서는 주가지수 옵션시장에서 풋옵션의 시장가격이 과대평가 되어 있는지 여부를 살펴보기 위하여 첫째, 옵션과 제반 옵션합성전략의 월간 역사적 수익률과 샤프비율을 계산하였다 아울러 이러한 역사적 수익률이 옵션의 특성에 기인하는 것이지를 살펴보고자 몬테칼로 시뮬레이션을 통해 산출된 옵션수익률과 비교하였다. 분석결과 풋옵션 매도포지션의 역사적 수익률이 시뮬레이션을 통해 발현된 수익률 보다는 크게 나타났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기대효용을 극대화하려는 합리적 투자자의 입장에서 최적포트폴리오의 자산편입비율을 계산하였는데, 이 비율 또한 몬테칼로 시뮬레이션에 의해 도출된 편입비율과는 확연히 다른 것으로 나타나 풋옵션의 시장가격이 고평가되어 있다는 주장을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장기적으로 본 연구를 다음 분야로 확장해 보고자 한다. 첫째, 투자자들이 확산위험 뿐 아니라 변동성위험과 점프위험에 대해 지급하는 프리미엄의 크기를 파악하여 옵션의 이론가격을 산출할 경우 우리나라 시장에 적절한 가격평가모형을 제시할 수 있다. 만약 점프위험에 대한 프리미엄의 크기가 확산위험에 비해 무시할 만한 크기가 아니라면 향후 증권거래소의 이론가격 산출모형으로서 점프를 포함하는 모형을 고려해 볼 수 있을 것이다. 둘째, 향후 본 연구의 대상을 미국, 일본, 유럽의 옵션시장으로 확대한 국제간 비교를 통해 우리나라 시장 및 투자자의 고유한 특성을 파악할 수 있고 이를 통하여 향후 새롭게 상장되는 장내 파생상품의 설계에 있어 유익한 정책적 시사점을 주리라 사료된다.

외가격 옵션

옵션을 공부하다보면 등가격, 내가격, 외가격 이란 말을 많이 듣습니다.

그렇다면 과연 옵션 등가격이 무엇이고, 옵션 내가격이 무엇이고, 옵션 외가격은 무엇일까요?

간단히 말해서, 코스피200지수와 가장 가까운 행사가격의 콜,풋 옵션을 등가격 옵션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행사가격이 코스피200지수 보다 낮은 콜옵션과 높은 풋옵션을 내가격 옵션이라고 하고,

행사가격이 코스피200지수 보다 높은 콜옵션과 낮은 풋옵션을 외가격(OTM)옵션이라고 합니다.

즉 권리행사를 하면 옵션 매수자가 유리한 옵션을 내가격 옵션이라고, 권리행사를 하면 옵션 매수자가 불리한 옵션을 외가격 옵션이라고 합니다.

내가격(ITM)옵션 행사가격이 기초자신의 가격보다 낮은 콜옵션

In The Money 행사가격이 기초자산보다 높은 풋옵션

권리행사를 하면 옵션 매수자가 유리한 옵션

내재가치가 있는 옵션

외가격(OTM)옵션 행사가격이 기초자산의 가격보다 높은 콜옵션

Out of The Money 행사가격이 기초자산의 가격보다 낮은 풋옵션

권리행사를 하면 옵션 매수자가 불리한 옵션

내재가치가 없는 옵션

등가격(ATM)옵션 행사가격과 기초자산의 가격이 외가격 옵션 같은옵션

At The Money 권리를 행사해도 권리행사의 실익이 없는 옵션

내재가치가 없지만 생겨날 기대치가 높은 옵션

또한 옵션 내가격, 외가격, 등가격 특징은 코스피200지수 가 변하면 내가격 옵션이 외가격 옵션으로 되기도하고, 외가격 옵션이 내가격 옵션으로 되기도 합니다. 이를 테면 등가격 콜옵션은 코스피200지수가 상승하면 내가격 콜옵션이 되고 코스피200지수가 하락하면 외가격 콜옵션이 됩니다. 반대로 풋옵션은 코스피200지수가 상승하면 외가격 풋옵션이 되고 외가격 옵션 코스피200지수가 하락하면 내가격 풋옵션이 됩니다.

옵션의 종류-유형, 가격별

이전에 옵션의 개요를 다룰 때 다음 글에서 옵션의 종류에 대해 자세히 다뤄보겠다고 하고 이제 글을 씁니다.

1) 옵션의 종류: 유형별

옵션의 종류에는 크게 2가지가 있습니다. 미국형 옵션(American option)과 유럽형 옵션(European option)인데요. 여기에 버뮤다 옵션(Bermuda option)이라는 짬뽕이 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 미국형 옵션: 만기는 정해져 있습니다. 그러나 권리는 보유 기간 중 언제든지 행사 가능합니다. 즉, 언제까지 권리를 행사할 수 있는 지는 만기로써 정해져 있으나 산 날로부터 만기 이전까지 언제든 권리행사하여 이득을 취할 수 있는 상품입니다. 이렇듯 권한이 더 많으므로 뒤의 유럽형 옵션보다는 가격이 비쌀 수밖에 없습니다.
  • 유럽형 옵션: 한국의 옵션은 유럽형 옵션유형을 채택하고 있습니다. 만기일에만 권리를 행사할 수 있습니다. 즉, 옵션의 거래 자체는 만기 이전 언제든 가능하지만 옵션의 행사는 만기일에만 가능합니다. 그러니 자유도가 떨어져서 미국형 옵션보다는 싼 경향이 있습니다.
  • 버뮤다 옵션: 짬뽕입니다. 산 날짜로부터 즉시 권리행사가 가능한 것은 아니지만 어느 시점부터는 만기 이전이라도 권리 행사가 가능합니다.

2) 옵션의 종류: 행사가격별

내가격, 등가격, 외가격이라는 개념이 나옵니다. 줄여서 내가, 등가, 외가라고도 표현합니다. 어려운 개념은 아니고 특정 옵션이 왜 내가인지, 왜 등가인지, 왜 외가인지만 이해하시면 충분해 보입니다.

  • 내가격(In-the-money; ITM): 쉽게 말하면 만약 당장 권리를 행사한다면 이득을 볼 수 있는 범위의 행사가격 값을 가지는 옵션계약입니다. 콜옵션의 경우 지금 기초자산의 가격보다 콜옵션 행사가격이 더 싸면 옵션 행사 시 더 싼 값에 기초자산을 매입하여 이득을 취할 수 있기 때문에 내가격옵션이 됩니다. 반대로 풋옵션의 경우 지금 기초자산의 가격보다 풋옵션 행사가격이 더 비싸야 권리 행사 시 이득이 되므로 내가격옵션이 됩니다.
  • 등가격(At-the-money; ATM): 그냥 행사가격과 현재 기초자산의 가격이 같은 경우입니다. 권리행사가 전혀 손실도 이득도 안 되는 경우입니다.
  • 외가격(Out-of-the-money; OTM): 내가격의 반대입니다. 쉽게 말하면 만약 당장 권리를 행사한다면 손해를 볼 수 있는 범위의 행사가격 값을 가지는 옵션계약입니다. 콜옵션의 경우 지금 기초자산의 가격보다 콜옵션 행사가격이 더 비싸면 옵션 행사 시 더 비싼 값에 기초자산을 매입하여 손해를 볼 수 있기 때문에 외가격옵션이 됩니다. 반대로 풋옵션의 경우 지금 기초자산의 가격보다 풋옵션 행사가격이 더 싸야 권리 행사 시 손해가 되므로 외가격옵션이 됩니다.

위에서 말했듯 '지금' 기초자산의 가격과 행사가격을 비교하는 겁니다. 그러므로 기초자산시장의 변동에 따라 옵션은 언제든지 외가, 내가 여부가 바뀔 수 있습니다.

앞선 글의 손익그래프를 기억해보세요. 그 그래프는 원칙적으로 만기시점의 손익그래프입니다. 실제 만기까지 좀 남아 있는 경우에는 이전 글에서 말씀드렸듯 미래에 대한 기대감이 일부 있어 (상승 혹은 하락) 전반적으로 내재가치보다 뻥튀기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외가격 옵션도 '혹시 모르니'라는 것 때문에 행사가치가 1도 없지만 가격이 0이 아닌 겁니다. 이것이 시간가치(time value) 개념입니다. 예를 들어 코스피시장이 급락해서 지금 시점에서는 진짜 말도 안되는 행사가격이지만 어느 순간 내가격 옵션으로 변모하여 가치가 생길 지는 모르는 거거든요. 하지만 만기가 다가올 수록 외가격 옵션 대체로 이런 말도 안되는 일은 일어나지 않기에 그 부푼 기대감은 식어갑니다. 이걸 시간가치감소(Time value decay)라고 합니다. 그렇게 시간가치감소가 지속되어 만기가 되면 이전 글의 손익그래프처럼 보이게 되는 거죠.

내가격 옵션의 경우에는 권리행사가 이득도 손해도 아니라고 했죠? 그러니깐 말 그대로 기초자산 가격이 지금 가격에서 한쪽으로 변해야 손해든 이득이 될 가능성이 생기는 상품입니다. 그러니, 철저하게 '기대감'만이 옵션의 가치를 올려줍니다. 그래서 시간가치가 내가격 옵션에서 제일 비중이 큽니다. 이걸 그래프로 나타낸 것이 위의 사진입니다.

외가격 옵션 의 자세한 의미

옵션의 행사 가격이 기초 자산의 시장 가격보다 낮아 옵션의 권리를 즉시 행사할 경우 손실을 보는 옵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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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실전 끝말 잇기

외로 끝나는 단어 (295개) : 교외, 누울외, 몽테스키외, 야외, 과외, 선외, 곤외, 상상외, 고시 과외, 그룹 과외, 밀실 과외, 보호 예외, 이외, 진외, 료외, 견외, 대외, 허물 모르는 게 내외, 간축출외, 경질외, 불외, 무소외, 질 외, 골참외, 정조외, 십구외, 노외, 액외, 음외, 가마귀외, 납부 예외, 몽외, 금싸라기은천참외, 숭외, 곽외, 사과참외, 열외, 주소 지정 예외, 네골외, 언외, 장안장외, 종외, 희출망외, 최외, 려외, 보옐디외, 혼외, 외, 화외, 속성 과외, 예상외, 인외, 남행참외, 직외, 지외, 쇠뿔참외, 외, 원내외, 기외, 꼬장중외 .

션으로 시작하는 단어 (18개) : 션, 션금, 션단, 션디, 션믈, 션반, 션보롬, 션보리, 션찮다, 션트, 션트 수술, 션하다, 션, 션, 션, 션, 션다, 션 .

시작 또는 끝이 같은 단어들

외로 시작하는 단어 (2,929개) : 외, 외가, 외가격, 외가격 옵션, 외가다리, 외가닥, 외가닥길, 외가닥 디엔에이, 외가대기, 외가댁, 외가락, 외가래, 외가래하다, 외가리, 외가벌, 외가붙이, 외가뻘, 외가서, 외가지, 외가지싸그쟁이, 외가집목, 외가 체험, 외각, 외각사, 외각 전자, 외각 정리, 외각주, 외각층, 외간, 외간 남자, 외간상, 외간 여자, 외간작첩, 외간작첩하다, 외간장, 외갈래, 외갈매기, 외갈소로, 외감, 외감각, 외감내상, 외감습사, 외감지정, 외갓집, 외갓집 들어가듯, 외갓집 체험, 외갓집 콩죽에 잔뼈가 굵었겠나, 외강, 외강내다, 외강내유, 외강내유하다, 외강체, 외개, 외개집, 외객, 외객관, 외갯집, 외거, 외거간, 외 거꾸로 먹어도 제 재미다 .

션으로 끝나는 단어 (1,847개) : 그래픽 노테이션, 에멀션, 실험 애니메이션, 인캡슐레이션, 자동 세그먼테이션, 아시안 옵션, 컴퓨터 애니메이션, 어셈블러 옵션, 슈퍼스테이션, 얼리터레이션, 도빌 패션, 픽션, 일러스트레이션, 클레이 애니메이션, 전선로 섹션, 바이엠플리피케이션, 컨세션, 소셜 인플레이션, 샤우트 옵션, 내추럴 커뮤니케이션, 튜빙 인터널 로테이션, 어댑티드 피지컬 에듀케이션, 컬리메이션, 프러포션, 업 앤드 백 포메이션, 서브믹스 컴프레션, 유럽형 옵션, 국제 커뮤니케이션, 그래주에이션, 로코모션, 모서리 쿠션, 디지털 컴퓨터 시뮬레이션, 어시 패션, 오실레이션, 백업 뮤지션, 섹션, 파이어 리지스티브 컨스트럭션, 더미 인스트럭션, 퍼페튜얼카네이션, 리유즈 패션, 주파티션, 케이 팝 패션, 웨스트사이드 커넥션, 뎃 어섬션, 엘리베이션, 인터내셔널 루지 페더레이션, 포 포인트 포지션, 퍼블릭 커뮤니케이션, 과정 처리 애니메이션, 홈오토메이션, 노멀 디펜시브 포지션, 팬플레이션, 웨이브 모션, 파워 트랜지션, 주행성 인플레이션, 원격 자료 스테이션, 베이비 로션, 콤비네이션 패션, 레드 오션, 얼터네이팅 포지션 .

옵션만기일 임박에 콜옵션·풋옵션 동반 급락. 7월물은 외가격 풋옵션에 거래 집중

코스피 옵션 6월물이 콜옵션과 풋옵션 모두 활발하게 거래되는 가운데 풋옵션 일부에서 상승세를 보였지만 대부분은 종목들은 시간가치를 이기지 못하고 급락으로 마감했다.

이날 6월물 옵션은 콜옵션이 1백68만계약이 거래되었으며, 풋옵션은 1백76만계약이 거래됐다.

옵션만기일 임박에 콜옵션·풋옵션 동반 급락. 7월물은 외가격 풋옵션에 거래 집중

풋옵션중 행사가 292.5 ~ 305.0 사이의 일부 종목은 2% ~ 4% 대 소폭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다.

7월물 옵션 거래량

옵션만기일 임박에 콜옵션·풋옵션 동반 급락. 7월물은 외가격 풋옵션에 거래 집중

7월물 옵션은 콜옵션이 6만4323계약이 체결되었으며, 풋옵션은 8만9411계약이 체결됐다.
풋옵션 외가격 행사가 160인 종목에서 2만5604계약이 집중적으로 체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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