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거래 플랫폼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1월 15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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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시장연구원

비상장주식 거래 플랫폼의 대두

요약 □ 유니콘기업의 등장으로 신규 상장기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게 되면서 상장되기 전 단계인 비상장주식 및 비상장주식 거래 플랫폼에 대한 관심이 증가
□ 비상장주식 거래 플랫폼이란 2020년 4월에 지정된 금융위원회의 혁신금융서비스 중 하나로 온라인 상에서 비상장주식을 안전하게 거래할 수 있는 원스톱 거래 플랫폼을 제공하는 서비스로 가장 대표적인 비상장주식 거래 플랫폼으로는 ‘서울거래 비상장’과 ‘증권플러스 비상장’이 있음
□ 4월초 혁신금융서비스사업자에 대한 지정이 투자자보호 조치 강화를 추천 거래 플랫폼 조건으로 연장되면서 7월1일부터 비상장기업의 등록요건이 강화되고 일반투자자를 대상으로 거래제한 등의 조치가 시행될 예정
□ 비상장주식의 거래는 거래 플랫폼의 활성화 및 증권사들의 비상장기업 분석보고서 발간 등을 통해 거래위험 축소 및 관련 정보 접근이 보다 용이하게 되었으나 주식의 시세조종을 위해 중개업체들이 공매수 또는 공매도하는 경우가 빈번하다는 우려도 존재

□ 스타트업에서 유니콘기업으로 성장하는 경우가 증가하면서 IPO 시장의 활황과 함께 상장 전 단계부터 투자하기 위해 비상장 기업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며 플랫폼도 활성화
─ 과거 비상장주식 거래는 인터넷게시판이나 직접 대면 만남을 통해 거래하는 방식이었으나 지금은 비상장주식 거래 플랫폼이 등장
• 주요 사설주식 거래사이트에는 38커뮤니케이션, Pstock 등이 있으며 지금도 운영 중
─ 비상장주식 거래 플랫폼은 스타트업이 주도하여 생성되었는데,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짐에따라 증권사들도 전담 조직을 구성하며 비상장주식거래 시장에 직·간접적으로 참여하고자 노력 중
• 2021년 11월말 기준, 두나무의 누적 가입고액 약 70만명(누적 거래대금은 약 6,500억원)이며, 피에스엑스의 누적 가입고객은 약 7만명(누적 거래대금 약 270억원) 1)
─ 제도권에 속한 비상장주식 거래 플랫폼인 K-OTC의 2021년 일평균 거래대금은 전년(51.5억원) 대비 9.5% 증가한 56.4억원을 기록 2)
• K-OTC는 금융투자협회가 운영하던 프리보드를 개편하여 2014년 8월에 출범한 시장으로, 장외에서 거래되고 있는 유명 비상장 대기업, 중견기업 등 ‘공모실적이 있는’ 사업보고서 제출기업(비상장 공개회사)이 거래대상으로 편입

□ 비상장주식 거래 플랫폼은 제도권에 이미 존재 3) 하고 있었으나, 최근 주목받고 있는 것은 이름은 동일하지만 2020년 4월에 지정된 금융위원회의 혁신금융서비스 중 하나로 온라인 상에서 비상장주식을 안전하게 거래할 수 있는 원스톱 거래 플랫폼을 제공하는 서비스 4)
─ 혁신금융서비스로 등록된 비상장주식 거래 플랫폼은 비상장주식 매매주문을 접수한 후 투자자 간 거래협의 내역을 증권사에 전달하면, 증권사 시스템상에서 주식과 대금이체 등 결제 진행
─ 해당서비스는 특례 5) 에 따라 금융투자업 인가를 받지 않고도 금융투자업자의 본질적 업무 가능

□ 기존의 사설 장외주식 거래정보 사이트의 경우 공시의무가 없는 장외주식 특성상, 중요정보가 쉽게 조회되지 않기 때문에 일반투자자가 접근하기 어려워 정보 비대칭 문제로 인한 여러 위험에 노출
─ 사설 사이트에서는 게시판에 종목명과 희망 가격을 올리거나 브로커를 통하여 거래하게 되며, 이 과정에서 허위매물 또는 결제사고가 발생하기 쉬움
─ 거래 플랫폼에서는 매수자와 매도자의 거래 과정에서, 중간에 증권사를 통하기 때문에 보다 안전한 거래가 가능
─ 사설중개업체에는 이른바 ‘전주’들이 호가를 제시하는 등 투자자 보호 장치가 전무한 상황 6)

□ 가장 대표적인 비상장주식 거래 플랫폼은 스타트업 두 군데가 세운 ‘증권플러스 비상장’과 ‘서울거래 비상장’이 있으며, 다른 증권사들 또한 비상장주식 전담 조직을 구축하거나 비상장주식 관련 정규 리포트 발행 및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거래 플랫폼 개발도 진행 중
─ 스타트업 두나무의 거래 플랫폼인 ‘증권플러스 비상장’의 경우 2020년에 출시되어 삼성증권과 협업하고 있으며, 에스크로 안전결제서비스를 제공
─ 2021년에 서비스를 시작한 비상장주식 거래플랫폼인 ‘서울거래 비상장’을 제작한 스타트업 피에스엑스(PSX)는 거래수수료가 없는 이점이 있으며, 허위 매물 및 이상 거래를 차단하는 감시 인프라를 구축
• 피에스엑스는 최근 투자 중개업 인가 획득 추진을 통해 비상장주식시장 관련 특화 증권사로 입지를 구축하고자 함
─ 코리아에셋투자는 ‘네고스탁’을 자체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대신증권은 줌인터넷(ZUM)과 제휴하여 비상장주식 정보제공 및 거래 플랫폼인 ‘겟스톡’을 출시
─ DB금융투자, NH증권, KB증권, 한화투자증권 등의 경우 비상장주식 관련 리포트 발표
• NH증권의 비상장회담, KB증권의 케비어(KB 비상장 어벤져스), 한화투자증권의 알쓸비주(알아두면 쓸모있는 비상장 주식) 등


□ 금융위원회는 2022년 3월말 만료예정이었던 피에스엑스와 두나무의 혁신금융서비스사업자 7) 지위를 투자자보호를 강화하는 조건부로 2년간 연장 8)
─ 투자자 보호 측면에서 일부 문제점이 발견되어 3개월 이내에 투자자 보호 장치를 강화하는 조건으로 연장하였으며, 혁신금융서비스사업자는 K-OTC 수준 이상의 투자자보호 장치를 마련하고 이를 혁신금융심사위원회에 보고하여 승인받을 예정 9)
• 제도권 비상장주식 거래소인 K-OTC의 경우 정기공시, 수시공시, 조회공시 및 기타 신고의 무를 추천 거래 플랫폼 부과하고 있으며, 발행인에 관한 사항을 기재한 서류 및 감사보고서(반기결산기 경과시에는 반기검토보고서)를 매 결산기 경과 후 90일 이내 및 매 반기 경과 후 45일 이내 제출해야 함
─ 거래종목의 등록·퇴출제도 운영, 발행기업의 정기·수시공시 시스템 구축, 불공정 거래 관리방안 마련, 1인당 거래한도 설정 등
• 피에스엑스와 두나무는 7월 1일부터 시행할 투자자 보호 장치에 대한 공지를 내건 상태

□ 일반투자자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혁신금융사업자 두 곳이 운용하는 비상장주식 거래 플랫폼은 7월 1일부로 요건충족 미달인 회사 주식에 대해 일반투자자의 주식매수 불가 등 서비스 제공에 제약을 두게 될 예정이며, 전문투자자를 위한 별도의 서비스 제공을 계획 중 10) 추천 거래 플랫폼
─ 등록요건 11) 을 충족하고, 거래 동의서를 제출한 회사의 주식에 한해 일반투자자의 매수 허용
• 등록요건 등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각 플랫폼의 공지사항 참조
• 등록요건을 충족하였다 하더라도, 해당 플랫폼에 거래 동의서를 제출하지 않은 경우 일반투자자에게 해당종목에 대한 노출이 안됨
─ 일반투자자는 비상장주식 거래 시 전일 종가 대비 상하 30% 범위 내로 가격 제한 및 각 종목별 연간 매매거래 한도를 3억원으로 제한
• 거래한도는 매도금액의 합계액으로 산정
─ 최근 5년 중 1년 이상 월말평균잔고 5천만원 이상 및 금융투자상품 계좌개설 1년 이상인 개인중 추가 선택요건 12) 을 충족하는 전문투자자의 경우 예외 13)


□ 한국거래소와 금융투자협회, 코스콤 등은 스타트업기업 또는 비상장기업을 대상으로 거래 시장을 구축·운영하고 있으며, 금융투자협회가 운영하는 K-OTC에 등록된 기업의 경우 공시규제 등의 투자자 보호요건이 존재
─ KRX 스타트업시장(KRX Startup Market, KSM)은 한국거래소가 2016년에 개설한 장외시장으로 크라우드펀딩 성공 기업 등 창업·중소기업에 대한 투자자금의 회수를 원활화하고 스타트업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시장
• 기존의 비상장주식 장외시장에 비해 기술집약적 창업초기 기업에 특화되어 있어, 코넥스시장보다 더 초기단계의 기업을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크라우드펀딩 성공 기업, 창조경제혁신 센터 및 정책금융기관의 추천기업 등 기술집약형 스타트업의 주식으로 거래 대상을 한정 14)
─ K-OTC는 금융투자협회에서 만든 플랫폼으로 중소기업을 포함한 모든 비상장법인의 주식을 거래할 수 있으며, 거래소나 코스콤이 초기단계의 기업에 초점을 맞추었다면, K-OTC는 비상장 대기업 및 중견기업 주식도 편입되어 있음
• 또한 매매거래 지원을 위한 호가 게시판인 K-OTC BB(Bulletin Board)를 별도로 운영하고 있으며, 해당 사이트에서는 상장시장 뿐만 아니라 K-OTC에서 거래되지 않는 비상장주식이라도 모두 호가 게시가 가능
─ 비마이유니콘 15) 은 코스콤이 개발한 비상장기업 주식거래 플랫폼으로 비상장주식의 거래와 결제, 주주명부 관리가 가능하고, 주주명부를 블록체인으로 관리, 매수·매도자간의 거래 또한 블록체인 거래로 하여 조작할 수 없도록 하여 거래상대방 위험을 낮춤
• 기업의 편의를 위해 전자주총 서비스 및 IPO교육서비스 지원

□ 비상장주식의 거래는 거래 플랫폼 출시 및 증권사들의 비상장기업 분석보고서 발간 등을 통해 거래위험이 축소되고 해당 주식에 대한 정보 접근이 보다 용이하게 되었으나 상장주식 대비 큰 위험이 존재
─ 거래 플랫폼이 생기면서 비상장기업에 대한 정보접근이 보다 쉬워졌으나 정보공시의무가 없는 비상장주식 특성상 투자자가 직면하는 정보비대칭의 정도는 상장주식보다 큼 16)
─ 정규거래소에서의 거래가 아닌 만큼 유통 물량이 적어 유동성이 떨어져 가격발견 기능이 효율적으로 작동하기 어렵고 가격변동에 대한 제한폭이 없어 가격 움직임이 클 수 있음 17)
• 이를 위해 비상장주식 거래 플랫폼은 일반투자자에 한하여 가격 변동폭을 제한할 예정
─ 거래 플랫폼의 등장으로 중간에서 증권사가 거래를 연계하면서 거래상대방 위험은 낮아져 안정성은 높아졌으나 장외에서의 시세조종은 더욱 쉬워졌다는 문제도 제기 18)
• 장외주식의 경우 임의대로 가격설정을 할 수 있어, 주식가격을 올리거나 내리기 위해 중개업체들이 공매수 또는 공매도 하는 경우가 빈번
1) 금융위원회, 2022. 3. 31, 혁신금융서비스 심사 결과, 보도자료.
2) 금융투자협회, 2022. 1. 6, 2021년 K-OTC시장 동향 발표, 보도자료.
3) KSM이나 K-OTC의 경우 시장 등록 후 공시요건이 어느 정도 존재하지만, 혁신금융서비스로 등록된 비상장주식 거래 플랫폼의 경우 공시의무가 따로 존재하지 않았음
4) 금융위원회, 2020. 4. 1, 혁신금융서비스 9건 지정, 보도자료.
5)「자본시장법」제42조, 동법 시행령 제47조.
6) 남재우·박용린·천창민, 2015,『미국의 비공개주식 유통플랫폼 현황과 시사점』, 자본시장연구원 조사보고서 15-02.
7) ‘혁신금융사업자’란 혁신금융서비스 지정신청을 한 회사로서 금융위원회가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를 말함(「금융혁신지원 특별법」 제2조제5호)
8) 금융위원회, 2022. 3. 31, 혁신금융서비스 심사 결과, 보도자료.
9) 연장승인에 관한 보도자료 발표는 4월 초이며, 7월 1일부터 투자자 보호조치 시행공지를 하는 것으로 미루어 두 사업자는 혁신금융심사위원회의 승인받은 것으로 보임
10) 서울파이낸스, 2022. 3. 31, 피에스엑스 “서울거래 비상장, 전문투자자 대상 서비스 강화할 것”.
11) 자본전액잠식 상태가 아닐 것, 최근 사업연도의 매출액이 5억원 이상일 것, 감사인의 감사의견이 적정, 정관 등에 주식양도에 대한 제한이 없을 것, 통일규격증권이거나 전자등록된 주식일 것, 이 외 투자자 보호에 중대한 영향을 끼치는 사유에해 당하는 경우
12) 선택요건은 소득, 전문가, 자산 세가지 요건 중 하나를 충족시키면 가능하며, 직전년도 소득액의 경우 본인 1억원 이상 또는 부부합산 1.5억원이상, 회계사, 감정평가사, 변호사 등의 전문가 또는 부부합산 거주부동산 관련금액을 제외한 순자산가액이 5억원 이상인 추천 거래 플랫폼 경우
13) 금융투자협회는 기관 및 전문투자자를 위한 비상장주식 거래 플랫폼인 K-OTC PRO를 별도로 운영하고 있음. 일정 자격요건을 충족한 기관투자자와 전문투자자 등을 대상으로 하는 회원제 시스템으로 혁신금융사업자 두 곳에서 언급하고 있는 전문투자자 요건과는 다름
14) 이보미, 2016, KRX Startup Market 개설에 대한 시사점, 금주의 논단, 금융연구원.
15) 비마이유니콘 역시 혁신산업서비스(2019년 5월 2일)로 지정되어있으나, 여기서 지정된 사항은 두나무와 피에스엑스의 경우와 같이 ‘비상장주식 거래 플랫폼’ 서비스로 지정된 것이 아닌 ‘비상장기업 주주명부 및 거래활성화 플랫폼’으로 지정된 것이며 유사한 성격의 서비스
16) 김민기, 2021, 국내 장외주식시장 현황과 활성화를 위한 과제, 자본시장연구원『자본시장포커스』2021-18 .
17) 이보미, 2016, KRX Startup Market 개설에 대한 시사점, 금주의 논단, 금융연구원.
18) 인베스트조선, 2021. 11. 2, ‘장외시세 조종은 나몰라라’. 앞다퉈 플랫폼만 만드는 증권사들.

KB증권, 간편 주식거래 플랫폼 '바닐라' 선봬…"쉬운 투자 표방"

쉽고 간편한 주식투자 추천 거래 플랫폼 서비스 초점 기존 증권사 MTS 대비 복잡한 카테코리 축소 자주찾는 메뉴·주식매매 필요한 기능 중점 구성

여기는 칸라이언즈

시장경제 포럼

이번 출시한 바닐라 앱은 누구나 쉽게 쇼핑을 하듯이 주식거래를 할 수 있도록 만든 주식거래 추천 거래 플랫폼 어플리케이션으로 기존 MTS와 차별화된 주식투자 경험을 제공하고자 만들었다. 이달 안드로이드 버전으로 먼저 선보였으며, 조만간 아이폰 사용자를 위한 iOS용 앱도 출시할 예정이다.

KB증권 관계자는 "회사와 앱 이름에 바닐라라는 명칭을 쓴 이유는 복잡하지 않은 단순한 금융상품을 뜻하는 '플레인 바닐라(Plain Vanilla)'의 철학에 따르기 위함"이라며 "주식투자를 처음 접하는 고객들을 위한, '쉽고 간편한 주식투자 서비스'에 초점을 맞췄으며 바닐라의 경쟁상대는 기존 증권사의 MTS가 아닌 간편투자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라고 밝혔다.

바닐라는 기존 증권사 MTS 대비 복잡한 카테고리를 대폭 줄이고 관심종목, 개인 자산 현황 등 투자자들이 가장 자주 찾는 메뉴와 주식매매에 꼭 필요한 기능을 중점적으로 화면을 구성했다.

이 밖에도 ▲간편한 가입 및 계좌 개설 프로세스 ▲투자자 맞춤 콘텐츠(바닐라픽) ▲장바구니 구매 ▲브랜드 검색 등의 기능을 바탕으로 계좌 개설부터 주식 매매 전 과정에서 직관적인 사용자 경험(UX)과 편의성을 제공한다.

가장 많은 공을 들인 부분은 바닐라픽이다. 이는 그동안 종목을 선택하고 검색하는 과정에서 어려움을 느낀 투자자들을 위해 만들어진 추천 콘텐츠다. 사용자가 최신 투자 트렌드를 바탕으로 큐레이션 된 정보를 쉽게 이해하고 투자를 결정할 수 있도록 읽기 쉬운 콘텐츠 형태로 제공하며, 현재 수익률, 순매수, 거래량 기준의 추천 종목 순위 정보도 함께 제공한다.

박정림 대표는 "주식투자자 1000만명 시대에 접어들며 주식시장에서 주요 고객이 된 '주린이' 분들의 눈높이에 맞는 간편 투자 플랫폼이 필요했다"며 "이번 프로젝트 바닐라에서 출시된 바닐라 앱을 통해 고객들의 기대에 부합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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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배민욱 기자 = 컬트가 세컨핸드(중고) 패션 소장품을 거래할 추천 거래 플랫폼 수 있는 모바일 앱 '컬트'(CULT)를 운영한다.

15일 벤처기업협회에 따르면 컬트는 삼성전자 사내벤처 프로그램인 C-Lab제도를 통해 출범한 스타트업이다. 삼성전자·네이버 출신 개발자와 디자이너 등이 모여 패션전문 플랫폼을 개발했다.

컬트는 ▲개인 아이덴티티 기반 세컨핸드 패션 소장품 거래 ▲스타일 기반 개인화된 아이템 추천 ▲세분화된 패션 카테고리와 정확한 검색 경험을 제공한다. 또 과거 빈티지 패션의 흐름과 역사에 대한 콘텐츠 등을 소개한다.

이다경 컬트 대표는 "인스타그램을 사용하는 모든 MZ세대(밀레니얼+Z세대)들이 컬트에 자신만의 숍을 가지는 게 최종 목표"라고 말했다.

벤처기업협회는 또 의료 정보기술(IT) 기업 에이씨케이가 지난 14일 휴니버스글로벌과 차세대 클라우드 기반 정밀의료병원정보시스템(P-HIS) 진단검사·인터페이스 분야 적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P-HIS 솔루션은 상급종합병원 최초로 고려대 안암병원에 적용된 클라우드 기반 병원정보시스템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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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취향따라 추천·거래"…중고패션 플랫폼 앱 '컬트'

기사등록 2021/10/15 14:5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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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우 "16세 연하 아내, 너무 어려 도둑이라는 생각도"

기사등록 2022/07/29 10:2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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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황지향 인턴 기자 = '원조 테리우스' 만능 예술인 신성우가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29일 오후 8시 방송되는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노래, 연기, 뮤지컬, 조각 등 장르를 가리지 않고 활약하는 만능 에술인 신성우와 소요산 계곡으로 떠난다.

신성우는 1992년 꽃미남 로커로 데뷔하자마자 1집 타이틀곡 '내일을 향해'가 크게 히트하며 단숨에 스타덤에 올랐다. 당대 가요계를 강타했던 그는 사실 "대학 시절만 해도 가수가 될 거라 생각지도 못했다"라며 "자유로운 영혼의 소유자였던 시절, 10대 가수상을 마다한 적도 있다"고 털어놓는다.

또 현재의 16살 연하 아내를 만나게 된 계기도 밝힌다. 그는 "아내를 처음 만난 당시엔 아내가 너무 어려 '지금 만나면 내가 도둑'이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고백한다. 이에 식객 허영만은 "알긴 아는구나"라고 일침을 날려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세월이 흐른 후 확신이 들어 아내와 결혼에 골인한 신성우는 이날 멋있게 음식을 먹던 중 갑자기 "아이들이 생각난다"며 다정다감한 가장의 면모를 드러내기도 한다.

그런가 하면 이날 방송에서 신성우와 식객 허영만은 살얼음을 띄운 초계탕 추천 거래 플랫폼 맛집, 계곡 소리와 함께 흙가마 오리구이를 즐길 수 있는 식당, 정통 텍사스 바비큐를 맛볼 수 있는 식당 등을 방문할 예정이다.

NFT(대체불가능토큰)는 블록체인에 기록된 디지털 상품이다. 각각의 NFT는 고유한 추천 거래 플랫폼 가치를 지니고 있으며, 거래가 가능하고, 여러 유형의 제품과 콘텐츠에 적용할 수 있다. 지난 2017년 등장한 크립토 키티는 NFT의 가능성을 보여준 사례로, 단순한 고양이 모양의 캐릭터에 희소성을 더하면서 15만 달러(약 1억 7853만원)에 거래되기도 했다. 이후 블록체인과 NFT를 기반으로 하는 게임이 수없이 등장했고, 쉽게 복제될 수 있는 디지털 작품도 NFT로 발행하면서 디지털 예술품 시대를 열었다.

오픈씨(OpenSea)는 NFT는 물론, 디지털 수집품, 이더리움 기반 게임 아이템 등 다양한 자산을 경매 등의 방식으로 거래할 수 있는 온라인 플랫폼이다. 최근에는 식음료 기업 코카콜라, NBA 프로농구 팀 골든 스테이트 워리어스 등도 오픈씨에서 NFT 수집품을 발행하면서 블록체인과 관련한 디지털 전략을 모색하고 있다. 한정판 컵이나 우승 기념 반지를 파는 것처럼 한정된 수량의 디지털 파일(이미지, 음악, 영상 등)을 판매하는 셈이다.

해미쉬 반스(Hamish Barnes) 오픈씨 성장 책임자는 "추천 거래 플랫폼 개방형 디지털 경제를 구축하는 것이 우리 목표다. 우리는 NFT라는 새로운 유형의 디지털 자산에 큰 기대를 걸고 있으며, 개방형 블록체인 플랫폼에서 콘텐츠 창작자와 수집가 사이에 활기찬 경제활동을 만든다. 소비자는 자유롭게 자산을 거래하고, 창작자는 작품이 판매될 때마다 로열티를 받아 새로운 작품을 배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오픈씨에는 다양한 유형의 자산이 있으며, 음악가, 스포츠팀, 대형 브랜드가 여기서 NFT의 잠재력을 연구하고 있다. 특히 개방된 시장인 만큼 모든 종류의 기업과 콘텐츠 창작자에게 블록체인을 통한 수익창출 기회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미국 폭스 뉴스에 따르면 지난해 상반기 NFT 판매액은 총 1370만 달러(약 168억원)였으나, 올해 상반기에는 25억 달러(약 2조 9896억원)로 크게 성장했다. 오픈씨 역시 지난해 7월 NFT 거래량은 100만 달러(약 11억 9598만원)에 불과했지만, 올해 7월에는 3억 달러(약3587억원)로 성장했으며, 거래량 역시 20배 이상 늘어났다.

그는 이러한 성장 배경으로 커뮤니티에 초점을 맞춘 접근 방식을 들었다. 오픈씨는 커뮤니티에 귀기울여 피드백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이를 플랫폼 구축에 반영한다고 설명했다. NFT 처럼 잠재력이 크고 새로운 시장에서 플랫폼이 모든 해답을 제시할 수 없기 때문에 사용자 의견에 집중해야 한다는 의미다.

일례로, 오픈씨는 콘텐츠 창작자가 NFT를 발행하는 데 필요한 수수료를 줄일 수 있도록 개발했다. 기본적으로 블록체인상 네트워크에 NFT를 발행할 때 네트워크 트랜잭션으로 인한 수수료(일명 가스비) 등 초기 비용이 비용이 발생한다. 하지만, 오픈씨는 이더리움과 연결할 수 있는 자체 블록체인 네트워크 '폴리곤'을 구축하고 가스비 없는 NFT 발행을 통해 독립 창작자를 지원한다.

해미쉬 반스는 "아티스트가 오픈씨를 통해 NFT 창작물을 팔고, 시장에 진출할 수 있다. 우리는 사용자 경험을 개선해 업계 전체 성장을 이루는 것이 목표다. 블록체인과 관련한 접근성 문제를 해결하고 개선할 수 있다면 사용자 측면에서도 더 나은 충성도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특히 블록체인은 기존의 웹과는 전혀 다른 플랫폼이기 때문에 새로운 사용자 교육을 지원하고, 우리가 건설하는 시장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처럼 NFT와 거래소에선 기존과는 새로운 형태의 수집과 투자가 이뤄지고 있다. 다만, NFT 가치에 대해 우려하는 시각도 있다. 크립토 키티의 경우 2018년 1분기 까지 큰인기를 끌었으나, 같은해 6월에는 일일 활성 사용자가 98.5% 감소한 244명을 기록하기도 했다. 단순히 희소하다는 가치만으로는 사용자의 흥미를 유지하지 못하며, 수집품으로서 가치가 충분해야 한다는 사례다.

국내의 경우 내년부터 가상자산으로 인한 수익에 대해 과세하겠다고 밝힌 반면, NFT에 대해서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지난 6일 열린 기획재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홍남기 부총리는 NFT는 가상자산 범주에 포함시켜야 하는지에 대해 논의가 이뤄지고 있으며, 현재는 가상자산이 아닌 것으로 분류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직은 과세 대상이 아니지만, 향후 정부의 정책에 따라 NFT를 양도 및 거래함에 따라 세금이 부과될 수도 있다. 때문에 투자를 목적으로 NFT를 보유한다면, 이러한 변수를 고려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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