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업투자자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4월 3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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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전업 투자자 준비, 단타매매 수익극대화와 왕초보 과정 1편_Ryan’s Review_2020.07.012

- 장기적인 저금리 , 부동산 규제 , 코로나로 인한 실업 등 부를 쌓을 수단이 적어지게 되면서 주식으로 돈이 몰리고 있다 .

- 현재 주식시장 분위기 자체는 굉장히 좋다 . 장기 투자할 땐 , 지수 월봉의 흐름이 중요하다 .

- 2020 년 3 월 이후 강세장에서 운이 좋아 많은 사람들이 수익을 얻었겠지만 , 분위기가 반전되면 이들은 매매법이나 기준이 정립되지 않았기 때문에 많은 돈을 잃을 수 있다 .전업투자자

-> 지금까진 떨어지면 어차피 오르기 때문에 싸게 살 수 있다는 믿음이 있지만 , 그 추세가 바뀐다면 ?

- 전업투자자는 직장인처럼 안정적인 수입이 들어오지 않기 때문에 최소 5 천만 원 이상은 벌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어야 장기적으로 살아남을 수 있다 .

- 수익을 많이 내는 것이 중요한게 아니라 전업 투자자는 돈을 잃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 전업 투자자는 가능하면 하지 않는 것이 좋다 . 주식이란 것은 심리적인 싸움도 중요하기 때문에 안정적으로 수입이 들어오면서 주식에 투자할 때와 , 전업투자자 그 안정감이 없을땐 차이가 크다 .

- 전업투자자는 실패하면 잃게 되는 것 ( 돈 뿐만 아니라 , 나의 경험과 경력 ) 이 너무 많다 . 이를 감당할 수 있는 사람들만 전업으로 .

- 전업투자자는 처음부터 돈을 벌 생각을 하면 안된다 . 돈을 지키는 연습이 더 중요하고 ‘ 단타 ’ 는 필수 스킬이다 .

- 돈을 지키는 연습은 1 주씩 매매 하면서 x100 배로 수익을 계산하는 연습이 중요하다 .

2. [ 창원개미 TV] 단타매매 적은돈으로도 수익 극대화시키기

- 카이노스메드 : 전 고점과 거리가 가까우며 , 전업투자자 장 시작한지 1 시간 밖에 되지 않았지만 전 일 거래량의 50% 정도가 나왔음 . 일봉으로 보아도 거래량이 평소보다 많은 것이 유지됨 .

- 매도 창에 엄청난 물량을 쌓아두는 것은 보통 개미털기일 확률이 높다 . 가격을 일시적으로 하락해 개미들의 매도를 유발하고 갑자기 시세를 급등시킬 수 있음

- 평소와 다른 거래량 + 역사적 신고가 + 이전의 흐름 (Vi 걸리고 어떻게 되는지 ?)

- 초보자들에게 단타매매는 지옥과 같은 매매기법이기 때문에 어렵겠지만 실전매매 초 상위 랭커들은 모두 단타로 돈을 버는 사람들이다 .

a. 시장의 상관 없이 수익이 가능 ( 상승장 / 하락장 )

b. 마음이 편하다 ( 손절라인을 칼 같이 잡으니까 )

c. 자신의 그릇에 따라서 남 부럽지 않은 큰 수익률 가능

d. 정말 안정적이다 .( 경험이 쌓이고 경지에 오른다면 , 손실에 대한 방어가 가능하다면 )

e. 운이 아닌 실력으로 수익을 낼 수 있다 .

- But, 초보자가 노력 없이 운으로 몇 번 수익이 날 수 있지만 결국엔 큰 손실로 돌아오게 된다 .

3. [ 창원개미 TV] 단타 왕초보 ~ 고수 과정 1 편

-> 본업이 있는가 ? 전업 투자자인가 ? 전업이 아니지만 시간이 많은가 ? 나의 투자금액 규모와 경제력은 어떠한가 ?

-> 장 중에 시간을 끊임없이 투자하기 어렵다면 단타보단 종가 매매로 다음 날 수익을 챙기는 스윙투자가 적합할 것이다 .

- HTS(PC 등 > 설정과 이해 MTS( 모바일 ) 는 ?

-> HTS 로 종목을 분류해두었다가 MTS 는 해당 종목이 시세가 나올 때만 활용하는 것이 좋아 . MTS 는 HTS 보다 속도가 느리고 제공하는 정보가 한정적이기 때문에 .

- 1 주씩 매매연습 , 매매일지 필수 기록

-> 자신의 투자금 전업투자자 상황에 따라서 1 주 곱하기 몇배율로 계산

-> 날짜 , 종목 , 매수가 , 매도가 , 수익률 , 수익금 , 후기 , 그 외의 정보들 ( 모투는 느리다 )

-> 1 주씩 매매하더라도 정말 신중하게 투자해야 한다 .

- 피해야 할 종목(상승보단 돈을 잃을 확률이 높은) 전업투자자

-> 동전주 ( 천원 이하 ) / 관리 종목 / 증거금 100% 에 만년 전자 종목 / 시가총액이 적고 거래량과 호가창이 텅텅 빈 시장에서 소외돈 종목 / 이동평균선이 아래로 장기하락 중인 종목 / 대주주 물량이 거의 없거나 / 영업이 몇 분기간 계속 적자가 나오는 종목 / 개잡주

Fed가 3주 연속으로 대차대조표 규모를 축소하고 있다. 이는 2009년 금융위기 이후 양적완화(QE)를 축소하는 움직임과 비슷한 흐름인데, 이러한 흐름이 나오고 주식시장이 한번 더 금융위기 수준으로 폭락했던 경험이 있다. 과연 이번 시장은 어떻게 움직일 것인가? 이전과 다르게 끊임없이 상승랠리를 이어나갈 것인가?

전업투자자

늦은 퇴근으로 인한 여유없는 삶, 그리고 상하간 조직문화 등 한국의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한 두번씩은 직장 생활에 회의를 느끼고 자유로운 삶을 꿈꾸곤 한다. 하지만, 전업투자자 정작 시원하게 사직서를 직장 상사 책상에 내려놓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는 경제적 문제일 것이다.

가정이 있는 근로자라면 누구나 가정을 돌보기 위해 헌신적인 삶을 살아가는 경우가 많다. 맞벌이로 더블인컴(Double income)의 제법 넉넉한 소득을 올리는 가정일 수도 있고, 외벌이 가정으로 아껴가며 가족들을 보필하는 경우일 수도 있다. 하지만, 맞벌이 가정이나 외벌이 가정 모두 항상 경제적으로 넉넉하다 여기는 경우는 많지 않다. 회사에 다니면서 얻게 되는 급여 소득이 매우 풍족해서 경제적으로 여유있는 삶을 꾸리는 가정은 많지 않기 때문이다. 급여 소득은 항상 적고 부족한 수준이거나 가정 결제를 유지시켜 주는 수준인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전업투자자의 삶

그래서 회사에 다니는 근로자라면 누구나 자유로운 삶을 꿈꾸거나 현재의 위치에서의 도피를 꿈꾸는 경우가 많지만, 본인의 마음을 다시 한번 잡으면서 쉽게 회사를 그만두기란 쉽지 않다. 바로 가정 경제, 그리고 가족을 보필하기 위한 경제적 소득이 필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닫기 때문이다.

생각은 많다. 회사를 그만두면, 일단 일정기간 동안은 나에게 자유를 줄 것이고, 어디론가 여행을 떠날 것이라는 플랜도 세워놓지만 가족 앞에서 경제적 이익을 상실당하는 경우란 상상하기 싫은 것이다. 그만큼 가정은 근로자 본인에게도 휴식과 같은 존재이기에 유일한 급여소득을 훼손함으로써 가정을 무너뜨리고 싶지는 않은 것이다.

그래서 그런 분들에게 하나의 제언을 해드리고 싶다. 마음을 다시 잡으면서 직장 내에서 전업투자자 내 현재의 위치를 사수하면서 급여 소득을 훼손하지 않고, 종잣돈을 모아 다양한 투자 실천과 부업 활동을 통해 생존 경험을 습득하는 방식으로 재테크를 실천해 나가라는 것이다.

직장 근로자가 전업투자자가 되는 방법 하나

가정 경제를 지키며 자유로운 삶을 영위하기 전업투자자 원하는 전업투자자의 꿈을 꾸고 있는 독자분이 계시다면 한가지 루트를 제시해 드리고 싶다. 경제적 자유를 쟁취하기 위해 우선 현재의 위치를 고수하면서 빚을 청산하고, 종잣돈을 모으면서 부동산 재테크를 공부하는 것이다. 그리고 다양한 부동산 상품에 투자를 실천하면서 목돈을 만듦과 동시에 본인만의 지속적인 수익 창출 루트를 개발하는 것이다. 이후 모여진 자본을 다양한 금융상품에 병행 투자하면서 서서히 경제적 자유의 포지셔닝을 완성하는 것이다.

① 현재의 위치를 고수한다

아무리 힘들고 어려운 일이 발생한다 하더라도 준비가 되기 전까지는 내가 근무하고 있는 직장에서의 위치를 다시 한번 지킨다. 아무런 준비없이 가정 경제를 파탄시킬 수 있는 퇴직은 어느 정도의 준비가 끝날때까지 보류하도록 한다. 내가 가진 것이 아무것도 없다면, 그래서 퇴직하는 경우 가정경제에 위기가 찾아오는 것이 불가피하다면 회사를 그만두는 것에 대해 한번 더 고민하면서 직장에서의 현 위치를 고수한다.

② 빚을 청산하고 지출을 통제한다

지출 계획을 철저하게 지키며 현재 가지고 있는 채무를 청산한다. 여가비용을 줄이고, 필수적이지 않은 생활비를 절약하고, 불필요한 보험 지출과 연금 지출을 과감하게 정리한다. 그리고 전업투자자 내가 가진 채무를 청산한다. 여기서 말하는 채무란 생활을 위해 지출된 대출이나 사적 채무 등을 의미하며, 이러한 빚을 청산한 후에는 철저한 지출 통제를 통해 의미없이 사용되는 비용을 줄여야 한다. 그래야 종잣돈을 모으는 다음 단계로 나갈 수 있다.

'빚'을 청산하고 지출을 통제해야 한다

③ 종잣돈을 모은다

개인마다 최소 종잣돈의 수준은 다를 수 밖에 없다. 나만의 가정을 가지고 있지 않은 청년 세대라면 최소 5천만원 이상의 종잣돈을 마련하고, 가정이 있는 중년 세대라면 1억~3억원 이상의 종잣돈을 마련한다. 단, 채무는 이미 정리되었다고 가정한다.

종잣돈이 당신에게 주는 의미는 매우 크다. 종잣돈은 바로 내가 투자활동을 영위할 수 있는 원천이며, 이를 통해 추가적으로 부를 창출하고자 하기 때문이다. 넉넉한 종잣돈의 수준은 바로 나의 투자 가능지표이며, 좀 더 쉽게 전업투자의 결정을 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자본에 해당한다.

④ 투자를 위한 공부를 게을리 하지 않는다.

직장 생활과는 별도로 머리를 쉬지 말고 다양한 투자 경험담이나 사례 등을 공부한다. 투자를 위한 공부에는 별도로 정해진 과목이 없으며, 정해진 방법 또한 없다. 다양한 아파트와 빌라 등 주택부터 상가, 토지 등 다양한 부동산 상품부터 우대 적금과 예금 상품에 대한 탐독, 국내외 주식 시장과 채권 시장에 대한 이해, 비트코인과 같은 가상화폐, 외환 시장의 흐름과 FX 마진거래 전업투자자 등에 대한 공부, 금이나 원자재와 같은 실물경제에 대한 이해, 펀드와 보험상품, 연금 등에 대한 이론. 대출상품 구조에 대한 이해, 정부 규제 분석 등 자본을 불리기 위한 경제 공부의 종류에는 끝이 있을 수 없다.

투자에 대한 공부와 관심은 지속적으로

투자를 위한 공부의 수단으로는 사례가 제시되어 있는 투자 방법에 관한 책이나 투자 마인드에 대한 서적 등을 읽는 것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유튜브와 다양한 경제 관련 홈페이지나 블로그를 탐독하거나 탈잉(taling) 등과 같이 실제 경험담을 강사가 실제 강의하는 수업을 참관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재테크 분야의 유명 강사의 강의를 들어보는 것도 권장한다. 하지만 조심할 것은 유명 강사라고 해서 모두 재테크의 귀재라고는 할 수 없다는 것이다. 오히려 최근 사기 혐의 등으로 논란이 된 자칭 갭투자 전문가 박정수 씨의 사례를 볼 때, 유명 강사를 그대로 답습하고 받아들이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 일인지를 보여준다. 좋은 투자 강사란 경험을 많이 해본 사람, 실제 사례를 들어 설명해 줄 수 있는 강사가 좋은 강사이다.

⑤ 부동산 재테크 실천

부동산 재테크를 다른 말로 표현하면 부동산 투기로 표현될 수도 있다. 하지만, 국내 다수의 기업과 부자의 대다수가 '땅'을 발판삼아 성장하였으며, '70년대 이후 현재까지 최근까지도 부동산 재테크는 국내에서 외면해서는 안될 투자 종목인 것이다. '벼룩이 뛰어봤자'라는 표현이 보여주듯이 아무것도 가지지 못한 서민이 다수의 부를 쥘 수 있는 분야는 그리 많지 않다. 내가 가진 것이 없다면 오히려 부동산 재테크를 통해 다양한 부동산 상품에 시간을 심어주어야 한다. 투자를 위한 공부와 책에서 배운 간접경험을 바탕으로 소액 투자부터 시작해 하나씩 실천해 보도록 하자.

⑥ 투자금 회수와 지속적인 수익원 창출

다수의 소액 투자를 경험삼아 조금씩 투자 성공기를 만들어 나가야 한다. 내가 가진 종잣돈은 나의 성공을 위한 초석이다. 따라서, 최소 5번의 투자를 집행했다면 전업투자자 최소 3번의 성공기를 필수적으로 만들어나가야 한다. 경험이 많아지면 투자의 감이 생기고 보다 높은 성공 확률을 만날 수 있게 된다. 경험이 곧 자본의 씨앗이기 때문이다. 이렇게 투자된 금액에 시간을 입혀 서서히 투자금을 회수해 나간다. 회수된 투자금의 일부는 이제 안정적인 수익 창출 상품에 재투자해야 한다.

전업투자자, 많은 비용 지출이 수반된다

전업투자를 자유로운 삶으로 표현하기도 하지만, 주식이나 부동산, 다양한 금융상품에 투자하는 전업투자자의 삶을 위해선 생각보다 많은 비용이 수반된다. 따라서, 투자 회수금은 꼭 안정적인 수익 창출 상품에 재투자하여 최소한의 현금 흐름을 확보해 두어야 한다. 전업투자자에게 생각보다 많은 세금과 비용 지출은 필연적인 것이다. 부동산 투자를 예로 든다면 전업투자자가 오로지 전세금을 활용한 갭투자로만 투자를 한다면, 필연적으로 수반되는 다양한 수리비와 세금 등으로 당신은 생각보다 빠른 시간 안에 종잣돈이 고갈되는 순간을 맞이하게 될 수도 있다.

⑦ 다양한 부업을 고민하고 실천한다.

필자가 이야기하는 부업이란 투자를 중심으로 한 전업투자자의 삶에서 전업인 투자 외에 시간을 의미있게 소모하면서 지식이나 경험을 확대할 수 있는 부업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유튜버와 같은 1인 크리에이터나 블로거, 아마존 판매 등과 같이 책상에 앉아 지식과 경험을 쌓으면서도 일부 수익을 올릴 수 있는 부업을 선택하는 것이다. 전업투자를 위한 시간이나 공간에 방해되지 않으면서, 지식과 경험을 쌓으면서 할 수 있는 부업(사업)의 종류는 개인의 능력과 관심에 따라 천차만별이 될 것이다.

⑧ 전업투자자가 될 것인가에 대해 판단하는 순간

위에서 살펴본 내용이 어느 정도 구비되었을 때 비로소 당신은 스스로 회사를 그만두고 전업투자자가 될 것인지에 대해 진심으로 고민하는 순간을 맞이하게 될 것이다. 이제 많지는 않지만 전업과 관련한 지속적인 수익원도 있고, 다양한 부업 활동까지 겸하고 있기에 회사에서 받았던 급여 수준의 상당 부분을 채울 수 있게 된 것이다. 이제는 자신감을 무기로 나만의 루트를 개척해 나갈 것인지, 아니면 현재 회사에서 보다 높은 수준의 포지셔닝을 이룰 것인지에 대해서는 스스로 판단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 이제 사표를 낼 수 있는 용기가 생길 것이다.

가치를같이읽다

전업투자자의 소득은 안정적이지 못한 경우가 많다.[사진=게티이미지뱅크]

전업투자자의 소득은 안정적이지 못한 경우가 많다.[사진=게티이미지뱅크]

직장인 신지영(가명·38)씨는 요새 거실에만 나가면 한숨부터 나온다. 하루 종일 컴퓨터 앞에 앉아 모니터만 보고 있는 남편 김지훈(가명·35)씨가 자꾸 눈에 밟혀서다. 김씨가 인터넷 도박이나 게임 중독에 빠진 건 아니다.

김씨는 전업투자자다. 결혼 전부터 소액(약 500만원)으로 주식시장에서 수익을 올리고 있었는데, 신씨와 결혼식을 올린 뒤 아예 직장을 그만두고 주식판에 뛰어들었다. 신씨는 남편이 다시 취업하길 내심 바라고 있다. 남편이 종잣돈 5000만원으로 소소하게 수입(월평균 80만원)을 올리고 있긴 하지만, 그 정도 수입이라면 직장일을 병행하면서 해도 충분하지 않겠냐는 게 신씨의 생각이다.

둘 다 직장생활을 하는 맞벌이 부부로 전향해 빠르게 목돈을 모아서 자녀 계획을 세우고 싶어 한다. 또 현재 사는 전셋집(서울 신대방동·1억5000만원)에서 자가로 이사하고 싶은 마음도 굴뚝같다.

이런 고민을 들은 김씨는 자기 계획을 몰라준다며 되레 답답해한다. 직장일을 병행하면서 주식으로 수익을 올리면 되지 않냐는 말에는 코웃음을 쳤다. 그는 “월 몇억씩 버는 주식 유튜버의 말에 따르면 한국에서는 장기투자가 힘들고 초단기 투자로 돈을 벌어야 한다더라”면서 “그러려면 온종일 차트에만 신경을 써야 하는데 직장을 가질 수 있겠냐”고 반박했다.

당장 김씨가 큰소리를 낼 상황은 아니다. 전업투자를 시작한 첫달엔 150만원을 벌었는데, 조금씩 수익이 줄어들었다. 지금 월평균 수익은 80만원 수준이다. 그럼에도 김씨의 주장은 확고하다. 김씨는 “조금만 종잣돈을 더 불리면 수익이 눈덩이처럼 불어날 수 있으므로 여기서 멈춰선 안 된다”며 못을 박았다.

틀린 말은 아니지만 아내는 조바심이 난다. 남편보다 3살 더 많은 신씨는 몇년만 지나면 40대에 접어들기 때문에 자녀 계획에 신경이 쓰일 수밖에 없다. 아이를 초등학교에 보낸 또래 전업투자자 친구들을 만나기라도 하면 더 그렇다.

필자가 보기에도 현재로썬 아내의 주장에 힘이 실린다. 신씨가 당장 임신을 한다면 부부는 경제적으로 큰 타격을 입을 가능성이 높다. 부부의 월 소득은 403만원. 중소기업에 다니는 신씨가 323만원을 벌고 언급했듯 김씨가 전업투자로 약 80만원을 번다. 자녀 계획을 세우려면 남편 쪽에서 충분한 소득이 생겨야 하는데, 전업투자 수익으론 한계가 분명하다.

상담을 통해 부부가 세운 재무목표는 이렇다. 내집 마련, 자녀 교육비·육아비 마련, 재테크용 종잣돈 마련 등 3가지다. 단기목표(육아비·종잣돈)와 장기목표(교육비·내집 마련)의 밸런스가 적절해 재무솔루션을 짜기엔 별 어려움이 없을 듯했다.

문제는 부부에게 저축할 여력이 얼마나 있느냐다. 가계부를 한번 살펴보자. 소비성 지출로 부부는 공과금 19만원, 통신비 27만원, 유류비·교통비 25만원, 보험료 48만원, 식비 115만원, 용돈 총 70만원, 각종 할부금 37만원 등 341만원을 쓴다.

비정기 지출로는 경조사비(연 120만원), 의류·미용비(연 350만원), 자동차 관련 비용(연 150만원), 여행·휴가비(연 240만원) 등 1년에 860만원을 지출한다. 한달에 약 71만원을 지출하는 셈이다. 이렇게 부부는 총 412만원을 쓰고 9만원 적자를 보고 있다.

이대로라면 문제가 심각하다. 부부는 저축을 전혀 하고 있지 않다. 남편이 종잣돈 5000만원을 갖고 있다지만 투자용 자금이어서 활용할 방도가 없다. 비상금 350만원도 재무목표를 세우기엔 턱없이 부족하다. 결국 현재의 수입 안에서 자금을 만들어야 한다.

1차 상담에서 빠르게 줄일 전업투자자 수 있는 것부터 살펴봤다. 먼저 통신비다. 두 사람이 생활하는데 통신비가 27만원이라는 건 과도한 측면이 있다. 통신비가 줄줄 새는 원인은 주식 때문에 항상 성능이 좋은 최신 스마트폰을 구매해온 남편에게 있었다. 그렇다고 아내인 신씨에게 문제가 없었다는 건 아니다.

어찌 된 영문인지 신씨도 남편이 스마트폰을 교체하면 함께 바꿨다. 그러다 보니 부부의 통신비 고지서엔 기기할부금이 쌓여만 갔다. 참고로 휴대전화 할부금에는 5.9~ 6.1%의 높은 할부수수료가 붙기 때문에 가급적 빨리 해결하는 게 좋다. 부부는 모아둔 비상금 350만원 중 150만원을 활용해 기기값을 모두 갚기로 했다.

요금제도 조정했다. 남편은 12만원짜리 5G 요금제를 쓰고 있는데, 사실 주식투자를 할 때는 데이터가 그리 많이 나오질 않는다. 한달에 1~2GB면 충분하다. 따라서 김씨 요금제를 8만원 요금제로 변경했다. 이렇게 부부는 월 27만원에 이르던 통신비를 11만원으로 16만원 줄였다.

용돈(총 70만원)도 조금 수정했다. 대부분의 시간을 집에서 보내는 김씨의 용돈(20만원)은 적당하다 생각해 그대로 뒀다. 신씨는 50만원을 쓰는데 용도를 물어보니 본인이 쓰고 싶은 생활용품을 구매하거나 염색비용으로 사용한다고 했다. 사회생활을 하느라 용돈을 많이 쓰는 게 아니어서, 용돈을 20만원 줄이자고 했다. 대신 비정기지출에서 생필품과 염색비를 빼내 쓰기로 했다.

이렇게 가볍게 지출을 줄여봤다. 부부는 통신비 16만원, 용돈 20만원 등 총 36만원을 아끼는 데 성공했다. 따라서 9만원 적자였던 가계부도 27만원 흑자가 됐다. 그렇지만 아직 해결해야 할 일이 많다.

필자는 남편에게 아내가 임신할 경우 월소득 323만원이 사라질 수도 있는데 어떻게 할 것인지 물었다. 김씨는 선뜻 대답하지 못했다. 별다른 플랜을 생각해두지 못한 게 분명했다. 그럼 그렇다고 주식투자를 그만두고 직장을 알아보라고 할 수도 없는 노릇. 어떻게 해야 할까. 다음 시간에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자.

서혁노 한국경제교육원㈜ 원장
[email protected] | 더스쿠프 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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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투자자의 가장 쉬운 한국주식농사법 3가지

초단위 단타부터 재료매매, 뉴스매매, 시초가매매, 수급눌림목 스윙까지 제가 평생 배운 모든 매매법을 적용해보며, 하루종일 주식만 생각하고 꿈도 주식꿈을 꾸면서, 가장 마음이 편하고 승률이 높은 투자법이 무엇인지 연구했습니다.

결론은 3가지 투자법밖에 없었습니다.

2. 세력급등주 매집봉 선취매매

1. 초우량주 눌림목 매매

누구나 알고있는 삼성전자, LG생활건강, KT&G, 고려아연 등 배당성장주나 ETF를 1년에 1~2번 발생하는 증시급락장에서 매수하고 증시가 회복하면 매도하는 방법입니다. 제가 초보자를 위한 주식투자법에서 언급드렸던 내용이죠. 아주 재미없지만, 아주 강력하고 리스크도 거의 없는 매매법입니다.

배당을 꾸준히 늘려온 기업들이고 매출이 꾸준히 늘어나면서 전업투자자 성장하는 기업이기에 하방 지지력이 아주 강합니다. 주가가 너무 많이 떨어지면 배당수익률이 5%에 달할 정도이기 때문에 지수가 아무리 하락해도 어느순간부터는 강한 매수세가 들어오게 됩니다.

강방천 회장, 부자농부 박영옥, 1세대 슈퍼개미 김정환 등 슈퍼개미들 대부분이 이 방법으로 부자가 되었습니다. 그분들은 10년에 한번 오는 급락장에서 평소 사고 싶었던 주식을 매수했고, 수십배를 벌어들였습니다.

기대수익률도 나쁘지 않습니다. 1년에 최소 10%, 많게는 20%까지 수익을 거둘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다만 평소에도 주식시장 흐름에 대해 추적할 필요는 있습니다. 회사원들에게 가장 적합한 투자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급락장에서 뭘 사야할지 모른다면 레버리지ETF가 답이다. 3월 22일경, 주가 반등이 시작되는 것을 보고 매수해도 늦지 않다

2. 세력급등주 매집봉 선취매매

매집하는 세력(기관, 외국인, 기타법인, 슈퍼개미)이 주가를 누르면서 매집할 때 나타나는 시그널을 미리 인지하고 세력과 전업투자자 전업투자자 함께 매집하는 방법입니다. 아시다시피 저는 수급을 대단히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재료를 미리 예측하는 것보다 수급을 통해 재료를 예측하는 것이 더 쉽기 때문입니다.

어느 종목의 주가가 오르는 과정은 다음과 같이 진행됩니다.

숨겨진 주가상승재료 -> 개인들이 모르는 사이에 세력 매집 (수급발생 )

-> 주가가 조금씩 상승 -> 뉴스를 통해 재료 노출, 테마주 편입

-> 주가 급등 (개인들은 이때 감지하고 매수시작)

-> 세력이 하락을 유발하며 개인이 매수하지 못하도록 강요 (눌림목)

-> 대세 상승 -> 세력이 함께 매수하면서 상승 유발 -> 개인 신용잔고 극대화 -> 세력이 서서히 매도 (수급하락)

통상, 개인들은 주가 급등단계에서 매수를 시작합니다.

하지만, 그렇게 되면 너무 늦을 뿐만 아니라, 급등한 순간에는 세력이 강하게 찍어 누르기때문에 못버티고 손절을 하는 경우가 대단히 많습니다. 적게는 5%에서 많게는 20% 가까이 고점에서 하락을 시킵니다. 대부분 한번쯤은 경험해보셨을 겁니다.

그래서 제가 청색으로 표시한 지점에서만 매수 해야 합니다. 세력이 매집하는 신호가 오면 재료가 노출되기 전에 매수해야 하거나, 세력이 급등주에서 눌림목을 주면 매수해야 하는 것이죠.

세력이 매집하는 시그널. 3개월동안 매집하고 8월말부터 상승하여 11.18일부 8배 상승.

세력이 매집하는 시그널에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양봉으로 거래량이 평소보다 많이 터지거나, 10% 이상 고가를 형성한 역망치형으로 거래량이 터지는 경우 등이 있습니다. 세력들은 매집하는 동안에는 주가 상승을 원하지 않기 때문에 의도적으로 주가를 찍어누르면서 하락시키는 경우도 많습니다. 누군가 자신의 매집에 방해를 준다면 30% 이상 하락시켜서 손절을 유발하기도 하죠.

이것보다 더 좋은 투자법은 오로지 딱 1가지뿐입니다. 미리 재료를 예측하고 세력보다 앞서 매집하는 방법입니다. 고전적으로는 미세먼지주, 겨울난방주, 대선주 정도가 있습니다. 제가 올해초에 200% 수익을 보았고, 블로그에서 제가 매수하자마자 추천드렸던 그 종목도 이런 투자법의 하나라고 보시면 됩니다. 피터린치 등 전설적인 투자자들은 모두 이것으로 돈을 벌었습니다. 유튜버 중에 시간여행 TV라는 분이 있는데, 이 투자법에 탁월해서 3~4년만에 300억을 달성했습니다.

하지만, 세력보다 너무 앞서 매집하면 시간에 대한 기회비용이 너무 커집니다. 저는 위지윅스튜디오를 올해 3월에 매수하는 것이 아니라, 급등 직전이 9월 말에 매수하는 것을 원합니다. 엉덩이가 무겁지 않은 저에게는 그것이 가장 잘 맞는 투자법이기 때문입니다.

3. 대세상승주 눌림목 매매

제가 매매일지를 통해 자주 보여드린 매매법입니다.

위메이드, 컴투스, 위지윅스튜디오, 다날 매매가 가장 잘 맞는 사례로 볼 수 있겠네요.

이미 급등한 상태의 종목은 급락이 오더라도, 시장의 관심과 세력의 의도에 따라 더 상승할 수도 있다는 점을 이용하는 것입니다. 이걸 가장 잘 보여준 책이 제가 소개해드렸던 입니다. 책에서는 이런 부분이 제대로 언급되지 않아, 많은 분들이 양봉 다음 거감음봉 (거래량이 감소하면서 음봉발생)을 급등주에 적용하지 않아서 큰 효과를 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 로직은 시장의 관심이 여전히 남아있는 급등주에 적용해야 수익이 극대화되고, 리스크도 줄어듭니다. 테마주에 포함되지 못한 종목은 거감음봉이 발생해도 다음날 하락할 확률이 더 높기 때문입니다.

매집봉 선취매매는 10.18일(6,250원)에 매수, 눌림목 매매는 10.21일(7,180원) 매수 판단

대세상승주 눌림목 매매는 단기간에 가장 높은 수익률을 낼 수 있는 방법이지만, 눌림목이 연속으로 5일 이상 지속될 경우는 대단히 불안합니다. 11월 4일에 다날에 큰 돈을 넣을 수 있는 사람이 과연 얼마나 될까요?

저는 그게 가능했습니다. 연기금이 계속 매수해주고 있음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대세상승주 눌림목 매매의 핵심은 시장의 관심과 세력의 의도입니다.

시장의 관심은 요즘 결제서비스와 NFT의 결합이 테마를 형성했기에 충분히 큰 상황이고, 세력이 이것을 충분히 매수해주고 있는지, 눌림목을 형성하여 그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면 됩니다. 위 사진을 보시면 기관와 외국인의 매수세는 줄어들지 않습니다. 눌림목을 통해 그들이 원하는 것은 개인투자자들이 손절하고 떠나면서 그 물량을 뺏어가는 것입니다. 이걸 위해서 큰 조정을 주게 됩니다. 통상 10% 정도 하락을 시키면 개인들이 손절하게끔 되어있습니다. 고수들은 이것을 보고 주워담지만, 중수 이하인 분들은 하락신호라고 생각하고 손절합니다.

거래량이 늘어난 음봉이 반드시 세력의 매도를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당일 실시간 수급추적을 보니 개인투자자의 매도물량이 많았고, 결국 물량을 뺏는 의도였던 것입니다.

그래서 거래량을 제대로 볼 줄 안다는 것은 세력의 움직임을 본다는 것입니다.

거래량이 아무리 많아도 세력이 매수하거나 매도하지 않으면 주가의 방향성은 변하지 않습니다.

주식은 슈퍼개미가 아닌 이상, 개인들의 돈으로는 주가를 끌어올리지 못합니다.

세력들이 주가를 끌어올릴 때는 한 호가 이상에 걸린 물량을 한번에 매수합니다. 적으면 수십억 많게는 수백억을 한번에 사들이면서 주가를 끌어올리죠. 그래서 개인들의 거래량은 볼 필요가 없습니다. 오직 세력의 의도를 보아야 합니다.

전업 투자자 의 자세한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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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소 의류업체 이사 출신인 그는 지난 94년부터 전업 투자자로 나섰다. 매경이코노미 2008년 9월
  • 이번 강연회는 전업 투자자를 대상으로 하며 심리에 의한 매매와 거래량 분석에 의한 종목 선정을 주제로 진행된다. 매일경제 201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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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실전 끝말 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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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 또는 끝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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