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용어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1월 11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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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용어사전] 경제기사에 나오는 경제용어를 쉽게알기 :: 인플레이션, 디플레이션, 스태그플레이션, 애그플레이션

신문을 들여다보다가 경제면을 마주칠때면 가끔 머리가 아플 때가 있습니다. 바로 어렵게만 느껴지는 경제용어들 때문인데요. 이름만 들어도 생소하고 복잡해보이는 단어들이 지면을 가득 메우고 있을때면 어떻게 읽어야 할지 머릿속이 아득해집니다.

영국의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는 12일(현지시간) 투자자들이 인플레이션이 5년 사이 최고치에 이를 것으로 베팅하면서 영국에 1970년대식 스태그플레이션 가능성이 다시 제기됐다고 보도했다.

위 글은 한 경제신문 기사에서 일부 발췌한 내용입니다. 단 한 문장임에도 불구하고 '인플레이션' '스태그플레이션' 등 모르는 단어들이 등장합니다. 경제에 능통한 사람들이라면 쉽게 알 수 있을지 모를 단어들이지만 평범한 사람들에게는 이해하기가 그리 쉽지만은 않은 단어들입니다. 경제기사 속에서 자주 마주치게되는 이런 단어들, 쉽게 알 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경제용어 쉽게 풀어서 이해하자

하나은행이 블로그를 통해 여러 경제용어들의 의미를 풀어서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경제용어사전'이라고 이름붙였는데요. 일상 속에서 이해하기 어렵거나 생소하게 느껴지는 경제용어들을 정리해 여러분께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첫번째 순서로 '플레이션' 4총사를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경제기사에서 가장 자주 등장하는 단어이자 학창시절에도 잠깐 배우고 지나갔던 인플레이션, 디플레이션, 스태그플레이션, 애그플레이션이 그 주인공입니다.

인플레이션은 '통화량의 증가로 화폐가치가 하락하고, 모든 상품의 물가가 전반적으로 꾸준히 오르는 경제 현상'을 말합니다. 시중에 돌아다니는 화폐의 양이 지나치게 많아지니 화폐의 가치가 낮아져 물가가 폭등하게 되는 현상을 말하는데요. 대표적인 사례가 벨라루스입니다.

옛소련에서 독립한 벨라루스는 최악의 인플레이션 국가로 꼽히는 곳입니다. 지난 1994년부터 알렉산드르 루카셴코 대통령이 3대째 장기집권을 이어오고 있는 벨라루스의 지난해 시중 물가상승률은 무려 65.9%에 이를 전망입니다. 그러나 이나마도 지난해 금융위기 여파로 109%를 기록했다가 떨어진 것인데요. 인플레이션의 여파는 예를 들어 과거 1천원에 생수 한 병을 구입했다면, 인플레이션 이후에는 생수 한 병을 사기위해 10만원을 지불해야 하는 식입니다. 말도 안될 정도로 폭등한 물가로 인해 국민들의 삶이 팍팍해지는 경제용어 것이죠.

인플레이션의 원인은 권위주의 통치를 이어 온 루카셴코 정권이 국민들의 불만을 달래기 위해 임금을 큰 폭으로 인상해 ‘하이퍼인플레이션’을 촉발시킨데 있습니다. 물가나 경제의 흐름을 고려하지 않은 채 임금을 인상하니 화폐가치가 떨어질 수 밖에 없죠. 돈은 단지 찍어낸다고 해서 돈이 아니라는 사실을 상기시켜주는 대목입니다.

인플레이션의 반대말로 쓰이곤 하는 디플레이션은 '통화량 축소에 의해 물가가 하락하고 경제활동이 침체되는 현상'을 말합니다. 최근에는 산출량의 저하, 실업의 증가 등 경제활동의 침체 또는 저하를 의미하고 있는데요.

일단 경제의 한 부문에서 가격이 하락하는 현상은 디플레이션이 아닙니다. 예를 들어 농산물 가격이 하락하는 현상을 디플레이션이라고 하지는 않는다. 디플레이션은 물가수준이 하락하는 상황을 말하는데요. 인플레이션율이 0% 이하(마이너스 인플레이션)이면 디플레이션이라고 말합니다.

디플레이션은 경제용어 돈의 구매력을 올려주는 역할을 합니다. 돈의 가치가 올라가 돈이 귀해지면 사람들은 돈 쓰는 것을 주저하게 되는데요. 예를 경제용어 들어 디플레이션이 이어지면 사람들은 집, 자동차 등 고가품의 구매를 미루거나 다시 생각해보게 됩니다. 지속적으로 가격이 떨어지고 있기에 자칫 자신이 구입한 이후에 추가적으로 가격이 하락하진 않을까 겁을 내는 것이죠. 디플레이션이 발생되면 전체적인 소비가 위축되게 되는데요. 문제는 이 디플레이션이 지속적으로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 '소용돌이' 현상이 발생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때문에 전문가들은 디플레이션이 인플레이션보다 더 위험할 수 있다고 경고합니다.

스태그플레이션은 '침체'를 의미하는 '스태그네이션(stagnation)'과 '물가상승'을 의미하는 '인플레이션(inflation)'을 합성한 용어입니다. 경제활동이 침체되는 상황에서도 지속적으로 물가가 상승되는 상태가 유지되는 저성장ㆍ고물가 상태를 의미합니다.

과거 1970년대 미국에서는 경기후퇴가 지속되는데도 불구하고 소비자물가는 계속 상승하는 이상현상이 발생했습니다. 전문가들이 분석한 이 현상의 원인은 직접적으로는 물가(경제용어 특히 소비자물가)의 만성적 상승경향에 의한 것으로 풀이되고 있습니다.

스태그플레이션이 발생하면 경제 성장과 물가 안정 어느 쪽도 달성하기 어려운 상황이 된다는 문제점이 생기게 되는데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어려운 이유는 경제 성장을 위한 확장 정책은 물가 수준을 더욱 상승시키고, 물가 안정을 위한 긴축 정책은 실업을 더욱 심화시키기 때문에 정책 선택이 쉽지 경제용어 않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상황을 돌파할 수 있는 방법은 결국 기술 혁신이나 산업 구조 조정을 통한 경제의 체질 강화 노력을 통하여 가능합니다.

애그플레이션은 농산물을 중심으로 하는 경제개념입니다. 농산물의 지속적인 가격상승 현상을 애그플레이션(Agflation)이라고 하는데요. 이 개념은 세계적으로 농산물 가격이 크게 요동치기 시작한 2007년 이후부터 등장하기 시작한 비교적 신종 경제개념입니다. 애그플레이션은 농업(Agriculture)부문의 인플레이션(Inflation)을 의미하는 합성어인데요. 이 단어는 2007년 미국의 대금융회사인 메릴린치의 보고서와 영국의 경제주간지인 The Economist의 기사에서 사용된 이후 널리 사용되기 시작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애그플레이션은 농산물 가격을 중심으로 하기 때문에 일반적인 인플레이션과는 그 발생 양상에 다소 차이가 있습니다. 애그플레이션은 주로 농산물의 수요와 공급의 변화에 의해 발생하게 되곤 하는데요. 이러한 수요 공급 변화에 영향을 끼치는 요인으로는 세계 인구의 증가, 농산물 경작지의 감소, 아시아인들 식성의 서구화, 그리고 곡물의 대체에너지화 등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세계적인 식량난과도 맞물려 있는 애그플레이션은 어느 나라가 얼마만큼의 농산물 자급률을 갖추었느냐에 따라 그 위험도가 다르게 나타나게 되는데요. 세계적인 추세가 '식량전쟁' '곡물전쟁' 등의 용어를 써가며 각 국간의 식량 자급경쟁을 벌이는 것과 밀접한 관련을 가지고 있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결국, 잠재적인 애그플레이션 위기에 대응하고 극복하기 위해서는 식량 자급률 상승, 식량 확보 기반 마련 등 미래 식량 관련 정책들을 빠르고 정확하게 펼치는 데 있을 것입니다.

아는 척 합시다! 코로나가 만들어낸 시사ㆍ경제용어

2021년은 코로나로 인해 직장인의 78%가 재택근무를 경험하기도 하고 투자할 경제용어 곳이 막히자 막대한 투자 자금이 부동산 시장으로 몰려서 전 세계 집값이 9.2%나 증가했다고 합니다.

지난 2년간 코로나가 바꾼 우리 삶만큼, 그로 인해 만들어진 시사ㆍ경제용어들도 많이 있는데요.

어떤 것들이 있는지 같이 알아볼까요?

코로나 시대의 과잉소비 ‘스펜데믹’

코로나 시대에 만들어진 대표적인 시사경제용어 첫 번째는 스팬데믹입니다.

스팬데믹은 ‘소비하다(spend)’와 ‘전염병 대유행(pandemic)’의 합성어로 코로나 시대의 과잉 소비를 의미해요.

2020년 초부터 시작된 코로나19의 대유행으로 일명 ‘집콕족’이 늘어나면서 배달음식 주문, 인테리어 용품 등에 대한 소비가 크게 증가했어요.

통계청에 따르면 전년 동월 대비 음식 서비스가 44.3%, 식료품이 30.8%로 매출이 가장 크게 증가하였고 재택근무가 늘어나면서 전자제품은 13.7%, 인테리어 업체들은 20% 이상 매출이 증가했다고 해요.

특히 제한된 야외활동 등에 대한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한 보복 소비 심리로 주요 명품 브랜드 매출도 45% 증가했는데요. 코로나 시대에도 합리적인 소비를 하는 게 중요할 것 같아요.

가짜 뉴스에도 방역이 경제용어 필요해요 ‘인포데믹’

‘정보(Information)’와 ‘전염병 대유행(pandemic)’의 합성어인 ‘인포데믹’은 미디어와 인터넷을 통해 잘못된 정보가 전염병처럼 빠르게 퍼지게 되는 현상을 뜻하는 표현이에요.

코로나에 대한 가짜 뉴스와 허위정보는 아직도 전 세계 곳곳에서 확산되고 있는데요.

싱가포르에서는 백신이 DNA를 바꿀 것이라는 허위사실이 확산되었고 말레이시아에서는 코로나19 백신이 마이크로칩을 이식시켜 생체 정보를 수집하는 데에 사용된다는 가짜 뉴스가 만들어지기도 했다고 해요.

이러한 인포데믹은 ‘믿고 싶은 것만 믿게 만드는’ 자기 신념을 강화해서 합리적 의사결정을 방해하고, 사회적 신뢰를 파괴한다는 점에서 문제가 되고 있어요.

위기에 대응하는 비상계획 ‘서킷브레이커’

주식시장에서 주가가 급격하게 오르거나 떨어질 때 주식을 사고팔 수 없도록 모든 주식매매를 일시 정지하는 것을 ‘서킷 브레이커’라고 해요.

국내에서는 코로나 초기인 2020년 3월 13일에 증시 주가가 폭락하면서 코스닥, 코스피 시장에 서킷 브레이커가 발동되면서 주목을 받았어요.

최근에는 단계적 일상 회복인 ‘위드 코로나’ 실시 이후 확진자가 급증할 경우의 비상 계획을 의미하는 표현으로도 사용되고 있는데요. 정부는 중환자실과 입원 병실 가동률이 75%를 넘어가면 방역수칙을 강화하는 ‘서킷 브레이커’를 발동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이번 주 경제 용어] 양적완화(Quantitative Easing)

지난달 18일 미국 벤 버냉키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이 양적완화 정책을 유지한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은 추석 연휴로 증권 시장이 휴장해 큰 영향을 받지 않았지만 미국을 비롯해 전 세계 증시는 경제용어 경제용어 상승했습니다.

양적완화는 돈을 찍어내는 중앙은행이 그 돈을 시장에 직접 공급해 경기를 부양하는 통화정책을 뜻합니다. 경기가 어려우면 중앙은행은 기준 금리를 낮추는 방법으로 시장에 돈이 더 잘 돌게 합니다. 하지만 금리를 이미 충분히 낮췄는데 여전히 경기가 경제용어 어려우면 어떻게 할까요. 바로 그런 상황에서 나온 게 미국의 양적완화였습니다. 즉 중앙은행이 정부가 발행한 국채 등을 사들이는 방식으로 돈을 시중에 직접 푸는 것이지요. 돈이 많이 풀리면 얼어붙은 소비가 살아나고, 기업 투자도 늘어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양적완화는 미국 달러화 가치에도 영향을 줍니다. 달러를 막 찍어내니 달러화 가치는 당연히 떨어지겠지요. 통화가치 하락은 해당 국가 기업의 이익 증가로 연결돼 국가 경제에는 플러스 효과가 많답니다. 달러화 가치가 주요 국가 통화가치에 비해 낮으면 미국 기업들은 물건값을 내릴 여력이 많아지고 당연히 수출에 유리한 여건이 조성되는 것이지요.

2008년 금융위기 이후 미국 경제가 어려워지자 연준은 2010년까지 두 차례에 걸쳐 양적완화를 실시했습니다. 2012년 9월에는 매달 400억 달러 규모의 주택저당증권을 사들이는 3차 양적완화를 시작했고 그해 말 그 규모는 850억 달러로 확대됐습니다.

하지만 언제까지나 무작정 돈을 찍어낼 수는 없는 일입니다. 왜냐고요. 돈을 무작정 찍어내면 돈의 가치가 떨어지게 되고 이는 물가 상승(인플레이션)으로 연결됩니다. 또 달러화가 다른 통화에 비해 지나치게 낮아질 경우 수출에는 유리하지만 수입 가격이 치솟는 것도 부담입니다. 세계 최대 수입국가인 미국으로서는 지나친 달러화 가치 하락이 부담되는 것이지요. 그래서 연준은 양적완화 종료 시점을 미리 정해놨죠. 즉 실업률이 6.5% 이하로 떨어질 정도로 경제가 좋아지거나, 아니면 인플레이션이 2.5% 이상 올라 물가 상승이 걱정되는 시점에 양적완화를 멈추기로 했던 것입니다 .

자, 시기는 다가오고 있습니다. 최근 들어 미국 경제가 살아나면서 양적완화 축소가 논의되고 있는 것이죠. 하지만 지난달 18일 버냉키 의장은 양적완화 축소를 연기하기로 결정합니다. 실업률이 아직 기대만큼 낮아지지 않은 데다, 무엇보다 물가 오름세가 아직 심각하지 않아 더 돈을 찍어낼 수 있다고 판단한 겁니다.

틴틴 여러분, 미 연준의 양적완화는 비단 미국만의 문제는 아닙니다. 미국의 달러화 공급이 줄면 세계 각국의 금융시장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경제용어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게 바로 전 세계가 미 연준의 결정에 촉각을 곤두세우는 이유입니다.

맛있는 경제용어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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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사랑하는 치느님부터 빅맥, 그리고 매일 마시는 커피까지!
이렇게 맛있는 음식들이 경제용어로도 사용됩니다.
지금까지 알지 못했던 재미있는 경제용어들을 카드뉴스로 알려드립니다!

맛있는 경제용어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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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경제 용어를 쉽게 배워요

학교에 다니며 배운 경제용어, 지금 생각해 보면 참 어려웠던 기억만 남아 있다.
그래서인지 신문을 읽어도 경제면은 잘 읽히지 않는다.
그 만큼 경제 개념이 뒤떨어지는 것인데….

그래도 경제를 빼고서는 이 사회가 움직이지 않기에 어려워도 배워야 한다고 생각한다.

아이와 함께 읽을 재미난 경제동화는 없을까 고민을 해 보았다.
초등 3학년이 되면서 사회라는 과목도 별도로 배우기에 경제 용어를 쉽게 접해주면 좋을 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였다.
도서관에서 어떤 책이면 좋을지 몰라 서가를 헤매고 있을 때, 아이가 학교 도서실에서 보았다며 이 책이 경제 동화 관련 책이 아니냐고 하며 물어왔다.
내용을 살짝 들여다 보니 눈이 크게 떠지며, 바로 이거야라며 속으로 탄성을 질렀다.

이 책은 경제 동화라는 특징을 아주 잘 살리고 있는 책이었다.
경제 용어를 설명함에도 짧고 쉬운 문장을 구사하고 있으며, 경제 용어는 굵은 글씨로 별도로 눈에 띄이게 해 놓아서 눈에 쏙 쏙 들어왔다.
정말 재미있고 쉽다는 생각에 읽는 내내 즐겁기만 했다.
그 어디에서도 어렵다라는 말은 떠오르지 않았다.

아이도 이 책을 읽으며 정말 재미있다고 했다.
몇 번을 반복해서 읽고 나름대로 낱말퍼즐을 만들어 독후활동까지 스스로 할 정도였다.
그러면서 1권보다는 2권이 더 재미있다는 말을 꼭 붙여 말했다.

1권은 아주 기본적인 경제 용어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 놓았다.
스토리가 있다는 점과 유머러스한 그림은 이 책에 아이들이 재미를 느끼게 하는 요소라 생각된다.
또한 반복적으로 읽으므로써 경제 용어의 뜻을 제대로 알고 가게 된다는 점도 빼놓을 수 없다.

작가 본인이 자식들을 위해 작품을 썼다는 글을 읽으며, 그래서 더 아이들의 마음을 잘 알고 썼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경제를 풀어내는 수단으로 사용한 레몬에도 주목해야 한다.
아이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먹거리 중에서 레몬을 선택했다는 점이다.
레몬은 우리나라보다는 미국에서 친근한 먹거리이기에 더 그렇다.
만약 우리나라에서 똑같이 썼다면 제목은 크게 변했을 것이다.
‘배추로 돈 버는 법’과 같은 것으로 말이다.

이런 부분에서도 알 수 있듯 작가는 다분히 미국적인 소재를 가지고 경제를 풀어놓았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아이들도 레모네이드는 잘 모르더라도 그림과 이야기만 좇아 가더라도 충분히 공감할 수 있다는 점이 이 책이 사랑받는 이유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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