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 분석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4월 1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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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R

[주린이 학습노트] 시장을 파악하자 - 기본적 분석

과거 주가의 움직임을 통해서 매매타이밍을 찾는 것이 기술적 분석 이라면, 기업 성과에 영향을 미치는 경제환경과 산업전망, 기업 제반 요소들을 분석하는 것을 기본적 분석 이라고 한다. 기본적 분석에는 상향식과 하향식 두가지가 있는데 이를 살펴보자.

1. 하향식 분석 ( Top-down approach )

경제 --> 산업 --> 기업 순서대로 큰 흐름부터 파악하고 좁혀나간다는 의미에서 하향식 또는 탑다운 방식이라고 한다.

1) 경제상황이 좋은지 좋지않은지를 파악한다.

2) 경기가 좋다면 경기가 좋을 때 각광받는 산업군을 찾아내고, 경기가 좋지 않다면 경기방어적인 산업군을 찾아낸다.

3) 해당 산업군에서 실적 및 흐름이 좋은 기업을 찾아낸다.

4) 찾아낸 기업들 중 골라서 매수한다.

어떤 경제 상황이라고 그에 맞는 종목을 골라서 매수함으로써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

2. 상향식 분석 ( Bottom-up approach )

기업 --> 산업 --> 경제 순서대로 살펴보는 방식이다. 관심이 가는 특정 기업이 있을 때 사용하면 적합한 방식이다.

1) 마음에 드는 기업을 찾는다. 또는 발빠르게 정보를 얻은 좋은 기업이 있다면 그 기업을 확인한다.기본적 분석

2) 기업이 기대에 부합하는 정도로 좋다면 그 기업이 속한 산업의 현황을 살펴본다.

3) 해당 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고 앞으로도 성장할 것 같으면 매수한다. 그렇지 않다면 매수하지 않는다.

4) 해당 산업이 성장할 것 같아도 현재 경제 상황이 좋지 않다면 매수하지 않는다.

이렇게 정리해 놓고 보면 하향식 분석대로 하면 주식을 살 확률이 높고, 상향식 분석대로 하면 주식을 사지 않을 확률이 높아보인다.

상향식 분석이 신중하고 안정적으로 분석해서 투자하는 방식같다는 느낌이 들 수 있다.

하지만 주식을 공부하는 것은 주식 투자를 하고 싶어서가 아닌가? 라는 측면에서 보면 하향식 분석법이 효율적인 것 같다. 넓은 시야로 시장과 산업을 파악해 놓으면 주식 투자 뿐 아니라 다른 투자에도 도움이 된다는 장점도 있다.

그러면 현 시점에서 주식 투자를 해야 할까? 한다면 어떤 종목에 해야 할까?

현재는 자금이 주식시장으로 몰리고 있어 주식시장 대세상승기라는 의견이 많다. 평생 주식투자를 하지 않던 사람들까지 주식시장으로 모여든다. 코로나로 위축되었던 시장이 좋아지면서 추가 반등 여력이 충분하다고 보는 시각이 많다.

이렇게 보면 지금은 주식투자를 해야 할 때 인 듯 보인다.

산업동향은 한경컨센서스의 '산업리포트'를 보면 알 수 있다. 좋은 리포트들이 워킹데이에는 매일 올라오므로 매일매일 확인하여 관심가는 산업 분야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파악하면 좋다.

산업리포트에 해당 산업의 기업들도 같이 정리되어 있다. 리포트에서 매력적으로 보이는 기업들을 추려서 하나씩 확인해보면 어떤 기업을 매수해야 할지 감이 생길 것이다.

Hanyang University repository

Title 기본적/기술적 분석을 통한 주식투자전략에 관한 연구 Other Titles A 기본적 분석 Study on the Strategic Stock Investment by Fundamental and Technical Analysis Author 김영숙 Alternative Author(s) Kim, Young-Sook Advisor(s) 기본적 분석 정요섭 Issue Date 2008-08 Publisher 한양대학교 Degree Master Abstract 주식투자자로서 우리는 항상 어떤 주식에 투자할 것이냐의 선택의 문제에 직면하게 된다. 왜 우리는 항상 이런 고민을 해야 하는가? 그것은 희소성의 원칙, 즉 우리가 투자하는 자금이 한정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효율적인 투자를 고려해야만 한다. 이러한 사항을 논점화시켜 접근 가능한 이론을 바탕으로 효율적인 투자를 할 수 있는 전략을 제시해 본다. 주식투자자로서 기본이 되는 기본적 분석과 기술적 분석을 바탕으로 매도/매수 전략을 제시한다. 기본적 분석은 모든 전략의 시초가 되는 연관 된 환경을 분석한다. 국민경제적 요인을 통하여 어떤 증권을 선택할 것인지. 산업적 요인을 통하여 어떤 업종을 선택할 것인지. 기업적 요인을 통하여 어떤 종목을 선택할 것인지에 대한 개략적인 전략의 윤곽을 잡을 수 있다. 이러한 분석을 바탕으로 구체적인 기술적 분석을 수행한다. 기술적 분석의 중심은 차트라 할 수 있다. 세계 차트를 분석하여 기본적 분석 전체적인 장의 흐름을 읽고, 선물 차트분석, 종합 차트분석, 개별 종목차트분석을 순서로 세분화하여 의사결정을 내린다. 이러한 분석은 추세분석을 통하여 몇몇 방법을 제시하였다. 마지막으로는 주식투자 시 일반적인 위험관리 전략 사항으로 투자자의 심리적면인 자기통제가 중요하며, 투자의 기본원칙인 분산투자를 위한 포트폴리오 구성, 적절한 매수/ 매도 시기 선택과 손절 매도의 상하한선을 정하는 손절매도기준 수립이 요구된다.
The stock investor is always faced what stock choice and investment. Why we always have to agonize that. That is 'Scarcity rule'. Because we have limit fund. So we have to search efficiency best way. The thesis is start this point at issue. It suggested that buying and sales strategic by basic and technical analysis. The basic analysis is searching factor all environment connected stock. We can make outline by national economy factor, what stock choice, by industrial factor, what industrial classification choice and by business factor, what share choice. By these basic analysis is based on technical analysis details. The chart is on the point of technical analysis. These chart have been analysis by four stages. First, by world chart analysis, we can see the market flow. second by all item chart, future chart and each item chart, we can make a decision details. Finally, It suggest risk management when the make a invest stock. Also when we make a invest, need to mind control, portfolio and checking moment of buying and sales. URI https://repository.hanyang.ac.kr/handle/20.500.11754/146142http://hanyang.dcollection.net/common/orgView/200000409681 Appears in Collections: GRADUATE SCHOOL OF INDUSTRIAL ENGINEERING MANAGEMENT & DESIGN[E](산업경영디자인대학원) > BUSINESS ADMINISTRATION(경영학과) > Theses (Master) Files in This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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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 분석

이해하고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1. 경영 실적이 좋은 종목 : ROE

ROE는 기업이 보유한 자본으로

이익이 얼마나 났는지 알아보는

따라서 ROE는 높을수록 좋습니다.

ROE

ROE는 같은 업종 내에서 비교해야

올바른 판단을 할 수 있습니다.

2. 기업의 내재가치와 주식시장에서 평가받는
기업의 가치 비교 시 : EPS, PER

즉, 기업의 수익성을 알아보는

EPS

기업이 버는 돈의 몇 배인지를

주가가 고평가 되어 있는 것입니다.

PER

3. 자산가치가 높은 종목을 찾고 싶다면 : PBR

PBR은 기 업의 주가가 한 주당 자산가치 대비

PBR

주당 순자산(BPS)은 한 주당의 자산가치이며,

순자산을 총 발행주식수로 나누면 됩니다.

BPS

4. 매출 가치가 높은 종목을 찾고 싶다면 : PSR

PSR은 주가가 주당 매출액 대비 몇 배인지

매출액 대비 주가가 저평가인지 고평가인지

PSR

매출액을 총 발행 주식수로 나누면 됩니다.

SPS

기술적분석 기본적 분석 하는 방법 / 주식분석의 2가지

주식을 하는데 있어 종목을 분석하는 것은 중요합니다.
주식 분석 방법은 크게 2가지로 기술적분석, 기본적 분석이 있습니다.
분석을 하기 위한 신호들은 많지만 저 2가지의 분석을 공부하고 이용한다면 괜찮은 종목을 찾고 수익향상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기술적분석,기본적분석

주식분석을 위한 2가지

뉴스와 신문 또는 실시간검색어를 보면 이슈가 되는 것들이 있습니다. 언론에 소식이 전해지면 주식의 종목은 이미 늦었다고도 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들도 많이 있습니다. 올라갈 종목은 어차피 올라가기 때문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그런 종목들을 찾기 위해서는 기술적분석과 기본적 분석으로 지표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관심있게 주변 신호을 보자

이미 우리는 많은 신호를 접하고 있습니다. 관심있게 보지 않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언제나 종목분석 뉴스를 보고 애널리스트의 분석을 보는 것은 어쩌면 늦었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공영방송의 9시 뉴스만이라도 유심히 본다면 신호를 포착할 수 있습니다.
늦었다는 생각이 들지만, 주가에 반영안된 경우들도 있으며, 이미 올라갔지만 더 올라갈 가능성도 있습니다.

기술적분석으로 추세를 살핀다.

주로 차트를 보고 판단의 근거로 삼습니다.
과거부터 지금까지의 흐름을 보고 매수와 매도 지점을 찾고 주식을 행합니다.
하지만, 차트는 보조지표의 수단으로 사용하는 것을 많은 분들이 권장합니다.
차트만 믿고 종목거래를 할 경우 하락으로 가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차트는 일반적으로 우리가 많이 보는 봉의 형식을 갖추고 있는 봉차트를 많이 사용합니다.
봉은 시가, 종가, 저가, 고가로 하루에 얼마에서 시작하여 얼마에세 마감을 했는지를 보여줍니다.

또한 봉에는 거래와 심리도가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이것의 흔적은 심리와도 연결됩니다.
이 봉을 평균값으로 연결한 것이 이동평균선입니다.
이동평균선으로 추세를 판단할 수 있습니다. 이 추세의 근거로써 지지선, 저항선을 판단할 수 있는 근거를 만들 수 있습니다.

봉과 이동평균선은 서로 관성의 법칙으로 움직이기 때문에 간극을 나타내는 이격도를 보여줍니다.
이 이격도만을 보더라도 심리를 알 수 있고 매수와 매도의 판단을 할 수 있습니다.

기본적분석으로 업종을 살피고 산업을 살핀다.

뉴스나 소식으로 신호를 포착했다면 차트부터 살피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이 기본적 분석 회사가 어떤 업종으로 어떤 값어치 있는 일을 하는 지는 차트만 보고는 알 수 없습니다.

업종은 업태와 종목을 합한 단어입니다.
즉 업종은 어떤 물건 ( 종목 ) 을 어떤 형태로 판매 ( 업태 ) 하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마음에 드는 회사가 있다면 업종을 파악하고 해당 업종에서 자신이 본 회사들과 비교를 할 수 있습니다.
같은 제품이지만 회사가 다르기에 사업을 영위하는 방식도 다릅니다.
그렇기에 꼼꼼한 비교는 필수입니다.
기본적분석을 위해 살펴야 할 것은 매출과 실적 등이 있습니다.
매출과 실적을 파악하면 현재 자본이 얼마나 있고 부채가 얼마나 있는지를 알 수 있으며, 시가총액과 사업현황 등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이것들은 전자공시시스템인 dart 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서는 이 회사가 현재 적자인지 흑자인지를 상세히 볼 수 있습니다.
최소한 위험한 기업은 피할 수 있는 근거를 찾을 수 있습니다.

모든 시야를 열어 두고 접근하라!(기본적 분석과 기술적 분석, 투자이야기)

"이제까지 돈 많은 기술적 분석가를 만나본 적이 없어"라는 말하는 사람을 나는 항상 비웃는다. 사실이지, 이런 말은 오만하고 지각없는 말이다. 나는 9년 동안 기본적 분석을 사용하였지만 돈을 벌지 못하였고 기술적 분석가로 비로소 부자가 되었다.

세계 최고의 트레이더로 손 꼽히는 마티 슈왈츠의 말입니다. 마티 슈왈츠는 애널리스트로 많은 월급을 받았지만 매매를 시작한지 10년 동안 돈을 잃으며 결국 빈털털이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어떻게 그는 세계적인 트레이더가 될 수 있었을까요? 첫째는 본인에게 맞는 매매방법을 발견한 것이었죠. 그는 돈을 잃는 기간 동안 기본적 분석을 이용하여 매매를 결정했으나, 기술적 분석에 몰두하고부터 비로소 돈을 따는 트레이더로 변모하기 시작했습니다. 두번째 요인은 매매를 대하는 태도를 달리 했다는 것입니다. 본인의 판단에 들어맞아야 한다는 생각보다 돈을 따야한다는 욕구가 우선했을 때부터 매매에 성공을 거두었다고 합니다. 슈왈츠의 손실 기간이나 손실 금액을 본다면 위험 관리를 얼마나 칼같이 했는지 알 기본적 분석 수 있습니다. 큰 손실을 봤을 때는 물론 큰 이득을 보거나 연속해서 매매에 성공할 때에도 차츰 투자금과 매매의 크기를 줄여가는 기법이 그의 성공을 좌우했다고 합니다.

주식투자에 있어서 기업의 펀더멘탈을 가장 중요시 생각하는 저에게는 신선한 발언으로 다가왔습니다. 일단은 트레이더로 대가의 자리까지 오른 분의 이야기라 감히 입을 댄다는게 조금은 민망하지만, 기본적 분석을 통해 10년간 투자하는 동안 빈털털이가 되었다는 말은 다소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기본적 분석을 완벽히 해낸 상태에서 어느정도 손실을 볼 수 있는 것은 경기사이클이나 산업의 트렌드에 따라서 가능한 이야기지만, 정확히는 몰라도 위의 두번째 사유에서 유추할 수 있듯이 슈왈츠의 성향이 살짝만 손실이 있어도 파셨던 것은 아니었을지 의심을 해봅니다. 그렇게 자주 팔다보니까 빈털털이가 되셨던 것은 아닐지. ^^;;;;

다시 저의 이야기로 돌아가보겠습니다. 재현 아우님을 만난 후, 기술적 분석에도 공부시간을 투자하며 실전매매에 돌입한지 어느덧 한달가까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7월 한달간 100만원의 자금으로 이룬 수익금이 23만7천원입니다. 총수익률은 MTS에 4.57%라고 찍히는 걸 봐서는 520만원 가량을 사고 판 것 같습니다.

사실 시장이 좋았기 기본적 분석 때문에 이정도 수익을 거둘 수 있었던 것이 첫번째 이유입니다. 하지만, 기본적 분석으로만 매매하던 때였으면 판다는 생각을 가지지 않고 그냥 사두고 수시로 매매차익을 내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하지만 기술적 분석이 더해져서 매매의 포인트를 부족하게나마 잡아갈 수 있었던 것에서 이정도 수익을 달성할 수 있었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두번째 이유는 기본적 분석을 근간으로 했다는 것에 있습니다. 종목을 선정하는데 있어서 가장 우선으로 했던 것이 펀더멘탈을 분석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나서 기술적분석을 가미해서 차익을 얻을 수 있는 싹수가 있는 녀석을 우선적으로 매매한 것이죠. 승률이 대단히 높았습니다. 매수하자마자 다음 날 바로 제로백을 달성해준 녀석부터 일이주 사이에 대부분 가주는 모습을 보였고 상승을 하지못해 손절타이밍을 잡아야 했던 종목도 급락을 보여주지 않으면서 좋은 시점에 손절을 할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펀더멘탈이 받쳐주는 종목만 선정했기에 대응도 손쉽고 편하게 진행되었다고 생각합니다. 혹시나 바쁜 일과로 손절매를 대응 못하게 된다고 해도 장기보유 계좌로 넘겨서 나중을 도모할 수 있는 것도 기본적 분석이 탄탄하기에 가능한 영역이 입니다.

한편, 돈, 뜨겁게 사랑하고 차갑게 다루어라의 저자이자 전설적인 투자자 중 한명인 앙드레 코스톨라니는 기술적 분석에 대해 이런 견해를 내어놓습니다. "나는 증권시장에서 차트분석가로 성공을 했다는 사람을 단 한명도 들어보지 못했다. 내가 아는 한 그들은 모두 망했다. 옛날 빈에서 사람들은 차트도사들을 "젊어서는 증권인, 늙어서는 거지"라고 불렀다. 주가 기본적 분석 움직임을 물리학으로 설명하려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바보가 아니면 사기꾼이다" 심지어 거기 다가 덧붙여서 단기투자자는 "주식시장의 사기꾼"이라고 부르며 이들을 투자자라고 부를 수 조차 없다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현대자동차의 10년 주가는 어떻게 설명이 될까요? 보시는 바와 같이 10년 전의 주가수준도 아직 회복하지 못했습니다. 주말이라 2006년도 감사보고서부터 쭈욱 한번 살펴보았습니다. 눈을 씻고 찾아봐도 단 한차례도 영업손실을 기록한 적이 없습니다. 참고로 말씀드리면 현대자동차는 2010년말 기준 총자산규모 41조에 매출 37조를 기록했으며, 2019년말에는 총자산 194조에 매출은 106조를 기록했습니다.

사실 2013년도 이후로 현대차의 영업이익률이 하락하기 시작한 것이 숨어 있는 내용이긴 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손실을 본 회계년도는 한번도 없습니다. 10년간 지속적으로 이익을 내고 있는 기업의 주가가 10년 전보다도 낮다는 것은 기본적인 분석만 가지고 이해가 되지 않는 포인트 입니다. 기본적 분석에만 초점을 두고 지난 10년간 현대차 하나만 바라보고 투자한 투자자분들도 없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편향된 관점에서 벗어나 시야를 넓혀라"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사람은 책을 한 권도 읽지 않은 사람이 아니라 '한 권의 책만' 읽은 사람이다. 그는 오직 그 시선으로 자신의 사고를 판단하고 행동하며 자기정당화를 마련한다. 그런 사람들에게서는 어떠한 객관적 비판도 오불관언이다. 교조주의자들이 오로지 하나의 도그마로 매사를 재단하는 건 그 때문이다. 그런 의식 자체가 독재적 사고다. 하나의 시선만 허용한 사회에서 살아온 사람들이 그런 사고에 익숙하다." 인문학자 김경집 님의 말씀입니다.

비단 주식시장에서 뿐만 아니라, 편향된 사고는 우리 인생의 모든 면에서도 부정적인 결과를 가지고 오지 않을까요? 앞에서 했던 이야기를 살짝 가져오면, 현대차의 펀더멘탈이 좋다는 이유로 현대차만 샀던 투자자가 삼성전자, 유한양행, 엔씨소프트를 나누어 샀다면 어땠을까요? 그리고 기술적 분석에 입각해서 과매수 시점이 왔을 때, 한번씩 이익실현을 하고 과매도 국면에서 다시 매집을 했으면 어땠을까요?

이런 이야기에 반박하시는 분들도 있을 겁니다. 과매수니 과매도니 하는 국면이 명확히 정의가 되는지 또는 분산해서 산 종목이 모두 하락세 일 수 있지도 않은지 등등. 그렇기 때문에 더더욱 시야를 넓히자고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과매수,과매도 국면을 명확하게 정의하지는 못하더라도 손놓고 대응하지 않을 때보다 위험을 회피할 수 있는 것이고 종목을 분산했기때문에 경기사이클이나 산업의 트렌드에 따라서 순환적으로 이익을 보는 항목이 생기게 됩니다. 채권과 현금의 비율도 신경쓰면서 자산 구성의 포지션을 변경하는 것도 리스크를 헷징하는 한 방법이 될 것이구요.

주식시장에서도 "한 종목과 사랑에 빠지지 말라"라는 명언이 있습니다. 편향된 사고에서 벗어나 유연함을 통해 시야를 넓히고 지금 잘 알지 못하는 영역을 학습해 감으로서 우리의 소중한 자산을 지키고 늘려갈 수 있지 않을까요? 오늘도 독자 여러분들의 성공적인 투자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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