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드가 나와있을때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5월 19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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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고풍이 유행하는 이유

그 동창회의 주인공들이 30대이건 50대이건간에, 사람들은 서로에게 '너는 그대로'라고 이야기한다.

그들은 정말 하나도 안변했을까. 그럼 저 50대 아주머니는 고등학생때도 저렇게 생겼었을까.

그럴리는 만무하다. 하지만 사람들은 시간의 흔적을 걷어내고, 거기서 추억의 얼굴들을 발견할 수 있을 때, 그 5% 내지 10%의 유사성에 기뻐하며 '그대로'라고 이야기한다.

즉, 그대로란 말은 솔직이'너 흔적이 좀 남아있다'라는 말과 비슷한 것이다. 원래 무언가에 동조한다는 것은 아주 작은 유사성에서 비롯된다. 아주 작은 부분이 강렬한 공감대를 형성할 때, 다른 부분은 순간적으로 보이지 않는다.

흔히 연애하는 남녀들이 콩깍지가 씌었다고 하는 것도, 이들은 서로의 어떤 부분은 완전히 접어둔 채, 제 3자가 보기엔 지극히 작은 부분에서 강렬한 공감대를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트렌드의 힘도 이와 같다. 트렌드가 널리 확산되고, 한 세대를 풍미하려면, 여기엔 하나의 집중적인 포커스와, 그외의 요소에선 사람을 눈멀게 하는 마력이 필요하다.
우리는 옛날 트렌드가 나와있을때 사진을 들여다 볼 때, 종종 당시의 유행에 대해 우습거나 당혹스런 느낌을 받곤 한다.

특히 헤어스타일이 현재의 나와 너무 다르거나, 지금으로선 선택할리 없는 듯한 옷을 입고 있는 트렌드가 나와있을때 자신을 볼 때에는 순간적으로 이게 정말 나인가, 하고 의문을 품게 되기도 한다.

어떤 스타일에나 표현하고 싶은 아름다움이란 있기 마련이다. 과거에는 아름다왔던 이들이 오늘날 에는 기괴한 모습으로 다가오는 이유. 그것은 바로 '콩깍지'가 벗겨졌음을 의미한다. 그 당시엔 유행이 말해주는 사소한 아름다움에 완전히 매료되어 보이지 않덧 언밸런스한 요소들이 이제는 또렷이 보이는 것이다.

최근 인터넷에는 '연예인 옛날 사진'들이 인기리에 유포된다. 여기엔 성형을 한 연예인의 전후 사진도 포함되지만, 10년전 연예인의 사진이나 20년전 연예인의 데뷔 시절 및 졸업앨범 사진들도 들어있다.

사람들이 이 사진에 열광하는 이유는 이 사진이 10년 전 유행이 지녔던 촌스러움을 그대로 보여주기 때문이다. 10년전에는 결코 보이지 않았던 무언가가, 콩깍지가 벗겨진 상태에서 선명하게 보이게 될 때, 우리는 여기에서 색다른 재미를 발견한다.

'아, 저 당시엔 정말 저랬었어'라는 반가운 기억과 '저렇게 촌스러운 걸 저 때는 몰랐다니'라는 약간의 어이없음, 그리고 '저렇게 미숙한 것에도 열광할 수 있었던 시절이란 참 순박한 것이었어'라는 따스한 정감이 뒤섞인다.

복고풍의 유행이란 바로 이같은 정서에서 비롯된다. 우리는 70년대나 80년대를 배경으로 한 드라마나 영화를 남다른 눈길로 바라본다. 지금보면 우습기까지 한 음악다방의 DJ들이나 신성일-엄앵란표 청춘영화들은 웃음과 따스함, 미숙함을 함께 포함하고 있기에 매력적이다.

목에 작은 스카프를 매고 나팔바지를 입은 '오빠'들이나 지나치게 간지러운 말투의 여배우와 지나치게 느끼한 말투의 남자배우가 바닷가를 뛰어노는 장면들. 우리가 이 촌스러운 장면에 웃음을 보내지만, 이것은 꼭 비웃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복고풍에 대한 환호는 '너그러움'에 대한 그리움과 맥이 닿아 있다. 우리는 1퍼센트의 오차도 용납되기 어려운 시대에 살고 있다. 또한 사람들은 점차 풍족하고 현명해져서 이제 왠만한 것에는 콩깍지가 잘 씌지 않게 되어버렸다.

예컨대 지금의 시대는, 아름다운 여성에게 한 눈에 반해 청혼하는 시대가 아니다. 청혼은 그녀의 학력, 외모, 재산정도, 집안 내력 등을 면밀하게 따져본 뒤 내려지며, 외모가 좀 떨어져도 능력이 커버되면 그녀는 '청혼가능'으로 분류될 수도 있다. 남자의 콩깍지는 이미 사라진지 오래이다.

이러한 때에 들여다본 과거는 현재의 우리로선 상상할 수 없는 촌스러움과 너그러움, 낭만에 가득찬 시대로 다가온다. 남자는 여자에게 한 눈에 반하고, 그 여자의 일생을 기꺼이 책임진다. 또한 여자는 배짱있고 의리있는 남자면, 그것 하나로도 충분히 믿고 따라가 준다. 다른 부분은 기꺼이 눈멀어 줄 수 있는 낭만적 시대였던 것이다.

유행이란, 그 시대의 가려진 감성들을 고스란히 드러내준다. 복고풍은 저렇게 살았어야 하는 것은 아닐까라는 생각을 갖게 만든다. 이 때문인지 최근 마케팅업계에선 '웜(warm) 마케팅'이 하나의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한 장의 손뜨게니트처럼 보다 따뜻한 감성을 전달하는 마케팅 기법이 성공적인 결과들을 내고 있는 것이다.

세련되고 완벽한 삶. 사실 우리는 그렇게 살고 싶어서 너무나 애쓴 나머지 지금은 잠시 쉬고 싶어졌는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진정으로 과거로 돌아가고 싶다고 생각할만큼 사람들은 어리석지 않다.

그렇기에 복고풍이 제공하는 따뜻함이란, 유머를 가미할 때 가장 성공적이다. 친숙하고 미숙한 과거란, 그것을 뚫어 볼 수 있는 현재의 '영리함', 이를 즐기는 능숙함을 수반할 때에만 의미가 있기 때문이다.

10년 후 세상에서 대학을 졸업하고, 직업을 구하고,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고, 경제생활을 해나갈 내 아이를 떠올려보신 적 있나요? 코로나 때문에 10년이 강제로 앞당겨졌다고 합니다. 그러니 우리 아이가 사회생활을 시작할 10년 후는 20년, 30년 후처럼 느껴질지 모릅니다. 20대, 30대가 되어 있을 미래의 우리 아이는, 멀쩡한 자기 집에서 살 수 있을까요? 괜찮은 직업을 가지고 멋진 커리어를 쌓아나가고 있을까요? 혹시 아기 캥거루마냥 아직 엄마 품을 떠나지 못하고 있진 않겠죠? 극심한 혼란 속에서 혹시라도 길을 잘못 든 건 아니겠죠? 무엇 하나 부족한 것 없이 키우려는 게 엄마 마음이지만, 무엇 하나라도 더 해주고 싶은 것도 엄마 마음입니다. 그래서 엄마는 걱정, 근심, 불안이 많은가 봅니다. 아이의 걱정, 근심, 불안을 덜어주려고요.

학교에서 학원에서 아이가 열심히 공부하고 있을 때 엄마는 무얼 하나요? 피곤해하는 아이를 보면 안쓰럽고, 학업을 잘 따라가고 있는지 초조해지기도 합니다. 학교와 학원을 오가며 픽드롭을 하고 있지만 엄마도 아이도 불안하기는 매한가지입니다. 왜 그럴까요? 엄마가 할 수 있는 일이란 아이를 기다려주는 일뿐이라고 생각하시나요? 학원비를 대주고 토닥이는 일뿐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엄마가 아이를 위해 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바로, 아이 미래를 먼저 준비하는 일! 우리 아이가 나보다 게으르게 일하고, 나보다 똑똑하게 행복할 수 있도록! 그래서 아시아를 대표하는 미래학자 최윤식 박사님과 MKYU가 준비했습니다. 우리 아이의 10년 후 불안을 잠재울 ! 엄마가 똑똑해지면 아이가 편해집니다.

자녀가 살아갈 10년 후 미래, 부와 성공이 대전환을 맞게 됩니다

요즘 부동산 폭등에 엄마들은 걱정이 많습니다. 앞으로 부동산 가격이 하락하지 않는다면, 우리 아이는 자신의 능력으로 집 한 채도 살 수 없는 세대가 될 테니까요. 반대로 앞으로 부동산 가격이 하락한다면? 한국 경제에 몰아칠 충격을 오롯이 떠안을 이들도 우리 자녀 세대가 될 것입니다. 이래도 걱정, 저래도 걱정입니다. 왜 우리는 이렇게 걱정이 많을까요? 우리 부모 세대에게는 없었던 "나보다 내 아이가 가난해질 것 같은" 불안을 떠안고 있기 때문입니다.

과학 기술의 대격변, 100세 시대의 등장, 일자리의 변화, 경제 격차의 심화, 여기에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변동성까지. 앞으로 부와 성공의 길에 대변화가 일어날 것을 우리는 직감하고 있습니다. 지난 2년간 온몸으로 우리가 보고 느끼고 살아온 경험이 '대.전.환'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 부모가 방향을 잘못 잡으면, 자녀가 더 큰 위험에 빠집니다

요즘 청소년이 가장 고민하는 문제가 무엇인지 아시나요? 공부나 입시일까요? 아닙니다. 1984년 통계 작성 이래 처음으로 '직업 고민'이 '공부 고민'을 앞질렀습니다. 이런 걱정에도 불구하고 아이들이 선호하는 직업 중 70%는 인공지능과 로봇이 대신하게 될 가능성이 높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부모는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부모인 내가, 선생님인 내가, 아이의 '멘토'가 되어 진로 설계를 해야 합니다. 오늘 엄마의 공부가 아이들의 10년 후를 구할 수 있습니다.

◈ 우리 아이의 장래희망, 5년 후에는 가난해질 수도 있습니다

"초등학교에 입학한 아이들의 65%는 현재 존재하지 않는 직업에 종사할 것이다"
- [일자리 미래보고서] 2016 세계경제포럼

급변하는 사회와 시시각각 닥쳐오는 위기. 변화가 가속화될수록 시대가 요구하는 역량은 계속 달라집니다. 한때 떠올랐던 신기술이 눈 깜짝한 사이에 일상이 되어 있곤 합니다. 인공지능 기술은 과연 얼마나 갈까요? 우리 일자리를 위협하는 로봇은 과연 얼마큼 인간을 대체할까요? 지금 유망하다는 그 직업, 불과 5년 후면 아주 가난한 직업이 되어 있을지 모릅니다. 다행히 이를 대비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미래 변화에 관심을 가지고 그 움직임에 대비하는 지식으로 무장하는 것! 그래야만 다가올 미래와 발맞춰 나갈 수 있습니다.

◈ 사교육 말고 엄마 교육! 미래 격차 줄이는 10시간 수업이 시작됩니다

아이가 진학 공부를 하는 동안, 부모가 해야 할 일은 아이의 진짜 장래를 위한 미래 공부를 하는 것. 딱 10시간의 미래 공부로 불안한 미래를 앞둔 아이에게 손에 잡히는 미래를 선물하는 엄마가 될 수 있습니다.

아이의 미래 설계뿐 아니죠. 나 스스로의 미래 역시 설계할 수 있어야 합니다. 아이를 다 키워봤자 고작 50대 중반. 아직 일해서 벌어 먹고살 30년 수명이 남아 있습니다. 우리는 최소 80세까지 일하게 될 것이고, 그러므로 제2, 제3의 인생도 설계해야 합니다. 안 그래도 버거운 아이에게 짐이 될 수 없으니까요. 제2의 직업, 제3의 인생 설계에 쓸모 있는 지식이 필요합니다.

미래, 아직은 알 수 없고 어렵게만 느껴지시나요? 미래 전망은 '예언'이 아닙니다. 바로 '예측'이죠. 앞서 예측하고 전망한다면 미래는 더 이상 미지의 두려운 세상이 아니라 기회로 가득 찬 풍요로운 세상이 됩니다. 두려워할 것인가, 기회를 잡을 것인가. 어느 쪽에 서시겠습니까?

내 아이의 진로 가이드, 내 아이의 미래 전문가. 엄마라서 할 수 있는, 엄마라면 해야 하는 교육을 시작해야 합니다.

◈ MKTV 출연 영상 누적 조회수 1,190만! 미래학자 최윤식 박사에게 배우는 4STEP 미래 설계

코로나 이후 금융, 투자, 경제를 예견하며 누적 조회수 총 1,190만 기록한 MKTV의 스타, 최윤식 박사와 MKYU가 만나 한국사회 전망부터 아이를 위한 기술, 경제, 재테크, 일자리 트렌드가 나와있을때 변화를 예측하고, 나와 내 아이의 실전 미래 설계까지 하는, 4단계에 걸친 실속형 진로 설계 수업을 준비했습니다.

◈ 엄마가 학생이 되고, 아이가 주인공이 되는 특별한 수업! 미래학자를 나와 내 아이의 코디네이터로!

MKYU는 새로운 변화의 물결에 3050세대가 뒤처지지 않도록,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돕는 다양한 강의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디지털 기술, 트렌드, 금융/재테크, 자기계발까지. 그래서 우리 모두 인생을 리부트하고 있습니다. 공부를 통해 생각이 바뀌고 삶의 방향이 바뀌었나요? 이제부터는 나를 위해 했던 공부를 아이들과 나누려 합니다. 이 수업의 학생은 엄마이지만, 수업의 트렌드가 나와있을때 진짜 주인공은 아이입니다. 내 인생을 바꿨다면, 아이 미래도 바꿀 수 있습니다.

◈ 미래학자의 미래는 어떨까? 최윤식 박사의 를 가져라!

물론 미래를 공부하는 게 쉬운 일은 아닙니다. 어떤 이는 미래를 예측하는 일을 예언처럼 여기기도 하죠. 미래는 논리와 상상, 그 중간에 있습니다. 상상력이 없다면 자율주행자동차가 생기리란 생각도 하지 못했을 테고, 논리력이 없다면 자율주행자동차의 작동 트렌드가 나와있을때 원리를 알아내지 못했을 테니까요. 아직은 미래를 예측하기가 쉽지 않을 수강생 분들에게 1세대 미래학자 최윤식 박사의 미래가 담긴 를 공유합니다. 논리력과 상상력을 길러 미래를 탐험해보는 길잡이가 되어줄 것입니다.

X축은 시간, Y축은 5가지 카테고리로 나누어져 각 분야의 미래 전망을 알 수 있는 이 지도는 선택의 기로에 섰을 때 선택의 방향을 또렷하게 알려주는 멋진 트렌드가 나와있을때 나침반 역할을 할 거예요. 최윤식 박사의 미래 지도를 참고해 미래를 읽는 눈을 기르고, 자신만의 미래 지도를 그려볼 수도 있겠죠?

◈ 강의 교안과 템플릿 5종 제공!

미래, 진로, 설계 모두 어렵게만 느껴진대도 걱정하지 마세요. 수업 속 강의 자료를 제공하니 필기해가면서 차근차근 공부하면 어렵지 않게 따라갈 수 있습니다. 수강생 분들이 직접 진로 설계를 해나갈 수 있도록 5종을 제공합니다. 내 아이 장래희망의 등대가 되어줄 템플릿을 차근차근 채워가다보면 까마득했던 미래가 좀 더 또렷하게 보일 거예요.

1. 템플릿
가로축은 시간, 세로축은 STEEPs(사회, 경제, 환경, 법정치제도, 영성가치) 총 5가지 카테고리로 나누어 작성하는 미래 계획 도구. 나와 아이의 관심사 카테고리를 추가해도 좋습니다. 최윤식 박사의 미래 지도 위에 나와 우리 아이의 미래를 그려보세요.

2. 템플릿
나 스스로 미래를 확장해볼 수 있는 . '나' 혼자만이 아니라 아이와 함께 생각을 확장해나가며 그려보기도 좋은데요. 공통으로 관심 있는 주제를 정하고, 생각을 넓혀볼 아이디어들을 고리로 이어나가는 매우 쉽고 간단하지만 중요한 도구가 될 거예요.

3. 템플릿
가치의 범위를 '나'에서부터 가족, 이웃, 국가, 인류까지 확장해보고 생존, 성장, 명예, 공존 등 가치 목록을 작성해 미래 비전 영역을 점검할 수 있습니다.

4. 템플릿
모두가 다른 진로를 꿈꾸고 있다고 해도 공통되는 전략이 있습니다. 앞서 작성한 미래 지도에서 내가 나아갈 방향을 찾아 나만의 비전을 디자인하는 지도를 작성합니다.

5. 템플릿
우리 아이의 장래를 을 통해 한 장으로 정리해보세요. 첫 번째 꿈부터 두 번째, 세 번째 꿈을 이루기 위해 지금 해야 하는 일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을 수정해가며 원하는 미래에 더 가까이 갈 수 있어요.

動画配信・広告配信にまつわるトレンドと、これからのデータ活用 (ゲスト : 川延浩彰さん)

PLAZMA PARTNERS #3|ブライトコーブ株式会社 代表取締役社長 兼 本社シニアバイスプレジデント 川延 浩彰氏 × トレジャーデータ株式会社 若原 強

ホーム » 動画配信・広告配信にまつわるトレンドと、これからのデータ活用 (ゲスト : 川延浩彰さん)

PLAZMAに参画するソリューションパートナーを紹介する、「PLAZMA PARTNERS」シリーズ。
動画ホスティングプラットフォーム「Brightcove Video Cloud」の提供をはじめ、オンライン動画のパイオニアであるブライトコーブ。

今回はブライトコーブ株式会社 代表取締役社長の川延さんをお迎えし、動画配信 / 視聴のトレンドや、動画配信にまつわるデータ活用の可能性などについて幅広くお伺いしました。今回の聞き手はTreasure Dataエバンジェリストの若原です。

Topics

「OTT=Over The Top」って、ちょっとわかりにくい言葉?/OTTサービス戦国時代の到来/課金額に応じて差別化されるコンテンツ/スポーツや音楽ライブとの親和性/アメリカの動画配信トレンドが日本に来るとは限らない/日本の独自モデル「TVer」/グローバル・ビデオ・インデックスレポート/コネクティッドTVによる視聴が増えている/受信デバイスとコンテンツの親和性/リーンバックで観る/定点観測の重要性/動画もパーソナライズの時代/CSAIとSSAI、2種類の広告挿入形式/動画リコメンデーションと、広告ターゲティングのアルゴリズム/視聴者属性データの活用可能性/観ているデバイスにあわせて広告は最適化される/5G|高解像度・高速通信時代の動画配信とは?/コロナ禍でトレンドはどう変わるか/ライブ配信のための機動力/視聴環境が多様化する社会に対応する動画配信サービス

Hiroaki Kawanobe: Senior Vice President & Country Manager, Japan, Brightcove Inc.
Tsuyoshi Wakahara: Evangelist, Treasure Data
Recording: 2020/04/10

若原 皆さんこんにちは。トレジャーデータの若原です。様々なゲストをお招きしてデータ活用等々についてお話するTreasure Dataの「PLAZMA PARTNERS」。今日のゲストは、ブライトコーブ株式会社 代表取締役社長 兼 本社シニアバイスプレジデントの川延浩彰さんをお招きしています。川延さん、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川延 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本日は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若原 いえいえ、こちらこそ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今日、川延さんにいろいろお話を伺いたいと思っているんですけど、特に動画の配信について伺いたいと思っています。

川延 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OTT=Over The Top」って、ちょっとわかりにくい言葉?

若原 では、早速一つ目のテーマなんですけど、「OTT」というサービスのことについて伺いたいなと思います。私もこの動画配信サービスというものに関して、いろいろ調べる機会があって、大体このOTTという3文字に出くわすことが多いなと思っているんです。

川延 はい。まず「OTT」って略称なんです。この言葉自体が、あまりわかりやすい言葉じゃないかなと思っていて、何の略称かと言いますと、「Over The Top」のそれぞれの頭文字を取って「OTT」と呼んでいます。

OTTサービス戦国時代の到来

若原 今の代表的なサービスで言うと、先程名前挙げていただいたNetflixのほかに有名所で言うと、どんなものがありますか?

川延 いろいろありまして・・。特に直近いろいろな動きがあるので、それと合わせてお話させていただきますね。この直近1年間だけ見ても大きいサービスって結構立ち上がってきています。

4月から6月のこの四半期だけでも、「Quibi」(クイビー)というサービスが新しく立ち上がったり。今後は、NBCユニバーサルの「Peacock」(ピーコック)、ワーナーメディアの「HBO Max」というサービスがローンチを迎えるということで、OTT戦国時代というか、すごくいろんなサービスが立ち上がってきている状況かなと思います。

若原 それは具体的に言うと、どういうことが変わってきている感じなんですか?

課金額に応じて差別化されるコンテンツ

川延 今申し上げたのは、広く言うと「SVOD」(Subscription Video on Demand) のサービスという言われ方をしているんですが、そのSVODの中でも、課金ユーザーの課金モデルによっては、品質が違うだけではなく、課金しても課金形態が安いものには広告がついたりするので、そこら辺はだいぶ違ってくるのかなと。

若原 なるほど。逆に言うと、日本だとまだそのサービスレベル的なところで言うと、割と一律なサービスが多いという話なんですか?

川延 アメリカと比較した場合で言うと、そういうふうに感じる部分が多いかもしれないですね。広告つきのSVODのサービスって、今パッと思い浮かべて、と言われてもなかなか思い浮かべるのが難しいですね。

若原 アメリカも、サービスレベルが多様化してきている、という流れなんですか?

川延 そうですね。

スポーツや音楽ライブとの親和性

川延 個人的に感じているのが、多様化がより広がってきているのかなと思っていて。

若原 なるほど、それは面白いですね。スポーツの中継なんかでカメラを切り替えるみたいな話は昔からよくあることなんですけど、それがもっと多様化して、視聴者のニーズに応じたバリエーションがより拡大していっている、というような感じなんですかね。

川延 そうですね。日本でもマルチアングルのインターネットの配信は結構やられています。

若原 そういった多様化というのはスポーツコンテンツが先んじて起こるという感じなんですかね?

川延 そうですね。プラスアルファで言うと、スポーツになるとライブの配信になってきたりするので、そのライブの配信の中で特に見たいところや、シーズンものであれば、シーズンの中でも見たいところだけ区切るみたいな感じで、パッケージの作り方ってより多様性があったりするのかもしれないな、と感じますね。

若原 そうすると、スポーツに留まらず、音楽アーティストのライブ配信とか、そういうエンタメ系のコンテンツは、押し並べてそういう特長を広げていきそうな流れはあるんですか?

川延 ありますね。若干、話それるんですけど、スポーツと音楽はライブの配信においては両方ともニーズが強いかなと思うんです。

若原 なるほど。特別なビューというか、特別な景色だけに、その場限りにする要望というか、意義がより強くなるということですね。

川延 そうですね。そういうふうに感じますね。

アメリカの動画配信トレンドが日本に来るとは限らない

若原 日本にも同じような流れってやって来得るんですかね?動画配信のトレンドに限らず、孫正義さんがタイムマシン経営みたいなこともよくおっしゃられますけど、アメリカで起こっていることが日本にも流れ込んでくる、みたいな流れってよくあると思うんですが、動画配信のトレンドに関して言うと、川延さん的には日本っていまどういう状況で、今後どんなふうに変わっていきそうでしょうか?見立てっておありだったりしますか?

川延 アメリカのものが必ず日本に来るかといったら、そうでもないかなと思っていて。動画配信、特に放送局の方々とお話をさせていただくと、日本の放送局のモデルってアメリカというよりはイギリスに似ていて、ベンチマークされるところがアメリカよりはイギリスのほうがベンチマークされやすいマーケットなのかなと思っていたりする部分はありますね。

日本の独自モデル「TVer」

川延 日本独特のユニークな取り組みもありまして、日本人も広く使われているサービスなのでご存知の方も多いと思うんですけど、「TVer」というサービスは、各放送局が集まって一つのポータルの中で放送局のコンテンツを見逃しで楽しめるというものなんです。

従来で言うと、放送局ってお互いに競い合ったりするんです。ですが、そういった各社が競い合うのではなくて、一緒のポータルの中で配信をされるというモデルは、なかなかほかの国がやりたくてもできない領域だったというような話をいろんな人から聞いたことがありますね。

若原 それも確かに面白いですね。もともとあった、ある種の商慣習とか、業界内の力学に応じて、取り組める新しい内容も変わってくるということですね。

川延 そうですね。日本が、海外に右に習えでついていくというよりは、日本独自のマーケットに合わせた適切なサービスを展開されているというのが、私がすごく感じているところですね。

若原 なるほど。でも今のお話を伺うだけでも、動画の配信って一言で言っても本当に多様化してきているんだな、ということを、グローバルで見ると感じることができますね。

グローバル・ビデオ・インデックスレポート

若原 次は、多様化する動画配信を受け取る側も多様化していっているみたいな話が伺えたらなと思います。ブライトコーブさんってグローバル・ビデオ・インデックスというレポートを毎年、四半期ごとですかね、出されていると思うんですけど、そのレポートを見ながら、どんな変化を感じられているかみたいなことを伺えたらなと思っています。

川延 そうですね、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まず「グローバル・ビデオ・インデックスレポート」(参考: 2019 Q3 ブライトコーブ GLOBAL VIDEO INDEX )ってどういったものか?というところからお話をさせていただきます。グローバル・ビデオ・インデックスレポートは、今、各リージョンごとのデータを提供できるようになりまして、日本を含むグローバルで視聴者の方々がどのような動画を、どのようなかたちで視聴しているのか、またどのようなデバイスで視聴しているのかというインサイトを、四半期ごとに我々がまとめて発表しているものです。直近では、この3月に、2019年の第4四半期のレポート、2019年10月から12月のトラフィックレポートを我々が分析をしてまとめているという感じですね。

若原 いろいろなインサイトが得られているとは思うんですけど、動画を受け取る側に関して、何でそもそも動画を見ているのか、どういうもので見ている人が増えているのか?、その辺ももしかしたら面白いインサイトが結構見つかるかなと思いまして。

コネクティッドTVによる視聴が増えている

川延 そうですね。一番目立った数字でいくと、先程のOTTのお話に連動するかもしれないんですが、コネクテッドTV、つまりインターネットにつながっているテレビデバイスで見られる視聴傾向がすごく増えてきているのかなと感じていますね。

若原 そのトレンドはいつ頃から出てきているご感覚ですか?

川延 成長率はすごく今高いんですけど、まだトレンド的にはここ数年以内だと思いますね。直近になればなるほど、成長率が高まってきているような印象を受けています。

若原 例えばちょっと前で言うと携帯電話、ワンセグでテレビが観れるっていう話もあったと思うんですが、そういったトレンドとちょっと質が違うのかな?というふうにも見えまして・・。

受信デバイスとコンテンツの親和性

川延 そうですね。携帯のデバイスって、画角のサイズもある程度一定だと思うんです。コネクテッドTVは、画角サイズも違いますし、あえて「刺さっている」という表現を使うんですけど、テレビに刺さるデバイスも、多種多様なデバイスがあるので、「Apple TV」、「Fire TV」や「Android TV」であったりという、もうちょっと幅が広いと思いますね。

若原 伺って思ったのは、従来型のテレビの受像機というか受信機というんですかね?

川延 あると思います。

リーンバックで観る

川延 ただ、違う見方をすると、テレビに親和性が高いコンテンツとスマホに親和性が高いコンテンツがあったりするので、先程の話に戻させていただくと、そこがサービスモデルに逆算すると戻ってくるのかなと思っています。

サービスとしては、本当にスマホだけターゲットにするのであれば、極端な話、コネクテッドTVはプライオリティが下がるでしょうし、逆にこの動画の世界でよく「Leanback(リーンバック)」と言うんですけど、ソファに座ってゆったりもたれてテレビを見るという、そういうのに向いているコンテンツってたくさんあると思うので、そうなるとOTTデバイス向けの配信というのは重要になってくるのかなと思いますね。

若原 それも面白いですね。本来的にコンテンツって最適な視聴環境があったのかもしれないですけど、それが画一的に届けられていた状態から、視聴環境が多様化して、受け取る側も、その最適化を図れるようになってきているというのは、すごく面白いトレンドですね。

川延 そうですね。ポジティブに考えると、サービスの多様化ができるような、よりできやすい時代になってきたので、そう感じますね。

若原 先程コネクテッドTVが非常に伸びているみたいなトレンドを一つご紹介いただきましたが、同じレポートの中でほかにもこんなトレンドがあるよ、みたいな話あったりしますか?

定点観測の重要性

川延 特に僕、日本人で日本に住んでいるという観点でお話させていただくと、今実際使っているデバイスも、iPhoneのデバイスを使ってるんですが、日本に住んでいてiPhoneを使っていて、周りの人もiPhone使っていたりすると、iOSのシェアが世界的に見ても高いのかな?と、ふと思ってしまうことがあるんです。

冒頭のお話に戻らせていただくと、四半期ごとに出しているので、四半期ごとにその数字が変わってきたりしますので、定点観測的に、ここが前回と変わってきたんだな、という差分を感じていただけるようなところもビデオ・インデックスレポートのいいところかなと思いますね。

若原 なるほど。このビデオ・インデックスレポートの動きと、最初に一つ目のテーマでご紹介いただいたOTTサービスの変化と上手く掛け合わせると、ビジネスを仕掛ける側にとっても新しい知識が見えそうだな、というのが感じますね。

川延 そうですね。これが1回のスナップショットだけではなくて、変化が楽しめるというか、先がどうなるんだろう?ひょっとしたら次日本はこういう波が来るかな?というような観点で見ていただくと、より興味深く読んでいただけるのかなと思います。

動画もパーソナライズの時代

若原 では、三つ目のテーマに入らせていただきます。今日ご紹介いただいた「動画の届け方」、「OTTサービス」に代表される届け方の変化や、御社が発行されているグローバル・ビデオ・インデックスレポートの中で見られる視聴環境の変化ですね、そういったことを掛け算していくと、そもそも動画配信ってどんなふうに最適化していけるのか?、そこに広告というものが紐づいていくというモデルも少なくないと思うんですが、その「広告の配信の仕方」ってどんなふうに変わっていくのかという話を最後に伺えたらなと思います。

川延 広いところからお話させていただくと、今日デバイスや視聴形態のお話もさせていただいたんですが、視聴者が置かれている環境、時間、デバイスなどは、それぞれユニークなものであって、それぞれを掛け合わせることによって、いろんなパターンができると思うんですね。その中で適した動画広告のフォーマットで、ダーゲットとなるユーザーに届ける必要があるのかなと思います。

CSAIとSSAI、2種類の広告挿入形式

川延 動画の広告という観点で言いますと、我々の視点で言うと、広告の挿入の形式が大きく言うと二つあります。一つが、クライアントに依存するようなかたちで、Client-Side Ad Insertion、「CSAI」という言い方をよくするんですね。それぞれ各デバイスごとに広告の入れ方の癖があるので、それぞれに対応するというかたちになっています。

もう一つが、今度は逆に本編と広告をサーバーのほうで1本に縫い合わせて、サーバーからデバイスに落とすような逆のアプローチなんですが、それはServer-Side Ad Insertion、「SSAI」という呼び方をしています。

今まではCSAIが主流だったんですけど、今後はよりSSAIが主流になってくるのかなと思います。ここだけ見ていると若干話膨らんでしまって申し訳ないんですけど、面白いトレンドがあるのでご紹介します。

若原 私の理解不足もあって教えていただきたいんですが、SSAIなるものの広告の挿入の仕方、サーバーサイドで挿入するんですが、その配信する相手によって挿入するものを最適化しながら配信できる、ということになっているんですかね?

川延 そうですね。よくある誤解のうちの一つが、SSAIだとターゲティングができないという話があると思うんですけど、SSAIでもターゲティングはできます。本編と広告が繋がれてはいるんですが、そこは届ける先によって設定次第でターゲティングができるようにはなっていますね。

動画リコメンデーションと、広告ターゲティングのアルゴリズム

若原 なるほど。これ、聞きたいことがすごくたくさん出てくる話で、すごく面白いです。

川延 動画の本編でも最適化というか、動画の世界で「リコメンデーション」という言い方をしていると思うんですけど、動画のリコメンを利かせることはあって、それに特化したサービスも出ていたりするんですね。

視聴者属性データの活用可能性

若原 そうすると、広告配信の最適化には、より広範囲のデータが必要になる、言い換えると「活用できる」という考え方なんですかね?

川延 そうですね。収集できるデータが多ければ多いほど、そのデータの使い道っていろいろあるんじゃないかなと思いますね。

若原 面白いですね。

観ているデバイスにあわせて広告は最適化される

若原 例えば、二つ目に伺った視聴環境が多様化してきているという話も掛け合わせると、コネクテッドTVで同じ動画コンテンツを見ていても、コネクテッドTVで見ている方とスマホで見ている方は、出すべき広告が変わってくる、みたいな話もあり得るんですかね?

川延 できると思いますね。

若原 要は、さっきのLeanback(リーンバック)っておっしゃっていた通り、ゆったり見ている方に受け取られやすい広告と、モバイルで見ている人は、もしかしたら移動中かもしれないので、そういう方に受け取られやすい広告も最適化していくと。

川延 そうですね。いろんな掛け合わせができるんじゃないかなと思いますね。

若原 家で動画を見ている人と、場合によっては、例えば、東京と大阪に新幹線で、出張中の車中で動画を見ている方だと、内容が全然違いますよね。この人これから大阪に向かいそうだな、と思ったらそういう広告を出すとか、あるかもしれないですね。

5G|高解像度・高速通信時代の動画配信とは?

若原 今家にいる時間が、良かれ悪かれ多くなっている人が増えているからこそ、動画配信でできそうなこと、新たに生まれそうな展開など、お感じになられたことってありますか?

川延 今はいろいろ世の中的には動きが多いので、その速い動きの中で動画を掛け合わせるとなると、ライブの配信の目立つ状況かなと思っていて。

若原 世の中の状況、やっぱり知りたくなりますもんね、こんな時期ですからね。

コロナ禍でトレンドはどう変わるか

川延 트렌드가 나와있을때 そうですね。人類が今まで経験していないような世界なので、それに対するいろんな気持ちがあって、皆さん見ているのかなと思いますね。

ライブ配信のための機動力

川延 今から、という言い方をしたほうがいいのかもしれないですが、デバイスの世界は、より解像度が上がってくるはずで、4K、その先には8Kが出たり。本当はオリンピックがあって、そういう波がもっと早かったのかもしれないんですが、デバイスの世界でも技術の進化って激しいので、それに対してコンテンツを提供する側からしても、より解像度が高いデバイスに対してどういうふうに届けるかというのはあると思いますし、コンテンツをデバイスに届けるまでの通信の経路で言っても、5Gも今出てきています。

視聴環境が多様化する社会に対応する動画配信サービス

川延 見ている視聴者の方の環境やデバイスって、先程申し上げた通りすごく様々なものがあるので、選択肢が増えた世の中においては、届ける側もそれなりにいろんなフォーマットとかカタチがあるでしょうし、逆に言うと、すごく面白い世界かなと思っていて、やりようによってはいろんなカタチが見えたり、可能性が見えたりするので、それが今後どうなっていくのかなというのは個人としても楽しみです。

若原 なるほど。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今日は、本当にいろいろなお話を伺えたと思っていまして、動画の配信が、届け方がどう変わってきているか、受け取り方がどう変わってきているか、それにまつわる新たなビジネスチャンスの可能性もいろいろ伺えました。

川延 いえいえ。

若原 ご紹介いただいたグローバル・ビデオ・インデックスレポートも、ご興味ある方はぜひご覧ください。今日教えていただいたトレンドは引き続き追っていけますので、ぜひ皆さんご覧になっていただければと思います。

VILLIV

인간의 역사는 순환이다. 우리의 행위는 과거의 반복이다. 도시에 너무도 익숙해 온 우리는 어느새 도시의 생활에 질리고 있을지 모른다. 차가운 콘크리트와 늦은 트렌드가 나와있을때 트렌드가 나와있을때 밤에도 반짝이는 미디어 파사드가 나의 깊숙한 곳까지 침투하는 느낌이다. 모든 곳이 인터넷으로 연결돼 피할 곳도 없다. 미디어가 푸시 하는 끊임없는 광고가 공해처럼 느껴질 때 즈음, 우리는 새로운 도피처를 갈망하게 된다.

과거 인간에게 정착 생활이 필요할 당시, 집이라는 셸터로 가장 빈번히 사용된 캐빈(cabin: 오두막집)이 이제 도시의 모든 공해에서 벗어나고 싶을 때 우리를 보호하는 셸터로 다시 주목받고 있다. ‘겟어웨이 getaway(벗어나다)’ 트렌드와 관련한 비즈니스도 빠르게 확장 중이다. 에어비앤비처럼 예약해 사용하거나, 전문적으로 캐빈만을 지어 판매하는 업체도 인기가 있다. CABN은 호주 시드니 근교에서 캐빈을 제작해 판매한다. 우리가 자연으로 벗어나는 것을 돕기 위함이다.

CABN 을 시작한 계기가 궁금합니다. 특별히 영감을 받은 점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마이클 램프렐 Michael Lamprell, CABN 설립자) 2016년 명상의 세계에 깊이 빠져들게 되었습니다. 당시 스트레스와 불안이 제 삶의 모든 영역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상태였기에 무엇인가 변화가 필요했죠. 그렇게 명상과 관련한 공부를 위해 미국 보스턴으로 떠나게 됐습니다. 그때 (조슈아 필즈 밀번, 라이언 니코드무스 저)라는 책을 접하게 됐는데, 큰 영감을 받게 됩니다. 소비주의 속에 살고 있던 사람으로서 미니멀리즘이란 콘셉트가 신선하게 다가왔습니다. 지금까지 미니멀한 라이프스타일에 끌리는 계기가 됐고요.

“행복한 기억 대부분이 사람들과 캠핑을, 하이킹을 그리고 사이클링을 하던 시간으로부터 발생했다는 것을 깨달았죠. 매일 자연 속 캐빈에서 살 수는 없더라도 잠깐 머물며 재충전하기에 더없이 좋은 환경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미니멀한 라이프스타일이라는 게 구체적으로 어떤 것인가요?

되돌아보니 자연과 가까이 자라 온 시간이 많았습니다. 특히 저의 행복한 기억 대부분이 사람들과 캠핑을, 하이킹을 그리고 사이클링을 하던 시간으로부터 발생했다는 것을 깨달았죠. 매일 자연 속 캐빈에서 살 수는 없더라도 잠깐 머물며 재충전하기에 더없이 좋은 환경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게 ‘겟어웨이 캐빈’ 콘셉트를 다시 호주와 뉴질랜드로 가져오게 됐습니다.

호주는 이와 같은 비즈니스를 하기에 어떤 장점을 갖고 있나요?

호주는 자연을 매우 잘 보존하고 있습니다. 어느 한 곳에 국한하기 보다 캐빈을 통해 호주에 사는 사람과 호주 밖의 사는 사람 모두에게 자연과 어우러질 수 트렌드가 나와있을때 있는 경험을 더 공유하고 싶을 뿐이죠.

캐빈이 트렌드가 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이유는 매우 간단합니다. 도시에서 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이메일은 매일매일 새로운 메일로 가득 차고, 주말은 밀린 일을 하느라 바쁩니다. 이 모든 게 스트레스와 불안을 만들고, 결국 ‘관계’를 망가뜨리게 됩니다. 캐빈이라는 작지만 아름다운 이 공간은 자연 곁에서 나와 내 주변의 관계 중요성을 다시금 되새기게 만들어 줍니다. 근본적인 행복에 대하여 생각할 수 있게 말이죠

© Jung-A Yoo, New York


  1. © Jung-A Yoo, New York


© Jung-A Yoo, 트렌드가 나와있을때 New York

“작지만 편안한 공간에 있을 때 우리는 행복했던 어린 시절을 떠올리는 듯합니다. 어린 시절을 보낸 집이라는 작지만 따뜻하고 편안한 공간 때문이겠죠.”

사실 내부 공간도 작고 쾌적하다고만은 할 수 없는 것 같은데요.

생각해보면 작지만 편안한 공간에 있을 때 우리는 행복했던 어린 시절을 떠올리는 듯합니다. 어린 시절을 보낸 집이라는 작지만 따뜻하고 편안한 공간 때문이겠죠. 캐빈은 이때의 감정을 다시 꺼내 줄 수 있기에 매력적이라 생각하는 것입니다.

당신은 집을 무엇이라고 정의하고 있나요?

간단합니다. 나와 내가 사랑하는 사람에게(가식 없이) 자신 스스로가 되게 해 주는 곳입니다.

캐빈처럼 노마딕(이동 가능한)한 집이 주는 장점은 무엇일까요?

노마딕한 집에서 우리는 더 유동적일 수 있어요. 정해진 아이디어에 묶이는 게 아니라 자유로워질 수 있죠. 어느 한 곳에 묶여 살다 보면 그곳에 자리 잡힌 관습에 따라 행동하고 생각하기 쉬운 것 같습니다. 이에 비해 노마딕한 집은 내 행동과 사고에 대해 자유로움을 보장해 주게 되고요.

캔들스틱 분석

BTCUSD: [레드애플]

뭔가 오랜만에 쓰는 브리핑 같네요. 요새 흐름이 새로운 내용이 없다고 판단 했습니다. 여전히 추세 전환이라고 하기엔 뭔가 부족해 보입니다. 저점을 높이고 고점을 높이고는 있지만 거래량도 만족스럽지 못하며 최근들어 위 아래 긴 꼬리가 있는 캔들들이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마치 잡 알트코인 처럼요.. 그럼, 금일 비트코인 분석 시작하겠습니다. 처음부터 분석 내용을 보는게 좋긴 하지만 바쁘신 분들은 'A. 간단한 현재 상황' 'E. 전략 및 정리' 라도 보시기 바랍니다. (읽기 전 선 ' + 좋아요', '+ 팔로우 ' go~ ^^.) A. 간단한 현재 상황 . 주봉상 모닝스타? 하락 삼법형의 가능성? . 다운이론상 저점을 높이고 고점을.

DXY: DXY 달러 인덱스 상승 관점 롱

고점에서의 헤드엔숄더 패턴의 목표가 달성 이후 1일봉 관점에서 샛별형 캔들 패턴 출현! 내일 일봉 마감이후 샛별형 유지시 통화쌍 매도 전략

BTCUSD: [레드애플]

근 5일만에 진입전략에 따른 타겟을 달성하였습니다. 제 권유대로 $6200까지 홀딩하신 분들은 저처럼 4%정도 수익 나셨을 거라 봅니다. 수익이야 났지만.. 장이 정상적이진 않네요. ETF거절도 이해가 갑니다. 차트 분석하여 매매하는 입장에서 기분이 썩 유쾌하지 않은 장인지라,, 요새 브리핑할 의욕이 좀 안났던게 사실이지만 다시 비트코인 분석 시작해 보겠습니다. (ETF관련은 'D.ETF 일정'에서 다루겠습니다.) 처음부터 분석 내용을 보는게 좋긴 하지만 바쁘신 분들은 'A. 간단한 현재 트렌드가 나와있을때 상황' 'D. ETF 일정' 'E. 정리 및 전략' 라도 보시기 바랍니다. (읽기 전 선 '+ 좋아요', '+ 팔로우' go~ ^^.) A.

BTCUSD: [레드애플]

마지막 코멘트로 거래량 말씀드렸었는데 아래로 터지며 새벽에 결국 하락이 나왔네요. 어제 브리핑 드린 '상승을 위한 조건'에 근접도 하기전에 조만간 '추가하락을 위한 조건'이라는 브리핑을 하게 생겼네요. 새로운 삼각패턴에 손절라인 짧게 잡으신 분들은 손절 나갔을 것이라 생각되며 저 같은 경우에는 이전 브리핑 대로 $6200까지는 괜찮다 보기에 홀딩중입니다. 어차피 지금 손절치나 $6200무너졌을 때 치나 도긴개긴인지라.. 날씨만큼이나 우울하니 간단하게 비트코인 브리핑 시작해보겠습니다. A. 간단한 현재 상황 . 일봉상 하락 장악형 캔들 . 새로운 삼각패턴 하방 이탈 B. 일봉 차트 상승포아형에 이어 거래량이 터지며 결국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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