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 다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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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지역 간담회. [사진=정보통신공제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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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한국어)

본 연구는 보험회사의 다각화전략에 따른 이익변동성과 수익성에 대한 영향을 분석 하였다. 먼저 Lewellen(1971)이 제시한 것처럼 보험회사의 다각화전략이 기업의 현금흐름을 유연화하여 이익변동성을 축소한다는 포트폴리오 다양화효과가설(portfolio diversification effect hypothesis)에 대하여 분석한다. 그리고 일반적으로 알려져 있는 다각화 할인현상이 보험회사에도 적용되는지, 아니면 Villalonga (2004)에 의하여 제시된 다각화 할증현상이 적용되는지에 대하여 분석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1999부터 2017까지의 19년 동안 자산 다각화 24개의 상장 및 비상장 보험회사의 균형 패널자료를 대상으로 분석하였다. 분석대상 보험회사에는 8개의 손해보험회사와 16개의 생명보험회사가 포함되어 있다. 보험회사의 다각화전략은 자산다각화전략과 수익다각화전략으로 구분하고, 자산 다각화 다각화 수준은 Hirshman-Herfindahl 지수와 Entropy 지수를 이용하여 측정하였다. 보험회사의 다각화전략이 이익변동성이나 수익성에 주는 영향을 분석하는 모형의 계수는 고정효과모형을 이용하여 추정하였다. 본 연구의 주요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보험회사의 자산다각화전략은 기업의 이익변동성을 감소시키는 반면에, 보험회사의 사업활동 다각화를 통한 수익다각화전략은 이익변동성에 유의적인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할 수 있다. 이러한 분석결과는 Lee, Hsieh, and Yang (2014)의 포트폴리오 다양화효과가설을 지지하는 것으로, 자산다각화가 보험회사의 위험을 축소하는데 기여한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다. 둘째, 보험회사의 다각화전략은 단기적으로 수익성을 악화시킨다고 할 수 있다. 특히 자산다각화전략은 수익성에 대한 영향이 없지만, 수익다각화는 비용을 증가시켜서 기업의 수익성을 악화시킨다고 할 수 있다. 이는 Hoyt and Trieschmann (1991)의 연구와 일관성을 가지는 분석결과이다. 셋째, 보험회사 전체를 대상으로 한 분석결과는 주로 생명보험회사에 대한 분석결과와 일치하는 것이며, 손해보험회사의 경우에는 다각화전략이 기업의 이익변동성이나 수익성에 미치는 영향이 미미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넷째, 2개의 하위기간 동안에 보험회사의 자산다각화전략과 수익다각화전략은 보험회사의 수익성에 음(-)의 영향을 일관성 있게 주는 것으로 나타난다. 그리고 보험회사의 다각화전략에 따른 이익변동성 축소효과는 분석대상기간에 따라 그 영향의 정도가 달라진다고 자산 다각화 할 수 있다.

초록(외국어)

This study investigates the effect of diversification strategy on earning volatility and profitability in the Korea insurance company. This paper tests the portfolio diversification effect hypothesis which states that the diversification strategy can reduce earning volatility of the insurance company. Also whether the diversification discount exists in Korea insurance companies is an important issue of this paper. The equilibrium panel data of 24 insurance companies including property insurance companies and life insurance companies during the period of 19 years from 1999 to 2017 are used to test the hypothesis. Major findings of this study is as follows. First, while the insurer’s asset diversification strategy reduces earning volatility, the earning diversification strategy does not affect the earning volatility significantly. Second, the insurer’s diversification strategy decreases profit in the short term period. While the asset diversification does not affect the profit of company significantly, the earning diversification strategy increases the cost of company. Third, main test results are dominated by life insurance companies, the diversification effect of property insurance companies are not significant. Forth, both of diversification strategies reduces the short term profit of insurance companies for the two sub-period consistently. But the effect of reducing earning volatility of the strategies are varied along with the test periods.

자산 다각화

사진=카카오뱅크

[시사저널e=유길연 기자] 한국은행이 올해 기준금리를 계속 올리겠다고 시사하면서 카카오뱅크의 핵심 경영 목표인 대출자산 다각화의 성공 여부에 대해 의문이 제기된다. 대출 다각화를 위해선 주택담보대출을 늘리는 것이 급선무인데, 기준금리가 계속 오르면서 카카오뱅크의 자산 다각화 주담대 금리 경쟁력이 하락하고 있기 때문이다.

27일 금융권에 따르면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전날 통화정책방향결정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연 1.50%에서 1.75%로 0.25%포인트 올렸다. 지난해 8월부터 총 다섯 차례 연속 상향조정이다. 한은은 추가 금리 인상도 시사했다. 이창용 한은 총재는 올해 연말 기준금리가 2.25~2.5%까지 오를 수 있다는 시장의 예측에 대해 "합리적 기대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기준금리가 계속 오르면 카카오뱅크의 대출자산 포트폴리오 다각화도 그만큼 어려워질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카카오뱅크는 지난 1분기 실적발표회에서 올해 신용대출 비중을 줄이고 주택담보대출, 개인사업자 대출 등 다른 대출상품의 비율을 끌어올리겠다고 밝힌 바 있다. 특히 주담대는 대출 포트폴리오 다각화의 핵심으로 꼽힌다. 개인사업자 대출은 상대적으로 위험 정도가 크기에 주담대를 늘리는 것이 수익성·건전성을 모두 챙기는데 유리하기 때문이다.

카카오뱅크는 올해 주담대 목표치를 2조~2.5조원으로 잡았다. 하지만 출시 직후인 지난 2~3월 동안 1000억원 늘어나는데 그쳤다. 남은 기간 동안 매월 2000억원 넘게 증가해야 목표치에 근접할 수 자산 다각화 있다. 업계에선 이를 달성하기 쉽지 않을 것이란 시각이 나온다.

무엇보다 카카오뱅크는 출시 직후와 달리 주담대 금리 경쟁력이 약해지고 있다. 카카오뱅크는 지난 2월 100% 비대면 주담대 상품을 내놓을 때만 해도 변동형 금리의 경우 최저 연 2.99%의 파격적인 수준을 제시했다. 고정형(혼합형)도 연 3.60~3.93%로 낮게 설정했다. 당시 5대 시중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고정형 주담대 금리는 4.06~5.77%수준을 기록했다. 이에 업계에선 카카오뱅크가 시장 점유율을 빠르게 늘릴 것이란 기대도 나왔다.

하지만 본격적으로 상품이 판매된 후인 지난달 대출 금리는 크게 올랐다.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카카오뱅크가 지난 4월 동안 새로 내준 자산 다각화 주담대 평균금리는 4.28%을 기록했다. 5대 시중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을 포함한 6개 은행 가운데 세 번째로 높은 수준이다. KB국민, 신한, 농협보다 금리가 더 높았다. 3월에는 3.83%로 가장 낮았지만 한 달 만에 금리가 0.49%포인트 올랐다.

자료=은행연합회 / 그래픽=김은실 디자이너

카카오뱅크는 은행연합회에 공시된 수치의 경우 자사의 자산 다각화 고정형 상품만 포함돼 있기 때문에 금리가 상대적으로 높게 돼 있다고 설명한다. 변동형 금리는 여전히 은행권 최저 수준인 3.04%를 기록했는데, 만기가 5년짜리 상품이라 은행연합회 공시엔 포함되지 않았다는 설명이다. 은행연합회 공시엔 10년 만기 이상 상품을 대상으로 평균금리를 공개하고 있다.

그러나 5년 만기 변동형 상품을 원하는 수요가 거의 없을 것이란 점이 문제다. 5년 만기로 하면 총원리금상환비율(DSR) 규제로 인해 대출을 많이 받을 수가 없다. 이에 카카오뱅크의 변동형 금리를 포함해도 전체 평균금리에는 별다른 영향을 끼치지 않을 것이란 관측이다.

한 금융권 관계자는 “고객이 원하면 주담대 만기도 짧게 정할 수 있긴 하다”라며 “하지만 DSR 규제가 강화된 상황에서 소비자는 대출을 많이 받기 위해 최대한 긴 만기를 택할 수밖에 없다”라고 말했다.

올해 남은 기간 기준금리 상승으로 카카오뱅크의 주담대 금리도 올라갈 가능성이 크다. 카카오뱅크의 주력 주담대 상품인 고정형은 은행채 AAA 5년물을 준거금리로 삼는다. 은행채 AAA 5년 물은 올해 들어 기준금리 상승과 함께 가파른 우상향 곡선을 그리고 있다. 지난해 말 2.259%(민평평균)에서 지난 26일 3.42%까지 치솟았다. 5개월도 안돼 자산 다각화 1.2%포인트 가까이 오른 것이다. 지난달 주담대 금리가 오른 이유도 은행채 금리 상승 때문이었다.

더구나 최근 시중은행이 40년 만기 주담대 상품을 잇달아 내놓은 점도 카카오뱅크를 어렵게 하는 요인이다. 시중은행은 50년 만기 상품 출시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시중은행이 시장 점유율 확보를 위해 적극적으로 나설수록 카카오뱅크는 주담대 확보가 더욱 힘들어질 수밖에 없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전체 평균금리로 보면 카카오뱅크의 금리 수준은 높지만, 신용점수 별로 보면 금리가 상대적으로 낮게 제공된 부분도 있다”라며 “기준금리가 계속 오르고 있지만 주담대 확보를 통해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목표 수준까지 이루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Conventional wisdom says that bigger banks are better diversified than smaller banks, and that diversification can potentially reduce bank risk. This paper undertakes an empirical study to examine these presumptions using international banking data - individual bank's financial data from different countries. The data set consists of 527 banks from 28 countries. The analysis takes two steps. In the first step, I examine the relationship between bank size and asset diversification to see whether the size effect in bank diversification exists. In the second step of the analysis, I examine whether bank risk is reduced by asset diversification. I find strong evidence that bigger banks are better diversified in their 자산 다각화 asset portfolios than smaller banks. I also find that better diversified banks show lower standard deviation of ROA, which implies that bigger banks enjoy diversification advantage in the stability of their asset returns. I do not find, however, the evidence that supports better diversified banks are less likely to fail. In other words, the empirical work fails to show that the probability of bank failure is decreased by enhanced bank diversification. In summary, this paper shows that bigger banks are stable in terms of the variability of asset returns using their diversification advantage, but this does not necessarily imply that bigger banks are safe. These findings suggest that regulatory efforts on monitoring bank safety should not be loosened as banks grow in si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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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의 규모, 자산다각화 그리고 위험도에 관한 연구 : 국제분석을 중심으로 금융연구

TY - JOUR
AU - 이태규
TI - 은행의 규모, 자산다각화 그리고 위험도에 관한 연구 : 국제분석을 중심으로
T2 - 금융연구
JO - 금융연구
PY - 2004
VL - 9
IS - 2
PB - 한국금융학회
SP - 81
EP - 114
SN - 1225-9489
AB - Conventional 자산 다각화 wisdom says that bigger banks are better diversified than smaller banks, and that diversification can potentially reduce bank risk. This paper undertakes an empirical study to examine these presumptions using international banking data - individual bank's financial data from different countries. The data set consists of 527 banks from 28 countries. The analysis takes two steps. In the first step, I examine the relationship between bank size and asset diversification to see whether the size effect in bank diversification exists. In the second step of the analysis, I examine whether bank risk is reduced by asset diversification. I find strong evidence that bigger banks are better diversified in their asset portfolios than smaller banks. I also find that better diversified banks show lower standard deviation of ROA, which implies that bigger banks enjoy diversification advantage in the stability of their asset returns. I do not find, however, the evidence that supports better diversified banks are less likely to fail. In other words, the empirical work fails to show that the probability of bank failure is 자산 다각화 decreased by enhanced bank diversification. In summary, this paper shows that bigger banks are stable in terms of the variability of asset returns using their diversification advantage, but this does not necessarily imply that bigger banks are safe. These findings suggest that regulatory efforts on monitoring bank safety should not be loosened as banks grow in size.
KW -
DO -
UR -
ER -

이태규. (2004). 은행의 규모, 자산다각화 그리고 위험도에 관한 연구 : 국제분석을 중심으로. 금융연구, 9(2), 81-114.

이태규. 2004, "은행의 규모, 자산다각화 그리고 위험도에 관한 연구 : 국제분석을 중심으로", 금융연구, vol.9, no.2 pp.81-114.

이태규 "은행의 규모, 자산다각화 그리고 위험도에 관한 연구 : 국제분석을 중심으로" 금융연구 9.2 pp.81-114 (2004) : 81.

이태규. 은행의 규모, 자산다각화 그리고 위험도에 관한 연구 : 국제분석을 중심으로. 2004; 9(2), 81-114.

이태규. "은행의 규모, 자산다각화 그리고 위험도에 관한 연구 : 국제분석을 중심으로" 금융연구 9, no.2 (2004) : 81-114.

이태규. 은행의 규모, 자산다각화 그리고 위험도에 관한 연구 : 국제분석을 중심으로. 금융연구, 9(2), 81-114.

이태규. 은행의 규모, 자산다각화 그리고 위험도에 관한 연구 : 국제분석을 중심으로. 금융연구. 2004; 9(2) 81-114.

이태규. 은행의 규모, 자산다각화 그리고 위험도에 관한 연구 : 국제분석을 중심으로. 2004; 9(2), 81-114.

이태규. "은행의 규모, 자산다각화 그리고 위험도에 관한 연구 : 국제분석을 중심으로" 금융연구 9, no.2 (2004) : 81-114.

자산 다각화

■ 정보통신공제조합, 2022년 이사장 지역 간담회

펀드 외부 회계감사 선임
‘신용평가 3050목표’ 추진

변화‧혁신으로 미래 선도
조합원과 동반 성장 약속

이재식 정보통신공제조합 이사장이 지난 5월 17일부터 이달 7일까지 지역 순회 간담회를 개최했다. 사진은 서울지역 간담회 기념사진. [사진=정보통신공제조합]

이재식 정보통신공제조합 이사장이 지난 5월 17일부터 이달 7일까지 지역 순회 간담회를 개최했다. 사진은 서울지역 간담회 기념사진. [사진=정보통신공제조합]

이재식 정보통신공제조합 이사장은 지난 5월 17일부터 이달 7일까지 지역 순회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는 △5월 17일 대전・세종・충남지역 △5월 18일 충북지역 △5월 25일 대구・경북지역 △5월 26일 부산·울산·경남지역 △5월 30일 제주지역 △5월 31일 강원지역 △6월 8일 전북지역 △6월 9일 광주・전남지역 △6월 20일 경기지역 △6월 24일 서울지역 △7월 7일 인천지역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간담회에는 조합 임원 및 대의원 등 총 316명이 참석해 조합 발전 방향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재식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변화와 혁신으로 새로운 자산 다각화 미래를 여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간담회에서 조합은 지난 5월까지의 주요 사업실적에 대해 보고했다.

5월 말 기준 보증 수수료 실적은 19억6000만원으로 올해 목표액의 41.3%를 달성했으며, △융자(이자) 12억8900만원(36.2%) △공제료 1억9000만원(47.9%) △자금운용(예금 및 펀드수익) 42억2100만원(35.2%) △임대업무(관리비) 12억3800만원(37.3%) △기타 7400만원(74.7%)를 기록했다.

주요업무 현황에 대한 보고도 이어졌다.

조합은 투명하고 안전한 자산운용을 위해 △외부(펀드실사) 회계감사 자산 다각화 선임 △펀드 주요내용 홈페이지 공시 △펀드투자 관련 외부위탁운용기관(OCIO) 선정 △투자상품 발굴 시 외부전문가 풀(POOL)을 통해 3차례 필터링 △전단채 등 원금보존 및 예금금리보다 높은 금리상품 투자 모색 등의 개선을 추진했다.

또한 부동산 매입 대행 용역업체를 선정해 수익형 부동산 매입을 추진하는 등 수익 다변화에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아울러 연대보증인 피해 방지를 위해 지난해부터 2023년까지 단계적으로 신용평가 이용률을 높여가는 ‘신용평가 3050목표’를 수립해 추진 중이다.

조합은 조합원들이 개진한 다양한 의견들을 충분히 검토 후 조합 운영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며, 검토 결과는 조합 홈페이지에 게시할 예정이다.

경기지역 간담회. [사진=정보통신공제조합]

경기지역 간담회. [사진=정보통신공제조합]

인천지역 간담회. [사진=정보통신공제조합]

인천지역 간담회. [사진=정보통신공제조합]

부산울산경남지역 간담회. [사진=정보통신공제조합]

부산‧울산‧경남지역 간담회. [사진=정보통신공제조합]

대구‧경북지역 간담회. [사진=정보통신공제조합]

대구‧경북지역 간담회. [사진=정보통신공제조합]

대전‧충남‧세종지역 간담회. [사진=정보통신공제조합]

대전‧충남‧세종지역 간담회. [사진=정보통신공제조합]

강원지역 간담회. [사진=정보통신공제조합]

강원지역 간담회. [사진=정보통신공제조합]

광주‧전남지역 간담회. [사진=정보통신공제조합]

광주‧전남지역 간담회. [사진=정보통신공제조합]

전북지역 간담회. [사진=정보통신공제조합]

전북지역 간담회. [사진=정보통신공제조합]

충북지역 간담회. [사진=정보통신공제조합]

충북지역 간담회. [사진=정보통신공제조합]

제주지역 간담회. [사진=정보통신공제조합]

제주지역 간담회. [사진=정보통신공제조합]

본 연구는 국내 은행의 다각화를 자산다각화와 수익다각화로 구분하여 각각의 영향을 추정하고 두 형태의 다각화 간의 차이를 분석함으로써 국내 은행의 다각화 구조를 파악한다. 자산다각화의 경우 은행의 수익성 제고 효과를 발견하지 못하였지만 수익다각화의 경우 은행의 수익성 제고 효과가 뚜렷한 것으로 파악되었다. 이 같은 자산다각화와 수익다각화 간의 차이는 국내 은행의 경우 자산다각화와 수익다각화가 동행하지 않는데 있으며 규모가 큰 은행일수록 상대적으로 자산다각화의 수준은 낮은 대신 수익다각화의 수준은 높은 것으로 파악되었다. 또한 은행의 자산증가율이 높을수록 자산다각화 수준은 높은 대신 수익다각화 수준은 낮은 것으로 분석되었다. 한편 자산다각화와 수익다각화 모두에서 은행의 이익률 변동성과 도산확률을 낮추어 주는 건전성 제고 효과를 발견하지 못하였다.

This study classifies the diversification of Korean banks into two types: asset diversification and revenue diversification, and analyzes the effects of these types of diversification on bank profitability and soundness. Also the difference between asset and revenue diversification is explored. In improving the probability of banks, we do not find evidence to support the role of asset diversification while revenue diversification has strong effect. The reason for this empirical results is that asset and revenue may not take the same direction when domestic banks carry out diversification. Especially for bigger banks, the degree of revenue diversification is relatively higher but that of asset diversification is low. And the banks whose 자산 다각화 asset growth is strong show a relatively higher degree of asset diversification but their degree of revenue diversification is quite the opposite. In the respect of bank soundness, both types of diversification do not deliver positive effects on the bank stability and Z-score(bankruptcy probabi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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