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통화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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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제도

본 연구는 미국 금융위기이후 국제통화에 관한 논란의 가속화속에 원화의 국제화를 논하기에 앞서 우리나라 결제통화에 대한 연구의 필요성을 제기하고 있다. 이를 분석하기 위해 수출국통화(PCP), 수입국통화(LCP), 국제거래통화(제3국:VCP, 주로 달러) 등 결제행태별로 나누어 실증연구를 하였다. 분석에 거래통화 선택 앞서 세계자료와 우리나라 무역자료를 토대로 Grassman 법칙(1973)이후 국제무역에서의 정형화된 현상이 있는지에 대해 검토를 한 결과, 국제무역 거래에서는 여전한 정형화된 현상이 발견되었지만, 선진국간의 거래에서는 자국통화결제비중이 낮아지고 있는 것을 확인하였다. 본 연구의 실증분석대상 9개국 패널분석결과는 원화(수출국통화)가 강세일수록 원화결제(PCP: 수출국통화결제)비중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시장점유율이 낮을수록 수입국통화결제(LCP)비중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우리나라 수출입의 결제행태가 대부분 국제거래통화결제(거래통화 선택 VCP, 주로 미달러)로 이루어지는 이유는 원/달러 환율변동성이 다른 통화를 기준으로 한 환율변동성보다 낮아 상대적으로 환율안정성이 높기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서 본 실증연구결과로 원화의 국제화 즉 원화결제비중이 높이기 위해서는 인플레이션과 환율의 안정이 우선이 된다는 것이 본 연구의 시사점이다.

This paper empirically examined the determinants of currency invoicing in Korean trade from 1992 to 2013. Although the currency of invoicing is central for the transmission of monetary policy, empirical research on this topic is scarce due to a lack of data. With 9 countries invoicing dataset and a panel model analysis this paper shows that the stability of exchange rate 거래통화 선택 volatility and inflation rate play a decisive role in the choice of the won as invoicing currency. An increase of dollar invoicing due to lower exchange rate volatility supports the role of the dollar as vehicle currency. The higher inflation rate in Korea, the lower of the currency of 거래통화 선택 won invoicing. This study have the differentiation from the existing papers in that the empirical study in the invoicing currency in the Korean trade.

Earticle

결제통화선택에 관한 실증연구
A Empirical Study on the Invoicing Currency in the Korean Tra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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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상업교육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상업교육연구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28권 제5호 (2014.10) 바로가기
  • 페이지 pp.405-426
  • 저자 차혜경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233712 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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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음성듣기 --> This paper empirically examined the determinants of currency invoicing in Korean trade from 1992 to 2013. Although the currency of invoicing is central for the transmission of monetary policy, empirical research on this 거래통화 선택 topic is scarce due to a lack of data. With 거래통화 선택 9 countries invoicing dataset and a panel model analysis this paper shows that the stability of exchange rate volatility and inflation rate play a decisive role in the choice of the won as invoicing currency. An increase of dollar invoicing due to lower exchange rate volatility supports the role of the dollar as vehicle currency. The higher inflation rate in 거래통화 선택 Korea, the lower of the currency of won invoicing. This study have the differentiation from the existing papers in that the empirical study in the invoicing currency in the Korean trade.
한국어 본 연구는 미국 금융위기이후 국제통화에 관한 논란의 거래통화 선택 가속화속에 원화의 국제화를 논하기에 앞서 우리나라 결제통화에 대한 연구의 필요성을 제기하고 있다. 이를 분석하기 위해 수출국통화(PCP), 수입국통화(LCP), 국제거래통화(제3국:VCP, 주로 달러) 등 결제행태별로 나누어 실증연구를 하였다. 분석에 앞서 세계자료와 우리나라 무역자료를 토대로 Grassman 법칙(1973)이후 국제무역에서의 정형화된 현상이 있는지에 대해 검토를 한 결과, 국제무역 거래에서는 여전한 정형화된 현상이 발견되었지만, 선진국간의 거래에서는 자국통화결제비중이 낮아지고 있는 것을 확인하였다. 본 연구의 실증분석대상 9개국 패널분석결과는 원화(수출국통화)가 강세일수록 원화결제(PCP: 수출국통화결제)비중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시장점유율이 낮을수록 수입국통화결제(LCP)비중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우리나라 수출입의 결제행태가 대부분 국제거래통화결제(VCP, 주로 미달러)로 이루어지는 이유는 원/달러 환율변동성이 다른 통화를 기준으로 한 환율변동성보다 낮아 상대적으로 환율안정성이 높기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서 본 실증연구결과로 원화의 국제화 즉 원화결제비중이 높이기 위해서는 인플레이션과 환율의 안정이 우선이 된다는 것이 본 연구의 시사점이다.

초록
Ⅰ. 서론
Ⅱ. 결제통화 연구검토
1. 이론적 배경 연구
2. 기존 실증분석연구
3. 결제통화의 정형화된 현상: 세계무역자료
Ⅲ. 실증분석 모형
1. 우리나라 수출입 결제통화 비중
2. 실증분석 자료 설명
3. 실증분석 거래통화 선택 모형
IV. 결제통화 결정요인
1. 수출국통화 결제(PCP)
2. 수입국통화 거래통화 선택 결제(LCP)
3. 국제거래통화 결제(VCP): 달러결제
V.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KDI 경제정보센터

환율이란?
미국에 가서 우리 돈 3,500원을 낸다면 어떤 상점 주인도 받아주지 않을 것이다. 외국과 거래를 성사시키기 위해서는 자국 화폐를 다른 나라의 화폐로 바꾸는 것이 선행되어야 한다. 이처럼 국가 간의 거래에 있어서 화폐의 교환이 먼저 이루어져야 거래가 이뤄질 수 있고, 이때 자국화폐와 타국화폐의 교환비율을 환율 이라 한다.
원화를 얼마만큼 주고 달러와 교환할 것인지, 일본의 엔화를 얼마의 유로화로 교환할 것인지는 모두 환율에 따라 결정된다. 우리나라의 경우 미 1달러와 교환되는 원화의 양을 환율로 정의한다. 1달러와 1,000원이 교환된다면 원·달러 환율은 1,000(원/달러)이다. 1달러와 1,200원이 교환된다면 원·달러 거래통화 선택 환율은 1,200(원/달러)이 된다. 이처럼 환율이 오르면 1달러를 얻기 위해 필요한 원화의 양이 증가하기 때문에 '원·달러 환율상승 = 거래통화 선택 원화가치 하락’이 성립하는 것이다.

경제개념 이미지

환율 표시 방법
환율의 표시방법에는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자국통화표시환율이고, 다른 하나는 외국통화표시환율이다. 현재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대부분의 나라에서는 자국통화표시방법을 사용하고 있다.

자국통화표시환율 은 ‘1달러=1,000원’과 같이 외국 통화 1단위와 교환되는 자국 통화의 양으로 표시한다. 즉 외환시장에서 1달러와 1천 원이 교환되고 있다면 환율은 1,000원(원/달러)이 된다. 이때 환율의 단위가 ‘원/달러’이다. 외국통화표시환율 은 1원=0.001달러와 같이 자국 통화 1단위와 교환되는 외국 통화의 양을 표시하기 때문에 1원과 교환되는 달러의 양을 환율로 정의하고 환율은 0.001(달러/원)이 된다. 이 경우는 환율의 단위가 ‘달러/원’이 된다.

경제개념 이미지

우리나라는 주로 자국통화표시방법을 이용해 환율을 나타내고 있으며, 통상 단위에서 달러를 생략하고 환율을 ‘1,000원’으로 나타낸다. 이때 자국통화표시환율이라는 것을 알려주기 위해 환율 앞에 ‘원·달러’라는 말을 붙여서 ‘원·달러 환율 1,000원’과 같은 식으로 나타내는 경우도 거래통화 선택 있다. 환율은 소수점 4자리까지 표시되는 것이 일반적이나 우리나라는 1달러=1,거래통화 선택 267.34원과 같이 소수점 두자리까지 표시하고 있다.

경제개념 이미지

환율제도

환율제도는 크게 고정환율제도와 변동환율제도로 구분된다. 고 정환율제도 란 중앙은행이나 정부가 환율을 일정수준에 고정시키는 제도다. 19세기 말부터 확립된 금본위제도 와 1944년 44개 연합국 대표들이 미국의 브레턴우즈에 모여 합의한 브레턴우즈 체제 가 고정환율제도의 대표적인 예이다(브레턴우즈 체제하에서는 금 1온스당 35달러라는 고정된 비율로 금과 달러를 교환해야 했다). 그러나 1971년 미국 닉슨 대통령의 금태환 중단선언과 함께 브레턴우즈 체제는 서서히 붕괴되어 갔다.
결국 1976년 자메이카의 수도 킹스턴(Kingston)에서 개최된 회의(킹스턴 체제)에서 환율제도는 변동환율제도로 변경되었다. 변동환율제도는 현재 대부분의 국가에서 채택하고 있다. 변동환율제도는 외화의 수요·공급에 따라 환율이 변동되는 제도다. 예를 들어 달러공급이 많아지면 달러가치가 내려갈 것이고 원·달러 환율은 내려간다. 물론 달러수요가 많아지면 달러가치가 올라가고 원·달러 환율은 올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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