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증권 거래시간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4월 16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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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한국거래소. (출처=포커스뉴스)

[8월 주식 거래시간 연장] ‘박스피’ 증시 되살릴 수 묘수되나

내달 1일부터 국내 증권·파생상품시장 정규 거래시간이 30분 늘어난다. 한국거래소와 금융투자업계에서는 거래시간 연장으로 국내 증시의 국제 경쟁력 제고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또 투자자 편의 향상으로 거래량 또한 늘면서 증시가 활성화 될 수 있을 것이란 전망이다.

이에 금융투자업계에서는 거래시간 연장을 앞두고 모의 테스트에 나서는 만반의 준비에 나서는 모습이다.

◇ 증시활성화 효과 기대…거래소 “최대 6800억원 유동성 증대 효과 기대” = 8월 1일부터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 코넥스 등 증권시장 뿐만 아니라 파생상품시장과 일반 상품시장의 매매거래시간이 6시간(오전 9시~오후 3시)에서 6시간30분(오전 9시~오후3시30분)으로 30분 연장된다.

국내 증시에서 주식거래시간이 바뀌는 것은 2000년 5월 점심시간 휴장을 폐지하고 거래시간을 6시간으로 연장한 것을 마지막으로 16년 만의 일이다.

이처럼 거래소가 무려 16년만에 거래시간 변경을 추진한 것은 최근 몇 년간 지루한 박스권 흐름을 보여온 국내 증시의 활성화를 꾀하기 위해서다 .

유동성이 집중되는 장 종료시간대 시간을 연장함으로써 유동성 증가 효과를 극대화하겠다는 것. 실제 1998년 12월 거래시간 연장 전후 1년간 하루 평균 거래량이 86만 주에서 278만 주로 220% 증가한 바 있다. 또 2000년 5월 거래시간 연장 전후 1년 동안은 하루 평균 거래량이 284만 주에서 372만 주로 31% 늘었다.

거래소 측은 이번 거래시간 연장으로 3∼8% 수준, 일평균거래대금으로 환산할 경우 약 2600억원∼6800억원의 유동성 증대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히고 있다.

류용석 현대증권 시장분석팀장도 “시간 연장에 따라 거래대금이 늘어날 것”이라면서 “거래소가 예상하고 있는 수준만큼은 아니겠지만 이번 결정은 거래 활성화라는 측면에서 증시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또 아시아시장과의 중첩 강화를 통해 우리 시장의 글로벌 경쟁력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거래소 관계자는 “그동안 아시아 주요시장과의 마감시간 불일치로 본소에 상장된 해외지수 연동 증권상품의 괴리 수준이 심각해 투자 불편을 초래해 왔다”며 “이번 거래시간 연장으로 아시아 역내의 유동성 유치 경쟁에서 우위를 선점해 시장 경쟁력을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금융투자업계, '30분 거래시간 연장' 준비 완료 = 코앞으로 다가온 거래시간 연장을 앞두고 거래소를 비롯한 유관기관들과 증권사들은 거래시간 연장을 앞두고 만반의 준비에 나서고 있다.

증권사들은 홈트레이딩 시스템(HTS)과 우리나라 증권 거래시간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MTS)의 매매 시스템을 새로운 거래시간에 맞춰 조정하고 있으며 고객들에게 거래시간 연장과 관련한 안내서비스에도 나서고 있다.

증권업계 한 IT관계자는 “대부분의 증권사가 관련 작업을 이미 마친 것으로 알고 있다“며 ”거래소와 함께 연계 테스트를 진행 중이며 현재까지는 별다른 문제없이 원할히 진행되고 있는 상황”우리나라 증권 거래시간 이라고 설명했다.

또 다른 증권사 관계자는 “그동안 대학수학능력시험일 등 거래 시간을 늦춰 운영한 경험이 있어 크게 문제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면서도 “그러나 모든 테스트를 완료했다고 하더라도 사람이 하는 일이라 유의할 필요가 있기 때문에 다음달 1일까지 긴장감을 늦추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거래소와 코스콤도 증권사들과 함께 거래시간 연장 모의 테스트를 진행하는 등 막바지 준비에 한창이다.

거래소 관계자는 “연장된 종가 시간에 호가가 정상적으로 들어가는지 증권사들과 연계 테스트를 계속 하고 있다”며 “거래시간이 연장되면 거래 환경 자체가 바뀌기 때문에 가격 급락 시 정상적으로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되는지 등 시스템과 통신상에 문제가 없는지를 마지막까지 꼼꼼하게 점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국거래소 채권시장이란 한국거래소에서 집단경쟁매매를 통해 이루어지는 채권의 매매 시장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매매거래의 대상이 되는 채권은 거래소에 반드시 상장되어 있는 종목에 한정되며, 거래조건 및 시간이 정해져 있습니다. 한국거래소 시장을 장내시장이라고도 합니다.

한국거래소 채권시장은 국채딜러 등 기관투자자만 참가할 수 있는 국채전문 유통시장, 환매조건부 채권매매시장과 불특정 다수의 투자자들이 누구나 매매에 참여할 수 있는 일반채권시장 첨가소화채권의 매매를 위한 소액채권시장으로 구분됩니다.

거래소 채권시장의 종류
구분(매매수량단위), 목적, 우리나라 증권 거래시간 대상채권, 시장참가자로 구성된 거래소 채권시장의 종류 표입니다.
구 분
(매매수량 단위)
목 적 대상채권 시장참가자
국채전문유통시장(10억) 국채의 발행 및 유통 활성화 지표금리형성 국고채
통안채
예보채
국고채딜러
(증권사/은행)
환매조건부채권
매매(Repo)시장(1억)
보유채권 담보부자금조달 일시 과부족채권의 담보거래촉진 국고채
통안채
예보채등 특수채
회사채(우리나라 증권 거래시간 AA이상)
국고채딜러
한은,증금
일반채권시장(1천원) 일반투자자의 채권거래 활성화 상장채권 전종목
증권사
일반투자자
소액채권시장(1천원) 첨가소화채의 환금성제고 및 공정가격 형성 국민주택채권
도시철도채권
지역개발채권
증권사
일반투자자

국채전문유통시장

국채전문유통시장이란 국채딜러간 거래 및 증권회사를 통한 위탁거래를 위하여 한국거래소(Korea Exchange, KRX)가 개설한 시장을 의미합니다. 국채전문유통시장은 1999년 3월 국채딜러간 경쟁매매를 위한 전산화된 시스템 형식으로 개설되었습니다.

국채전문유통시장은 투명한 시장운영을 통해 시장상황이 정확하게 반영되는 지표금리를 육성하여, 합리적인 투자 판단의 지표를 제공하고 여타 채권의 적정가격 형성에 기여합니다. 국채딜러는 국채전문유통시장을 통해 국채 보유량을 조절하고, 합리적인 포트폴리오를 형성할 수 있습니다.

국채전문유통시장은 투명한 시장운영으로 지표금리를 육성하여 합리적 투자판단지표 제공 및 여타채권의 적정가격을 형성하고, 국고채 전문딜러는 국채보유량 조절 및 합리적 포트폴리오를 형성할 수 있음

국채전문유통시장에서는 국고채권, 통화안정증권, 예금보험기금채권이 거래됩니다.

국채전문유통시장의 거래대상채권
구분, 내용으로 구성된 국채전문유통시장의 거래대상채권 표입니다.
구분 내용
국고채 지표 종목 경쟁입찰을 통하여 발행된 국고채로서 각각의 만기별로 가장 최근에 발행된 채권과 비경쟁인수권한 행사로 발행된 물가연동국고채로서 가장 최근에 발행된 종목(선매출 종목 제외)
비지표 종목 지표종목을 제외한 국고채 종목
통화안정증권 상장된 모든 채권
예금보험기금채권

국채전문유통시장의 참가자는 증권회사 및 은행 등 정부로부터 인가를 받고 한국거래소에 회원으로 가입된 국채딜러가 있습니다.

국채딜러는 기능에 따라 국고채전문딜러(PD: Primary Dealer), 예비국고채전문딜러(PPD: Preliminary PD) 와 국채일반딜러(Dealer)로 구분됩니다. 국고채전문딜러는 국고채발행시장에서 국고채인수에 직접 참여할 권리를 갖는 대신, 국채전문유통시장에서 시장조성 의무를 수행합니다. 일반딜러는 국채전문유통시장에 참여할 수는 있으나, 국채 발행시장에서 국고채를 직접 인수할 수는 없습니다.

국고채딜러 현황
구분, 국고채딜러로 구성된 국고채딜러 현황 표입니다.
구분 국고채딜러
PD
(17개)
증권사
(10개)
교보증권, 대신증권, DB 금융투자, 미래에셋대우, 삼성증권, 신한금융투자, 한국투자증권, KB증권, NH투자증권, 메리츠종금증권
은행
(7개)
KB국민은행, IBK기업은행, NH농협, KDB산업은행, KEB하나은행, SC제일은행, 크레디아그리콜은행(서울지점)
PPD
(4개)
증권사
(3개)
유안타증권, 유진투자증권, 키움증권
은행
(1개)
BNP파리바은행

국채전문유통시장은 국채딜러가 참여하는 딜러간 시장(Inter-Dealer Market)으로, 각각의 딜러가 제출하는 매도/매수 주문의 내역이 KTS(KRX Trading System for government securities)시스템에 집중되어 공시되고, 각 딜러는 익명으로 매매를 체결합니다.

국채전문유통시장은 국채지표종목에 한해 조성호가와 매매호가라는 제도를 두고 있습니다. 비지표종목과 통안채, 예보채 경우는 별도의 호가구분을 적용하지 않습니다. 조성호가는 지표종목에 대하여 시장조성을 목적으로 제시하는 호가를 의미하며, 매매호가는 매매거래를 목적으로 제시하는 호가를 의미합니다.

구분, 내용으로 구성된 조성호가와 매매호가 표입니다.
구분 내용
조성 호가 양방향 조성호가 국고채전문딜러(PD)가 매도와 매수호가를 동시에 제출하는 호가로서, PD가 시장조성의 의무로써 제출하는 호가
매매 호가 국채딜러가 제출하는 매도 혹은 매수호가로서,3가지 호가유형이 존재
FAS(Fill and Store) : 체결가능한 호가를 체결시킨후 체결잔량 효력유지 FAK(Fill and Kill) : 체결가능한 호가를 체결시킨후 체결잔량 효력제거 FOK(Fill or Kill) : 전량체결이 되지 않을 경우 호가전체 자동취소

일반채권시장

한국거래소 상장채권 전종목이 거래되는 시장으로 주로 회사채,주식관련사채 등의 거래가 활발합니다. 특히 ,전환사채는 장내시장을 통해서만 거래가 가능하여 전환사채 유동성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최근 들어 채권투자에 대한 일반투자자의 관심이 증가하고 있으나,상당수의 일반투자자들은 주식에 비해 채권투자를 다소 어렵게 느끼고 있습니다.하지만 채권투자 역시 주식거래와 동일한 방법으로 손쉽게 매매할 수 있습니다.시장참가 방법은 증권회사에 위탁자 계좌가 있는 경우 기존 주식거래 가능 계좌를 이용할 수 있고, 없는 경우에는 신규로 계좌를 개설한 후 투자하고 싶은 채권을 선택하여 주문할 수 있습니다.

국채,지방채,특수채,회사채 등 한국거래소에 상장된 모든 채권을 거래대상으로 하며, 주로 회사채와 주식관련사채(전환사채,신주인수권부사채,교환사채 등)및 제1·2종 국민주택채권 경과물 등의 거래가 많습니다.

일반채권시장의 참가자에는 원칙적으로 제한이 없으나,거래소 회원이 아닌 투자자(개인,법인,기관투자가,외국인 등)는 회원인 증권회사에 위탁계좌를 개설하여 간접적으로 시장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오늘의 노마드 타임즈

전세계적인 유동성 잔치가 시작 된 이후 꽤 많은 시간이 흘렀습니다. 우리나라도 예외일 수 없는데요, 시중에 돈이 많이 풀린 만큼 그 돈을 활용해 각종 부동산이나 주식 투자 등으로 많은 수익을 챙기신 분들도 있고,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있습니다. 이제는 또다시 전세계가 금리 인상에 시동을 걸고 있고, 풀렸던 자금을 다시 회수하는 방향으로 전환하고 있죠. 한국도 마찬가지 입니다.

하지만 주식시장에 대한 관심은 아직도 뜨겁습니다. 물론 서학 개미 운동이 일어났던 시기 만큼은 아니지만, 월급만으로는 평생의 생활을 보장할 수 없다는 인식이 젊은 층에서 부터 자리 잡으면서 투자 재테크는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습니다. 그 중 진입장벽이 낮으면서 접근성이 좋은것이 바로 "주식"이죠.

국내 주식시장에는 아직도 수많은 주린이 (주식을 이제 막 시작한 어린이 단계) 분들이 시장으로 유입되고 있는데요, 무엇보다 익숙하지 않은 생소한 시장 환경이기 때문에 hts, mts 등 각종 용어 부터 시작해서 공부를 하지 않고는 거래를 시작하기 조차 어려운 것이 주린이들에게 처음 주어지는 시련인 것 같습니다.

요즘엔 미국 주식도 우리나라 시장처럼 쉽게 진입하여 거래를 할 수 있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하고 계신데요, 일단은 우리나라 주식 시장은 언제 개장되고, 언제 닫으며 또 쉬는날은 언제인지 알아야 그에 맞춰 거래를 할 수 있겠죠?

1. 주말도 할 수 있을까요?

결론 부터 말씀드리면 불가능 합니다. 요즘엔 직장을 다니면서 부업으로 주식을 하시려는 분들이 많기 때문에 토요일이나 일요일 같은 주말에 거래를 하고자 하시는 분들이 많을 겁니다. 우리나라의 주식 시장은 주말(토요일, 일요일, 공휴일)은 개장하지 않기때문에 불가능 한데, 코인과 같은 가상자산 시장은 밤,낮, 주말할 것 없이 24시간 돌아가기 때문에 주식 시장도 이와 비슷하지 않을까 생각하셨던 분들도 많은 것 같습니다.

2. 국내 주식 거래 가능시간

정규시간 : 평일(월~금), 오전 09:00~15:30 (공휴일 제외)

: 이 시간에는 PC의 HTS나 모바일 MTS를 통해 주식 거래가 가능합니다. 통상적으로 많은 분들이 거래하는 시간대의 장 입니다.

동시호가 : 장 시작 전 08:30~09:00, 장 마감 후 15:20~15:30

: 이때는 정규시간과 다르게 단일가로만 주문이 가능하고, 이로인해 주가의 시초가와 종가가 결정됩니다. 짧은 시간동안 대량의 매매로 인해 시가보다 너무 높거나 낮게 거래되는 주가의 왜곡을 막기위한 제도 입니다.

시간외 단일가 : 16:00~18:00

: 우리나라 증권 거래시간 위에서 알아본 모든 거래들이 종료되고 약 두시간 동안 10분 단위로 거래가 이루어 집니다. 그날의 종가를 기준으로 상하한 10% 안에서 총 12번의 거래가 이루어 지는 것이지요.

국내 주식 시장은 위와 같은 사이클로 운영이 되고 있습니다. 아쉽게도 주말에는 장이 열리지 않아서 직장인이나 평일 낮시간대에 참여 할 우리나라 증권 거래시간 수 없는 분들에게는 조금 아쉬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단타 같은 거래를 하지 않는 이상 주가를 계속 보고 있을 필요는 없기 때문에, 자투리 시간을 이용해 관심 종목을 등록하여 지켜보고 적절한 타이밍에 짬을내어 매수, 매도를 하는 것도 괜찮은 방법인것 같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평일 오전~오후 일찍 마감하기 때문에, 우리나라 증권 거래시간 미국 주식을 활용하시는 분들도 많은데요. 아무래도 우리나라와 시차가 있기 때문에 밤에 장이 열린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것을 잘 활용해 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미국 증시 정규 운영 시간

우리나라 기준 : 평일 22:30~05:00(새벽)

한국 시간으로 밤부터 시작하여 다음날 이른 새벽까지 장이 이어지는데요, 끝까지 보려면 조금 피곤할 수도 있겠습니다. 마찬가지로 주말에는 운영되지 않습니다.

이렇게 국내 주식 시장의 주말 거래 가능 여부와 미국장 정규 운영 시간 등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주말을 제외한 모든날 시장은 항상 열려있기 때문에 너무 조급해 하지 않고 천천히 하나씩 배워가며 연습하고, 투자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어느정도 실력이 쌓인다면 미국 시장에도 관심을 갖고 도전해 보면 좋은 공부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요블리의 디지털노마드

작년, 테슬라의 뜨거운 상승으로 인해 국내장 및 미국주식에 관심이 폭발적으로 늘었죠? 아직도 경제가 어려워서 그런지 주식에 대한 열풍은 꺼지지 않고 있는데요.

국내장은 입문하기 쉽지만 미국증권은 사실 어떻게 거래해야하는지 감도 안오시고 미국주식 계좌는 어떻게 파는지도 몰라 입문 못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그래서 요블리가 미국주식 관련해서 하나씩! 정리해보겠습니다. 그럼 주식 거래할때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증권아이디? 계정? 뭘까요?

주식은 가상화폐거래소와 다르게 운영시간이 정해져있기 때문에 운영시간을 잘 알아야 거래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은 셀프 문답으로 미국주식 운영시간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게요.

1. 미국주식도 우리나라 주식처럼 정규장, 시간외거래 시간으로 나뉘나요?

A.
아닙니다. 미국주식은 프리장/정규장/애프터장 세가지로 나뉩니다.

2. 엥? 그럼 프리장/정규장/애프터장은 뭔가요? 뜻이 궁금합니다.

A.
프리장은 Pre-Market 으로써 정규장 이전에 열리는 시장
정규장은 정규 거래 시장.

애프터장은 After-Market 으로써 정규장 이후에 열리는 시장입니다.

3.어. 그럼 각 장마다 시간이 정해져있는건가요? 어려워요 ㅠㅠ

그럼요! 정해져있습니다.
프리장은 17:00 ~ 22:30 (서머타임 有) / 18:00 ~ 23:30 (서머타임 無).
정규장은 22:30 ~ 05:00 (서머타임 有) / 23:30 ~ 06:00 (서머타임 無).
애프터장은 우리나라 증권 거래시간 05:00 ~ 07:00 (서머타임 有) / 06:00 ~ 08:00 (서머타임 無) 으로 운영됩니다.

4.서머타임. 서머타임이 뭔가요 처음 들어봅니다. A.

서머타임은 하절기의 긴 시간을 효과적으로 이용하기 위해 표준시간 보다 앞당기는 것입니다. 서머타임 적용기간은 3월 둘째 주 일요일 부터 11월 첫째주 일요일로 두고 있습니다. 이 기간엔 서머타임이 적용되니 헷갈리면 안돼요!


5. 서머타임 적용된다고 쳤을 때 운영시간이 14시간이나 되는데 이렇게 거래시간이 긴 이유가 있을까요?

음.. 아마도 미국 자체가 땅덩어리가 커서 국가 내에서도 시차가 있으니 그들을 배려하기 위해서 일 수도 있고요, 아니면 미 증시는 우리나라 증권 거래시간 타국에서도 많이 참여하는 장이니 다른 증시에 비해서 시간을 길게 잡았을 수도 있습니다!

6. 어. 다 들은것 같긴 한데 혹시 한국에서 미국주식 거래할때 주의해야할게 있을까요

마지막으로 말씀 드리고 싶은건 프리장/정규장/애프터장 모두 거래 가능한 시간이지만 한국 증권사에서 서비스 제공 하는 시간을 꼭 체크하셔야해요. 증권사마다 서비스하는 시간이 다를 수 있으니 자칫하다간 원하는 시각에 매도나 매수를 못 할 가능성이 큽니다. 꼭 미국주식 거래하기 전에 내가 이용하는 증권사에서 언제부터 언제까지 서비스를 제공하는지 체크해 볼 것!

▲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한국거래소. (출처=포커스뉴스)

[소비자경제=서예원 기자] 내달부터 국내 증권·파생상품시장의 정규 매매 거래시간이 30분 늘어난다. 거래량 증가로 업계수익증대 등 국내 주식시장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거란 기대가 나오는 반면, 단기적인 효과에 그칠 거란 지적이 제기된다.

한국거래소는 오는 8월 1일부터 증권·파생상품시장과 금 시장의 정규장 매매거래 시간을 30분 연장한다고 24일 밝혔다.

증권시장 정규장과 금시장 거래 시간은 현행 6시간(오전 9시~오후 3시)에서 6시간30분(오전 9시~오후 3시30분)으로 늘어나고, 파생상품시장 거래 시간은 6시간15분(오전 9시~오후 3시15분)에서 6시간45분(오전 9시~오후 3시45분)으로 바뀐다.

다만 증권 시간외 시장의 경우 거래시간을 30분 줄여 전체 증시 마감시간은 종전과 동일한 오후 6시로 유지된다.

이에 따라 정규장 종료 후의 시간외 시장 운영은 2시간50분(오후 3시10분~오후 6시)에서 2시간20분(오후 3시40분~오후 6시)으로 단축된다.

이와 맞물려 종가 단일가 거래 시간, 자기주식매매 신청서 제출 시간, 당일 결제증권 결제시한 등도 함께 변경된다.

외국환 중개회사들의 외환 거래시간도 30분 연장된다.

거래소가 2000년 점심시간 휴장(낮 12시~오후 1시) 폐지 이후 16년 만에 거래시간을 변경하는 것은 장기 침체 양상을 보이는 증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서다.

유가증권시장(코스피)의 일평균 거래대금은 2011년(6조9000억원대)을 제외하면 최근 10년간 4조~5조원대로 정체돼 있다.

한국거래소는 정규장 마감시간이 30분 연장되면 중국 등 아시아 증시와 맞물려 돌아가는 운영시간이 길어져 국내 증시의 글로벌 경쟁력 제고에 도움이 되고 투자자 편의 향상으로 거래량이 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한국 시간으로 중국은 오후 4시, 홍콩은 5시, 싱가포르는 6시에 정규시장을 마감한다. 우리나라 시장이 1~3시간 일찍 문을 닫는 셈이다.

거래소는 이번 마감시간 연장으로 증시에서 3~8%의 유동성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작년 기준 유가증권시장의 시간대별 거래대금 비중을 보면 장 초반 30분이 일평균 거래대금의 15%, 장 종료 전 30분이 30%를 차지하고 있다. 장 초반 30분과 장 종료 30분대가 다른 시간대보다 2∼3배 높은 밀도로 거래되는 것이다.

일평균 거래대금으로 환산하면 2600억~6800억원의 증가가 예상된다는 게 거래소의 설명이다.

다만 시장 일각에선 거래 규모가 큰 외국인이나 기관 투자자보다는 개인 거래가 활성화될 것으로 보인다는 이유에서 거래대금 증가 규모가 예상보다 크지 않을 것이라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증권업계 한 관계자는 “사실 우리나라 증권 거래시간 거래 대금은 시간보다는 증시 방향성 등에 더 영향을 받는다”며 “연장되는 시간에 비해 거래대금 증가 폭은 제한적이어서 큰 수익을 얻기는 어렵다”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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