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시장 참여자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3월 18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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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2000년대 후반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국제 금융시장의 불안정성이 외환 파생상품 거래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다. 글로벌 금융위기이후 국가간 자본이동의 급격한 감소가 관찰되었을 뿐만 아니라 이후에도국가간 자본이동은 많은 변동성을 보인 바 있다. 국제 금융거래는 외환 거래를 수반하고 시장 참여자들은 위험을 분산시키려 하기 때문에 이러한 불확실성은 외환 파생상품 거래에도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다. 본 연구에서는 영국의 외환시장 자료를 바탕으로 이러한 영향을 살펴본다. 실증분석결과는 해외 자본의 유입이 급격히 감소하는 시기에 해당 통화의 파생상품거래량이 증가함을 보여준다. 또한 환율의 변동성 역시 외환 파생상품 거래량과 높은 상관관계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난다.

This paper investigates how the instability of international capital flows affects the FX derivatives market. International capital flows dramatically decreased following the recent global financial crisis and remained unstable for some periods. It may have affected the FX derivatives turnover, since international financial transactions are involved FX with transactions and international investors participate in the FX derivatives market to hedge risks. This paper examines this relationship using the UK foreign exchange market survey data. The empirical results indicate that the FX derivatives turnover increases when foreign capital inflows drop sharply. It is also shown that foreign exchange rate volatility and FX derivatives turnover are closely related.

[서울=뉴시스] 류난영 기자 =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앞두고 긴축 가속화 경계심에 국내 금융시장이 요동쳤다. 원·달러 환율은 다시 1260원을 넘어섰고 국고채 3년물도 3%를 돌파하고, 장기물은 전구간 연고점을 경신했다.

2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1255.9원)보다 9.2원 오른 1265.1원에 마감했다. 이날 환율은 전 거래일 보다 8.1원 상승한 1264.0원에 개장했다. 장 초반 급등세를 보이면서 장중 한때 1267.9원까지 오르며 1270원 재 돌파를 시도했다.

환율이 1250원대로 내려선 지 1거래일 만에 다시 1260원대로 올라선 것이다. 그동안 상방 지지선 역할을 했던 1250원을 넘어 1270원을 돌파했던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위안화 급등으로 인한 원화 가치 회복으로 16.6원이나 하락한 1250원대로 마감한 바 있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DXY)는 2일 전장보다 0.22% 상승한 103.457선에서 움직이고 있다. 장중 103.552까지 올랐다.

달러가 강세를 보인 것은 오는 3~4일(현지시간) 열리는 FOMC를 앞두고 긴축 경계감이 커지면서 투자심리가 위축됐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이어지며 원화가 약세를 보이고 있다.

시장은 미 연준이 5월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한 번에 0.5%포인트 올리는 '빅스텝'을 단행하고 월 950억 달러 규모의 양적긴축(QT)를 발표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지난 달 30일 시카고상품거래소(CME)의 페드워치 툴(FedWatch)에 따르면 시장 참여자들은 연준이 오는 3~4일(현지시간) 열리는 FOMC에서 기준금리 0.5%포인트 인상 가능성이 97.1%라고 내다 보는 등 기정 사실로 받아들이고 있다. 시장은 양적긴축 관련 세부내용과 중립금리(2.5% 추정)를 넘는 인상을 용인할 것인지에 대해 주목 중이다.

3월 미국의 개인소비지출(PCE)가 급등한 점도 '빅스텝' 가능성을 높이며 달러 강세로 작용했다. PCE 지수는 미 연준이 인플레이션 상황을 진단하는 핵심 지표로 사용한다.

29일(현지시간) 미 상무부는 3월 PCE가 전년 동기 대비 6.6%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시장 예상치(6.4%)를 상회한 수치다. 40여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다만, 근원 PCE 물가지수는 전년대비 5.2% 올라 시장 예상치(5.3%)를 소폭 하회했다. 전달(5.3%) 보다도 상승률이 낮게 나오면서 미국의 인플레이션이 1분기에 정점을 찍었다는 분석도 일부 제기됐다.

같은 날 국고채 3년 물이 다시 3%를 돌파하고 5년물 이상 장기물이 전구간 연고점을 경신했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서울 채권시장에서 오후 4시 30분 장 마감 기준 국채 3년물 금리는 전장(2.958%)보다 0.128%포인트 상승한 3.086%로 마감했다. 국채 3년물이 종가 기준으로 3%를 넘긴 것은 지난달 13일(3.001%) 이후 13거래일 만이다.

5년물 이상 장기물은 전구간 연고점을 경신했다. 국채 10년물 금리는 전장(3.242%)보다 0.138%포인트 상승한 3.380%를 기록했다. 장중 한때 3.395%까지 올랐다. 지난달 18일(3.355%) 기록한 연고점을 다시 넘어선 것이자, 2014년 6월 9일(3.380%) 이후 7년 12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5년물 국채 금리도 전장(3.172%) 보다 0.139%포인트 상승한 3.311%를 기록했다. 지난달 11일 기록한 연중 최고 기록(3.303%)을 넘어섰다. 2013년 12월 13일(3.330%) 이후 8년 5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20년물 역시 전장보다 0.123%포인트 상승한 3.354%로 18일(3.349%) 기록한 연중 최고 기록을 넘었다. 2014년 6월 26일(3.360%) 이후 가장 높았다. 30년물도 전장보다 0.117%포인트 상승한 3.280%로 마감했다. 지난달 18일 기록한 연중 최고기록(3.257%)을 넘어섰다. 2014년 09월 17일(3.289%) 이후 최고 수준이다. 국채 금리는 이날 전 구간 상승세를 보였다.

채권 금리가 급등한 것은 미 연준의 공격적인 금리 인상 전망에 미 국채 금리가 큰 폭 올랐기 때문이다. 2일(현지시간) 오후 3시께 채권시장에서 10년물 국채 금리는 2.951% 까지 오르면서 3%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물 금리도 장중 2.751%를 기록했다. 미 국채 금리와 국내 국채 금리는 동조화 현상을 보이기 때문에 미 국채 금리 급등시 국내 국채 금리도 상승 압력을 받는다.

이번주 국고채 30년물 입찰 일정이 부담으로 작용하면서 장기물을 중심으로 약세를 보였다. 기획재정부는 이번달 14조5000억원 규모의 국고채를 경쟁 입찰 방식으로 발행한다. 3일에는 30년물(4조2000억원)이, 16일에는 50년물(5000억원)이, 25일에는 20년물(7000억원)이 통합 발행된다.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미 국채금리가 FOMC를 앞두고 개인소비지출 물가 상승으로 인플레이션에 따른 연준의 긴축 가속 우려로 전 구간에서 상승 마감하면서 국내 금리에도 영향을 줬다"며 "여기에 이번주 국고채 30년물 입찰 일정이 부담으로 작용 하면서 10년 이상 장기 구간을 중심으로 약세를 보였다"고 말했다.

미풍에도 출렁이는 외환시장… 참여자 늘려 외부충격 흡수

전문가들이 지적하는 우리 외환시장의 현실이다. 실제로 지난 2010년 기준 우리나라의 국내총생산(GDP) 대비 외환거래 규모는 5.3%로 싱가포르(146%)나 홍콩(112.8%), 영국(85.1%), 호주(18.2%) 등과 비교해 턱없이 낮다. 외부적으로는 '글로벌 금융허브'를 구축하겠다는 구호를 내세우고 있지만 내부적으로는 갈 길이 여전히 멀다는 얘기다.

경제 규모에 비해 외환시장이 비좁다 보니 작은 외부충격에도 시장이 출렁거리는 사례가 비일비재하다. 당장 올해만 해도 북핵, 일본의 아베노믹스, 미국의 출구전략 등이 차례로 시장을 뒤흔들었다.

유럽 재정위기와 관련해서는 그리스 1차 구제금융(2010년 5월), 그리스 2차 구제금융(2011년 7월), 그리스 연방정부 구성 실패(2012년 5월) 등 고비 때마다 환율이 달러당 200원 가까이 급등했다. 올 7월에는 미국 출구전략에 대한 우려로 장기국채 발행을 축소해 시장불안을 외환시장 참여자 잠재운 일도 있었다.

이 때문에 국회 예산정책처는 최근 '2014년 및 중기경제전망'을 통해 토빈세를 도입해 외자 유출입을 통제해야 출구전략에 대응할 수 있다는 분석을 내놓기도 했다. 환율을 시장에 맡기기 불안하다는 것이다.

정부가 증권사 간 외환거래를 허용하는 것도 궁극적으로는 외환시장의 참가자를 늘려 환율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현재는 비슷한 이해관계를 지닌 소수 은행들이 외환거래를 독점하다 보니 위기 때마다 변동성이 커진다는 것이다. 예를 들면 외국 투자자금이 빠져나갈 때 은행들이 다 같이 달러 확보 경쟁에 뛰어들어 환율 상승을 부채질하는 식이다.

이승호 자본시장연구원 국제금융실장은 "우리나라의 국제수지가 흑자 기조를 이어가면서 달러가 끊임없이 공급되고 있는데 증권사나 보험사 외환시장 참여자 등이 시장에 참가하면 이를 소화할 수 있다"면서 "서로 다른 이해관계를 가진 참가자들이 늘어나면 환율 변동성을 완화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기획재정부의 한 고위관계자 역시 "외환시장의 폭을 늘리는 데 의의를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경기침체 속에 '성장의 벽'에 부딪힌 증권업계 역시 이번 조치를 환영하고 있다. 올 1ㆍ4분기 기준 국내 62개 증권사들의 당기순이익은 2,163억원으로 전년 대비 72.7%나 줄었다. 새로운 수익원이 절실한 상황이다. 기재부의 한 관계자는 "외환시장에서 증권사를 중심으로 환율 차이를 활용한 수익 창출에 대한 수요가 있어 이에 대응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금융투자업계의 한 관계자는 이에 대해 "시장이 커지고 유동성 규모가 확대되면 자연히 여기서 발생하는 수익도 기대할 수 있다"며 "수수료 절감과 같은 비용감소 효과도 있다"고 말했다.

다만 일각에서는 증권사들의 수익이 당장 폭발적으로 늘어나기는 어렵다는 지적도 나온다. 금투업계의 또 다른 관계자는 "대형 증권사의 경우 하루 2억~3억달러 수준의 신용한도를 확보하고 있어 거래 자체에 큰 어려움이 있지는 않다"며 "중소 증권사가 참여해 파이를 키우기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또한 독점적 지위를 잃게 될 외국환은행들의 반발도 걸림돌이 될 수 있다. 당분간 증권사들이 은행의 눈치를 볼 수밖에 없을 것이라는 예상도 나온다. 기재부의 한 고위관계자는 "증권사 외환거래를 허용하되 부작용을 줄일 수 있는 규제책을 같이 내놓을 것"이라고 말했다.

외환시장 참여자

1. 외환시장의 의의와 기능
외국환(foreign exchange)이 매매되는 구체적 또는 무형적 장소를 외환시장(외환시장 참여자 foreign exchange market)이라고 한다. 외환시장은 다른 시장과 마찬가지로 외환이 매매되는 구체적인 장소 즉, 건물뿐만 아니라 눈에 보이지 않는 추상적인 의미의 시장을 포함한다. 외환시장은 협의로 보면 이제까지 고찰한 대외지급수단인 외환만을 매매하는 시장을 의미하는 것이나, 광의로 보면 각국의 통화(currency)와 단기적 금융수단(financial paper)이 교환되는 장소를 의미한다.
외환시장은 외국상품의 구매력(purchasing power)을 쉽고 신속하게 취득할 수 있도록 한다. 왜냐하면 재화와 용역을 외국에서 구매하기 위한 구매력이 있는 외환을 외환시장에서 매입할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국가간 무역을 촉진시킨다. 뿐만 아니라 외국환은 금융자산(financial asset)의 성질을 가지고 있으므로 투기기회를 제공한다. 예컨대 US$가치가 상승할 것이 예상되는 경우 이를 매입하여 보유함으로써 이득을 취할 수가 있다.
수출대금의 회수는 추심(collection)에 의하면 선적 후 상당한 시간이 걸리나 외환시장의 은행인수(banker's acceptance)나 신용장을 이용함으로써 수출상은 쉽고 신속하게 대금을 회수할 수 있다.
또한 외환시장은 보험적 기능을 수행한다. 무역 외환시장 참여자 또는 국제투자에 따른 각종의 환위험(exchange risks)을 선물환과 같은 헤징수단을 이용함으로써 배제할 수 있도록 하여 준다.

2. 외환시장의 참가자
외환시장의 참가자(participants)로서는 ①비외국환은행인 기업체, ②외국환은행, ③외환중개인, ④중앙은행을 들 수 있다.
첫째, 비은행 기업체는 외국과 수출입거래를 하게 되므로 여기에 따라 외국환을 매도 또는 매입할 필요가 수시로 발생한다. 또 환투기를 목적으로 외국환을 수요하는 경우도 있다.
둘째, 외국환은행은 기업체가 외국환을 매도하거나 매입하도록 요구하면 이에 응하고 있으므로 필수적인 존재이다. 외국환은행은 외국환을 매입환율(bid rate)로 고객으로부터 매입하여 약간 높은 매도환율(offer rate)로 고객에게 매도하기 때문에 이익이 발생하므로 언제나 매매에 응하는 자세를 가지게 된다. 우리 나라는 외국환은행이 외국환관리기구로써의 역할을 하므로 은행이 외국환업무를 취급하려면 재무부장관의 허가를 얻어야 한다. 다만 수출입은행은 한국수출입은행법에 의하여 별도의 허가없이 그 업무를 취급할 수 있다. 한편 세계적인 일류은행은 은행간 외환시장에서 시장조성자(market-maker)로서의 역할을 한다. 그들은 전문화된 몇 개 통화를 다른 은행과 매매할 준비가 항상 되어 있어 다른 은행이 환율고시를 요청하면 매입환율과 매도환율을 동시에 고시하고, 이 환율에 따라 상대방은행이 거래하기를 원하면 거래가 성립된다. 시장조성자인 은행은 은행의 정책에 의해서 결정된 그러한 통화의 재고포지션(inventory position)을 유지하고 있다. 중·소형 은행은 은행간 시장에 참가하나 그들 자신의 고객과의 소매거래를 상쇄시키기 위하여 거래한다. 물론 시장조성자인 은행이 모든 통화에 대하여 시장조성자가 되는 것은 아니다.
셋째, 외환중개인(foreign exchange broker)은 외국환은행간의 외환거래에 개재하여 매매계약이 체결되도록 편의를 제공한다. 중개인은 외환거래의 성립과 원활한 운용을 위하여 존재하며 매매 양당사자로부터 중개수수료를 취득한다. 외환중개인은 자기계정으로 거래할 수 없으며 은행간 자금수도에는 관여하지 않는다. 중개인은 매매계약이 체결될 때까지 매매쌍방의 이름을 당사자에게 알려주지 않기 때문에 매매당사자가 자기의 이름이 알려지는 것을 싫어할 때 중개인을 많이 이용한다. 예를 들면 Citibank N.Y.이 엔화를 많이 보유하고 있는데 이것이 상대방에게 알려지면 환율이 불리하게 움직일 것이므로 자기의 이름이 밝혀지는 것을 꺼리는 경우가 있다. 또 은행이 중개인을 이용하면 중개수수료를 부담하나 거래가 매우 효율적으로 성립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1993년 9월 동경외환시장에 처음 도입된 전자브로커를 통한 거래는 증가세를 지속하여 전체 브로커를 통한 거래중 약 30%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넷째, 중앙은행(central bank)은 외국환집중 또는 마지막 구원자(last resort)로서의 역할을 한다. 외국환관리를 하는 경우 외국환집중제도를 실시하여 외국환을 취득한 자는 외국환은행에 매각하고, 외국환은행은 이를 중앙은행에 집중하도록 하고 있다. 또 외국환은행이 외국환이 부족한 경우 중앙은행이 이를 공급한다. 중앙은행은 외국환은행과만 거래를 하는데 경우에 따라서는 자국의 경제적 목적 또는 국제적 합의를 준수하기 위하여 손실을 감수하면서 외환거래를 하기도 한다.

외환시장(계속) 외환시장 참여자: 상업은행과 기타 예금금융기관은 투자목적으로 서로 다른 통화예금을 매입하거나 매도하는 거래에 참여한다. 비은행금융기관(뮤추얼펀드, 헤지펀드, 증권회사, 보험회사, 연금)은 투자목적으로 외국자산을 매입하거나 매도할 수 있다. 비금융기업은.

Presentation on theme: "외환시장(계속) 외환시장 참여자: 상업은행과 기타 예금금융기관은 투자목적으로 서로 다른 통화예금을 매입하거나 매도하는 거래에 참여한다. 비은행금융기관(뮤추얼펀드, 헤지펀드, 증권회사, 보험회사, 연금)은 투자목적으로 외국자산을 매입하거나 매도할 수 있다. 비금융기업은."— Presentation transcript:

1 외환시장(계속) 외환시장 참여자: 상업은행과 기타 예금금융기관은 투자목적으로 서로 다른 통화예금을 매입하거나 매도하는 거래에 참여한다. 비은행금융기관(뮤추얼펀드, 헤지펀드, 증권회사, 보험회사, 연금)은 투자목적으로 외국자산을 매입하거나 매도할 수 있다. 비금융기업은 재화및 서비스와 자산을 매입하거나 매도하기 위해 외국통화거래에 참여한다. 중앙은행은 공적 준비자산거래를 수행한다.

2 외환시장(계속) 외환시장에서 통화예금의 매입과 매도는 주로 상업은행과 투자은행에 의해 이루어진다.
외국통화예금의 은행간 거래는 거래당 1백만 달러 이상 단위로 이루어진다. 중앙은행은 종종 외환시장에 개입하나 이러한 중앙은행 외환시장 참여자 거래의 직접적인 영향은 많은 국가에서 작고 일시적이다.

3 외환시장 (계속) 컴퓨터와 통신기술은 정보를 신속하게 전송하고 통합된 시장을 만들어준다.
금융시장의 통합은 외환시장 위치 별 환율차이가 크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차익거래(arbitrage)는 낮은 가격에 매입해서 높은 가격에 매도하여 이익을 얻는 거래이다. 만일 유로가 뉴욕에서 1.1달러에 매입되어 런던에서 1.2달러에 매도된다면, 뉴욕에서 유로를 매입해서 런던에서 유로를 매도하여 이익을 남길 수 있다. 이러한 차익거래의 기회는 순식간에 사라진다.

4 현물환율과 선물환율 현물환율(spot rates)는 “현장에서” 즉각적으로 이루어지는 통화교환에 적용되는 환율이다.
선물환율(forward rates)는 미래 시점에 이루어지는 통화교환에 적용되는 환율이다. 선물환율이 적용되는 시점은 일반적으로 미래 30, 90, 180, 360일이다. 선물환율은 현재 시점에 거래당사자들 간에 협상되나 통화교환은 미래에 정해진 시점에 이루어진다.

5 그림 달러/파운드 현물환율과 선물환율 , 1983–2013 자료 출처: Datastream . 사용된 환율은 월말기준 90일물 선물환율과 현물환율이다.

6 통화예금에 대한 수요 국내통화 또는 외국통화로 표시된 예금에 대한 수요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들은 무엇인가?
국내통화 또는 외국통화로 표시된 예금에 대한 수요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들은 무엇인가? 자산수익률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들이 국내통화 또는 외국통화로 표시된 예금에 대한 수요를 결정한다.

7 통화예금에 대한 수요 (계속) 수익률(rate of return): 일정한 기간 동안 자산이 제공하는 가치의 퍼센트 변화
연간 이자율이 2%인 100달러 저축의 연간 수익은 $100 x 1.02 = $102이고 이에 외환시장 참여자 따라 수익률은 ($102 – $100)/$100 = 2%. 실질수익률(real rate of return): 인플레이션 조정 수익률 실질수익률은 자산으로부터 발생한 수익으로 추가적으로 구매할 수 있는 재화와 서비스 량을 의미한다. 인플레이션율이 1.5%일 때 연간 이자율이 2%인 100달러 저축의 연간 실질수익률은 2% – 1.5% = 0.외환시장 참여자 5%. 재화와 서비스 가격 상승을 고려한 후, 이 저축은 1년 후에 재화와 서비스를 0.5% 더 많이 구매할 수 있다.

8 통화예금에 대한 수요 (계속) 가격들이 변화하지 않으면, 인플레이션율은 0%이고 (명목) 수익률 = 실질수익률 이다.
서로 다른 통화예금 간 거래는 일일 기준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 우리는 종종 가격들은 일일 단위로 변화하지 않는다고 가정한다. 이러한 가정은 단기에서도 성립될 수 있는 가정이다.

9 통화예금(The Demand of Currency Deposits) (cont.)
자산보유의 위험(risk)도 자산에 대한 수요에 영향을 미친다. 자산의 유동성(liquidity), 즉 현금으로 전환시킬 수 있는 용이성도 자산에 대한 수요에 영향을 미친다.

10 통화예금에 대한 수요 (계속) 그러나 외환시장에서 통화표시에 관계없이 통화예금의 위험과 유동성은 본질적으로 같다고 가정한다.
위험과 외환시장 참여자 유동성은 통화예금을 매입하거나 매도하는 의사결정을 할 때 2차적으로만 중요하다. 수입업자와 수출업자는 위험과 유동성에 대하여 우려할 수 있으나 그들의 외환거래는 외환시장거래의 적은 부분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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