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의견과 분석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4월 8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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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유명 크립토 애널리스트 플랜비(PlanB)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 가격이 3년 내 28.8만 달러를 돌파할 것이라는 기존 관점은 아직 유효하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그는 자체 개발 BTC 가격 예측 모델 S2FX(Stock-to-Flow Cross-Asset) 차트를 첨부해 "최근 BTC 가격 조정으로 인해 발생한 '평균치'와의 격차는 2017년 때와 크게 다르지 않다. 이는 반감기 이후 흔하게 등장하는 가격 회귀"라고 덧붙였다. 이러한 Plan B의 트위터를 통해 우리는 아직도 비트코인의 상승세와 시즌의 종료가 끝나지 않음을 다시금 생각할수 있게 해준다.

[리얼블록]비트코인 적정 가치 측정 방법과 한계는?

비트코인 가격이 6개월 이상 상승세다. 9일 기준 국내 비트코인의 개당 가격은 약 7500만원선. 하지만 '거품'이란 지적도 계속 따르는 만큼 투자자들은 과거보다 전문적인 가치 평가 기준을 찾고 있다. 이에 가상자산 거래소 고팍스는 최근 관계사 그레이스케일이 발간한 '비트코인&이더리움 가치 평가 보고서'를 국문으로 재가공해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가들이 실제 비트코인 가치 평가에 적용하는 분석 방법들을 소개했다.

비트코인 가상 이미지 (자료=Pixabay)

상대가치 평가법

상대가치 평가법은 비트코인의 가치를 다른 가치저장 수단을 평가하는 지표와 비교한 뒤, 상대적 가치를 역산해내는 방법이다. 보고서에 따르면 2020년 5월 유명 투자자 폴 튜더 존스는 일반 금융자산과 현금, 금, 비트코인을 두고 가치저장 수단으로서의 △구매력 △신뢰도 △유동성 △휴대 가능성 등을 토대로 점수를 매겼다.

그 결과 존스는 비트코인이 종합 점수 최하위를 기록했지만 해당 점수를 토대로 추산한 적정 가격은 측정 당시보다 높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존스는 "비트코인 총점은 금융자산의 60%에 육박하지만 시가 총액은 1200분의 1에 불과하고 금의 점수는 비트코인의 1.5배 수준이면서 시가총액은 60배나 높다"며 "이만한 괴리가 발생하는 이유는 비트코인 가격이 아직 적정 가치를 반영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즉, 상대가치 평가법은 이처럼 비트코인이 비슷한 성격의 자산들과 비교했을 때 가치가 낮다고 판단될 경우 미래 상승 가치에 기대를 두고 투자하는 방식이다.

다만, 비트코인은 아직 보급률과 사용률, 대중의 신뢰, 명확한 규제 등 특수한 장벽들이 해소돼야 하는 상황이란 점을 감안해야 한다. 실제 현재 비트코인 가격은 각국 정부 규제나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이하 연준) 등 유력 기관에서 나오는 평가 내용에도 타 자산보다 민감하게 반응하는 모습이 관측된다. 가까운 사례로 지난 3월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비트코인은 투기성 자산에 가깝다"는 평가를 내놓자 비트코인 가격은 5% 가까이 급락했다.

수요·공급 분석법

수요·공급 분석은 총공급량이 2100만개로 정해진 비트코인의 다양한 이동 지표를 기반으로, 현재와 잠재적 수요를 측정하고 투자에 활용하는 방식이다. 공급 측면에서 '활성자산' 지표는 비트코인이 실제 거래 시장에 얼마나 많이 유통되고 있는지 확인해볼 수 있는 데이터다.

예를 들어 1년~3년 이상 한 번도 거래되지 않고 가상지갑에 보관된 비트코인이 증가한다면 이는 가격 상승을 예상하고 준비하는 투자자들이 많아지고 있다는 의미로 해석될 수 있다. 아래 이미지는 2013년 1월부터, 비트코인 가격 재상승이 본격화되기 직전인 8월 1일까지의 비트코인 보관율을 분석한 것이다. 비트코인 가격이 폭락했던 2018년에는 장기 보관율이 크게 하락하고, 가격 재상승에 대한 기대치가 높아진 2020년에는 보관율이 다시 증가했다는 점이 확인된다.

2018년 중반 이후 비트코인 장기 보유자들의 수는 계속 증가했다 (자료=보고서 갈무리)
이와 연계된 비트코인 보관일수(BDD, Bitcoin days destroyed) 지표도 있다. 특정 날짜에 거래된 모든 비트코인의 '나이'를 더한 수치다. 만약 A란 투자자가 비트코인 습득 후 10일 만에 거래했다면 해당 비트코인의 나이는 10으로 계산된다. 즉, BDD가 높아지면 장기간 비트코인을 보유했던 투자자들이 매도 등 움직임에 나선다는 의미로, 시세 변동의 전조로 풀이될 수 있다. BDD는 보통 비트코인 가격이 고점이나 저점에 도달하기 앞서 급등한다.

수요 측면에서 '일일 활성화 주소(DAA, Daily Active Addresses)'는 그날 비트코인 거래에 참여한 이들의 전체 숫자를 의미한다. DAA는 일반적으로 비트코인 네트워크의 성장세를 판단하는 가늠자가 된다. 그만큼 DAA 수치가 높아지면 비트코인 가격도 오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아래 이미지에서도 DAA 상승에 따라 비트코인 보급률이 높아지면 가격도 오른다는 점이 확인된다.

비트코인 거래자가 증가할수록 시장도 활발해져 가격이 오르는 경향이 있다 (자료=보고서 갈무리)
다음으로 전문 분석기관들도 주목하는 '고래 지수'가 있다. 고래 투자자는 비트코인을 1000개(약 750억원 상당) 이상 보유한 '큰손' 투자자를 의미한다. 지난해부터 비트코인 시장 성장을 주도하고 있는 기관투자자들이 주로 고래에 해당한다. 현재 비트코인 시장의 고래 수는 2000개 이상으로 추정된다.

분석가들이 고래에 집중하는 이유는 거액의 비트코인을 보유한 고래일수록 이들이 가격 전망에 예민하게 반응하기 때문이다. 이들이 보유한 다수의 비트코인이 암호화폐 의견과 분석 한 번에 시장에 풀릴 경우 가격이 하락하기도, 반대로 매수에 나설 경우 가격이 크게 폭등하기도 한다. 즉, 고래들의 매수·매도 흐름만 관찰하더라도 중·단기적 가격 흐름 예측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이야기다.

이 밖에도 비트코인의 생산 단가, 거래소가 보유한 비트코인 수, 주식 흐름과의 비교 등 다양한 가치분석 기법들이 있다. 따라서 단순히 가격 상승 분위기에 올라타 이익을 기대하는 것보단 투자 성공률을 높이는 관점에서 위에 소개된 통계적 수치를 함께 활용하는 것이 더 안정적인 투자 방식이 될 수 있다.

맹점도 있다. 상기 지표들은 모두 누구나 확인 가능한 블록체인의 온체인(On-chain) 데이터를 활용해 만들어진다. 따라서, 블록체인 밖 오프체인(Off-chain)에서 처리되는 거래량이 증가할수록 온체인 기반 분석의 정확성은 떨어질 수밖에 없다. 또 앞서 언급한 실세계 국가와 정책 영향력자들의 움직임도 무시할 수 없는 변수다.

고팍스 관계자는 "가치평가라는 잣대 없이는 투자의 리스크 정도와 민감도를 정량화할 수 없다"며 "올해부터는 투자자들의 보다 합리적인 포트폴리오 수립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자료들을 계속 발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암 유발 휴대용 선풍기? 과기정통부 "안전하다". 국제 기준 강조

지난 7월26일 환경보건시민센터(이하 센터)가 제기한 휴대용 목·손 선풍기 전자파 인체 유해성 논란에 대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국립전파연구원과 전자파 측정을 진행, 인체에 무해한 수준이라고 발표했다. 과기정통부는 센터가 유해성 판단 근거로 제시한 측정 기준, 절차 및 계측기 품질 등이 국제 표준에 부합하지 않으며 신뢰성도 낮다고 강조했다. 또 앞으로도 문제가 되는 전자제품에 대해서는 정부 차원에서 즉각 검증을 진행하고 결과를 공유하겠단 방침이다. 과기정통부는 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진행한 공식 브리핑을 통해 시중에 유통 중인 휴대용 선풍기 20대(목 선풍기 9대, 손 선풍기 11대)에 대한 전자파 측정 결과가 모두 인체보호기준을 충족했다고 보고했다. 이번 검증은 국제 표준(국제전기기술위원회 IEC 62233)과 동일한 국립전파연구원 측정 기준에 따라 이뤄졌으며 각 휴대용 선풍기에서 방출되는 전자파는 국제 표준 인체보호기준 대비 최소 2.2%~최대 37% 수준에 불과한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센터가 발표한 보고서가 논란이 된 이유는 휴대용 선풍기 제품군에서 인체유해성 판단 기준 대비 최소 수십배에서 수백배에 달하는 전자파가 방출된다고 주장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과기정통부가 금일 발표한 측정 결과는 인체 유해성을 판단하는 기준에 크게 미달한다. 양측이 이처럼 상이한 결과를 내놓은 배경은 유해성 판단에 서로 다른 기준을 적용했기 때문이다. 과기정통부의 측정 기준값은 국제비전리복사보호위원회(ICNIRP)가 제시하고 대부분 국가가 채택 중인 인체 유해성 판단 기준 '주파수 60Hz(헤르츠) 기준 2000mG(밀리가우스)'보다 엄격한 833mG다. 센터의 측정 기준은 그보다 훨씬 낮은 4mG다. 센터는 4mG를 초과한 전자파 노출 시 소아백혈병 발생 가능성이 있다는 몇몇 국제 연구 보고서를 기준치 선정 근거로 내세웠다. 이 수치를 넘을 경우 만성적인 발암 가능성이 따른다고 판단한 것이다. 센터가 주장하는 4mG의 유해성, 검증되지 않은 이야기 쟁점은 해당 기준을 신뢰할 수 있는가이다. ICNIRP는 현재까지 과학적 근거 불충분을 이유로 4mG를 공식 측정 기준에 반영하지 않고 있다. 세계보건기구(WHO)도 ICNIRP 국제 기준 채택을 권고한다. 이날 브리핑에 참석한 백정기 충남대 전파정보통신공학과 명예교수는 "4mG는 특정한 연구 그룹에서 나온 하나의 연구 결과일 뿐"이라며 "4mG 유해성에 대한 추가 검증은 이뤄지지 않아 국제적 기준으로도 적용되지 않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 "WHO의 주요 권고 중 하나는 과학적 증거에 기반한 국제적 인체보호 기준을 훼손하거나 임의로 변경하지 말라는 것"이라고 덧붙였다.이에 따라 정부 측은 표준에 부합하지 않는 측정 결과 및 평가 방식은 받아들이기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 전자파 측정 기기와 절차도 문제 삼았다. 김기회 국립전파연구원 전파환경안전과 연구원은 "하나의 전자제품도 각 주파수별로 다른 전자파를 방출하며 국제 표준은 주파수별로 인체보호 기준과 영향력을 다르게 표시하므로 주파수별 상세 측정이 이뤄지지 않은 센터의 결과값은 신뢰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또 전파연구원이 운용 중인 수천만원대 전자파 계측기 대비 센터가 사용한 10만원대 저가형 계측기의 측정값 신뢰도 또한 차이가 클 수밖에 없다고 판단했다. 이날 과기정통부가 전파연구원과 측정 후 발표한 자료도 각 주파수별 전자파 방출량을 각각 측정한 뒤 인체영향 기준에 따라 암호화폐 의견과 분석 합산하고 유해성 수준을 최종 퍼센테이지로 표현했다. 당초 센터가 발표한 보고서는 주파수별 측정 구분 없이 밀착 거리, 모터의 세기만을 일괄 측정한 결과가 기재되어 있다.한편 센터는 이날 과기정통부 발표에 반박자료를 내고 "ICNIRP 참고 기준은 어떤 순간이라도 넘어서는 안 되는 수치"라며 "이를 전자파에 따른 호르몬 영향과 인체 항상성 교란 등에 장기간 노출되어 일어나는 만성질병 위험 평가 기준으로 적용할 수 없고, 평균이나 누적해서 평가할 수도 없다"고 주장했다. 또 "과기정통부는 (전자파 장기 노출에 따른) 만성적 건강 우려에 대해 귀를 닫고 833mG(60Hz) (가 안전하다는 주장만) 앵무새처럼 반복한다"고 강하게 비판했다.과기정통부는 이런 주장도 반박했다. 국제표준에는 이미 전자파 장·단기 노출에 대한 평가위험성도 모두 포함되어 있다는 설명이다.최우혁 과기정통부 전파정책국장은 "시민단체가 사회적 이슈가 될 문제들을 해소하기 위해 문제 제기를 하고 모니터링하는 것은 중요하다"고 말하면서도 "하지만 측정은 매우 전문적인 경험이 필요한 분야다. 문제가 있다고 판단될 때는 정부 및 관련 기관에 이를 의뢰해서 신뢰성 있는 측정 결과를 바탕으로 결과를 공유하고 감시하는 체계 또한 중요하다"고 말했다.또 "앞으로 신기술을 활용한 소형 가전, 계절 상품 등에 따르는 국민적 우려에 대해서는 정부가 해당 제품을 직접 구입해 주기적으로 검증하고 공개하는 절차를 가질 계획"이라며 "향후 다른 전자기기에서 전자파 인체보호기준을 초과한 것이 확인될 경우 전파법 제71조에 따라 시정 명령 및 벌칙 부과 등 관리감독도 강화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문철TV를 진짜 TV로 본다. 유튜브 품는 KT스카이라이프

KT스카이라이프가 개방형 TV 확대 전략의 일환으로 유튜브 인기채널 한문철TV를 스카이라이프 TV앱으로 구현, 방송채널처럼 볼 수 있도록 서비스한다고 1일 밝혔다. 개방형 TV는 기존 방송이나 모바일 앱, 웹을 TV로 이식한 개념의 서비스다. 기존 위성방송과 비교해 단기간에 신규 채널 론칭이 가능하고 다양한 형태의 콘텐츠를 추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스카이라이프는 2021년 △TJ노래방 △여의도순복음교회 등 기존 TV 앱을 자사 개방형 TV 서비스로 출시한 바 있으며 올해는 이를 더욱 본격화할 방침이다. 지난 2월에는 베트남, 태국, 몽골 암호화폐 의견과 분석 현지 방송을 799번 채널 혹은 TV앱으로 실시간 시청할 수 있는 'My Asia TV' 서비스를 개시해 국내에 체류 중인 약 190만명의 아시아계 외국인 잠재고객 확보에 나섰다. 또 제20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운영하는 방송채널 '힌국선거방송'도 개방형 TV로 출시했다. 스카이라이프의 이번 시도는 유튜브 채널을 개방형TV로 구현한 첫 사례다. 이를 통해 개방형 TV의 오픈 플랫폼 특성을 강조하고 암호화폐 의견과 분석 암호화폐 의견과 분석 다방면의 콘텐츠 도입을 통해 TV 앱 생태계를 확장해 나가겠다는 구상이다. 한문철TV는 20년간 6000건 이상의 교통사고 소송 경험을 바탕으로 시청자들이 제보한 교통사고 블랙박스 영상의 과실 비율을 판단해주는 콘텐츠다. 다양한 사고 유형에 대한 명쾌하고 친절한 해설, 과실비율 투표 등 시청자 참여 요소를 더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1일 기준 구독자 수는 154만명에 달하며 2018년 채널 개설 후 현재까지 누적 조회수는 19억4500만회다. 개방형TV로 서비스되는 한문철TV(채널 770번)는 채널 내에서 라이브 방송이나 VOD 콘텐츠 두 가지 중 하나를 선택해 시청할 수 있다. 라이브 방송에는 매일 제보된 블랙박스 영상 중 선별된 영상으로 생방송이 편성되고, VOD 콘텐츠로는 기존 유튜브 콘텐츠 중에서 교통사고 관련 강의 콘텐츠인 ‘아주 특별한 강의’, 여행 콘텐츠인 ‘한문철의 멋 대 맛’, ‘라이브 방송 다시보기’ 등이 제공된다.김철수 KT스카이라이프 사장은 "유익하고 경쟁력 있는 콘텐츠를 TV 앱 채널로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스카이라이프의 개방형 TV 서비스를 앞으로도 계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IT비즈썰]2022년 6G 연구, 설레발일까?

일상에 밀접한 영향이 있지만 우리가 잘 모르는 IT 비즈니스의 세계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알려드립니다. 한국에서는 아직 5G 전국망 확대, 중간 요금제 도입 등에 따른 잡음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국내 이통사, 장비업체들은 6G 대응을 준비하고 있다는 소식이 최근 전해지고 있습니다. 물론 기업이 차세대 기술을 연구하는 것은 이상한 일이 아니지만 이에 대한 누리꾼들의 반응은 대개 '5G 품질도 불만인데 6G로 설레발치지 말라' 정도로 갈무리됩니다. 현재 업계에서 예측하는 6G 상용화 시기는 2028년에서 2030년경입니다. 그렇다면 누리꾼들의 의견처럼 최소 6년 이상 남은 시점에서 6G를 논하는 건 정말 이른 걸까요? 우리도 6G 준비한다. 메시지 강조하는 이통3사 우선 국내 주요 기업들의 6G 관련 행보들을 살펴보죠. 이동통신 시장 3위 LG유플러스는 6G 준비 과정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있습니다. 회사는 지난해 7월 일본 이통사 KDDI와 6G 기술개발 및 국제 표준화에 대한 공동대응을 발표했고 올해는 'RIS'로 불리는 안테나 기술 검증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4G-5G의 GHz(기가헤르츠) 대역을 넘어 THz(테라헤르츠)급 초고대역 주파수를 사용하는 6G는 특성상 5G보다 전파 도달거리와 장애물 회피 능력이 훨씬 부족합니다. 이에 LG유플러스는 일종의 '주파수 반사 거울' 개념인 RIS 선행연구를 통해 6G 음영지역을 줄이겠단 계획이죠. 또 이달 6일에는 글로벌 통신장비회사인 노키아와 5G의 진화 단계인 5G 어드밴스드, 6G 신기술 발굴에 협력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지난 6월 카이스트와는 양자 컴퓨터로 6G 저궤도 위성 네트워크 최적화 연구를 진행하기도 했죠. SK텔레콤의 파트너는 또다른 글로벌 통신장비회사 에릭슨입니다. SKT는 이달 21일 에릭슨과 초고속·대용량 네트워크 서비스를 위한 패킷 가속 처리, 경로 최적화 등 기술이 적용된 코어망 상용화 성과를 발표하며 '6G 진화를 위한 기반을 확보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에 개발된 코어망은 기존 방식보다 트래픽 처리 효율 최대 50% 향상, 클라우드 기반으로 망 유지보수 환경이 유연화된 것이 특징인데요. 6G는 5G보다 이론상 최대 50배 빠른 속도와 더 많은 기기를 더 빠르게 연결할 수 있는 네트워크로 정의됩니다. 따라서 5G 이상의 안정적인 트래픽 처리 및 연결성 관리 능력이 요구되고 있죠.다만 SKT가 발표한 신규 코어망 자료의 주된 내용을 살펴보면 6G보단 현재 운용 중인 5G 고도화와 더 관련이 깊어 보입니다. 하지만 굳이 6G를 언급한 건 SKT도 이미 시작된 6G 경쟁에 적극 나서겠단 메시지로 해석되네요. SKT는 2025년까지 6G와 초정밀 네트워크 기술, 인공지능(AI) 기술이 포함된 인프라를 완성하겠다고도 선언했습니다. KT는 지난 12일 한화시스템과 항공·우주용 양자암호통신 기술개발 협력 사실을 발표하며 '6G에 대비하는 것'이라고 소개했습니다. "무선 양자암호통신은 위성통신 기반 6G 시대를 준비하는 KT의 핵심 기술요구사항"이라는 설명인데요. KT의 경우 6G 시대의 보안 기술로 양자암호통신을 선정하고 관련 기술 개발에 힘을 싣고 있다는 얘기입니다. 이와 함께 지난 6월 공개한 2026년까지의 회사 미래성장 계획 중 통신 분야 12조원 투자, 24일 공개한 ESG 경영보고서 중 네트워크 에너지 절감 기술 표준화 노력에도 6G가 언급되는데요. 아직은 '준비하고 있다'는 수준으로 구체성은 떨어지지만, KT도 현시점에서 이미 6G 대응의 필요성을 체감하고 있다는 점은 확인 가능한 대목이죠. 10년이 필요한 통신기술 개발, THz·위성통신 연계 숙제도 산적 통신장비 개발 사업을 하는 삼성전자는 이통사들보다 분주해 보입니다. 다음 세대 이동통신으로 넘어가려면 우선 장비 제조사의 제품 양산이 우선이니까요. 삼성전자는 2년 전인 2020년 7월 이미 '6G 백서'를 발간하고 지난해 6월에는 미국 샌타바버라 캘리포니아 주립대와 6G 테라헤르츠(THz) 대역에서 통신 시스템 시연에 성공한 바 있습니다. 지난 5월에는 제1회 '삼성 6G 포럼'을 온라인으로 개최하기도 했죠. 그리고 당일 연사로 나선 승현준 삼성리서치 연구소장은 "5G 상용화는 아직 끝나지 않았지만 다음 세대 통신기술 준비에는 10년이 걸린다"는 말로 6G 선행 투자의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이동통신 기술의 세대 전환은 하루아침에 이뤄지지 않는다는 의미죠. 특히 6G는 업계에 앞서 언급된 THz라는 생소한 주파수와 위성통신 연계라는 새로운 숙제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돌아보면 5G까지는 일반적인 지상 무선국을 이용한 인프라 구축이 주를 이뤘습니다. 3G에서 4G로, 다시 5G로 전환이 이뤄지는 동안은 적어도 지상 내 인프라를 기반으로 한다는 전제가 달라지지 않았다는 의미입니다. 하지만 6G는 다릅니다. 지형지물의 영향을 5G보다 크게 받는 THz 주파수의 특성상 6G는 통신품질을 보장하려면 지상 무선국 외에도 지형의 영향을 덜 받는 위성통신 기술과의 연계가 중요하기 암호화폐 의견과 분석 때문인데요. 6G 위성통신에는 고도 300km~1500km에 띄우는 저궤도 위성이 사용됩니다. 여기서 문제는 저궤도 위성은 더 높은 고도의 정지궤도 위성과 달리 위성의 위치가 계속해서 바뀐다는 점입니다. 이 때문에 6G의 특성을 극대화할 최적의 데이터 전송 경로 계산이 쉽지 않습니다. LG유플러스가 양자컴퓨터까지 동원해 저궤도 인공위성의 데이터 전송 경로 최적화 알고리즘을 연구한 이유입니다. 이와 함께 통신장비업계 전문가에 따르면 저궤도 위성통신 기반 비지상망은 통신 부문 국제표준화 단체 '3GPP'에서 2017년부터 연구를 시작해 조만간 첫 번째 표준이 발표될 예정인데요. 6G 상용화를 앞두고 계속해서 강화된 표준에 대한 연구가 필요한 대목으로 꼽힙니다. SKT가 올해 4월에 진행한 6G 연구인력 채용 공고에서도 위성통신 기술에 대한 선제적 연구 수요가 잘 드러납니다. 당시 공고에는 주요 수행업무로 △6G 상공망 통신 기술 및 위성 통신 기술 개발 △6G 상공망 통신 단말 기술 개발 △6G 상공망 표준화 연구 활동 및 6G 진화 전략 수립, 그리고 우대조건에 스페이스X의 스타링크(위성통신 인터넷) 출신을 기재하는 등 위성통신 기술에 노하우를 지닌 인재 물색에 주력했던 점이 확인됩니다. 6G 선행기술 연구와 더불어 THz 대역 활용 방안에 대한 고민도 필요합니다. 초고주파수는 빠른 속도와 폭넓은 대역폭을 기반으로 다량의 사물, 대용량 데이터를 지연없이 초고속으로 연결하는 데 강점이 있지만, 아직 기업·소비자 영역에서 관련 수요는 크지 않습니다. 지금은 대부분의 서비스가 LTE와 저대역(3.4~3.7GHz) 5G로도 커버 가능하기 때문인데요. 이는 지금 28GHz 주파수가 5G 업계의 애물단지로 전락해 있는 이유와도 같습니다. 28GHz급 고주파수도 활용이 쉽지 않은데 THz는 말할 것도 없겠죠. 하지만 당장의 수요가 없다고 미리 준비하지 않으면 정작 6G 상용화 시점을 맞이했을 때 지금의 28GHz 5G와 같은 상황이 반복되지 않을 것이란 보장이 없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도 이통사가 28GHz 주파수 활용 연구에 보다 적극적으로 나서야 하는 이유 중 하나로 '6G 대비'를 꼽습니다. 비슷하게 업계 한 전문가는 "한국은 이미 이동통신망을 통해 전국 커버리지를 확보하고 있기 때문에 6G 위성통신 활용은 커버리지 확장 이상의 의미가 있어야 한다"며 "항공, 드론, UAM(도심항공교통) 등에 대한 3D 커버리지 지원 등의 옵션을 고려해볼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마지막으로 특허와 표준 선점에 대한 관점입니다. 이동통신은 누구나 사용하는 공적인 기술로 인식되지만 그 밑단에는 수많은 장비 제조사들이 개발한 기술 특허와 표준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통신 분야에서는 3GPP에서 상호 합의된 표준을 기반으로 특허 사용에 대해 관계사들이 별도의 논의를 거쳐 사용하게 되는데요. 경쟁사보다 빠른 핵심 특허 확보는 기술의 수익화는 물론, 자사 비즈니스를 보호하는 데에도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특히 어느 나라와 기업이 이동통신 특허를 더 많이 보유하고 있는가에 따라 그 시장의 주도권을 쥐고 흔들 수 있는 힘도 따르는데요. 화웨이가 좋은 사례입니다. 지난 2020년 미국이 중국에 대한 무역제재를 강화하고 있을 때 중국 최대의 통신장비업체 화웨이는 돌연 미국의 이동통신사 버라이즌, 통신장비사 시스코 등에 5G 특허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버라이즌이 사들인 기술과 제품들이 화웨이의 5G 특허를 다수 침해했으니 로열티를 지불하라는 소송이었죠. 당시 요구된 특허료는 최소 1조원 이상이었던 것으로 전해집니다.해당 소송은 2년 후 양사의 비공개 합의로 마무리되었으나 미국 입장에선 아찔한 순간이었습니다. 핵심 특허를 다수 보유한 화웨이라면 거액의 로열티를 요구할 수도, 혹은 판매 중단을 요구할 수도 있었습니다. 작게 보면 기업 간 소송이었지만 넓게 보면 통신시장의 주도권은 국가 간 분쟁에서 상대방에게 충분한 유효타를 입힐 수 있는 무기가 될 수 있다는 점이 드러났고요. 이에 미국도 지금은 5G와 6G 분야에서 중국에 뒤지지 않는 특허를 확보하기 위해 대대적인 연구와 예산을 투입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다만 선행 특허확보에 주력한 화웨이를 포함해 중국 기업들이 전세계에서 보유한 5G 특허 비중은 2022년 기준 40% 이상으로 이미 과반에 가깝습니다. 게다가 6G 특허 부분에서도 올해 중국의 점유율 비중은 40%로 1위(2022. 일본 사이버소켄 자료)를 달리고 있는 점이 확인됩니다. 미국이 35%로 그 뒤를 바짝 쫓고 있으며 한국의 비중은 4.2%에 그쳤습니다. 이것들이 비록 6G 상용화까지 6~8년이란 시간이 남았어도 기업들이 5G에만 목매고 있을 수 없는 배경들입니다. 다만 '차세대 기술 선점'만이 기업의 역할인지는 의문이 남죠. 한국은 2019년 5G 전세계 최초 상용화 국가라는 타이틀을 대대적으로 선전했지만 3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소비자들은 5G 품질에 소송까지 불사할 만큼 만족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방송통신위원회가 26일 발표한 올해 상반기 통신분쟁조정건 처리 현황 자료에 따르면 5G 통신분쟁 건은 2021년 상반기 76건에서 이번 상반기에 218건으로 대폭 증가한 점도 이 같은 괴리를 잘 드러냅니다. 이는 결국 차세대 서비스만 먼저 시작했을 뿐 정착 과정에서 품질, 가격, 활용처 등에 대해 국민적 공감대를 얻지 못했기 때문으로 풀이되는데요. 물론 이동통신 부문의 선도국가라는 타이틀이 어느 측면에서는 국격 향상에 도움이 되겠죠. 하지만 기술 선전에만 급급해 정작 사용자들과는 '엇박자'를 반복하는 모습에는 깊은 아쉬움이 따릅니다.

동아사이언스

코로나바이러스 3회차

최근 블록체인을 둘러싼 논쟁이 뜨겁습니다. 과한 투자 열기에 정부는 지난해 일단 신규 가상 계좌 개설을 막았습니다. 성장 가능성이 큰 ‘블록체인’ 기술 발전을 막느냐는 질문에 부랴부랴 ‘가상화폐(=코인) 거래는 규제하고 블록체인 기술은 육성하겠다’라는 답을 내놓았습니다.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최종구 금융위원회장이 하나같이 같은 의견을 내놨는데, 이쯤에서 궁금해집니다. 그 둘이 떼려고 하면 떨어지는 관계인가요?

pixabay 제공

● 누구나 접근이 가능해 해킹이 불가능한 블록체인 기술

블록체인과 함께 꼭 같이 나오는 단어가 있습니다. ‘비트코인’입니다. 나카모토 사토시라는 무언가(사람인지, 팀인지 혹은 외계인이나 신일지도!)가 온라인 상에서 누구나 접근 가능하고 사용할 수 있는 ‘화폐’를 만들었는데 이것이 비트코인입니다. 지금으로서는 수많은 코인 중 하나입니다만 존재 자체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코인입니다. 비트코인을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서 개발한 기술이 ‘블록체인’입니다. 따라서 일단 비트코인과 블록체인은 서로 분리가 불가능합니다.

간단한 원리는 이렇습니다. 비트코인에는 거래자들이 있고 채굴자들이 있습니다. 거래자들이 비트코인을 주고 받으면 그 정보가 채굴자 ‘모두’에게 전달이 됩니다. 거래 정보가 들어오면 채굴자들은 기존에 갖고 있던 장부(블록)와 비교, 정리해 기록(채굴)합니다. 거래 내역은 계속 끊임없이 생성됩니다. 블록이 사슬처럼 계속 연결되기 때문에 블록체인이라고 부릅니다.

채굴은 컴퓨터를 이용해 수학적으로 암호를 풀고 계산하는 과정입니다. 사람 머리로는 불가능하고, 컴퓨터를 이용해야합니다. 채굴자들은 채굴의 대가로 비트코인을 받습니다. 지폐를 위조하듯 비트코인을 복제 하려면 모든 채굴자 개개인이 갖고 있는 블록을 동시에 바꿔야 합니다. 한 사람의 눈을 속이는 것은 쉽지만 열 사람의 눈을 동시에 속이는 것은 어려운 것과 비슷합니다. 지금까지 만들어진 비트코인의 개수와 거래량으로 볼 때 현존하는 컴퓨터로는 이 작업이 어렵습니다. 비트코인(혹은 블록체인)이 해킹의 위협에서 자유롭다고 부르는 이유입니다.

즉 블록체인 기술의 핵심은 ‘수많은 사람들이 동시에 공유하는 자료’에 있습니다.

● 많은 사람을 끌어들이기 위한 대가: 코인

수많은 사람이 동시에 자료를 공유하며 암호를 만들고, 해독하기 위해서는 컴퓨터가 많이 필요합니다. 우리가 흔히 쓰면서 공유하는 네이버나 구글 문서 등은 네이버와 구글이 자체 컴퓨터(서버)를 24시간 돌리며 서비스를 제공하기 때문에 가능합니다. 비트코인은 그 서버의 역할을 불특정 다수에게 맡겼습니다. 원하면 암호화폐 의견과 분석<암호화폐 의견과 분석 /i> 누구나 서버로서 기능할 수 있는 겁니다. 그러나 아무런 댓가 없이 소중한 컴퓨터를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의 거래를 위해 제공할 사람은 없습니다. 하다 못해 전기요금만 해도 얼마나 나올지…!

그래서 서버 운영(채굴)에 대한 대가로 제공하는 것이 코인입니다. 코인이 금전적 가치를 가질수록 채굴에 뛰어드는 사람이 늘어나고, 블록체인이 더 탄탄해지고, 견고해집니다. 코인은 채굴자에게 주는 급료인 셈이지요. 블록체인과 코인을 서로 떼놓고 생각할 수 없다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비트코인뿐만 아니라 다른 코인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더리움이나 비트코인 캐시, 에이다, 트론 같은 대형 코인들은 이미 불특정 다수의 채굴자를 확보한 덕분에 안전해졌다는 것이죠. 반면 이름도 알지 못하는 수많은 블록체인(+코인)들은 지금도 수없이 나타났다가 사라지고 있습니다.

이미 만들어진 블록체인을 응용하는 프로그램(디앱 dAPPs)도 다양하게 등장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고양이를 키우는 게임 ‘크립토키티’는 이더리움 블록체인을 이용한 디앱입니다. 게임 내에서 고양이를 이더리움을 이용해 사고팔 수 있습니다.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덕분에 게임 안에서 캐시복사 같은 불법 프로그램은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앞으로 사용할 수 있는 분야도 많습니다. 민경식 한국인터넷진흥원 블록체인확산팀장은 “블록체인 기술은 익명의 사람이 입력한 정보를 저장했다가 원할 때 꺼내는 것이기 때문에 전자투표나 의료정보 관리 등에 적용가능하다”고 말합니다.

● 코인 없이 불특정 다수를 모을 수 있을까

블록체인기술과 코인의 관계는 참으로 오묘합니다. 블록체인 기술은 코인이 없어도 존재할 수 있습니다.하지만 블록체인 기술에 기반하지 않는 코인은 물에 비친 동전 그림자처럼 의미가 없습니다. 박성준 동국대 국제정보보호대학원 블록체인연구센터장은 “블록체인 기술이 있기 때문에 이더리움이나 리플 같은 코인을 가상 화폐라고 부를 수 있다”며 “블록체인과 분리된 코인이었다면 안전성이 확보되지 않아 지금같은 투기 상황도 벌어지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합니다.

다른 한편, 이미 금전전 가치가 생겨난 ‘코인’이 없었다면 지금의 블록체인 기술을 만든 불특정 다수를 모을 수가 없었을 겁니다. 의도하지 않았지만, 코인과 블록체인은 서로 먹고 먹히는 관계가 된 겁니다.

바꿔말하면 ‘코인’ 대신 다른 대가를 생각해낸다면 블록체인과 코인을 분리해낼 수 있을 지도 모릅니다. 현재 채굴자들에게 코인을 대신하는 다른 대가를 제공한다면 더 이상 코인을 제공하지 않아도 될겁니다. 그런데 그러려면 채굴자가 누군지 알아야하고, 돈으로 지급한다면 지불정보도 알아야 합니다. 이 경우 블록체인의 허점을 노리는 해커들은 이들에 대한 정보를 빼내 그동안 불가침이라고 여겨져왔던 블록체인을 공략할 수도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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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욱 민주당 의원 "올 가을께 업권법 국회 통과될 것"
"특금법·전금법으론 규제공백 생기고 산업 육성 못해"
금융위도 논의과정서 적극 참여 의사…다음달 논의 본격화
금융위-암호화폐 거래소 비공개 간담회 '주무부처 행보'도

등록 2021-06-03 오후 7:30:00

수정 2021-06-03 오후 9:45:31

김인경 기자 암호화폐 의견과 분석

[이데일리 김인경 기자] 이르면 올 하반기 ‘가상자산(암호화폐) 업권법’이 국회를 통과할 것으로 보인다. 암호화폐 거래소의 관리와 감독을 맡은 금융위원회 역시 법안 논의 과정에서 적극적인 의견을 개진하기로 했다.

3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 라운지 전광판에 비트코인과 알트코인 시세가 표시되고 있다. 연합뉴스 제공

암호화폐 업권법이 새로 마련되면 투자자들에 대한 적극적인 보호는 물론 암호화폐의 근간이 되는 블록체인 기술에 대한 장려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정부가 그간의 입장과 달리 자칫 암호화폐 투자를 인정하는 분위기로 읽혀 시장 과열을 불러올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전금법·특금법으론 암호화폐 업권 다룰 수 없다”

국회 정무위원회 여당 간사인 김병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3일 서울 전경련회관에서 코인데스크코리아와 함께 개최한 ‘건전한 암호화폐 생태계를 만드는 법’ 세미나에서 “올해 가을에는 암호화폐 업권법이 통과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이어 “전자금융거래법(전금법)이나 특정금융거래정보법(특금법) 일부 개정보다 독립된 업권법을 만들어 블록체인을 육성하는 동시에 투자자도 보호해 암호화폐에 대한 새로운 접근을 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현재 암호화폐 거래소들의 신고 등을 규율하는 특금법은 암호화폐 업권의 성장 속도와 견줬을 때, 부족한 점이 많다고 판단했다.특금법은 자금세탁방지기구(FATF)의 권고에 따라 암호화폐를 통해 국내 자금이 테러자금으로 흘러가는 것을 막는 법안이다. 특금법을 통해 암호화폐 관련 자금 흐름을 추적할 순 있지만, 인터넷을 통해 수억명의 투자자가 참여하고 거래하는 시장을 제대로 관리하기는 어렵다는 것이다.

실제 이날 세미나에는 거래소 폐쇄나 시세조종 등으로 피해를 입은 투자자들이 나와 더욱 적극적인 조치와 관련법 제정을 주문했다. 2018년 말 191억원의 자산을 보유했던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제스트’는 한때 거래량 1위까지 기록한 대형거래소였지만 이듬해 8월 돌연 문을 닫았다. 당시 투자자들은 수백억원에 이르는 자금을 찾을 수 없어 발을 동동 굴려야만 했다. 피해자 대표는 이 자리에서 “법적 공백 탓에 거래소가 먹튀를 해도 면책권이 주어지는 상황과 다름없다”면서 “현재 수사를 의뢰해놓은 상태지만, 수사관들도 암호화폐를 잘 모르는 상태”라고 말했다.

코인 발행사에서 근무했던 김모 씨(가명)도 불공정한 거래환경이 조성되며 코인발행사와 거래소, 자금운용사는 부당한 이익을 얻는 사이 개인투자자들만 손해를 보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발행사는 해외인 몰타에 재단을 설립하고 국제거래소에 코인을 상장한 후, 거래소와 담합해 거래가 활발하게 보이도록 해 최대 0.02달러에서 0.6달러까지 30배까지의 가격차이를 내며 개인투자자들을 끌어모으는 수법을 썼다고 김씨는 고백했다.

거래소와 간담회 나선 금융위…주무부처 행보

김 의원은 암호화폐의 특성을 담은 업권법이 마련되면 거래소에 대한 규제는 물론, 적극적인 투자자 보호도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현재 암호화폐의 법적 지위가 없다보니 불공정행위나 시세조작 등도 사기죄로 들여다봐야 할 정도다. 뿐만 아니라 업권법을 통해 블록체인 기술은 장려해 글로벌 경쟁력을 키우는 방안도 기대된다. 이미 프랑스나 홍콩의 경우 업권법을 제정한 상태이고, 일본 역시 자금결제법을 통해 암호화폐 업계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이데일리 김정훈 기자]
민주당의 이용우·양경숙 의원도 비슷한 내용의 업권법을 발의해 놓은 상태다. 국민의힘과 국민의당 등 야당에서도 암호화폐 관련 태스크포스(TF)를 만들어 피해자를 최소화하고 거래소의 투명성을 강조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다만 업권법을 마련하면서 변동성이 큰 암호화폐 시장을 정부가 ‘장려’한다는 시각으로 보일 수 있다는 우려는 여전하다. 한 법조인은 “정부에서는 업권법 논의나 제정이 자칫 암호화폐 투자를 인정하면서 독려하는 것처럼 보일까 우려할 수 있다”라고 말했했다.

세미나에 참석한 금융위 관계자 역시 “제도화 과정에서 오해와 잘못된 시그널로 인해 시장이 과열되선 안된다”며 우려를 드러냈다. 다만 법안 논의 과정을 통해 이를 해소할 방안도 찾겠다는 입장이다. 금융위 관계자는 “입법 논의 과정에서 실현 가능한 대안이 지혜롭게 나오길 바란다”면서 “업계의 의견을 충분히 들으며 논의과정에 참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암호화폐 업권법안들은 7월 정무위원회 법안소위에서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금융위는 이날 산하기관인 금융정보분석원(FIU)를 통해 업비트, 빗썸, 코인원, 코빗 등 주요 암호화폐 거래소를 만나 비공개 간담회를 진행하며 주무부처로서의 행보를 시작했다.

FIU는 오는 9월24일까지 개정된 특금법에 맞춰 신고를 해야 한다고 당부하고 업계의 건의사항 등을 청취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암호화폐 거래소 중 특금법 신고 전제조건인 정보보호관리체계(ISMS) 인증을 얻은 거래소는 20곳이 있다. 특히 이 중 4곳은 은행 실명계좌를 사용하고 있다. 하지만 FIU에 신고를 한 거래소는 아직 한 군데도 없다. 9월 24일까지 신고를 하지 않으면 문을 닫아야 하는 만큼, 빠른 신고를 통해 투자자들의 혼란을 줄여달라는 게 금융당국의 입장이다.

IT비즈뉴스(ITBizNews)

비트코인 [사진=EPA/연합뉴스]

비트코인 [사진=EPA/연합뉴스]

[IT비즈뉴스 김소현 기자] 비즈니스인텔리전스(BI) 솔루션 기업인 마이크로스트레티지가 약 2만여개의 비트코인을 추가 매수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 회사는 앞서 지난해 유보금과 전환사채(CB)를 발행하고 비트코인에 투자해왔다.

CNBC의 24일 보도에 따르면, 이 회사는 지난주 수수료를 포함해 평균 5만2765달러에 비트코인 1만9452개를 매수했다. 지난해부터 마이크로스트레티지가 매수해온 비트코인은 총 9만531개다. 전체 비트코인의 평균 매입단가는 개당 2만3985달러 수준이다.

비트코인 추가 매수 소식은 모바일 결제업체 스퀘어가 전날 재무보고서에서 지난해 4분기 비트코인 추가 구매 사실을 발표한 직후에 나왔다.

마이크로스트레티지는 총 21억7000만달러를 비트코인을 사는 데 썼으나, 가격 변동성이 큰 현 시세를 기준으로도 최소 45억달러에 달한다.

최근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가 비트코인에 투자하면서 눈길을 끌었다. 테슬라는 이달 8일 비트코인 15억달러치를 구매했다고 공시하며 비트코인 랠리를 촉발했다.

마이클 세일러 마이크로스트레티지 CEO 또한 대표적인 비트코인 옹호론자로 알려져 있다.

다만 변동성이 심한 비트코인 투자에 대한 신중론도 나온다.

자산가치에 대한 기준이 없다는 의견과 미래가치를 위한 투자라는 의견이 맞서는 가운데, 본연의 비즈니스에 집중해야 할 기업이 투기위험성이 높은 자산에 투자하면서 주가하락을 견인하고 있다는 의견도 나온다.

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은 22일(현지시간) “비트코인은 매우 투기적인 자산”이라며 가격 급등을 경고하자 비트코인 시세는 4만7000달러까지 미끄러졌다.

머스크가 이달 20일(현지시간)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가격이 높은 것 같다고 말하자 22일(현지시간) 비트코인, 테슬라 주가 모두 동반하락했다. 머스크의 입에서 촉발한 비트코인 랠리도 머스크의 입에서 멈춘 셈이다.

블룸버그통신은 이날 “테슬라에 대한 투자자들의 매도가 늘어나는 가운데 머스크의 비트코인 언급이 부분적으로 주가 하락을 부채질했다”고 분석했다.

경제적자유

2021년 5월 기준으로 저도 가상화폐인 비트코인에 접하게 되었으며 이에 대해 투자를 조금씩 하기 시작했습니다. 현대사회에서는 옛날처럼 투자만 해서 되지 않기 때문에 정보를 취득하고 공부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최대한 빠른 정보와 유용한 정보를 정리하여 올리며, 이에 대해 좋은 피드백과 다양한 의견들을 주고 받으면 좋겠습니다. 매일 올리도록 노력할 것이며, 이에 대해 좋은 정보가 되셨다면 공감과 즐겨찾기 부탁드립니다.

2021년 6월 14일 기준 비트코인 시세 ( 한국시간 14:00 작성마감기준 )

1. 한국시각 기준으로 01:15분 BTC가 1.33%가 상승했다. BTC는 FTX거래소에서 $36002에서 현재 1.33%가 증가한 $36,481에 거래되고 있다. 업비트거래소에서 41,762,000원에서 현재 1.33%가 증가한 42,31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2. 한국시각 기준으로 05:05분 BTC가 1.39%가 상승했다. BTC는 FTX거래소에서 $37626에서 현재 1.39%가 증가한 $38,149에 거래되고 있다. 업비트거래소에서 43,646,000원에서 현재 1.33%가 증가한 44,25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3. 한국시각 기준으로 05:58분 BTC가 1.02%가 상승했다. BTC는 FTX거래소에서 $38902에서 현재 1.39%가 증가한 $39,299에 거래되고 있다. 업비트거래소에서 45,126,000원에서 현재 1.39%가 증가한 45,58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은 36k의 선을 뚫으면서 39k까지 단 5시간이내로 돌파하였으며 빠른 회복세를 보여줬다. (+10%상승)

주요 코인 뉴스 정리 (가상화폐,암호화폐의 전망)

1. 암호화폐 마켓 데이터 플랫폼 코인트렌즈닷컴에 따르면, 지난 1시간 동안 트위터에서 가장 많이 언급된 암호화폐는 BTC(501회) 로 나타났다. 이어서 ETH(316회) , DOGE(102회) 가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4위~10위에는 TRX(91회), XTZ(66회), SHIB(58회), NANO(45회), ADA(43회), MATIC(42), XRP(40회)가 순서대로 이름을 올렸다.

2. BTC에 대한 호재로는 채굴 난이도를 5.3% 하향 조정 하였으며, 이 내용은 BTC 네트워크 블록높이 687,456에서 채굴난이도가 5.30% 내린 19.93T로 조정됐다. (이와 관련된 내용으로 채굴 난이도에 대한 내용은 많은 정보가 담겨 있기 때문에 나중에 코인 정보로 따로 포스팅 해 놓겠다.)

3. 유명 크립토 애널리스트 플랜비(PlanB)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 가격이 3년 내 28.8만 달러를 돌파할 것이라는 기존 관점은 아직 유효하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그는 자체 개발 BTC 가격 예측 모델 S2FX(Stock-to-Flow Cross-Asset) 차트를 첨부해 "최근 BTC 가격 조정으로 인해 발생한 '평균치'와의 격차는 2017년 때와 크게 다르지 않다. 이는 반감기 이후 흔하게 등장하는 가격 회귀"라고 덧붙였다. 이러한 Plan B의 트위터를 통해 우리는 아직도 비트코인의 상승세와 시즌의 종료가 끝나지 않음을 다시금 생각할수 있게 해준다.

4. 테슬라 CEO인 일론 머스크가 트위터에 올라온 '시그니아 CEO, BTC 펌핑·덤핑 혐의로 일론 머스크 비난'이라는 제목의 코인텔레그래프 기사에 "이것은 틀렸다"고 댓글을 남겼다. 일론 머스크는 "테슬라는 BTC의 유동성을 테스트 하기 위해 보유량의 최대 10%만 매도했다. 이는 청산 후에도 시장에 큰 움직임이 없음을 확인하기 위해서다"라며 "채굴자들의 청정에너지 사용량이 합리적인 수준(~50%)에 도달하면, 테슬라는 BTC 결제를 다시 허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코인텔레그래프는 시그니아 CEO 마그다 위어지카(Magda Wierzycka) 발언을 인용, 일론 머스크가 비트코인 시장을 조작했다고 보도했다. 마그다 위어지카는 "일론 머스크가 BTC 구매 및 결제 허용 등을 통해 가격을 고의로 올린 후 고점에서 보유량의 상당부분을 매도했다"고 주장했다. 앞서 지난해 2월 일론 머스크는 비트코인 15억 달러 규모를 매입했다며 테슬라의 비트코인 결제를 허용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때부터 모든 사람들이 이야기했던 2021년 1-2월달의 비트코인 시즌종료장은 실제 종료되지 않고 다시 불타 올랐다. 이후 4월까지 최고점인 64k를 돌파한다. 그에 비트코인 시장이 다시 불타 올랐으며 서서히 식어가는 시장을 도지코인 언급과 비트코인 채굴에 전기가 너무 많이 소모된다며 돌연 BTC 결제 중단을 선언하고 트위터에 각종 비트코인과의 이별을 예언하는 트윗을 남겼다.

5.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뉴스BTC에 따르면, 세계 1위 그래픽처리장치(CPU) 생산 업체 엔비디아의 최고경영자(CEO)인 젠슨 황(Jensen Huang)이 최근 한 인터뷰에서 "이더리움(ETH, 시총 2위) 네트워크에 PoS가 정식 도입된다면, 이더리움은 상당한 가치를 지닌 자산으로 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이더리움 채굴에 엔비디아 GPU가 선호되는 것은 이더리움이 세계 최대 규모의 분산형 슈퍼컴퓨터 네트워크이면서 프로그래밍이 가능하기 때문"이라며 "암호화폐는 사라지지 않을 것이라고 믿고 있지만, 암호화폐 채굴 열풍은 1년만 지나도 어느정도 진정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6. 잭 도시 트위터 최고경영자(CEO)가 자신의 트위터에 나이지리아 국기 이모지를 게재, 나이지리아의 비트코인 합법화에 대한 지지를 표명했다. 앞서 그는 "아프리카는 미래, 특히 비트코인의 미래를 결정하게 될 것"이라며 "향후 3-6개월 정도 아프리카를 여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코인니스 보도에 따르면 나이지리아 중앙은행(CBN) 총재는 지난 5월 제279차 금융정책위원회에서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가 합법화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잭 도시 또한 비트코인 찬론자이며 이에 대한 미래는 무궁무진하다며 좋은 입장을 표하기에 비트코인의 미래는 이런 대기업 및 세계적인 기업의 힘을 받쳐 갈수록 더욱더 그 힘과 미래의 가치는 확대 될 것이다.

7.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유투데이에 따르면, 그레그 애벗 미국 텍사스 주지사가 13일(현지 시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가상화폐를 정의하고 이를 안전한 거래로 만들기 위한 가상화폐 규제법 통과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미디어는 "해당 법안은 가상화폐라는 용어에 대한 공식적인 정의를 제공하는 한편 텍사스 주 내 암호화폐 취급 기업에 대한 규제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주 테드 크루즈 텍사스 상원의원은 "비트코인은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고 말한 바 있다.

8. 오늘 크립토 지수 중 '공포·탐욕 지수' 극단적 공포→공포 전환하였다. 암호화폐 데이터 제공 업체 알터너티브(Alternative)의 자체 추산 '공포·탐욕 지수'가 전날보다 5 포인트 오른 28를 기록했다.
투심이 개선되며 극단적 공포에서 공포 단계로 전환됐다. 해당 지수는 0에 가까울수록 시장의 극단적 공포를 나타내며, 10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낙관을 의미한다. 공포 탐욕 지수는 변동성(25%), 거래량(25%), SNS 언급량(15%), 설문조사(15%), 비트코인 시총 비중(10%), 구글 검색량(10%) 등을 기준으로 산출된다.

오늘 뉴스에 대한 간단한 개인 리뷰.

많은 호재와 소식에 따라 극단적인 공포에서 공포로 전환되며 비트코인의 회복세를 찾고 있는 중이라고 여기고 있다. 사람들이 늘 말하는 공포에 줍고 환희에 팔아라는 의미로 극단적인 공포에서 줍는 것은 다소 위험하고 모험적인 행위이지만 이 시장을 믿는 사람들은 크립토 지수만 보고도 상당한 이익을 얻어낼 수 있다. 이에 우리는 항상 정보를 빠르게 캐취 해야하며 매일 업로드하는 크립토 지수와 뉴스 정보에 대해서 면밀하게 공부 해야한다. 나는 그것을 공부하여 기록하고 블로그에 저장하고 남기도록 하겠다. 내 블로그를 보는 사람들은 모두가 경제적 자유를 이루는데 같이 한걸음씩 내 딛고 싶다.

미래의 코인 분석 (코인추천)

- WRX 코인 (WazirX)

WRX코인(와지르엑스)은 인도의 가상화폐 시장(거래소)에서 만든 WazirX에서 만든 코인입니다. 즉 인도에서 만든 대표적인 코인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WazirX(와지르엑스)는 인도의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로 우리나라의 빗썸,업비트와 같은 존재입니다. 이러한 곳을 2019년에 바이낸스에서 인수를 합니다.
와지르엑스에서 거래되는 양은 무려 인도 거래량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인도의 인구수와 경제 규묘를 생각한다면 그 잠재력은 무궁무진하다고 생각됩니다. 인도의 인구수는 2021년 기준 1,376,318,536명 중국 다음으로 세계2위로 많은 인구이며, 인도의 경제적관심이 높은 나이 평균 연령은 28세 입니다. (참고로 우리나라는 42.6세이며, 중국은 37세입니다.)
이러한 점에서는 인도는 젊은 층들이 경제에 큰 관심과 경제적 자유를 추구하는 삶을 꿈꾸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인도의 저축문화는 외화매입을 오래전부터 제한해 왔다 하여 금을 모아왔고 다음 세대에 장신구 형태로 전달해왔다. 그래서 인도의 가정집에 가면 항상 금이 있는 것을 우리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인도의 사회계층이 점점 젊은층으로 바뀌면서 금보다는 가상화폐에 큰 관심을 쏟고 있는 것을 WazirX를 통해 알 수 있습니다.
게다가 바이낸스 거래소에서 만든 BNB코인(중국대표코인)이 엄청난 상승세를 맞이하면서, 다른 거래소에도 만든 코인들이 주목받게 됩니다. 제 2의 BNB 코인을 찾는 투자자들과 각국의 금융기관 들이 움직이기 시작했으며, WRX 코인을 바이낸스 코인과 같이 상승의 기대치가 높다고 주목되고 있는 코인으로 선정하였습니다.
그리고 WRX코인은 인도에 600억규모의 블록체인투자 펀드를 조성 60억 상당의 코로나기부 캠페인과 브레이브 및 비자(VISA)와 파트너쉽 진행 등 수익성 한계의 거래 중계를 넘는 새로운 성장동력을 찿고 있습니다.
코인마켓캡을 통해 대출이나 부각가치 데이터분석 및 도구 등 정보 정보제공상품 영역을 확대한다는 계획도 가지고 있습니다.

제가 추천하는 WRX코인는 미래가치성과 인도의 엄청난 펌핑을 고려하여, 평점은 7.8 / 10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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